• 최종편집 2022-01-16(일)

김천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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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지역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2년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정부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과 방역패스 등은 당초대로 유지하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에서 6인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는 최근 3차 접종과 방역 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등의 조치로 인해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감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부득이 거리두기를 연장했다.    특히, 전국적 이동과 접촉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와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향 방문과 여행 등 이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 시에는 백신 접종 및 3차 접종 후 소규모로 이동을 권고하며, 고향 방문 시 최소 2주전 백신접종 및 진단검사 실시와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적모임 6인까지 허용 ▲다중이용시설 15종에 방역패스 적용 ▲유흥시설 및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운영시간 21시까지로 제한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학원, 마사지·안마소, 파티룸 등은 22시까지 제한 ▲행사·집회는 50명 미만의 경우 접종자, 미접종자 구분 없이 가능, 50명 이상인 경우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299명까지 가능 ▲종교시설의 경우 접종 여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30%(최대 299명)까지, 접종완료자로만 구성 시 70%까지 가능 등이다.   시에서는 최근 외국인 고용 기업체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외국인 고용 기업체를 대상으로 어모면 산업단지 내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고용 사업장 및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의 방역 수칙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주 1회 기본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확인 등 보다 강력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자 및 재택치료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추가 확진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백신접종과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1월 24일부터 2월 20일까지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비하여 KTX 김천구미역에 귀성객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를 계획 중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거리두기 연장 시행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확산의 위험성과 설 연휴 등을 고려하여 연장조치가 되는 만큼 부득이한 조치임을 감안하여 이번 설에는 가족간 모임, 타 지역 이동 및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3차 백신접종에도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22년 새해, 김천시 운전자라면 알아야 할 것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통행정을 펼치고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김천시 운전자라면 알아야 될 사항을 정리했다.   ◆ 김천시 불법주정차 단속 김천시 불법주정차 단속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연중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0분 이상(KTX김천구미역 버스통행로_1분 단속) 주차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및 상가 주변에는 경제활동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어린이보호구역 유예시간 11시~13시30분)까지는 물품 상·하차 차량에 대하여 주차를 허용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시민 편익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차량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에 지장을 주는 어린이보호구역, 버스·택시 승강장, 도로 모퉁이, 횡단보도, 소화전, 이중주차, 인도 및 KTX김천구미역 버스통행로 등은 유예시간 없이 즉시 단속한다.   ◆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전면 금지 시행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일명 민식이법)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고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으로 21년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인상(일반도로 3배, 승용차 12만원), 그리고 21년 10월 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가 되어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에 주의가 요구된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32조는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소화전 등 주변 도로와 시·도경찰청장이 원활한 소통과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지정한 곳에 주정차를 금지했으나 법 개정으로 도로변에 황색 실선이 없더라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구역의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 된다.   ◆ 보호구역(어린이, 노인 등) 교통법규 위반시 자동차보험료 할증 1월부터 스쿨존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자동차 보험료가 최대 10% 할증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으로 적발됐을 경우 6만원에서 16만원까지의 과태료와 부여와 더불어 1회 위반에 보험료 5%, 2회 이상 위반 땐 보험료 10%가 각각 할증된다.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할증은 지난해 1월 이후 위반 기록에 대해 지난해 9월 개시되는 자동차보험부터 적용된다. 노인보호구역과 장애인 보호구역에서 과속운전에 대해서도 같은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횡단보도 우회전’ 보행자 의무 위반에 운전자 보험료 할증 1월부터 횡단보도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하면 운전자 보험료가 할증된다. 따라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우회전 차량은 일시 정지를 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행자의 발이 횡단보도에 조금이라도 걸쳐져 있다면 정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2번 위반 시 5%, 4번 이상 위반 시 10%까지 각각 보험료가 할증된다.   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가 아닌 무엇보다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운전자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시, 외국인 근로자 고용기업체 PCR 선제 검사 실시

  김천시(김충섭)는 1월 12일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김천산업단지 등 외국인 근로자 고용기업체’를 대상으로 선제적 PCR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1월 8일 남면소재 00기업 관련 32명, 1월 12일 30명의 확진자 중 산업단지 내 00기업 관련 21명이 발생하는 등 외국인근로자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 및 직장동료 내국인의 n차 감염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김천산업단지, 대광농공단지 등 내·외국인근로자가 포함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일반산업단지 내 등대지 주차장(어모면 남산리 2001)에서 12일부터 14일(검사시간 10시~16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며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거나 의심증상이 있는 모든 근로자는 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동안 시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종사 사업장 코로나19 관련 특별점검단을 편성·운영하여 121개소 산업체를 비롯한 영농과 관련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주에 대하여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전 PCR 검사 확인서 징구와 개인별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교육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현재 우리시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소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와 의심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PCR 검사를 받고 3차 백신 접종,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2027년 개통 목표로 본격 추진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올해 설계에 착수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총연장 177.9㎞, 총사업비 4조 8015억원이 투입되는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13일자로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는 2019년 12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후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를 거친 후 최종 완료되면서 설계·시공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된다.   남부내륙철도는 서울에서 출발한 KTX·SRT 고속열차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으로 분기해 김천에서 거제까지 신설노선을 따라 성주역을 경유해 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로 연결된다.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의 소외지였던 김천도심지와 성주지역에 고속철도가 정차하면서 지역경제·산업·관광 분야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에서 김천까지 1시간 33분, 서울에서 성주까지 1시간 48분,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54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또 수서~광주(기본계획중), 이천~문경(23.12월예정)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문경~김천 철도가 완성되면 중부선 수서~거제간 철도는 수도권과 중남부권을 잇는 명실상부한 한반도 중심축 철도교통망으로 부상하게 된다.   장래 광주~대구 철도(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남부내륙철도와의 환승역으로 해인사역(가칭)을 설치하는 등 주요거점과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신규 역사 설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경북내륙권 고속철도 신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인구유입 및 지역산업·관광 활성화 등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신성장을 견인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업주체인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설계·시공 일괄구간은 연말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김천역과 신설 성주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 및 교통망 연계구축에 힘써 KTX정차에 따른 지역경제·산업 파급효과를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 노인학대 발생예방 민·관 긴급 합동점검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9일(수) 노인주간보호시설 내 노인폭행 사건이 발생하여 관내 노인시설 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긴급 민·관(김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경찰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찰서 수사가 진행 중인 A시설에 대해서는 경찰 및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업무정지 또는 지정취소(폐쇄) 등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A시설은 2019년 12월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던 노인주간보호시설로 보호자를 대신하여 어르신에게 적절한 돌봄과 보호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는 등 노인복지시설에서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보호자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을 잘 돌보고 있는 관내 대다수의 노인복지시설들까지 이 사건으로 인해 이용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의심과 비난을 받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이후 김천시에서는 시설관계자에게 A시설 내 남아 있는 이용자를 다른 시설로 옮겨 연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보호자가 원하는 시설로 전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어르신에 대한 전원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서의 엄중한 수사를 근거로 김천시에서는 업무정지 또는 지정취소(폐쇄)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시설장 및 해당종사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처벌을 받게 된다.    노인복지법 제55조의2에 따르면 같은법 제39조의9제1호(상해에 한한다)의 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천시에서는 시설 운영자와 종사자가 경각심을 가지고 노인학대는 예방하고 노인인권을 지켜줌으로써 신뢰받는 노인복지시설이 될 수 있도록 취약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경찰서와 연계하여 민·관 합동 긴급 현장점검을 1월말까지 실시한다.    또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노인복지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인학대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다. 향후 이같은 사례가 우리시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노인의 존엄성과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천시, 남면 소재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 집단발생

김천시(김충섭)는 1월8일 남면 소재 00기업등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확진자 총 25명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설맞이 코로나19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들 확진자는 신정 연휴에 서울 등 타지역을 방문한 후 증상발현이 있어 검사한 결과 남면 소재 00기업 등 3개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20명과 내국인 2명이 확진되었으며 그 중 7명을 선별검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로 판정되어 전원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이송조치 하였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방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근무지 및 기숙사 내 밀접접촉자들은 자가격리하였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기업체는 자체 10일간 폐쇄조치 하였다. 한편, 시에서는 12월 15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종사 사업장 코로나19 관련 특별점검단을 편성 운영하여 121개소 산업체를 비롯한 영농과 관련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4,900여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속적인 방역수칙사항의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및 감염취약 시설과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법적조치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 현재 우리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개인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한 상황으로 마스크 착용 및 불요불급한 행사 및 모임을 자제하고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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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김천지역 2022년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분기 91.2에서 8.7포인트 하락한 82.5를 나타냈다.   2022년 1/4분기 우리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1분기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들은 그 원인을 ‘원자재 가격 상승’, ‘생산량 감소’, ‘코로나 여파 지속’, ‘운반비 상승’ 등을 주된 이유로 답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화학(85.7), 전기․전자(66.7), 목재․제지(62.5), 비금속광물(20.0) 제조업이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전분기보다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고, 음․식료품(100.0), 금속(100.0), 기계(10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섬유(116.7)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2022년 1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새해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물음에 ‘수립완료’(24.6%)로 답한 기업이 14개 업체, ‘아직 수립하지 못함’(75.4%)으로 답한 기업이 43개 업체로 더 많았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 사업계획의 방향에 대한 물음에 ‘공격적 운영’(64.3%)으로 답한 곳은 9개 업체, ‘보수적 운영’(35.7%)으로 답한 곳은 5개 업체로 나타났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에 신사업 투자계획에 대한 물음에 ‘기존사업의 확장 수준의 투자’(64.3%),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21.4%), ‘특별한 신규투자 계획 없음’(14.3%) 순으로 답했다.   아직 수립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한 물음에 ‘시장 불확실성이 커 사업목표·전략수립 어려움’(48.7%), ‘특별한 이유 없음’(23.3%), ‘현재 위기대응에 집중해 계획수립 지연’(18.6%),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여부 검토 지연’(4.7%) 순으로 답했다. <‘기타’(4.7%)>   새해 귀사 경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물음에 ‘원자재가격 상승’(44.1%), ‘코로나 여파 지속’(23.4%), ‘부품조달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15.3%), ‘국내, 미국 등 금리인상’(9.0%), ‘탄소절감 등 환경이슈 대응부담’(1.9%) 순으로 답했다. <‘기타’(6.3%)>   대선정국이 본격화되면서 대선후보들의 공약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아젠다)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경제 활성화’(84.2%), ‘환경이슈 대응’(5.2%), ‘정치 선진화’(3.5%), ‘국제관계 대응’(3.5%), ‘복지 확충’(1.8%), ‘부동산 안정’(0%) 순으로 답했다. <‘기타’(1.8%)>                                      

