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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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축산분야 재해 위험․취약지역 점검 나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예상보다 길어지는 장마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시 축산농가의 사전대비 미비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8월 3일까지 특별위험 점검기간으로 지정하고 축산분야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요소를 정비하여 재해로 인한 가축과 시설물 등 재산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축산과에서 사전 지정된 재해대비 가축관리 TF팀(상황관리반)을 중심으로 우리시 내 축산분야 재해 우려지역 및 시설물 등의 재해 취약요인을 점검․정비함과 더불어 호우 시 농가대책 및 예방관리요령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축사 지붕 벽 등 시설물 보수 △축대 보수 및 축사주변 배수로 정비 △퇴비사 축산폐수 유출 방지 △축사 주변 산사태 우려지 점검 등이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산분야 점검을 통해 긴 장마와 국지성 호우로 축산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여름철 이상 기후변화에 의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료(1억 3백만원) 및 가축 스트레스 예방 장비지원(151개소)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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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무기한 연기 결정

김천시에 따르면 오는 10일~16일 7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천전국수영대회는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수영대회로 대한민국 수영을 이끌어갈 꿈나무 발굴과 김천 수영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국에 김천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동안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특기생의 대입문제 해결을 위하여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전국중고핸드볼대회, 전국중고탁구대회 등 전국대회를 타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김천전국수영대회는 참가규모가 3,000명을 넘어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속출하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발생 등 실내라는 좁은 공간에서 선수들을 통제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 따라 대한수영연맹과 논의한 끝에 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김천시 김충섭시장은 “대회 개최만을 바라보고 기다려온 수영꿈나무들에게 실망을 안겨 준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참가선수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대회 연기가 불가피한 선택 이였다고 밝혔다.                                   

김천시, 2020년 7월 8일자 인사이동조서

  김천시는 2020년 7월 8일자 인사이동조서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인 사 이 동 조 서   □ 6급(무보직), 7급이하 전보 - 104명   신 임   성명   현 임 비 고 기획예산실   백성우   미래혁신전략과 행정7급 기획예산실   류유   열린민원과 행정8급 기획예산실   석현호   복지기획과 행정8급 기획예산실   강현지   아포읍 행정9급 기획예산실   이경설   지좌동 행정9급 청렴감사실   이현진   회계과 행정7급 문화홍보실   최덕용   건축디자인과 시설8급 문화홍보실   이청민   감문면 행정9급 문화홍보실   정현정   부항면 행정9급 총무새마을과   이향구   일자리경제과 행정8급 총무새마을과   최준혁   의회사무국 행정8급 세정과   이진아   대덕면 세무8급 세정과   남예진   양금동 행정9급 회계과   박권용   스포츠산업과 공업7급 회계과   오은경   기획예산실 행정7급 회계과   전인경   율곡동 행정7급 회계과   김하경   봉산면 행정9급 회계과   우화정   조마면 행정9급 스포츠산업과   지현승   교통행정과 공업7급 스포츠산업과   김영두   맑은물사업소 공업7급 스포츠산업과   윤영규   관광진흥과 시설7급 열린민원과   박소연   조마면 행정9급 정보기획과   이은상   기획예산실 행정6급 복지기획과   천기영   총무새마을과 행정7급 복지기획과   권영우   가족행복과 사회복지7급 복지기획과   김지은   아포읍 사회복지9급 복지기획과   문서현   자산동 사회복지9급 사회복지과   지일휘   대신동 사회복지9급 가족행복과   한현정   율곡동 사회복지7급 환경위생과   홍지은   자원순환과 환경6급 환경위생과   김하진   보건행정과 보건7급 환경위생과   김미진   건강증진과 보건8급 자원순환과   윤경호   환경위생과 환경7급 자원순환과   문준석   환경위생과 환경8급 자원순환과   이상호   기술지원과 운전7급 자원순환과   이근우   산림녹지과 운전8급 일자리경제과   고은영   자산동 행정7급 일자리경제과   김혜정   율곡동 행정9급 관광진흥과   권대기   건축디자인과 시설7급 관광진흥과   상재철   시립도서관 공업7급 미래혁신전략과   김기웅   회계과 행정6급 산림녹지과   배희원   상하수도과 시설관리9급 산림녹지과   엄아영   상하수도과 시설9급 교통행정과   안영만   스포츠산업과 공업7급 교통행정과   김상곤   상하수도과 공업7급 교통행정과   이교원   개령면 행정9급 원도심재생과   전재오   건축디자인과 시설8급 도로철도과   김동윤   산림녹지과 공업7급 상하수도과   김정훈   회계과 공업7급 상하수도과   김미라   지좌동 행정9급 건축디자인과   박수진   문화홍보실 시설9급 의회사무국   이성진   율곡동 행정7급 의회사무국   김성훈   증산면 행정9급 농업기술센터   하승진   도로철도과 공업6급 농업기술센터   이인호   남면 농업7급 농업기술센터   이강수   대덕면 농업7급 농업기술센터   강동엽   부항면 농업8급 농업기술센터   권영진   율곡동 농업8급 농업기술센터   이병구   아포읍 운전7급 보건소   김민지   자원순환과 보건7급 맑은물사업소   김기홍   상하수도과 공업7급 맑은물사업소   박균용   상하수도과 시설관리8급 문화예술회관   김가영   회계과 행정8급 문화예술회관   김재성   스포츠산업과 공업8급 시립도서관   전상훈   교통행정과 공업8급 아포읍   오자경   복지기획과 사회복지7급 아포읍   이갑동   자원순환과 운전7급 아포읍   배진현   회계과 행정9급 남면   이도우   농업정책과 농업8급 개령면   송시연   자산동 행정9급 감문면   김도엽   교통행정과 행정7급 감문면   황예지   청렴감사실 행정9급 감문면   권민정   세정과 행정9급 어모면   강성돈   자원순환과 운전8급 어모면   김준표   건설도시과 시설8급 봉산면   안지은   기획예산실 행정7급 봉산면   윤성미   회계과 행정7급 감천면   김효진   문화홍보실 행정9급 감천면   전형욱   대곡동 행정9급 조마면   김소영   기획예산실 행정9급 조마면   정재원   일자리경제과 행정9급 구성면   강준영   아포읍 행정7급 지례면   이우주   대덕면 운전7급 부항면   윤은주   문화예술회관 행정9급 대덕면   이상길   지례면 운전7급 대덕면   박충순   증산면 행정8급 대덕면   이아름   어모면 농업9급 증산면   한해인   감문면 행정7급 증산면   이인경   안전재난과 시설8급 자산동   박명숙   구성면 행정7급 자산동   박혜영   복지기획과 사회복지8급 자산동   신진우   문화홍보실 행정9급 자산동   조유진   회계과 행정9급 자산동   채하연   열린민원과 행정9급 평화남산동   이우민   일자리경제과 행정9급 양금동   이석현   의회사무국 행정7급 대신동   오세원   미래혁신전략과 행정9급 대신동   이인   교통행정과 행정9급 (시간선택20시간) 지좌동   하남영   스포츠산업과 행정9급 지좌동   김태중   원도심재생과 행정9급 율곡동   정정애   아포읍 사회복지7급 율곡동   김윤희   개령면 행정7급 율곡동   김동섭   투자유치과 행정9급 율곡동   이승희   안전재난과 행정9급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