김천시, 평화시장 청년몰 ‘PODORAK’ 개장...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김천시는 평화시장 번영회 상가 건물로 사용 된 C동 2층 청년몰 내부 및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 후 12월 7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천 평화시장 청년몰 ‘PODORAK’은 김천 최초의 전통시장 청년몰로 국비 7억 5천만원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5월 착공하여 올해 1월 준공되었으며 다양한 먹거리 및 식음료 점포와 유통업 등 16개 청년점포를 조성했다.     입점한 청년상인들은 심층면접, 기초교육 등 오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인테리어비용, 홍보 및 마케팅 비용 지원, 임차료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몰 입점품목으로는 지례흑돼지 돈가스, 피자 ‧ 파스타, 도시락, 큐브스테이크 등 식사류 점포 4개소, 케이크, 쿠키, 츄러스, 커피 등 디저트류 3개소, 여성의류, 교육‧컨설팅, 미술체험 등으로 구성됐고 상인교육을 위한 다목적 교육공간 등도 조성되었다.     개장 이후에는 평화시장 청년몰 협동조합으로 자체 수익사업 및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자생력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김천 평화시장 청년몰을 더 확장시켜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패기 넘치는 추진력이 평화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에도 전통시장과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고 했다.     이우청 의장은 “평화시장 청년몰이 개장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평화시장 상인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청년몰 개장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젊은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몰이 성공해서 침체되어 있는 원도심의 전통시장이 옛날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선명 시의원은 “평화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과 여러 전통상인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청년몰 개장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아 청년몰이 김천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발돋움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의 30여 곳의 전통시장을 다녀보며 청년몰을 개장하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에 개장하는 청년몰은 전국에서 최고일 것으로 생각한다. 청년 창업자도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겠지만 여러분들의 특별한 관심이 중요하다. 앞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 1,000억원 돌파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금년도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포함) 판매액이 12월 1일 기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판매금액은 총 1,007억원으로 종이형 상품권이 224억원, 김천사랑카드가 783억원이며, 사용률도 96%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별 카드 구매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늘리고, 김천사랑상품권의 사용을 적극 홍보한 결과 기존 판매 목표인 500억원의 2배 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30억원, 2020년 600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된 것이다.   또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총 110억 규모를 김천사랑카드로 지급하여, 실질적인 운영 규모는 1,117억원을 넘어섰다.   김천시는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을 500억원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을 늘려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최대 1,100억원까지 판매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으로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기 부양책 마련 등 재정적인 선순환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천사랑카드는 충전과 결제가 편리하여 43,500매 이상이 등록되어 사용 중이며, 시민 3명 중 1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카드형의 경우 올해 업종별 사용현황을 분석하면 음식점(카페 등) 23.1%, 소매점(슈퍼마켓, 편의점 등) 16.8%, 주유소 12.3%, 취미·문화·스포츠 9.8%, 병원·약국 9.1%, 농·축협직판장 9.0%, 학원 5.4%, 정육점·농수축산물점 5.0%, 농어업용품 3.3%, 수리·차량정비·부품 2.8%, 기타(가전제품, 가구 등) 3.4%로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김천사랑상품권이 골목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 매개체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 누적 판매 1,000억원을 돌파한 김천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김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애용하여 생활비도 절약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 김천산업단지(3단계) 준공식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월 25일 오후 3시 산업단지 현장에서 김충섭 시장과 하대성 경제부지사,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 김천상공회의소 안용우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산업단지(3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천산업단지(3단계) 조성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하여 115만 제곱미터 부지에 1,841억 원을 2015년부터 투입하여 이번에 준공하게 된 사업으로 3단계를 준공하면 200만평의 산업단지 밸트가 구축되어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산업단지(3단계)에 국내복귀기업 1호인 아주스틸과 네거티브 입주규제 도입으로 산업용지에 입주가 가능하게 된 전자상거래기업인 쿠팡, 국내 캠핑카 제작 1위 업체인 유니캠프 등 36개 기업으로부터 7,620억 원의 투자유치와 3,4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4단계 산업단지는 118만㎡(35만평) 정도의 부지에 2,0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 직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4단계 조성 시 생산유발 효과 3조 3천억 원과 4,8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단지 준공과 100% 분양이라는 기업유치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늘려 더욱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 김천시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열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1년 11월 11일 '2021 김천시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TBC 배효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행사의 진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김천시 온·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gcjob.kr)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생중계되었다.   김천시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및 기업체 채용 면접 등을 위하여 2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와 기업별로 면접시간대를 달리하는 등 참석자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했다.     현장에는 미처 사전접수 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현장 접수처도 별도로 마련되었으며, 고용센터 및 취업지원센터 등 김천시 구인·구직 관련 유관기관의 별도 상담부스도 마련하여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도왔다.   채용 면접 외에도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경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와 기업체 홍보영상,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이루어져 구직자 및 시민에게 일자리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김천시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인·구직자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며, 일상적 단계회복 시기에 맞춰 우리시도 그동안 침체되었던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투자유치 성과보고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4시 시청3층 강당에서 김충섭 시장과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 김천상공회의소 안용우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일반산단(3단계) 투자유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천일반산단(3단계) 조성 추진 경과와 준공 전 100% 조기 분양이라는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담회를 통해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 4월 준공을 앞둔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부지를 준공도 하기 전에 36개 기업으로부터 7,620억원의 투자유치와 3,4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4단계는 어모면, 대광동 일원에 118만㎡(35만평) 정도의 부지에 2,0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 직영개발로 산업단지 조성원가를 절감할 예정이며, 4단계 조성 시 생산유발 효과 3조 3천억원과 4,8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공 전 100% 분양이라는 기업유치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늘려 더욱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김천, 코로나19 1061~1077번 확진자 17명 발생

  김천시는 2022년 1월 15일 코로나19 1061~1077번 확진자 17명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1061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관내 초등학생, 1062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관내 유치원생, 1063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 접촉하여 확진되었고 관내 대학교 종사자, 1064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관내 기업체 종사자, 1065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관내 초등학생, 1066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가족, 1067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친척이며 관내 기업체 직원, 1068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친척, 1069번 확진자는 수동 감시자로 관내 확진자의 친척이며 타지역 마트 종사자, 1070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친척이며 관내 초등학생, 1071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친척이며 관내 유치원생, 1072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로 관내 유치원 확진자 관련자며, 1073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1074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1075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관내 기업체 종사자이며 감염 경로 파악 중, 1076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이며 감염 경로 파악 중, 1077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자이며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한편, 김천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있을 경우 PCR검사 받고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 자제를 당부했으며, 타지역 방문 자제 및 방문 후 가까운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PCR 검사 필수임을 강조했다.                                         

㈜위드엔지니어링 복지재단 일천만원 성금 기탁

  ㈜위드엔지니어링(대표 임은호)에서는 1월 14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위드엔지니어링은 김천 혁신도시에 사무실이 있으며 전기, 소방, 정보통신 분야 설계, 감리 업무를 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6년 김천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임은호 대표는 건축전기설비기술사이며 영진전문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임대표는 “우리 회사는 시민들의 사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베풀어야 진정한 기업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위드엔지니어링, 상호에 걸맞게 김천시민과 함께(with) 하면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에 성금 일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삼천만원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함께(with) 동참하고 있다.   한편 2021년 11월에 경상북도 최초로 출범한 김천복지재단은 지역 내 모금과 나눔 문화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지만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감문면 기관단체協, 김천복지재단 성금 800만원 happy한 기탁

  김천시 감문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1월 13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감문면 18개 기관단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이날 감문면기관단체협의회의 성금으로 김천복지재단 모금액이 2억 원을 달성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기부가 되었다.   자리를 함께 한 송진호 감문면 이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삭막해진 시기이지만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오늘의 성금이 김천복지재단의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로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로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 감문면 기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될 것이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형 복지체계 구축과 지역맞춤형 복지혜택의 신속한 제공을 통해 ‘행복공동체 김천’을 선도하고자 설립된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1월 출범 이후 각계각층의 성원을 받고 있으며, 모금액 2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 더보기