  김천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고자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며 창의적인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분야는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활성화 방안,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사업, 돌봄, 복지, 일·가정 생활균형에 관한 내용, 기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4개 분야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참여자격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다. 참여방법은 김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공모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김천시청 가족행복과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서 적용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학계전문가와 관련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해 최우수상(50만원), 우수 상(30만원), 장려상(20만원)을 결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제출된 아이디어는 검토 후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신규 사업은 발굴하여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수립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 전국의정봉사대상 수상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이 2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경북시군의장협의회에서 2020년도 전국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의정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원 중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을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3선 의원인 김세운 의장은 2010년 김천나선거구(감문, 개령, 어모)에서 당선되어 제6대 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7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제8대 의원으로 선출되어 전반기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제8대 의회에서 소통의 리더십으로 조직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 실시간중계를 실시하고 의사당 작은 음악회와 각종 전시회 개최, 의회 열린소리방 개소 등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코로나19사태에 맞서 ‘김천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김천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세운 의장은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지난 2년간 의장을 맡아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는데 전반기 의장 임기 막바지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언석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확정

  미래통합당 송언석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15일 저녁 9시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 송언석 국회의원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당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개표율이 50%를 넘어가자 당선을 확실시 하는 언론 인터뷰를 시작으로 자리에 참석한 당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송언석 후보를 연호했다.     이어 송언석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과 단체사진과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송언석 국회의원 당선 축하 인사]   김천의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21대 국회에서도 사랑하는 고향 김천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만 위대한 김천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천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고향이자 나고 자라온 삶의 터전입니다. 유년 시절 할머니 손을 잡고 장에 가면서 설레던 기억, 할아버지를 따라 찾았던 지례향교,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누볐던 직지사, 조마 세래숲, 모광편전, 봉산면 봉계재실, 개령 감천 냇가 등 곳곳에 추억이 서려 있습니다. 제가 이처럼 사랑하는 김천을 위해 마음껏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전국 5대 장터로 명성을 날리던 우리 김천은 지난 1949년 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로 승격된 경북의 맏형도시입니다. 지금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운 점이 있지만, 반드시 김천을 도약시키고 영광을 되찾겠습니다.   수서~김천~거제로 이어지는 (가칭)중부선 철도의 개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를 조속히 조성하고, 원거리 드론 전용비행장과 면허시험장을 하루 빨리 완공해 김천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국립 교통안전 멀티플렉스를 건립해 김천을 대표하는 볼거리로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표되는 ‘사회주의식 유사 전체주의 정책실험’으로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완전히 고갈되었습니다. 여기에 중국발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대한민국 경제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사상초유의 경제위기 경고등이 켜지며 세계대공황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방경제구조인 우리나라는 그 영향이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악조건에 놓여있지만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합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살려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도약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을 바로 잡고 국민과 기업을 살릴 경제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저 송언석이 앞장서겠습니다. 위대한 김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되찾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저 송언석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함께 고민하며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때로는 근거없는 흑색선전과 비방에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김천의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아울러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김천지역 52개 투표소 안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천시 22개 읍면동 5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투표 장소는 동봉한 투표 안내문에 기재된 주소지에 가서 투표해야한다.   그리고 투표하러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자격증, 장애인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과 마스크를 지참하여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   참고로, 선거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일투표소   ★[아포읍 제1투표소] 에제르평생교육원(1층 강당)   ★[아포읍 제2투표소] 구)대신초등학교(1층 급식실)   ★[아포읍 제3투표소] 아포종합복지관(2층 다목적강당)   ★[농소면 제1투표소] 농소면복지회관(1층 사무실)   ★[농소면 제2투표소] 이화만리녹색농촌체험관)1층 대강당)   ★★[남면 제1투표소] 남면문화복지센터(1층 세미나실)   ★★[남면 제2투표소] 남면사무소(2층 프로그램실1)   ★★★[개령면 투표소] 개령초등학교(1층 청운관)   ★[감문면 제1투표소] 위량초등학교(1층 백운관)   ★[감문면 제2투표소] 감문중학교(1층 본관동 식당)   ★[어모면 제1투표소] 아천초등학교(1층 방과후교실2)   ★[어모면 제2투표소] 어모중학교(1층 급식실)   ★[봉산면 제1투표소] 봉계초등학교태화분교(1층 1,2학년교실)   ★[봉산면 제2투표소] 레저빌봉산(봉산커뮤니티센터(1층 대회의실)   ★[대항면 제1투표소] 직지초등학교(1층 급식실)   ★[대항면 제2투표소] 대룡초등학교(1층 급식실(맛뜰))   ★★★[감천면 투표소] 감천초등학교(1층 고당관)   ★★★[조마면 투표소] 조마초등학교(1층 송죽관)   ★[구성면 제1투표소] 구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1층 민원실)   ★[구성면 제2투표소] 구성초등학교(1층 체육실)   ★[지례면 제1투표소] 지례초등학교(1층 강당)   ★[지례면 제2투표소] 농협창고(1층 창고)   ★★★[부항면 투표소] 부항초등학교(지례초등학교부항분교, 1층 한마음강당)   ★★★[대덕면 투표소] 대덕면사무소(2층 프로그램실)   ★★★[증산면 투표소] 시루메주민복지센터(1층 회의실)   ★★[자산동 제1투표소] 자산동주민센터(2층 회의실)   ★★[자산동 제2투표소] 김천모암초등학교(1층 어울관)   ★★[자산동 제3투표소] 김천여자중학교(1층 목향관)   [평화남산동 제1투표소]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평화남산동주민센터, 2층 프로그램실-1)   [평화남산동 제2투표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김천지회(3층 강당)   [평화남산동 제3투표소] 김천농업협동조합(1층 민원실)   [평화남산동 제1투표소] 김천중앙초등학교(1층 평화관)   ★★[양금동 제1투표소] 김천석천중학교(1층 탁구장)   ★★[양금동 제2투표소] 양금동주민센터(2층 회의실)   ★★[대신동 제1투표소] 대신휴먼시아 관리사무소(1층 주민공동시설)   ★★[대신동 제2투표소] 김천동신초등학교(1층 본관중앙홀 로비)   ★★[대신동 제3투표소] 김천시의회(1층 로비)   ★★[대신동 제4투표소] 현대1차아파트(1층 경로당)   ★★[대신동 제5투표소] 김천시평생교육원(1층 로비)   ★★[대신동 제6투표소] 금릉초등학교(1층 후관2-3교실)   ★★[대곡동 제1투표소] 김천다수초등학교(1층 별관동 종합실)   ★★[대곡동 제2투표소] 김천서부초등학교(1층 고성관)   ★★[대곡동 제3투표소] 김천부곡초등학교(1층 보건교육실)   ★★[대곡동 제4투표소] 김천고등학교 세심관(우측 대기실)   ★★[대곡동 제5투표소] 김천고등학교 세심관(좌측 대기실)   ★★[대곡동 제6투표소] 대곡동행정복지센터(대곡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   ★★[지좌동 제1투표소] 문성중학교(1층 신관국어교과실B)   ★★[지좌동 제2투표소] 지좌동행정복지센터(지좌동주민센터 2층 프로그램실2)   ★★[지좌동 제3투표소] 동부초등학교(1층 황상관)   ★★[율곡동 제1투표소] 농소초등학교(1층 회의실)   ★★[율곡동 제2투표소] 율곡초등학교(1층 1-4반 돌봄교실)   ★★[율곡동 제3투표소] 윤곡초등학교(2층 시청각실 앞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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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달 김천사랑카드 충전이벤트 행사