김천시 청년센터, 청년스타트업 공유아지트 프로그램 공예‧드론 교육 진행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일간 김천시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청년스타트업 공유카페 공예 프로그램 “캔들 만들기” 및 “드론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캔들 만들기”는 다양한 기능의 캔들을 직접 제작하여 장식해 보면서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여 인간적 유대감 및 정서적 안정감을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드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드론 조종 기본 이론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종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교육용 드론을 조종해 보았고 중형 드론 및 산업용 드론을 체험하면서 드론을 실제 조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드론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교육 수료 후 동영상 강의 및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은 “나만의 캔들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캔들을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고 산업용 드론 체험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천시 청년센터에서는 청년 기자단 모집 및 동아리 활동 모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고, 경북보건대학교홈페이지(http://www.gch.ac.kr/) 및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uth_gimcheon/)을 통해서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김천시,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에 불참한 김천시 소속 전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보충2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4년차 민방위대원의 집합교육(4시간) 및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의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전부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하여 진행 중이며, 2차 보충교육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지를 둔 1~4년차, 5년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 중 상반기 교육이나 1차 보충교육(8월)을 이수하지 않은 민방위대원으로 2021. 10. 15. ~ 11. 30.까지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배너나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를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에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과목은 민방위 제도, 민방위대 임무·역할,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총 20문항 중 14문제 이상(70점 이상 획득 시)을 맞추어야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헌혈에 참여한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 1시간을 받은 것으로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이번 사이버교육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일여고, 김천경찰서와 연계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자명)는 ‘2021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교육주간(2021.9.1.~9.30.)’을 맞이하여 김천경찰서와 연계해 ‘학교 전담 경찰관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 수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과 협력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급별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활동이 있다. 이는 반별로 자체 캠페인을 기획하여 교실과 복도 공간, 그리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한 캠페인으로, ‘영화 포스터 패러디, 자체 제작 현수막, 그림일기 형식으로 만든 학급 문집, 플래시몹 UCC’ 등 다양한 형식과 아이디어로 메시지를 담아내 학생들의 창의력과 전달력을 뽐냈다.     이와는 별도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 공모전’, ‘사이버 폭력 예방 영상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교직원들은 각 교과별로 수업을 통해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김천교육청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통해 교육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전 구성원이 함께 동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또한 김천경찰서(서장 이승목)와 연계하여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하였고,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폭력과 범죄’ 사례에 대해 전해 듣고, 예방 및 대처 방안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교내 화장실의 불법 촬영 카메라의 설치 여부를 일제 점검하는 등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해 힘썼다.     특강 강사로 참여한 김천경찰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SPO) 오은아 경장은 “학교폭력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우리 학생들에게 큰 고통과 상처로 다가오기 때문에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신고와 대처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해 주시기 바라며, 늘 학생들의 편에서 함께 서서 고민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 허다민(2학년) 학생은 “캠페인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관심과 배려,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캠페인 뿐 아니라, 아침 등굣길 캠페인, 학교 축제 등등에서 친구 사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며 참가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강보라 교수,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간호학과 강보라 교수가 국내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은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강보라 교수가 수상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하여 학회별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경북보건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250명의 과학기술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현대사회의 의료 환경변화에 따라 의료 윤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으로써, 직업윤리교육 법제화를 통해, 의료윤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환경에서 간호단체 및 간호사의 윤리선언 및 윤리지침을 제시하고,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윤리적 간호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보라 교수는 임상간호사의 윤리적 간호역략 자가평가도구를 개발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목적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9월 10일 오프라인 행사(서울 코엑스)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북보건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I유형) 최우수 A등급 선정 쾌거!!

  경북보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및 1~3차년도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경북보건대학교는 27억 가량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과한 87대학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및 1~3차년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A등급을 선정됨으로서 정부재정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는 물론 취업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보여진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87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경북보건대학교는 △대학의 혁신 전략의 우수성, △대학중장기발전 계획과의 연계성, △재정 투자의 타당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및 우수 사례의 체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은직 총장은 "최우수 A등급을 받아 명실공히 지역강소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해 대학혁신사업의 취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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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파 정식 기계화 시연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일 김천시 구성면 광명들녘에서 양파 정식 기계화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이진화 의원, 김응숙 의원, 신동순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백복한 구성농협장, 여백동 양파공선회장과 양파 재배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섭 시장은 조현덕 농가의 600여평 밭에서 육묘한 양파모종을 기계로 정식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하였다.     구성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국비 공모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도부터 2021년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 중에 있으며, 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     강영규 구성농협 전무는“이번 사업이 노동 집약적인 양파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련의 과정을 기계화하여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앞으로 기계화를 통한 양파재배 공동경영체 육성에 노력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직접 양파기계시연을 선보인 김충섭 김천시장은 “양파주산지로서 논 농사 대비 밭 농사는 기계화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인 바 양파정식기 보급은 양파재배에 획기적인 사업으로 향후 양파재배에 기계화율을 높여 농업인들의 일손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김천한우 ‘명품’ 인증

  김천시는 10일 경북 예천군 예천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한우품평회 5개 부문에서 미경산우 부문 박세균 농가가 최우수상, 경산우 3부에서 김화섭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는 우수 한우 농장 6곳에서 고급육 1개 부문, 한우품평회 5개 부문에 출품했다. 이중 한우 품평회 미경산우 부문과 경산우 3부(48개월령 이상 고등등록우, 2산 이상)에서 수상을 했다.     박세균씨는 “ 코로나 19로 한우농가에도 찾아온 경제적인 어려움을 한우개량으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에 매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축산과 이상명 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으로 김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김천한우 우뚝’이 출시된 만큼 여기에 발맞춰 김천 한우만의 특별함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회는 도내 시·군간 비교 평가로 우량한우를 선발, 종축으로 활용해 한우의 개량을 촉진하려는 행사이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농협 경북지역 본부, 전국한우협회 대구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대회에 도내 20개 시·군에서 우수한 한우로 선발된 99두가 출전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0년 한우 브랜드 개발 용역을 끝내고 2021년 3월‘김천한우 우뚝’브랜드를 출시했다. 앞으로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한우의 품질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고급육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보랏빛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구경오세요~

  김천시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김호중 소리길'에 김천시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열었다.   '김호중 소리길'은 ‘파파로티’와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한 가수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골목길을 고스란히 살린 소박한 공간에 조형물, 벽화거리, 포토존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곳이다.     김천시는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 '김호중 소리길'로 인해 김천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어나면서 다양한 김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판매장을 열게 되었다. 판매장은 교동 연화지 안에 금릉교회 앞에 마련하였으며 10월 30일(토)부터 약 한달 정도 토‧일 주말에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켓, 호두, 농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판매하고 있으며 보랏빛으로 물들인 천연염색 스카프, 손수건 등도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보랏빛 거리 김천에 찾아와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김호중 소리길」과 더불어 앞으로 김천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기획보도] 김천시, 전국 최고 품질의 자체 한우브랜드 “김천한우 우뚝” 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0년 한우브랜드개발 용역을 끝내고 2021년 3월 특허청에 ‘김천한우 우뚝’을 출원, 지난 9월 29일 최종 상표등록을 마치고 10월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 사육하고 있는 한우는 농가컨설팅과 인공수정사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종축개량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0년 김천시의 한우 도축분 총 7,174중 고급육(1+등급 이상)의 출현은 3,576두로 49.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20년 기준 전국 평균 47.9%보다 1.9% 더 높은 수치로, 강원도 횡성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을 상회한다.   그러나 높은 등급 출현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김천시는 자체브랜드가 없어 차별화된 유통망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김천시와 김천축협 공동주관으로 김천시 축산물(한우)브랜드를 론칭하여 축산물 생산․유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과 지역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천한우 우뚝』은 김천에서 혈통(고등포함)등록된 한우로 김천시 관내 사육장에 16개월령 이상을 사육하고 1등급 이상의 한우에만 붙여지는 브랜드이다.   “우뚝”은 “우직하고 뚝심있게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여 대한민국 명품한우로 우뚝 솟아나라!”는 의미이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 한우만의 특성과 강렬한 글씨체를 적용한 상표다.   2020년 3월 브랜드 개발초기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시․축협 공동으로 김천한우브랜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또한, 자유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용역업체를 선정, 성공․실패 브랜드 분석을 기반으로 철저한 기초자료수집과 시․축협․업체 간 20여 차례 업무협의와 네이밍 공모 등을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네이밍 선정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김천한우 우뚝”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2021년 10월 현재 브랜드사업 참여농가는 450호, 22,000두이다.     ◈ 시·축협 공동관리체제로 명품한우브랜드 자리매김   김천한우 우뚝의 사업화는 김천시․김천축협 공동 관리체제로 매년 10억원(시 5억, 축협 5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한우브랜드 사업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축산농가의 참여율 향상을 독려하면서 참여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고급육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에 집중하도록 참여농가를 집중 지원하면서 생산․육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김천지역에서 진행하여 품질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지역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국적 체인망을 갖춘 백화점․대형마트를 통한 유통을 진행하면서 서울․수도권 소재 김천한우브랜드 전문판매장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흥수 김천축협 조합장은 “전국의 한우브랜드는 약 100여 개 넘게 존재하고, 인터넷상에는 더욱 많은 한우 판매채널이 존재한다. 이러한 한우 브랜드, 판매채널의 홍수 속에서 ‘김천한우 우뚝’만의 특별함을 홍보하여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무항생제 인증 등 친환경농가의 수를 점진적으로 늘려 친환경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한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다양한 출시상품을 기획하고 있지만, 대다수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으며, 1인 가구를 공략할 소량 패킹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에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시는 품질 좋은 한우 생산을 위한 브랜드 관리를 위해 송아지 생산단계부터 출하 직전까지 전 과정을 철저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번식 단계에서는 우수 유전형질의 암소가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도록 돕는다. 우량정액 공급과 브랜드 전용사료 등의 공급을 통해 암소의 번식기능과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사육단계에서는 김천한우 우뚝 전용 고품질 TMR사료(자가배합사료)를 사용해 고품질 균일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비육 후기에는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 공급하고 위해성분(항생제 잔여성분)을 원천 차단하는 등 소비자인지도 및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김천시에서는 송아지 가격 안정을 위한 한우 송아지생산 안정사업, 한우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우량한우 암소 장려금 지원, 농가 기자재(규산염제, CCTV)지원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어 향후 한우브랜드사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농림부의 축산물 구매 선호도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축산물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시일 내 전국 명품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육단계부터 소비자에 안전한 고급육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브랜드 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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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속 활기 찾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주민들로 북적

  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위드 코로나가 실시되면서 증산면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Happy together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의 복지와 화합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단체와 김천시 보건소 등의 부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주민 화합과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민원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정·민간서비스 제공 및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에듀버스가 참여하여 주민에게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그외에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부, 김천의료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생활민원상담인 도로명주소, 지적, 의료급여, 장애인 상담 등을 했으며 이동전문봉사로 치매조기 선별검사, 구강진료, 이동순회진료 등 의료분야와 가훈 써주기, 네일아트,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천연염색등이 있으며 사전에 접수받은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0가구 가량 전기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점검 및 무상수리, 부품교체 등을 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에서는 증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연염색, 한궁 등 체험프로그램을 하면서 즐거워하기도 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증산면 현장민원실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증산면 주민들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어 현장민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도 ‘여·풍·당·당’

  생활개선회(회장 김지현)에서는 11월 3일, 회장단 25명이 청암사 및 용추폭포 등 증산면 인근 관광지를 찾아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내가 먼저 배려와 사랑을 전하며 해피투게더 운동의 주역으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우리시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뜻을 모았고, 오후에는 ‘농업·농촌 기(氣) 살리는 건강한 여성리더’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특강을 받으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자는 결의를 다졌다.     6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생활개선회는 읍·면·동·분과회(21개회)별로 도자기, 자수 가방, 친환경 도마, 서랍장, 꽃차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 스피치 등 단위회별 다양한 교육(연 60회)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고장 사랑 봉사활동(연 120여회)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영아원, 베다니성화원, 노인요양원, 장애인 급식소 등 1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수년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금년 7월에는 김천의료원이 주관한 공공 의료 서비스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의료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검진별 현장 도우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농촌지도과 이영기 과장은 “고령화 되고 있는 농업·농촌에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한층 빛을 발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인적 역량개발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여성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율곡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방역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10월 28일(목)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율곡동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소독은 관내 학교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는 위기상황에서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율곡동 통장협의회, 부녀회 및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일정을 미루고 긴급히 실시하게 됐다.     이날 방역소독활동은 3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관내 놀이터와 학교 등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곳뿐만 아니라 공용이용시설을 포함한 율곡동 전역을 내 집을 소독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실시했다. 또한 방역활동 후에는 폭증하는 자가격리자들에게 키트와 물품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배달준비도 도우며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힘을 모았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이번 사태는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격리됨으로써 부모님들의 걱정과 고민도 깊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 전 주민들이 임시선별소를 이용해 선제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는 빠른 검사를 위해 11월2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전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아이스팩이 방향제로 변신?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에서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요즘 들어 많은 국민들이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을 택배로 주문하게 되면서 음식물을 보존하기 위해 넣은 아이스팩의 용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만들어 환경도 되살리고 집안 곳곳이 상쾌한 향기로 가득 차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김천시새마을부녀회는 10월 22일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관내 22개 읍면동부녀회장들이 참여하여 아이스팩에 레몬오일을 첨가해 만든 방향제 2,000여개를 관내에 골고루 나눠주었다.     아이스팩을 활용한 사업은 율곡동새마을부녀회에서 처음 시작하여 기업이나 사업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어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여기에서 더 한 단계 업그레이된 방향제가 탄생해 앞으로 시민들이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자원이 순환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생활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이렇게 좋은 방향제가 만들어져 많은 시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면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상생과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및 일회요품 ZERO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소면, 남곡리 원룸촌 “불법투기! 이제는 그만”

1970년대 ‘잘살기 운동’으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국민의식을 계몽하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제발전의 토대가 됐다.   산업화 과정에서 경제가 발전할수록 인프라와 주거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나, 아직 국민의식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김천시에서는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해피투게더 김천”이라는 친절, 질서, 청결 3대 집중 실천 목표로 삼고 4년째 시민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농소면에서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에 발맞춰 주민 모두의 참여로 펼쳐지고 있는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은 ‘보다 더 살기 좋은 농소, 청년이 돌아오는 농소’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결운동의 근간은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다. 농소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결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를 한 가지 꼽아 본다.     농소면 월곡3리(남곡 이장 안정숙)는 여느 시골마을과 같이 조용하고 작은 한적한 마을이었으나, 인근에 혁신도시가 건설되고 수년전부터 원룸촌이 들어오면서 현재 원룸이 106세대 133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원주민보다 인구가 많고 생활환경, 소속감이 달라 주민과의 불화와 갈등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대부분은 원룸촌의 고질적인 문제로 이로 인한 원주민과 원룸촌 주민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행정복지센터로도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주민들이 처음에는 스스로 청소도 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원룸촌 주민들은 애향심도 적고 뜨내기 의식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른 원주민들이 원룸촌 주민에 대한 반감과 원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금년들어 급기야 원주민들은 청소나 정리를 포기하고 규격봉투외 불법 투기된 쓰레기는 수거는 못하도록 관청에 강력 요청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하지 않아 쓰레기 더미로 한동안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원룸촌 주변에는 하루하루 쓰레기더미가 쌓이고 지난 여름철에는 악취가 진동하고 잦은 비로 인해 쓰레기가 젖어 위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주민들이 쓰레기를 처리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였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원룸대표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의식변화 유도와 함께 마을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합동으로 자원순환과의 협조를 얻어 그 동안 불법 투기된 쓰레기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였고, 쓰레기 분리수거대 설치, 배출방법 안내물과 현수막 게첨, CCTV도 설치하고 앞으로 불법쓰레기 투기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통보하였다.   2개월이 지난 현재 원룸촌 주변이 한결 깨끗해졌으며 수년간 고질적인 불법쓰레기 투기도 사라지는 등 주민 의식도 확실히 바뀐 것을 확인하였다. 원주민들의 끊임없는 개선 의지, 농소면행정복지센터와 자원순환과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원룸촌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가져왔음을 알 수 있었다.   원룸촌은 익명성이 존재하고 공동체 의식이 결여되어 불법 쓰레기 투기가 항시 발생하는 지역으로 각 가정에서 환경을 지키고 환경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원주민뿐만 아니라 원룸촌 주민에게도 지속적으로 청결활동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강전원 농소면장은 “안정숙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 행정과의 협업이 원룸촌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펼쳐 이 같은 현장계도 및 모범사례 홍보를 통해 깨끗한 농소면을 만들고 주민들의 동참을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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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일상회복 콘서트...희망과 감동의 도가니

  코로나19로 오랜 시간동안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든 시민을 음악으로 위로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콘서트가 27일 사명대사공원 북암루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노현희의 사회로 지역 구성 출신의 이응광 성악가와 색소폰 연주자 김지륭 및 여행 스케치 등이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안과 희망을 주는 콘서트로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시의회 의장, 나영민 부의장, 이선명 시의원, 최복동 김천예총회장, 시민 및 관광객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련미 넘치는 노현희의 깜직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출신 이응광의 파워풀한 기운이 온몸에 스며들며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는 자리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콘서트는 김천시민이 함께하여 서로를 위로하며 내일을 위한 생활회복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발판의 장이 되어 모처럼 만의 일상에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연이 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일천만원이라는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질적인 가치를 더 높인 문화공연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예산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콘서트나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던 담당 부서의 기획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김천시가 제대로 기획된 예술단체의 행사에 예산 지원하여 질적인 예술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시민들의 바램을 담은 희망의 콘서트에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들과 관광객들이 이 자리에서 쌓여있던 모든 것들을 풀어버리고 음악으로 일상생활의 에너지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랜만에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마련하여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외출도 힘들었던 시민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좋은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모인 이 자리에 희망의 소리가 가슴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 지길 바라며, 코로나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길 바란다.”고 했다.                                                 

김천에서 사진 열정을 느끼다!