  김천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코나카드 주식회사는 6월 한달동안 김천사랑카드 충전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6월 30일까지 ‘그리고(지역화폐)’ 김천사랑페이 앱에서 김천사랑카드 10만원을 충전할 때마다 자동 응모되며 7월 1일 유튜브를 통해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1등 코나 하이브리드(1명), 2등 삼성전자 TV(1명), 3등 삼성전자 식기세척기(2명), 4등 견과류세트(50명), 6등 김천사랑카드 5천원 할인쿠폰(140명)이다.     김천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김천사랑페이 스마트폰앱을 이용하여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발급·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리고’ 또는 ‘김천사랑카드’를 검색하여 ①‘그리고(지역화폐)’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다. ②김천사랑카드를 신청하면 입력한 배송지로 3~5일 후 배송이 된다. ③수령한 카드를 앱에 등록하고, 계좌를 연결하면 카드에 금액충전이 가능하다. ④앱에서 소득공제신청 및 카드한도상향 신청도 가능하다.   김천시는 “김천사랑카드 충전이벤트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1시민 1김천사랑카드 갖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김천시,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지원 정책 올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생·경제 여건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라,「민생·경제 종합대응 TF단 구성」,「민생경제 회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보고회 개최」 등 경기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발 빠른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천시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소상공인 등 지원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포스트(post) 코로나 대비를 위해 선제적인 예비비 집행 및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약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김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200억원→500억원), 전국 최고 수준(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및 경기회복 추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김천사랑상품권의 연간 발행액을 대폭 확대하여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당초 발행규모 200억원에서 500억원까지 확대 조치하고 6월 말까지 내수 진작을 위해 김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개인 10%, 법인 3~5%) 판매를 시행중에 있다.    또한 카드형 상품권(4월 27일) 및 모바일 상품권(5월 중순)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천사랑상품권 가맹점(사용처)를 당초 약 500개소에서 약 2,600개소까지 확대하였으며 판매대행점(취급은행)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44개소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구매 및 사용 편의성 제고 앞장서고 있다.     둘째, 김천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일부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지난 4월 2일, 500억원 규모로 확대 시행하였다. 지원한도를 당초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이자차액을 3% 범위 내, 이차보전기간을 2년에서 5년까지 상향 조정하고, 취급 은행을 4개소(국민, 농협, 대구, 신한)에서 8개소(기업, 우리, 하나, 김천농협 추가)까지 늘렸다.    이런 대폭적인 사업 확대 조치로 인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청 수요가 일시 폭증하여 단 5일만인 4월 6일자로 자금이 모두 소진된 결과를 낳았다. 시는 특례보증사업의 금번 확대사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시적 적용 사안이 아니며, 관련 조례 개정(4.2)에 따라 향후에도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에 나선다 우선「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으로, 확진자가 방문했거나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휴업한 점포에 국비 약 3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재개장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확진자 방문(운영)점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 휴업 점포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 한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약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 별 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청기간 및 세부 기준은 5월 중 별도 홍보할 예정이다.     넷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 및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유래 없는 경영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에게 총 사업비 약 38억원을 투입하여 전기요금 최대40만원·카드 수수료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나설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고, 신청 전용 모바일앱을 도입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5월 초 신청을 목표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200여 업체이며, 시비 650백만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의 신규 직원 채용 1인에 대하여 인건비 일부 및 4대 보험 사업자부담분을 지원한다. 사업대상 세부기준 및 지원금액 등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2020년 5월 중에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다섯째,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타격을 입은 근로자를 위한 특별지원 및 지역주도 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업종 근로자를 대상으로「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기간은 4월 29일까지이며, 특수고용형태종사자 프리랜서 등은 김천상공회의소, 무급휴직 근로대상자는 (사)경북경영자총협회(김천시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접수가 가능하고, 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 휴업・휴직자 ▲학습지 교사・문화센터 강사・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후 교사・학원강사 등 교육업 ▲연극・영화・예술인・공연스태프 등 문화예술업 ▲관광가이드・문화해설사 등 관광업 ▲운전원(대리운전)전세버스 기사 등 운송업 등이며,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10여 일 간 지급대상자 심사 선정을 통하여 지급대상자에게 특별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 외의 특별지원 사업으로「실직자 단기일자리 제공 사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이 대상이 되며, 최대 3개월간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여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하며“시민들이 체감하고 보다 신속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매진하는 등 경기 회복 정책에 올인(All-in)하겠다.”고 밝혔다.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회계 및 원가회계 실무교육 실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11월 26일 오후 2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회계 및 원가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주요 기업체 회계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한울회계법인 대표세무전문가인 오종원 회계사를 초빙하여 참석자들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능력 향상과 효율성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업회계의 기초 개념 이해, 자산 관련 계정과목의 이해와 회계처리, 재무제표 작성과 표시, 중소기업회계기준 주요내용 요약, 주요 계정과목의 회계처리 분석, 원가회계 실무지식과 손익분기점 분석방법 등을 주제로 회계 기초의 전반에 대해 쉽게 설명해 이해를 도왔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이날 교육의 한 참석자는 「회계담당자가 아닌 사람이 들어도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라고 평가하고 「기업체 실무자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맞는 실무교육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공회의소 차원에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상공회의소 『추풍령 아카데미』 임영화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수석 고문 초청해 아홉 번째 과정 열기로 해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유한킴벌리 부사장을 역임한 임영화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수석 고문을 초빙하여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아홉 번째 과정을 열기로 했다.   김천 출신인 임영화 고문은 김천고등학교, 경희대 화공과를 졸업했다. 1980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하여 공장혁신팀장, 제조 생산 부서장, 프로젝트 매니저 등의 주요보직을 역임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조직성장을 이끌며, 1997년 김천공장장, 2011년도 SCM부문장(부사장), 2013년에는 유한킴벌리 등기이사로 제조·SCM·경영지원 부문장을 겸임했다.   특히, 그는 김천상의 제16∼20대 상공의원으로 활동하며,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을 아시아 최대의 단일 화장지 제조공장으로 키워 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과 신설비 도입, 환경경영 등을 통해 노동부 지정 안전초일류기업, 환경부 지정 환경친화기업으로 인정받고 지역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또한 임영화 고문은 경상북도 지방의제 21 추진협의회 위원, 한국노동연구원 부설 뉴패러다임센터 자문위원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인의 안목으로 사회발전과 경제발전의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경상북도산업평화대상, 2002년 산자부장관표창 수상, 2015년 석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영화 전 부사장은 유한킴벌리를 퇴직 후 현재 환경과 사회책임 경영을 컨설팅하고 있는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하며, ChaoWei 그룹, 융다 사업장 총경리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유한킴벌리를 통해 본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추풍령아카데미 과정의 수강을 원하는 수강생은 본 회의소(전화 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 더보기

시민들의 안녕 위한 땀방울...가치가 더욱 빛나

  코로나19 감염이 각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묵묵히 생활방역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종만)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2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발생하였을 당시만 해도 시민들이 확진자 동선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에 걸리지는 않을까하며 불안에 떨며 잠 못 이루던 그때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즈음 김천시와 지역사회 각 단체의 헌신과 노력으로 위기를 잘 극복하여 코로나19는 지역에서 잠잠해졌으며, 그 후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시민들이 일터와 가정에서 약간의 긴장 속에서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마스크는 기본이요,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어 있어 흐뭇하네요.     하지만 얼마 전 이웃 영동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여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개인위생 수준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책임지는 역할을 하며 대민봉사하는 자율방범연합회의 노력이 있었기에 시민들이 더욱 안정감을 되찾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음을 우리들은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의 시민을 위한 작은 행동들이 누군가에는 큰 위안이 될 수도 있음을 알기에 이들이 오늘도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라 보며 이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김천 대신자율방범대 베스트자율방범대 선정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7월 15일 2020년 상반기 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정된 김천 대신자율방범대에 대한 경북청장 감사장 수여 및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김천경찰서 북부파출소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박건찬 경북청장을 비롯한 우지완 김천경찰서장, 북부파출소장 및 경찰서 관계자, 대신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베스트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신동자율방범대는 현동일 대장을 중심으로 일심단결하여 경찰관과 함께 관내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안심귀갓길 순찰과 범죄예방활동을 등을 펼쳐 도내 434개 자율방범대 중 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을 당시 솔선수범으로 선도적 방역을 실시하여 주민 안정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자율방범대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건찬 청장은 “고향인 김천을 빛내주고 경찰을 대신해 열심히 노력해 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여러분들의 활약이 자자해서 정말 궁금하고 만나보고 싶었다. 지역의 경찰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과 치안 안정을 위해 노력했던 여러분들의 그 땀방울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가짐으로 일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현동일 대장은 “그동안 침체된 자율방범대를 지역의 젊은 일꾼들로 일신하고 대원들과 부단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열심히 활동한 결과 과분한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대원들과 합심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안정을 도모코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력기술, 복지시설에 2천만원 상당 농산물꾸러기 전달해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김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2000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기를 전달했다.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 TS교통안전공단, 박선하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사랑의 집, 임마누엘영육아원, 베다니성화원 등 사회복지 관계자를 비롯한 신장호 복지환경국장, 장재근 사회복지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앞서 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간담회를 가지며 한국전력기술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후원을 더욱 더 확대할 것을 밝혔다.     박선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지역의 복지시설에 사랑의 농산물꾸러미를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꾸러미는 장애인들과 복지시설에 생활하는 이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복지시설에 대해 많은 관심으로 지역사회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배수 사장은 “한국전력기술은 이전기관에 앞서 지역공동체 일원이라는 일념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서로 소통하고 사랑을 함께 나누며 상생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천경찰서 37년 만에 율곡동 신청사로 보금자리 옮겨

  김천경찰서는 37년 간 정들었던 (구)남산동 경찰서 청사를 떠나 율곡동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겼다.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 우지완 김천경찰서장,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마숙자 김천교육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및 김천시 각계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율곡동 경찰서 신청사 4층 대청마루에서 ‘김천경찰서 신청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율곡동 신청사는 김천시 혁신8로 8에 위치하여 대지규모 5,326평의 부지에 2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본관과 지상 2층의 별관으로 준공되었다.   김천은 도・농 복합, 사통팔달의 도시로 평균 연령 45세, 14만 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13개 공공기관이 위치한 율곡동 혁신도시가 있어 치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아울러 이전 청사는 노후화되고 비좁은 청사로 인한 주차 등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신설방안을 논의하여, 이듬해 2013년도에 현 위치로 청사 부지를 최종 선정 하였고, 2013년 설계를 시작으로 2018년 7월 동현종합건설 등 4개 업체와 공사계약을 체결, 같은 해 9월 착공하였다.   신청사는 총 294억원의 예산으로 1년 11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약 2,500평의 현대식 건물을 준공하여 오늘 참석해 주신 내・외빈분들과 함께 뜻깊은 준공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축 청사는 민원인 방문 편의를 위해 외부 경계 울타리를 없애고 주차시설을 확대하는 등 시민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였으며, 이동식 표적을 갖춘 실내 사격장, 무도장과 체력단련실 및 샤워장을 확보하는 등 근무 환경도 적극 개선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천예술고등학교 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 동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지완 김천경찰서장은 "37년간의 옛 청사생활을 마무리하고 율곡동 신청사에서 쾌적한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김천경찰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새 청사에서 김천경찰의 새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오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고 잠재적인 범죄와 위험요소들을 제거하여 시민들을 안전하게 하겠다. 시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이 아파하면 같이 슬퍼하고, 시민들이 즐거워하면 같이 웃어주는 진정한 시민의 경찰로 거듭나겠다. 경찰의 존재이유는 경찰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낮은 곳에 있음을 명심하고 사회적 약자‧소외계층을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시의장은 “신청사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준공식을 계기로 김천이 더욱 발전하고 김천이 더욱 더 안전한 도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준공식을 축하했다.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방자치 만선7기 2주년을 맞아 25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해 왔다.”며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한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주요성과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를 확정 짓고 김천~문경간 철도를 가시화 한 점, △자동차 튜닝 ․ 산업용 드론 ․ 초소형 전기차 등 미래 먹거리 3대 산업 육성 △현대글로벌 모터스, 동희산업, 대정 등 110개 기업에 약 6천억원 투지유치 성공 △스포츠 인프라 마케팅으로 지난 2년간 총 98개의 국제 및 전국대회를 개최해 513억여 원을 경제적 효과 △직지사권역 사명대사공원 개장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농촌정주여건 개선 △대 시민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행정수요에 대응한 조직개편 단행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운동’등을 꼽았다.   이어 김 시장은 “올해 초 발생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 받았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시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 조기 도입, 신천지 교인 검체 채취 등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경제회생 범시민 대책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7기 하반기에 대한 분야별 구상도 내놨다. △드론산업 육성 지원단지 조성,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첨단 도시 △김천~전주간 철도건설, 대구광역권 전철망 김천연장 등 전국 반나절 생활권 구축 △제2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상무프로 축구단 운영 등 스포츠 도시 건설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부항댐 모노레일 조성 등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교통안전멀티플렉스 건립, 통합보건타운 조성 등 라이프 순환도시 △농산물 종합유통타운 및 자두연구소 건립 등으로 농가 소득 확대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Happy together 김천운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잊어선 안될, 그러나 잊혀져 가는 6·25 격전지 김천