  김천시는 12월 2일(목)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9회 김천전국사진공모전」수상작 121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김천전국사진공모전」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사진 공모전으로 매년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에서 주관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할 수 있는 입회점수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제19회 김천전국사진공모전」수상작 121점이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총 603점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중한 심사 결과 금상에는 박선유(제주, 작품명 : 협동)가 선정됐으며, 은상에 권경환(포항, 작품명 : 전통), 김강순(대구, 작품명 : 통로), 동상에 이두찬(경주, 작품명 : 무념의무상), 이정록(구미, 작품명 : 여정), 한경희(서울, 작품명 : 새들의 놀이터) 등이 선정됐다.     김천시민 중에서는 안경미(작품명 : 꽃공양), 안윤재(작품명 : 나들이)가 입선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김천전국사진공모전에 관심을 보여주신 전국의 사진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진에 대한 열정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 회원전, 제28회 김천예술제 시민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파파로티의 고장 김천에서 성악 경연 펼쳐

김천시는 13일(토)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가수 김호중처럼 성악가의 꿈을 꾸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며, 대구MBC가 후원한다.       올해 성악콩쿠르에는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 3개 분야에 총 222명이 참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테너 정현우(연세대학교 졸업)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어서 중등부 1위에 소프라노 최윤서(부산예술중학교), 고등부 1위에 소프라노 차원서(계원예술고등학교), 대학·일반부 1위에는 소프라노 장슬기(서울대학교 졸업)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성악 유망주들에게 주어지는 파파로티상은 양소희(이화여자대학교 졸업), 김영광(대기고등학교 졸업), 최주선(가창중학교)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박판수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대구MBC 이성훈 방송총괄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방역지침에 의거해 수상자의 가족을 포함한 100명 미만의 인원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에 앞서 김천시립교향악단과 수상자 7명이 협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각 수상자들은 기성 성악가들에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수상자 음악회 및 시상식은 대구MBC에서 11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인 테너 정현우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훌륭한 선배 성악가 선생님들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주목받는 성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가 성악 유망주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주어 우리 시와 경상북도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또한 “파파로티와 우리 시는 떼려야 뗼 수 없다. 최근 김천예술고등학교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을 조성했으니 많이 찾아와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드디어 울려퍼지는 국가무형문화재 빗내농악!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인 김천금릉빗내농악 상설공연을 11월 7일부터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서 5회에 걸쳐 실시한다. 빗내농악의 전승·보존을 위하여 매년 이어오던 상설공연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11월이 되어서야 첫 상설공연을 하게 되었다.     지난 7일 직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첫 공연은 30여명의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빗내농악 12마당을 선보였다. 빗내농악은 대표적인 영남농악으로 경상도 특유의 쇠가락과 쇠놀음, 양손으로 치는 웅장한 대북놀음, 판굿(영풍굿·영산다드래기 등)에서 살펴지는 군사진굿의 특징이 있어 무형문화재로서 예술성·기술성, 대표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이 높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서 우리시 빗내마을에서 전승되어온 김천금릉빗내농악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고 전통예술문화가 빠르게 잊혀져 가는 현대에 우리 지역 전통농악의 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빗내농악 상설공연은 11월 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3일과 14일에는 직지문화공원, 20일과 21일에는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앞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327년 전 조선으로 회귀... 청암사에서 인현왕후를 만나다 !!

  천년고찰이자 청정도량인 청암사에서 과거 조선 숙종(1661~1720) 시절인 327년 전 23세의 꽃다운 나이로 폐위되었다가 5년 만에 숙종의 부름을 받고 복위하는 인현왕후 복위식이 재현됐다.     이날 복위의식은 청암사 주지 상덕 스님, 의정지형 스님, 민경탁 여흥민씨 김천종친회장,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기양 김천문화원장,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청암사 보광전에서 ‘인현왕후 복위식 재현’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 주관사업인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사찰이 가진 역사·인문학적 가치 등을 활용한 문화재 향유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년도인 2020년에는 취소되었다가 올해는 며칠 전 위드 코로나가 실시되어 극적으로 복위식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민생을 두루두루 살피신 부처님의 가피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인현왕후는 예전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 소재로 단골로 자주 등장하며 장희빈과의 암투에서 희생인물로 등장하며 대중들에게 안타까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왕비이다.     숙종 재위 시 인현왕후는 왕비로 책봉(1667~1701)되었으나 자식을 낳지 못하던 중 궁녀 장옥정이 경종을 낳아 희빈으로 봉해지자 계략으로 인현왕후를 몰아내게 되었다. 드라마 악역으로 유명한 그 장희빈이 이 인물이다.     그리하여 인현왕후는 1689년에 폐위되어 복위하기 전 어머니 은진 송씨의 외가인 상주와 인연이 있던 청암사에서 머물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왕비에서 폐비로 다시 복위하기까지 여인의 삶을 던져버리고 청암사 보광전에서 기도를 드리며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었던 곳이 청암사이다.     훗날 궁으로 돌아간 인현왕후는 청암사에 사찰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인연으로 구한말에는 궁녀들의 시주로 불사를 일으켰으며, 지금 가람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암사 스님들의 인현왕후의 기도, 교지 전달, 증산면 농악단을 필두로 한 복위행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충섭 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복위식 재현행사는 천년고찰 청암사와 인현왕후의 인연을 되새겨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과거와 현대를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우리 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서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보물입니다. 앞으로 문화관광을 더욱 활성화하여 김천을 관광 메카로 발돋움시켜나가겠다.”고 했다.     상덕 주지 스님은 “인현왕후 복위식을 위해 많은 사부대중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손들에게 보존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현왕후 복위식이 전국에 널리 알려져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암사는 복위식에 이어 인현왕후의 복위를 경하 드리기 위해 복위 327년 만에 왕과 왕비를 모시고 다례를 올리는 의식을 재현하는 인현왕후 궁주 다례식을 가졌다.   아울러 꽃과 차를 올리는 다례를 중심으로 배례의, 진화례, 진다례, 삼무도, 배례의, 연희의, 예필 등의 궁중다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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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회장 김지현)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김천의료원 의료진 18명과 함께 증산면 시루메 복지센터에서 증산면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병원’건강 검진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천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공공 의료 서비스는 7월 증산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8월에는 농소면(합동진료), 9월에는 대덕면 그리고 10월에는 구성면에서 각각 실시될 계획이다.     이날 의료진들은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여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증산면 생활개선회(회장 백순례)에서는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검진에 관한 사전 홍보와 검진별 현장 도우미 역할 및 뒷정리를 도맡았다.    뿐만 아니라, 생활개선회 사무국장(전경정)을 비롯한 회원들은 생활개선회 이봉애 회원이 후원한 유제품 100여개로 보리빵과 함께 간식 키트를 손수 만들어 검진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인정까지 덤으로 나누기도 했다.     한편 농촌지도과에서는 참여자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한 얼음물과 모자, 부채를 준비하여 봉사자들과 검진을 받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이 축소되고 있고 의료 공백 또한 커지고 있는 시기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료진들을 도와 뜻깊은 봉사를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천시,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 협조 당부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감염병으로 부터 사전 차단하고자 불철주야로 전 직원이 동원되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4월에만 34명이 발생되었다.   우선 감염원을 파악하여 본 결과 타 지역에서 접촉되어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을 받은 사례가 많았고, 또한 우리시 특성상 12개 공공이전기관인 혁신도시와 인근시에서 직장생활을 위하여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상태이다.    이에 주말을 이용하여 수도권을 왕래하거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증상이 있을 경우 거주지에서 검사받을 것과 검사 후에는 반드시 직장에 통보하여 연차나 휴가를 이용하여 자택에서 지낼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인하여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타인과 지역사회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개인적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3밀(밀접,밀폐,밀집)에 대한 시설이용이나 모임 등을 당분간 피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에서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 모두가 기본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외출이나 모임 자제, 타 지역 출타 및 밀폐시설을 이용한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은 하지 말 것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하여 다함께 코로나 19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에 빨리 돌아가자”고 하였다.    

산모와 아기돌봄으로 행복!