  ▣ 김천시 공산치하 50일, 집중포화에 시가지 80%이상 파괴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남침이 감행되었다. 개전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함락되고 정부와 한국군은 서울을 버리고 한강 이남으로 후퇴한다. 그리고 6월 30일 한강 방어선도 철수하고 대전 방위를 위한 금강 변에 방어선을 포진한다. 김천은 1950년 7월에 접어들면서 전쟁의 격랑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7월 초 대전 방어를 위한 금강 변 방어선이 무너지자 정부는 대전을 포기하고 대구로 이동했다. 공산군은 경부선을 따라 영동·김천을 거쳐 대구로 향했다.   김천의 각 급 학교는 7월 초순에서 중순에 걸쳐 일제히 휴학했다. 7월 중순 남하하는 국군과 경찰은 김천 인근에서 공산군과 수차례 전투를 벌였다. 7월 31일 김천소개령이 내려졌고, 밤 11시에 마지막 경부선 열차가 왜관을 거쳐 대구로 갔다.     김천은 7월부터 약 50일 정도 공산군의 점령 아래 놓여 낙동강 전투에서 낙동강을 도하하려는 공산군의 중요 전진기지가 되었다. 8월 15일까지 대구를 함락시키고 부산으로 진격하려던 공산군은 낙동강 영천전투에서 크게 지고, 9월 15일 UN군의 인천 상륙작전으로 인해 김천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후 김천에서는 공산군 점령 아래 설치되었던 인민위원회 등 모든 기구들이 해체되었다.   김천시사(2018년 발간)에 따르면 “낙동강 방어선 전투 당시, 공산군의 군사기관・행정기관이 김천에 주둔해 전진기지 역할을 했으며, 김일성이 김천에 왔다는 사실이 유엔군 정보망에 탐지되어 8월 31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친 전투기의 대대적인 폭격으로 김천 시가지는 일시에 초토화되었다.”다고 한다. 김천은 전쟁을 겪으면서 시가지지의 80%이상이 소실되어 폐허의 도시가 되었다. 김천은 6・25전쟁으로 인한 피해정도가 전국에서 가장 격심했던 도시다.     ▣ 충혼탑 6・25 참전용사 1,795명 위폐봉안 김천시 성내동 충혼탑에는 국가와 민족을 지키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故 이종호 소령 외 1,794위(位)이 호국영령들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매년 현충일 행사가 거행되는 충혼탑은 1962년 최초 건립되었으며, 민선자치 이후 1998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 건립되었고 2010년 10월 20일 주변정비사업을 실시해 현재 지역 순국선영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 부항지서 망루 부항지서 망루는 콘크리트 망루와 지서를 연결하는 터널, 적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나무울타리로 견고하게 구축되었으며, 6.25 전쟁 기간에는 인천상륙작전으로 도주로가 차단된 북한군들이 백두대간에서 활동하던 빨치산과 합류해 1천여 명 규모의 불꽃사단을 조직해 아군 군·경과 치열한 교전을 벌인 곳이다.   당시 부항 면민들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별동대(60여 명)를 창설해 2차에 걸친 북한군의 부항 지서 공격을 물리치고 삼도봉 일대에 은신하고 있는 다수의 북한군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특히 1951년 10월 20일로부터 21일까지 1천여 명의 적이 막강한 화력으로 공격한 2차 전투에서 경찰관 1명과 청년단원 4명이 전사하고 다수가 총상을 당했으며 끝까지 지켜낸 역사의 현장이다.   2008년 10월, 6·25전쟁 관련 유적지로는 등록문화재 405호로 지정됐으며, 2013년 11월에는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6·25 전쟁 때 경찰이 운영한 망루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유적이다. 김천시는 2019년 부항망루공원에 6・25 전쟁 부항지서 전투에 참전한 경찰・의용경찰・청년단원 106명의 이름이 각인된 ‘부항지서 전투 참전 기념비’를 건립했다.     ▣ 증산면 면소재지 일원 북한군 토벌작전 6·25전쟁 당시 김천을 점령했던 공산군은 UN군의 인천상륙작전 이후 패퇴하기 시작해 산악지대로 숨어들었다. 그 가운데 불꽃사단이라 부르는 공산군 3천여 명이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에 주둔하면서, 면 소재지에 있던 국군 제877 경비대와 잦은 전투를 벌였다.   1950년 10월 24일 자정 불꽃사단 일부가 증산 지서를 습격해 이기섭 경위를 비롯한 경찰관 6명을 사살했고, 11월 18일에는 경찰관 2명을 사살하고 도주했다. 이후 증산 지역에 주둔한 공산군에 대한 대대적인 토벌 작전을 벌인 국군과 경찰은 1950년 11월 24일 국군 제877대대와 경상북도 특경대원, 의용 경찰 대원, 지방자체 특공대원 등 200여명이 합동으로 새벽 4시를 기해 수도산에 은거한 공산군의 아지트를 공격했다. 이 전투에서 공산군 80명을 사살, 13명을 생포했으나, 국군과 경찰 50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보았다.     1951년 2월과 7월 14일 불꽃사단이 증산 지서를 재차 공격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청년단원 등 120여 명은 격렬한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이 전투에서 공산군의 피해도 컸으나 당시 임시 면사무소로 사용 중이던 쌍계사가 불타 소실됐으며, 공산군은 계속되는 국군과 경찰의 토벌 작전, 보급품 부족과 혹독한 겨울이 겹치면서 패퇴했다.   1995년 전사자 22명의 이름이 새겨진 충혼비를 건립했고, 2015년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됐으며, 충혼비의 기단 균열, 탑부분 노후화로 김천시에서는 2020년 ‘증산 전몰경찰 충혼비’를 재 건립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면서 ‘부항지서 전투참전 기념비’와 ‘증산 전몰경찰 충혼비’를 건립한 것은 참전용사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그리고 숭고한 정신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다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이를 통해 6・25전쟁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는 한편, 국가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와 염원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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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평가 우수 정부재정지원 30% 증액

경북보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1차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 변화에 대응한 전문대학의 기본역량과 전략적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국 87개 전문대학이 참여한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후 안정적인 혁신지원사업 운영으로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또한 2차년 예산으로 전년대비 6억이 증액된 약 25억 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이은직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차평가에서 상위등급을 얻은 것은 함께 노력한 교직원 및 학생들 덕분"이라며 "우리 대학은 2차년도에도 대학 역량과 특성화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보건 전문기술인재양성의 산실로 지역 상생 및 맞춤형 보건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교육 체제를 개편했다. 또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북보건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배달행사를 실시하며 건강검진활동과 헌혈 등 나눔과 봉사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명품도시의 부활!!

  창의적인 교육부터 미래를 위한 진로컨설팅까지 다양한 계층에 균등한 교육환경 제공   1995년 시작되어 20여년 이상 지속된 ‘민선자치시대’는 그간 침체되었던 김천이 다시 한번 높이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      내재되어 있는 김천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눈을 돌려 사람들이 다시 찾는 도시가 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는 한편, 아예 최고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황무지에서 ‘창조’하게 되어 민선자치 20여년의 역사가 곧 김천의 새역사가 되었다.    더군다나 김천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절실한 노력으로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고속전철역이 준공되는 결과로 이어져 도시는 예전의 활력을 찾아가게 되고 지방중소도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예산 1조원 시대’에 돌입하며 ‘김천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된다. 김천의 르네상스는 곧 ‘교육도시 김천’의 부활을 예고했다.      근 1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등교육기관이 들어서며 타지의 수많은 학생들이 유학왔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은 그 명맥만 근근히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교육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되찾자는 열정적인 공감대가 시민들은 물론 타지에 있는 출향인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이는 곧 민선자치시대의 김천에서 필수적인 공약사업으로 자리잡게 된다.      현재의 아이들, 곧 미래 김천의 인재들을 위해 수많은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지게 되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의 성과속에 2019년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 적극적인 교육의지, 다양한 교육정책 올해 초에 개최된 ‘김천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교육인프라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력향상사업에 16억 4천만원, 꿈나무 운동선수 육성지원,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지원, 학교시설 개선 사업 및 기타 교육경쟁력 제고에 18억 6천만원, 총35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하며 2019년도 교육사업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특히나 그동안 김천시 교육지원청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하였던 초중학교 학력지원사업을 시에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의 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명품교육도시를 위한 기초다지기에 나섰다.    무엇보다도 제28차 인재양성재단 이사회에서는 전년도 4개분야 205명에게 지급한 3억 1천 4백만원의 장학금을 올해 4개분야 246명 4억 2천 6백만원으로 상향지급하기로 의결하여 재단운영의 어려움속에서도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은 포기할 수 없다는 민선7기 김천시의 뚝심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님들의 자녀들에게 올해도 1,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명품교육도시 김천’의 새역사를 위해 더욱 더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 창의적인 교육부터 미래를 위한 진로컨설팅까지 김천시는 다양하고 기본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든든한 발판이 되는 한편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수적인 ‘창의적인 인재’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미 민선7기 명품교육 공약사업에도 포함되어 있는 ‘창의인재 교육지원사업’은 수학, 과학 등의 교과영역 뿐 아니라 발명교육, 과학교실, 창의동아리 등 창의적인 인재교육과 관련된 모든 영역 부분에서 다양하게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공모를 통한 관내 11개교(고등학교 7, 중학교 3, 초등학교 1)를 선정하여 각 학교당 교육경비로 천만원씩 총 1억 1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다양한 창의융합 관련 인프라 및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과 창의, 인성 및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함양시켜 복합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의 창의융합교육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김천시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의 꿈을 위해 ‘찾아가는 진학, 진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간 주를 이루고 있었던 교과 수능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개개인의 특성과 소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시캠프 및 상담교사단’을 운영하여 사전신청을 받은 학교로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하며 자기소개서 작성, 학생부 종합프로그램 컨설팅, 1:1 맞춤형 수시 면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는 물론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진로적성체험센터’가 향후 설치되면 더욱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다양한 계층에 균등한 교육환경 제공 김천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초등, 중학교에 이어 올해 공사립 유치원에 무상급식을 지원을 위해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환경이 제공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노력에 더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게 하고 관내, 관외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여건을 제공해 양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1인당 30만원씩 관내, 관외 학생 2,040여명에게 총 6억 1천여만원을 지급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심도있는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도 3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였다.    기존의 유사한 체험학습은 일부 학생들만 선별하여 교육체험을 하게 했던데 반해 김천시에서는 2016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 전원이 교육대상이 되며 특히나 고급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수한 영어교육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는데 한몫 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민선7기가 시작되고 교육을 위한 공약의 비중을 크게 늘려 지역인재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는 시로 승격된 70년의 세월동안 교육에 대한 의지가 남달랐으며 그 결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냈다.    이제 그 명성을 이어받아 진정한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고개숙여 당부했다.                

경북보건대학교,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간담회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달 19일 본교 삼락관 2층 모의면접실에서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발된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2학년 이지현 학생은 미국 브룸필드 대학(Bloomfield College)에서 올해 8월 26일(월)부터 12월 13(금)까지 총16(주간)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가 가능한 현지 산업체에서 다양한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 단위 지원프로그램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국제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해외 현지문화 생활에 대한 사전교육, 현장학습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글로벌현장학습 사업 도입초기 보다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선발자 이지현 학생에게 “교육수료까지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파견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임하여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오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국제화센터에서는 어학, 전공실무, 안전, 문화교육, 인성교육 등을 지도하고 사전 멘토링제를 실시하여 이지현 학생은 해외 현장학습 파견 전까지는 다양한 교육을 완료하였다.                    

독도를 알고 나라를 바로 알아야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독도를 바르게 알리기 위한 독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골든벨은 김종철 회장 및 임원진, 김선주 단장, 리틀독도단원 및 가족을 비롯한 이강창 부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박판수 도의원, 전계숙‧김병철‧김동기 시의원, 신순식 독도재단 총장, 마숙자 김천교육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김천모암초등학교 어울림 강당에서 ‘2019년 제2회 청소년을 위한 독도 명사특강 및 독도 골든벨’이 열렸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독도 골든벨은 각 학교별로 6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이 독도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해결하면서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도 우리 땅임을 정확하게 인식함과 동시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수호의지를 기르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키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종철 회장은 “독도사랑국민연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전 김천시의회 김병철 의장과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독도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의 지리적 중요성과 역사적인 사건을 되짚어 봄으로써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강창 부시장, 김세운 의장, 신순식 독도재단 총장, 마숙자 교육장, 박판수 도의원은 합동으로 연단에 올라 독도 골든벨의 함성이 전국방방곡곡으로 세계만방으로 울러 퍼져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기지 못하도록 여러분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 독도를 지키는 지킴이로 자라나길 기원했다.     이어 허영란 김천모암초 교장의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당당하게 말하는 힘을 기르자’라는 주제로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 독도의 가치, 독도교육과정, 리틀독도단 활동 등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한편, 이날 독도 골든벨 대회는 독도 바로알기 ox 퀴즈와 객관식 퀴즈, 주관식 퀴즈풀이로 진행했고, 학생들은 그동안 공부한 독도에 대한 지식과 나라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뜨겁고 진지한 자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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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무농약 호두‘경북 친환경농산물 품평회’금상 수상

  김천시 구성면에서 무농약으로 호두를 재배하는 이영인씨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열린 ‘2019년 경북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과실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경북농업기술원, 농협경북지역본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위원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도내 21개 시군에서 엄선된 우수 친환경농산물 105점(곡류 11, 과실류 21, 채소·특작류 41, 버섯류 15, 가공식품류 17)이 출품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4점(유기농 오미자, 무농약 배, 버섯, 호두)을 출품하여 행사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금상을 수상한 이영인씨는 구성면 마산리 우리호두 농장에서 18ha 면적의 무농약 호두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월호두(시월넛) 상표로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201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호두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김인철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하여 김천시의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김천시 친환경농산물 생산·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과일천국 김천, 농업에 새로운 희망을 찾다