  김천시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미래 100년 해피투게더 김천’실현을 위하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걸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진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초기양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산모-아기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엄마와 아이는 물론 모든 가정이 행복할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김천시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구 구조의 변화, 가족기능 약화에 따라 안정적인 출산‧육아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 후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1,689.6㎡ 부지 내에 70억원을 투입하여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12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프로그램실, 급식시설을 갖추게 되고 모자동실에는 개인 좌욕기를 설치하여 위생적이며,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신생아실에는 언제 어디서나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등 다른 시군의 시설과는 차별화를 두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산후 초기양육부담 김천시가 같이 합니다.】 김천시가 2020년부터 산모들의 초기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운영 중인 산모‧아기 돌봄 사업은 출산 후 가장 힘든 시기인 100일까지 총 30일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의 90%를 김천시에서 지원해줌으로써 출산 가정에 경제적 도움과 함께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모 아기 돌봄 사업은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년대비 서비스 이용률 68%로 10%가 향상 되었고 출산장려금도 대폭 인상하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김천시는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수상하는 등 출산장려 사업의 선도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에도 저출생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출산장려금 33억4천만원, 산모‧아기 돌봄 사업에 24억2천만원 등 총 96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0.92 보다 0.35%가 높은 1.27을 유지하고 있으나 2020년 김천시 출생아는 전년대비 4.6% 감소한 838명이 태어났다.     【코로나19를 이기는 내 손 안의 건강 매니저-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2021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운영 중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휴대전화와 손목 활동량계를 이용하여 신체활동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참여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유병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자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기준(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에 따른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 중이다. 참여자들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로 이루어진 사업팀의 전문상담 및 개별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받고, 손목 활동량계와 전용 앱을 이용하여 상시 운동기록 측정, 건강일지 기록, 비대면 운동 콘텐츠 등을 통해 24주간 체계적인 건강 생활 습관 서비스를 받게 된다.     【건강 걷기로 우리 동네 건강 챙기기 –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김천시는 지역사회 걷기 분위기 조성과 걷기 실천율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7월 앱 도입 이후 현재 3,400여 명의 시민이 가입하여 매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중이며, 목표 걸음 달성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함으로써 시민들의 걷기 생활화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신청 및 워크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실(☏ 054-421-2766)로 하면 된다.     【대세는 집콕 운동,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 운영】 김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속적인 시민건강관리를 위하여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세는 집콕 운동’은 모바일 앱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운동 콘텐츠를 제공, 대상자의 자발적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여 지속가능한 건강생활 실천 습관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양관리사업과도 연계하여 식단 조절에 대한 상담 등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요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요가매트 등 운동기구를 제공하고 전문강사의 실시간 자세교정 등 피드백을 제공하여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비대면 운동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건강관리에 꼭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였고,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 절벽시대에 걱정없이 아이 낳는 김천,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김천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코로나 블루 B.T.S 명상요가로 함께 극복해요~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의 제한과 거리두기로 집콕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으며, 해외여행 대신 국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여행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배달문화의 폭발적인 증가와 예전의 생활 방식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 명상요가에 눈길을 돌리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자.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산책을 하든, 버스를 타거나,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기다리거나, 어려운 비즈니스 회의를 하는 동안에도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직지인심(直指人心)’은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키는 의미로 영어로 말하자면 Who I am ‘즉 나를 가르킨다’   사명대사 공원에서 인도의 구루가 지도하는 B.T.S 명상요가는 무엇일까? Be 또는 Being. 즉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또는 인간으로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대한 첫 번째 솔루션이다. 스스로 인식하는 우리의 정체성이 어떠하든 존재 또는 살아있음을 염두에 둘 수 있다. Thought. 생각은 스스로를 자연과 세계에 연결한다. 위대한 철학자 데카르트가 남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처럼 생각은 인식이다.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두 번째 솔루션이다. Soul. 영혼은 절대 자아라 알려져 있다. 종교와 철학에서 말하는 영혼은, 비물질적인 인간의 본질이며 개성과 인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종종 순수한 절대 자아와 동의어로 여겨지며,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마지막 솔루션이다. 존재, 생각, 영혼 이 세가지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B.T.S 명상요가다.   자연과 철학의 만남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관광   천년고찰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에서 참 나를 찾다. ‘직지인심(直指人心)’ - ‘Who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명대사 B.T.S 명상 요가   ◈ 프로그램 - 아사나(몸 동작) - 20분, 쁘라나야마(호흡)- 20분, 명상 - 20분 , 걷기명상 - 30분 (상황에 따라 조정가능)   명상은 수천 년 동안 수행되어 왔고,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는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요즘은 이완과 스트레스 감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깊은 휴식과 고요한 마음을 만들어냅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십시오.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명대사가 출가하고 주지로 지낸 천년 고찰 김천 직지사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포교적으로도 사명을 해석한다. 직지사 입구에 자리 잡은 사명대사 공원의 의미 또한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함이고,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평화협상 차 일본을 방문하여 강화를 맺고 포로들을 데리고 온 것에 착안하여 평화의 탑으로 이름을 지었다.   또한 협상에서 사명대사가 일본에게 우위를 보여준 설화는 고도의 명상 수련을 통해서 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사례들을 역사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번에 사명대사 공원에서 명상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직지사명의 의미와 사명대사의 설화와 무관치 않다.     명상요가 지도자는 인도 그랜드 마스터 구루 Maithil 브라만 계승자로 오랜 영적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히말라야의 아쉬람에서 수 만 명의 제자들을 보살피던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20세기 최고의 요가 수행자 요가난다의 자서전 “요가난다”에 그의 할아버지, ‘발라난다’가 위대한 수행자로 언급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요가명상학과 교수로 7여년을 역임하며 국내 요가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2012년부터 7여 년 동안 전주 익산에 거주하면서 전국을 다니며 제자들과 명상 수련과 가르침을 펼쳤다.   2020년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로 진행하여 첫 인연이 되었고, 그 첫 경험이 경상도 지역이 태고 때부터 현재까지 에너지가 충만하고 수련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에 직접 수련을 지도하는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솔루션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의미와 직지사의 ‘직지인심, Who I am’과 철학적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김천에서 사명대사의 일화를 심도 있게 관광 스토리텔링으로 개발하여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코로나블루 극복과 참 나를 찾고 힐링하며,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해피투게더 김천의 또 다른 문화적 복지분야의 성장이 될 것이다.   B.T.S 명상요가의 수강은 1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1기 14:00~15:30분, 2기 16:00~17:30분, 3기 19:00~20:00분 등 3파트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또는 1회 15,000의 수강비를 받고 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된다. (010-5312-6111, 070-7893-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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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下)

    조기우승 및 승격을 달성한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1년을 숫자로 되짚어보자.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上 편에서 이어집니다.   8. FA컵 최종 결과 & 용병술 적중 횟수 창단 이래 첫 FA컵에서 김천은 8강 진출의 결과를 냈다. 2R 평택시티즌과 경기에서는 8대 0 대승을 거뒀고 3R 제주와 맞대결서도 1대 0 신승을 거뒀다. 4R 성남과 승부에서는 0대 1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명준재가 극장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전후반 박동진, 조규성의 연속 골로 성남을 3대 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대구를 만나 1대 2로 패하며 FA컵을 마감했다.   올 시즌 김태완 감독의 용병술 적중 횟수도 8번에 달한다. 8R 충남아산전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12R 대전전에서는 조규성이 교체 투입되 만회골을 터뜨렸다. 14R 전남전에서 투입 2분 만에 득점을 터뜨린 오현규는 19R대전전에서도 후반 36분 교체돼 7분 만에 득점포를 올렸다. 20R 안양과 홈경기에서는 박상혁이 투입과 동시에 득점에 성공했고 22R 안산전에서는 교체 1분 만에 결승포를 터뜨리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28R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명준재가 교체 7분 만에 골을 터뜨렸고 29R 충남아산과 홈경기에서도 고승범은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11. 대상 시상식 후보 수 오는 18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 김천 선수단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감독상 후보 김태완 감독을 비롯해 MVP 후보 정승현, 영플레이어상 후보 오현규까지. 전 부문에 김천 선수들이 후보로 올랐다. 베스트11 후보에는 구성윤(GK), 심상민, 우주성, 정승현(이상 DF), 고승범, 정재희, 허용준(이상 MF), 박동진, 조규성(이상 FW)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현은 수상 시 MVP, BEST11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된다.   12. 연속 득점 김천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연속 득점했다. 25R 충남아산전부터 36R 부산전까지 연속 득점을 기록한 김천은 12경기에서 9승 3무를 기록했다. 12경기 동안 터진 득점은 27득점으로 평균 2골 이상을 한 경기에서 터뜨렸다. 21R로 범위를 넓히면 16경기 무패행진 기록까지 포함된다. 이는 K리그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무패를 기록한 횟수다.       60. 최다 득점 김천은 36경기에서 60득점으로 막강 득점력을 자랑했다. 박동진은 9골, 조규성은 8골, 허용준은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정승현, 오현규가 각각 5골을, 정재희가 4골, 고승범이 3골 등 골고루 득점포를 터뜨렸다.   71. 최종 승점 2021 시즌 김천의 최종 승점은 71점(20승 11무 5패)이다. 2위 안양과는 9점 차이며 김천은 34R 부천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두 경기를 남긴 채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창단 첫 해 우승과 승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쥔 김천은 2022 시즌 K리그1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금릉초,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다이빙 2종목 은메달 획득

  금릉초등학교(교장 곽칠희) 수영부(다이빙)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전용운수영장에서 열린‘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수영종목(다이빙)에서 은메달 2개(초등부/ 소년체육대회 메달), 동메달 3개(유년부)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하는 대회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매우 늦은 시기에 대회가 개최되었다. 여러 차례 대회 취소 및 연기로 인하여 학생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금릉초 학생 수영선수들은 코로나-19 및 여러 행사로 수영장 사용이 제한되는 때도 있었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하여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금릉초 5학년 박성하 학생은 11월 3일 플랫폼다이빙에서 4위를 차지하여 소년체육대회 메달 가능성을 열었고. 11월5일~6일 각각 1m스프링 종목과 3m스프링 종목에서 타지역 6학년 선수들을 제치고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3학년 정대호 학생은 다이빙 3종목에서 다른 지역 4학년 학생들과 겨루어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금릉초 수영부(다이빙)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의 빠짐없이 메달을 획득하며 명실공히 금릉초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이게 되었다.   곽칠희 교장은 학생선수들이 모인 해단식에서“그동안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늦은 시간에도 훈련하고 어떨 때는 명절까지 반납하며 훈련을 임하여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견하다. 앞으로도 수영 명문 초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말했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 대회 겸 MBC배 전국수영대회 입상자 명단 - 남자 (초등부) 1m스프링, 3m 스프링 2위 5학년 박성하 - 남자 (유년부) 플랫폼, 1m스프링, 3m 스프링 3학년 정대호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上)