  부자농촌이 되는 농업 친환경 인프라 구축 농업인들의 든든한 배경, 김천시 농업지원과     조선후기 전국 5대장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김천시에서는 예전부터 주변 농업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품들이 시에서 소비되었던 것은 물론, 김천시를 통해 전국각지로 유통, 또는 해외로 수출되었다. 5일마다 한번씩 열리는 김천장에는 주변 15개면의 주민들이 각양각색의 신선한 먹거리를 들고 장터로 나왔을 뿐 아니라 타지역의 장사치들까지 들락날락했을 정도로 대규모의 유통공간이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농업’은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의 근간이며 미래100년의 원동력이며 핵심이다. 무엇보다도 2006년 김천시 구성면 현위치에 농업기술센터가 새로이 완공되면서 이러한 김천시의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주게 되는데 시대가 변하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는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부자농촌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 조직개편으로 미래 100년 농업을 준비하다 김천시는 금년 1월 새로운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생산자에게 높은 소득을 창출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다 함께 만족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할수 있는 지원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존의 친환경농업과를 농업지원과로 변경했다. 아울러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체계 확립 일원화를 통한 식량산업 경쟁력 확보 구축을 위해 분산되어 있던 식량지원 업무를 일원화하여 농산계로 통합함으로써 부자농촌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농업확산, 고품질 안전먹거리 생산으로 농가소득 극대화 등 농업 생산에 관련된 모든 사업은 농업지원과에서 총괄 지원하게 함으로 농업경영의 지원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된다.       ◇ 친환경농업의 터를 다지다 –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먼저 농업지원과에서는 기존의 친환경업무를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수 있는 농산물을 위한 친환경농업환경의 터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계속되는 사용으로 토양과 환경에 이어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화학비료를 대신하여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장려하며,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주로 친환경적인 농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유기질 비료는 토양의 비옥도 증진 및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정착에 크게 기여하게 되며 아울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의 터전이 된다.      김천시는 올해 국비 지원사업으로만 23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567톤의 유기질 비료를 1만여 농가에 지원하였으며, 유기질비료 부족분을 시 자체예산 5억을 추가로 투입하여 6,250톤의 부숙유기질비료를 2천5백여 농가에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 터 다지기’에 절대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이에 힘입어 친환경적인 유기질 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양질의 농산품이 생산되어 농업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높은 시너지 효과로 농가소득도 함께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김천시는 추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에 있다.     유기질 비료 사업과 함께 토양개량제(규산·석회) 지원사업 또한 친환경농업의 기초에 다른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효규산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기 위하여 논토양의 유효규산 함량을 157ppm으로 높이고 밭토양의 산도를 pH 6.5로 조정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2020~2022년 3년간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900톤(규산질비료 4,300톤, 석회질비료 7,600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지역별 3년 1주기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여 토양산성화를 방지하여, 건강한 토양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로 소비자들의 더 건강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 육성 무엇보다도 전국적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며 Well-Being 열풍에 힘입어 ‘안심친환경농산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차별화 되지 못하여 농가소득으로 연결되지 않음에 따라 친환경농업이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정착될 수 있도록 생산기초부터 농업지원과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재배품목 및 생산면적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발굴하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녹비작물종자, 유기농업자재, 친환경 제초용 우렁이, 작물생육 활성화자재, 친환경 과실생산자재, 친환경분해 멀칭비닐 등의 친환경농업 기반을 위한 조성사업을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친환경 농법교육 또한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부담경감과 경영안정을 위하여 친환경농업직불금, 유기지속직불금,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 소비자초청 녹색체험, 친환경농산물 포장재, 화분매개곤충지원 등에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친환경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다.       ◇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쌀생산 기반구축과 농가소득의 보전 쌀의 대량생산 및 쌀시장 개방에 따른 공급경쟁의 과잉에 대항하며 쌀 품질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향상시켜 쌀 농업을 조직화·규모화하는 고품질 쌀생산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쌀 전업농이나 작목반에 벼 육묘장설치 및 개보수지원(3개소, 44.5백만원), 벼 녹화장설치(1개소, 5.5백만원), 벼육묘 농자재 지원(500ha, 51백만원), 벼재배농가 육묘상토지원(4,000ha, 420백만원), 명품쌀재배단지 조성(50ha, 59백만원), 벼재배생력화 지원(24대, 56백만원), 벼재배 친환경유기농자재(400ha, 60백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쌀 뿐만 아니라 타농산물의 수입개방과 농업환경 여건변화에 따른 농가소득보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농업의 기본이 되는 벼재배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쌀소득등 보전 직접지불제가 사업량 6,200ha(6,128백만원)으로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으며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하여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에 농업인의 소득보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와 밭작물재배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밭농업 직접지불제가 각각 사업량 1,100ha(787백만원)과 4,400ha(2,508백만원)으로 추진되어 농업인들의 경영의지를 북돋우는 힘이되고 있다. 아울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부정수급에 대비하여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 농업인(농지)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어 실제 농업경영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       ◇ 부자농촌의 선두 –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 이제는 전국 어디서든 ‘김천앤’브랜드를 달고 나온 김천의 과일을 쉽게 볼수 있다. 전국 생산량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자두는 물론 포도, 사과, 복숭아 등 다른 과일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배경엔 김천시의 숨은 노력들이 있다. 특히 총사업비 70억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은 과수농가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 지주 및 관수시설, 우량품종갱신 등, 과수농가시설의 현대화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특히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대량생산으로 인한 농가 고소득창출을 위해 생산여건이 열악한 자두 집단재배지였던 농소면 봉곡리 일원 과수원 49ha에 16억원을 투입, 용수원개발, 경작로 정비 등의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과수 출하기반을 구축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농촌 노동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하며 최적의 과수 고품질 생산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신규 수출농업인 육성, 과수생력화장비 공급, 과실 생산비절감 등의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하여 과수산업의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Win-Win할수 있는 농업정책의 추진 김천과일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東으로 西로, 타지역으로 뛰어다니면서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과일천국으로 불릴 정도로 과일생산량이 많아 타지역에 비해 농가 소득이 높다. 또한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가 농가에 고소득이 되며 자두, 호두, 흑돼지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집중육성하여 농업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고 친환경농업을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서로 Win-Win할수 있는 농업정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받고, 소비자 신뢰 얻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이해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의무교육 제도*를 도입하였다.   *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18.12.31. 공포) 개정으로 인증사업자에 대한 인증제도 관련 의무교육 의무화 (’20.1.1. 시행)   의무교육 제도 신설에 따른 인증사업자(농업인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7.1일부터 지역 단위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사전에 교육․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전 인증농가 대상 교육은 부정기적이며 단순 전달교육 형식이었으나, 의무교육 제도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가치, 변화되는 제도․정책 등 정기적이며 실효성 있는 교육이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지방자치단체,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친환경 인증관리정보시스템 개편을 통해 의무교육 관련 정보 제공,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록, 교육이수 확인서 출력 등 유관기관 및 농업인 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시․군 단위 지역 80개소에서 약 200회에 걸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농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해당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미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시․군 단위(또는 읍․면) 순회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관원은 인증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배치하고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표준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인증기준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 친환경농업을 이끌고 있는 선도 농업인 등을 인터뷰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 농업인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고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농업기술센터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매년 초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 단위 친환경농업 기술교육 등에 친환경농업 과정을 신설하는 등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각 지역별 친환경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학습하고 실천사례를 함께 토의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친환경농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환경을 보전하면서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각 지역별 전국 순회교육 일정은 농관원의 친환경인증관리 정보시스템,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031-295-8185)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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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협김천시지회 『찾아가는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카툰전시회』실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11월 28일 신음동 김천행복타운 다목적 강당에서 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2차 찾아가는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는 김천시지회 회원 한두선씨가 교육을 하였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장애인 당사자로써 강사로 활동하여 교육에 의미를 더했다.     본 교육에 앞서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시책 및 각종 정보도 제공하고 네일아트 봉사를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을 통해 장애를 잘못된 편견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관점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여 인식개선을 돕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부에는 얼쑤 예술공연단의 흥겨운 공연은 주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 OX퀴즈, 장애인 편의시설 및 여성장애인 인식개선 카툰도 함께 전시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여성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박희만 지회장은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란 어떤 것인지 인지하고 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지장협김천시지회 “재활증진대회 및 워크숍” 개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10월 31일 회원 및 임직원, 봉사자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시 일원에서 “재활증진대회 및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먼저 도착한 곳은 신라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신라역사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관, 신라미술관, 월지관 등을 관람하며 신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동궁원이다. 총면적 64,830㎡로 식물원, 농업연구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계절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농촌체험공간에서는 덩굴식물정원&곤충생태전시관 등도 함께 관람하였다.     마지막 목적지인 경주엑스포공원은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축제 기간으로 그중 황룡사 9층목탑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건물로 높이 82m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상징건축물 경주타워를 시작으로 최첨단 영상미디어 아트 찬란한 빛에 신라를 만날 수 있는 천마의 궁전, 3D애니메이션 첨성대 영상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체험을 마쳤다.   박희만 지회장은 이날 “천년고도 경주에서 멋진 풍경을 즐기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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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코로나19 차단 위한 분무기 및 소독약 대여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3월 4일(수)부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소독용 분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소독약을 지급한다. 율곡동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율곡동은 가정용 분무기 10개, 상가용 분무기 10개를 비치하여 무상으로 대여하고, 긴급 확보한 소독약을 소규모 상가 등을 중심으로 율곡동 관내 주민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대여시간은 2시간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화로도 예약을 받고 있고, 방문할때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율곡동통장협의회(회장 조정구)에서 대여대장 작성, 전화상담 및 소독기 사용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율곡동장은“주민센터에서 아파트 및 다중이용상가, 공원 시설 등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와는 별도로 소독이 꼭 필요한 주민이 자체적으로 소독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방역 공백을 최대한 없애 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독제 확보에 최대한 노력해보겠으니, 주민들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율곡동은 2월 27일, 3월 2일 두차례 관내 아파트 13곳, 오피스텔 5곳에 대한 전체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다중밀집상가, 공원 운동기구, 버스정류장 등에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했고, 소독약이 추가로 확보 되는대로 각 아파트 및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천시, 생활쓰레기 수거시간 변경 추진