  조기우승 및 승격을 달성한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1년을 숫자로 되짚어보자.   1. K리그2 최종 순위   2021년 36경기를 치른 김천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일찌감치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022 시즌 K리그1으로의 승격을 확정지었다. 7,8월 치열한 1위 다툼 끝에 8월 23일 부산 원정에서 승리하며 1위를 굳힌 김천은 이후 2달 여 반 간 한 번도 다른 팀에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3. 프로통산 기록(커리어하이, 100경기) 달성 선수   공격수 사관학교로 불리는 김천에서 세 명의 선수가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박동진은 올 시즌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2019년 FC서울에서 세운 6골 3도움의 기록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오현규 역시 2020년 상주에서 달성한 2골보다 더 많은 5골, 3도움을 올렸다. 2019년 제주에서 데뷔한 서진수는 그해 4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올 시즌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수비수 심상민과 정승현도 각각 3도움, 5득점을 기록하며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3의 또다른 의미는 김천에서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선수의 수다. 심상민은 1R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고 정원진과 정승현은 각각 23R 부천전, 35R 전남전에서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4. 김천의 국가대표 선수   김천은 올 시즌 네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센터백 박지수, 정승현과 골키퍼 구성윤, 공격수 조규성까지. 조규성은 지난 8월 23일 발표한 국가대표 명단에 생애 처음으로 포함된 데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시리아-이란전), 5·6차전(아랍에미리트-이라크전)에도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 뿐 아니라 네 명의 선수들이 꾸준히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김천의 명예를 높였다.   5. 최다 연속 승리 수 & 시즌 총 패배 수   김천은 올 시즌 두 번의 5연승을 기록하며 승점을 모았다. 6월 6일 안산전을 시작으로 경남, 서울이랜드, 충남아산, 대전까지 꺾으며 연승가도를 달렸다. 9월 4일 서울이랜드 전부터 충남아산, 경남, 대전, 안산전까지도 모두 승리하며 다시 한 번 5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K리그2 최다연속 승 기록에도 포함된다.   5는 올 시즌 김천의 시즌 총 패배수도 뜻한다. 김천은 2021 시즌 36경기에서 20승 11무 5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로빈에서 기록한 4번의 패배와 지난 7월 10일 안양전 패배가 전부다. 2위 안양은 올 시즌 9번의 패배의 아픔을 맛봤다.     6. 최다 득점 차 승리   올 시즌 김천은 부산을 상대로 6대 0 대승을 거두며 최다 득점 차 승리로 승점 3점을 쌓았다. 6대 0 승리는 올 시즌 K리그 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 차가 난 맞대결이다. 전북, 울산도 5대 0 승리는 있었지만 6대 0 승리는 없었다.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下편에서 계속됩니다.                                          

’승격확정‘ 김천, 구성윤-박지수-정승현-조규성 국가대표 발탁

  김천상무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 다시 한 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6차전(아랍에미리트-이라크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김천상무(대표이사 배낙호) 구성윤(GK), 박지수, 정승현(이상 DF), 조규성(FW)이 이름을 올렸다. 김천은 지난 1·2·3·4차전 아시아 최종예선에 발탁되었던 네 명의 선수들이 모두 함께 재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구성윤은 “국가대표 발표는 떨리는 것 같다. 책임감도 따르는 자리이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명단에 포함돼 영광이고 어느 위치에서든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라운드 위에서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축구를 잘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수는 “대표팀은 항상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자리다. 대표팀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전 소집에서 다른 센터백들에게 배운 점이 많다. 김민재 선수의 발전한 모습이라든지 김영권, 정승현 선수의 다양한 장점들을 배우고 흡수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정승현은 “군인으로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게 돼서 굉장히 기쁘다. 간절하게 준비하고 있고 경기 출전 여부와 무관하게 주어진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겠다. 특히 국가대표 발탁은 김천상무의 자랑이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규성은 “국가대표에 발탁돼 정말 영광스럽고 국군대표선수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지난 소집에서 득점에 대한 생각이 컸고 이번 소집 때도 득점을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명단에 포함된 선수단은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홈경기를, 16일 이라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고성현, 요넥스 프랑스오픈 우승!

  김천시청 소속 고성현 선수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소속 신백철 선수와 출전한 2021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신백철 조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요넥스 프랑스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의 기디언-수카물조(인도네시아)를 세트스코어 2-0(21-17, 22-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손에 넣었다.   고비도 있었다. 8강전 세계랭킹 2위 인도네시아의 모하메드 아산, 헨드라 세티아완 조와의 대결에서 15-15 스코어에서 5점을 연속으로 내주고 21-16으로 첫세트를 내주었다. 2세트에서도 엎치락뒤치락 하며 18-18까지 왔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21-19로 잡아내었다. 3세트는 21-13으로 비교적 손쉽게 승리했다.   4강전에서는 세계랭킹 8위 말레이시아 에런 치아-소위익 조와의 대결에서는 3세트에 18대13으로 5점차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19대19로 동점을 만들었다. 듀스가 되면서 한점을 내주면 한점을 따라가는 박빙의 승부 끝에 22대22스코어에서 2점을 연속으로 따내어 역전승을 이뤄내었다.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고성현 선수는 2019년 7월 YONEX US OPEN 우승 이후 2년 만에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면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획득한 고성현-신백철 조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HYLO 오픈에 참가하여 또한번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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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확정’ 김천상무, 전남전 홈경기서 전 관중 대상 무료 MD 대방출!

  - 우승 기념 마스크 및 클래퍼 전 관중 대상 증정 -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 선착순 증정(선수 랜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라운드에서 ‘하나원큐 2021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은 김천은 우승 세리머니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입장 시, 전 관중에게 우승 기념 마스크, 우승 기념 클래퍼를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선수 랜덤)를 제공한다. 대상 선수는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다.     경기 전 장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김천의 우승을 축하하는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국가대표 친필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동시에 장외 경품 슈팅 바운스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승 기념 유니폼, 친필 사인 유니폼, 친필사인 응원타올, 친필사인 머플러, 슈웅 인형, 어린이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이 담긴 박스를 공으로 차서 맞추는 팬들에게 해당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부터는 장내·외에서 치어리더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슈웅이네(MD샵)에서는 우승 기념 유니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 4시부터 오프라인으로 30벌만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김천 2기 선수들의 전역 기념식을 실시한다. 해당 선수는 11월 27일 전역하는 강지훈, 김동민, 김용환, 박동진, 박지민, 심상민, 오현규, 우주성, 이정빈, 정원진, 정재희, 허용준이다. 전역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전역 기념 물품 전달 후 선수단 전역 소감을 들을 예정이다.     경기 후에는 김천상무의 우승 시상식을 진행하며 김천사랑 상품권이 걸린 우승 기념 특별 경품 추첨 또한 포함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경품 이벤트, 장외 포토존 운영,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가변석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선착순 20팀),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무패행진’ 김천상무, 국가대표 보고 엽서 받고! 경품도 팡팡!

-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 - 지구를 지켜슈웅 당첨자 발표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R 안산그리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4연승,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인 김천은 홈 승률 73.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홈경기(9.26)에서 전 석 매진을 이끈 김천은 이번 홈경기에서도 김천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입장 시 선수 랜덤 친필사인 포토 엽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지난 13일 홈경기에서 진행했던 조규성 친필사인 포토 엽서 증정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안산전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사인 포토 엽서를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전 장외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도 실시한다. 가변석 출입구 옆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 내에서 홈경기 시작 전, 기부함에 득점 예상 선수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혹은 닉네임)을 적어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득점 예상 선수를 맞히는 팬이 있을 경우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기부된다. 시즌 종료 시까지 총 마스크 수를 누적해 선수와 팬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된다. 현재까지 4,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됐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수 및 구단 관련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자에게는 2021 시즌 사인볼을 증정한다. 이후 하프타임에 ‘지구를 지켜슈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구를 지켜슈웅 이벤트는 김천상무가 9월 한 달 간 진행했던 환경 친화 이벤트이다. 환경 친화 캠페인(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홈경기 하프타임 퀴즈)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 완료였다.    선수단 애장품, 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 슈웅 인형 및 에너티브 등 다양한 상품의 주인공이 안산전 홈경기 하프타임에 발표된다.     이밖에 전 관중 대상 동서웰빙 아이스티 및 친환경 클래퍼 증정, 다양한 경품 이벤트, 가변석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선착순 3팀),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일 안산과 홈경기는 TV 중계 IB스포츠(U+tv 112번, 올레tv 53번, Btv 129번, sky life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환경 친화’ 김천상무, 대전전 홈경기 보고 에코백 받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9월 한 달 간 환경 친화 캠페인 ‘지구를 지켜슈웅’을 펼치고 있는 김천은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환경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환경 친화 이벤트’ 유니폼, 에코백 등 경품 팡팡   대전전 홈경기에서 온라인 환경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도 병행한다. 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하프타임 퀴즈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캠페인을 벌인다. 하프타임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에서는 환경 친화 퀴즈를 통해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다. 정답자에게는 김천상무 친필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기변석 출입구 부근 이벤트 부스에서는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환경 관련 O, X 퀴즈를 맞히는 선착순 200명에게 김천상무 에코백을 증정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컵, 종량제 봉투 교환도 진행한다. 김천상무와 김천시가 연계한 사업으로 세척한 1회용 플라스틱 컵 20개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L)와 마스코트(슈웅) 인형으로 교환해준다. 교환 가능 시간은 홈경기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다.     □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김천상무는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변석 출입구 옆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 내에서 홈경기 시작 전, 기부함에 득점 예상 선수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혹은 닉네임)을 적어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즌 종료 시까지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돼 선수와 팬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된다. 현재까지 2,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됐다.     이밖에 전 관중 대상 에너지 음료 및 친환경 클래퍼 증정, 다양한 경품 이벤트,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6일 대전과 홈경기는 TV 중계 생활체육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감호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상반기 ‘2021년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감호지구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 등에 적합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 제공,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김천시 소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김천시청 및 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와 신청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모 접수를 돕기 위해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기간 내 사전 예약제로 헬프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승인ㆍ고시되었으며 국비 141억 포함 총 263억원을 투입하여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정정당당 은빛복지센터, 보행자 안전 우선도로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8개분야 23개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두 ON데이! 김천앤 it데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자두협회 주관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10일간 ‘2021 김천자두 온라인축제’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는 김천자두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한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2020 김천자두・포도축제’가 취소되면서 여름축제를 기다려온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아쉬워 하였기에 올해는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축제를 준비하여 김천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다양한 재미와 이벤트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장구의 신’ 박서진, ‘시계바늘’ 신유가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하여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김천자두를 홍보, 판매하게 된다. 그리고 축제홈페이지(www.gcjadu.com)를 통해 김천예술고등학교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풍성한 축제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김천자두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김천앤자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또한 직접 현장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추풍령휴게소(상행), 한국전력기술 정문 앞, 직지문화공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현장판매장을 운영하므로 소비자들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명품 김천자두를 만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김천자두 온라인축제를 잘 준비해주신 농업인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 최대 자두 주산지인 경북 김천에서 생산한 명품 김천자두의 새콤달콤한 맛을 온라인축제와 함께 즐기시고 코로나도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매년 7월에 개최하던‘김천자두・포도축제’를 올해부터 품목별 성출하기에 맞춰 자두‘대석품종’과 포도‘샤인머스켓’을 앞세워 6월‘김천자두축제’, 10월‘김천포도축제’로 분리개최 하기로 결정하고 제철에 생산한 신선하고 고품질의 과일을 축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자두와 포도의 고장 김천’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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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금년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 '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해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 인근 식당과 카페 7곳의 김호중 소리길 준공 이전과 이후 월매출을 비교해 보니, 평균 40%이상 수치가 증가했다. 가게마다 월 5백만원 ~ 1천만원 정도의 매출 상승효과를 보여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있다.   인근 상점가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는 팬들도 크게 늘었다. 여행사를 통한 김천 시티투어도 조기에 매진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호중 소리길 관광과 함께 연화지,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부항댐 등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오는 김호중 팬클럽(아리스)의 안내를 돕고 있는 김천 아리스 대표는 “주말에 팬들이 관광버스를 맞춰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우리 시를 방문해 택시를 많이 이용해주신다. 택시업계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팬들은 김호중 소리길, 김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한 후 연화지, 직지사 등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가시니 인근 상가들은 앞장서서 김호중 팬클럽 모시기에 바쁘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친절하게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기뻐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김천특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계속되는 요구에 김천시에서는 연화지 내에 임시로 김천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샤인머스캣, 사과, 호두·호두먹빵, 천연염색 머플러 등이 인기가 좋아 지역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호재가 겹치고 있다.       □ 김천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 ‘직지사·사명대사공원’ 김천시는 작년 사명대사공원 개장으로 한옥 숙박동과 건강문화원 체험동, 한복 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힐링형 체험 관광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명대사공원은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이다.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관광지를 테마로 주요 시설로는 야경이 아름다운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한복체험관,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봄의 활기를 몸소 느끼려는 상춘객과 여름 피서객, 가을을 만끽하려는 단풍놀이객들의 1순위 방문지가 되며,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동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아름다운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건강문화원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예쁘고 멋진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체험관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말이면 이 곳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젊은이들을 쉽사리 볼 수 있다.   또한 직지문화공원에서 사명대사공원 사이를 왕복 운행하는 귀여운 전동관람차가 지난 7월부터 직지사 여행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피카는 직지문화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세계도자기 박물관, 시립박물관, 평화의 탑을 거쳐 솔향다원까지 3km, 25분 코스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미취학아동은 무료라서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9월에는 1200여명, 10월에는 2000여명이 직지사·사명대사공원 방문과 함께 전동관람차를 이용했다. 동절기를 맞아 11월 30일 이후 운행을 중지하려고 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들과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서 12월 말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 재미와 스릴에 도전! ‘부항댐 출렁다리·레인보우 짚와이어’ 친환경 다목적댐으로 조성된 부항댐에는 고즈넉한 수변둘레길, 아찔한 출렁다리, 국내 최고 높이(93m)를 자랑하는 레인보우 짚와이어, 국내 최초 완전 개방형 스릴만점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지난 10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와 현주엽이 촬영 중에 체험한 부항댐 스카이워크 ·레인보우짚와이어는 방송 전 대비 이용객이 220% 증가했다.      전망대를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은 시원한 전망이 펼쳐져 언택트 시대 맞춤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화려한 꽃들로,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수놓아져 시원한 경치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인근에는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지례흑돼지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지례흑돼지골목이 있어 부항댐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후, 허기진 뱃속을 자연의 싱그러운 맛으로 달랠 수 있다.   그리고 김천시에서 부항댐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생태체험마을’펜션 24개동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저렴한 숙박비와 관리 잘 된 깨끗한 신축시설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있는 ‘생태체험마을’은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증산 수도계곡캠핑장, 사명대사공원 한옥 숙박동과 더불어 김천시를 생태휴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자연과 벗이 되는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 아늑하고 편리한 전국 최고 시설의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천혜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증산수도계곡 캠핑장은 예약 오픈이 무섭게 자리가 사라진다. 맑은 공기와 밤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이곳은 캠핑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별을 세며 도란도란 추억의 발자취를 남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산내들오토캠핑장 바로 옆에는‘물’을 테마로 하여 자연친화적인 가족체험형 산내들 패밀리어드벤처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초대형 인공수로에서 즐기는 카약체험장, R/C카 레이싱, 서킷 및 드론 레이싱 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즐기는 가족 단위 캠핑러들에게 최고의 주말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또한 캠핑장 인근에는 청암사, 수도암, 인현왕후길, 김천옛날솜씨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역사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언제 가도 좋은 김천, 다시 찾고 싶은 김천 올해는 김천시 관광역사에 오래 기억될 의미가 남다른 해이다.   김천이라는 지명조차 낯설던 전국의 김호중 팬들이 김천을 주목하고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김천을 꼽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전염병이 무색하게 초록빛 힐링·웰니스 관광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김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관광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지양하고 기존의 관광지에 경험 가치가 담긴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과가 높고 관광객을 더욱 매료시킨다.   김천시는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김천시가 곧 완성해 나갈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사업, 황악 지옥테마 체험관,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도 더욱 기대가 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맛과 재미를 더하는 경제적인 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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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과 덕을 쌓고 지혜를 갖춰 수행의 행복을 깨닫자!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 학생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무주상보시하는 대중공양을 위한 여행을 함께했다.     대휴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회장 김태홍) 학생들은 8월 8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찾아 대중공양을 다녀왔다.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집결지인 김천시청에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인원점검 후 지례에서 대휴사 법성 스님과 합류하여 버스에서 차중법회를 실시하고 안전한 대중공양 순례길에 올랐다.     3시간 동안의 운행 끝에 백양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선방 스님의 인도로 쌍계루에 올라 백양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사 입구를 지나 사천왕문, 범종루를 통과하여 대웅전에 도착하여 대중공양물을 올리고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칠성루에서 각자 소원을 바라는 참배를 드렸다.     아울러 회승당에 올라 백양사 무공 주지스님을 비롯한 백양사 여러 스님과 귀한 구기자차를 마시며 귀중한 법문을 듣고 보시공양을 올렸다.     대휴사 법성 스님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인 것처럼 붓다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지혜와 자비이다. 복과 덕이 구족(具足)해야 되고 지혜가 구족하면 붓다가 된다. 출가자나 여러분이나 지혜와 복이 함께 가야한다. 사찰도 재물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을 이판, 사찰의 재산을 관리하는 스님을 사판이라 하는데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쪽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듯 살림을 담당하는 분이 복이 없다면 절의 사세가 기울게 된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여 공덕을 쌓고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사찰 여러 곳을 견문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후일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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