  김천시는 생활쓰레기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면 전환한다.   그동안 새벽 3시부터 실시하던 수거작업을 읍면지역은 3월부터, 동지역은 점차적으로 변경하여 오는 6월부터는 아침 6시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는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이 야간에 실시되면서 발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수면부족, 시야 미확보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금년부터 시행됨에 따른 조치이다.   김천시는 주간근무제로 변경되면 환경미화원의 안전확보 및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대 또는 일부 좁은 골목에서 쓰레기 수거 시 수거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 유발, 수거시간이 길어짐에 따른 미수거 생활쓰레기 등으로 민원발생의 소지가 있어 대책 강구에 고심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교통질서 준수 등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하며“수거시간 변경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하여는 즉시 보완하여 불편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밝혔다.      

박준훈 대구조달청장, 신종코로나 물품 관련 현장 방문

  대구지방조달청(청장 박준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주요 방역물품의 수급이 우려됨에 따라 주요 방역물품의 신속구매 절차를 마련하고, 전문기관 납품검사를 면제하는 등 신속 공급체제로 전환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 필요한 물품·서비스 관련 계약 건은 계약 진행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2주 정도 소요되는 납품검사도 임시 면제해 공공기관이 부담 없이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했다. 그리고 방역 관련 물품업체에 선금, 기성금 등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경영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2월 6일 평화남산동에 소재하고 있는 화확물질보호복 제조업체인 신일사(대표 : 김종용)를 방문해 회사소개 및 제품 공급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회용 보호복 생산 및 공급 가능 현황을 브리핑받고 국내에 차질 없이 공급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준훈 청장은 “조달청은 소독·방역제품 수급상황을 항시 점검하고 긴급수요에 대비하는 등 신종코로나 확산 차단과 조기종식을 위해 규정상 허용된 모든 비상조달절차를 동원할 방침이다.”고 했다.     한편, 박준훈 대구조달청장은 김천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과(석사) 졸업하고 1985년 11월 공직에 입문한 뒤 2009년 구매사업국 신기술구매팀(사무관), 차장실(사무관), 2015년 감사담당관실(서기관), 전자조달국 국유재산기획조사과(서기관), 2016년 조달청장 비서관, 2018년 신기술서비스국 우수제품구매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2019년 1월 정기인사에서  대구지방조달청장으로 부임했다.                                                      

율곡동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다짐

  율곡동 방위협의회(의장 이우문)는 1월 16일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올해도 율곡동의 굳건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유지하고 회원들과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0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안부를 묻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시작됐다. 이 날 회의는 신규 회원 소개, 동 행정사항 전달 및 올 한 해 사업계획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정 역점 추진사항인‘김천愛 주소갖기’운동과 ‘Happy together김천’운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1월 1일자로 율곡동장으로 부임한 이우문 동장은 회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지금 미국과 중국 및 이란과의 갈등, 불안한 대북관계 속에서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우리 율곡동 방위협의회가 솔선수범하여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수환 방위협의회 회장은“요즘 같이 안보가 불안한 상황에서 우리 회원들이 더욱 단합하여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기 위하여 앞장서자”며 새해 희망찬 포부를 다졌다.   한편, 율곡동 방위협의회는 김수환 회장을 비롯한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월 지역방위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종 예비군 훈련 시에도 수시 모임을 가지면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겨울철 난방기구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다.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소방서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함께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을 수립하여 화재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화재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추운 겨울에 화재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난방용품으로 최근 3년간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건수는 총 3714건이나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먼저 난방용품 구입 시 안전인증(KC마크)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KC마크는 안전·보건·환경·품질 등 분야별 인증마크를 국가적으로 단일화한 인증마크다.   다음은 전기제품 사용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소비전력이 큰 난방기구를 한 콘센트에 한꺼번에 사용 할 경우 과부화가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분리해서 보관해야한다.   세 번째로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실에 설치해야 한다. 연통은 보일러 몸체보다 2M이상 높게 연장 설치하고 땔감 등의 가연품은 2M 이내에 두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최소 한 달에 한번은 연통을 청소하여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항상 대비를 하고 조심을 해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 화재이고 그 때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이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화재예방은 필수지만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예방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때이다. 내 주변에 위험요소는 없는지 한 번 둘러보고 안전한 난방기구 사용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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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같이 하는 김천속으로 인문학 기행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2020 백두대간 인문캠프'가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김천에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경상북도가 시작한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관광객들이 초청 명사의 인문 강연을 듣고 지역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1박2일 행사로, 올해 총 6회에 걸쳐 시행되는 인문캠프 중 두 번째로 김천에서 개최됐다.   인문캠프 첫째날 진행된 초청 강연회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내 평화의 탑 아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스타강사 김창옥씨를 초청 ‘나를 위로하는 법(나를 사랑하라!)’를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장에는 시립예술단의 오프닝 공연, 김천공예작가전, 우리차 시음회 등 지역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김천의 멋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행사장 소독, 참가자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행사장 내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확산 예방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강연회에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아름다운 야경속에서 진행된 인문학 강의는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받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김천의 자연, 역사, 문화, 농촌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을 콜라보하여 경쟁력있는 힐링 관광도시 김천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창옥 강사의 초청 강연회는 SBS 특별기획 「백두대간 인문학 캠프」로 제작돼 8월중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 등에서 참가한 참가자들은 초청 강연 외에도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직지사, 김천시립박물관, 청암사, 부항댐 등 1박2일간 김천의 주요 관광지들을 탐방했으며, 탐방 중 인문낭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곁들여져 관광객들에게 인문학 관광이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빠들 슈퍼맨이 될 준비 되셨나요?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민정)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아빠는 슈퍼맨' 가족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극복 슬기로운 집콕생활”이라는 주제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통한 가족간의 유대 강화와 일․가정양립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유아(6세~7세) 및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3학년)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녀가 아빠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 및 함께 요리하는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이메일(gc4317740@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5. 11(월)부터 5. 22(금)까지이며 선착순 50가정을 접수하여 우수작에 선정된 가정에 김천사랑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민정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5월 중에 '딜리버리 다문화 체험 서비스' 및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꽃바구니 만들기 키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새해맞이 특선영화, 사활을 건 대결!”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홍연)에서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특선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을 오는 1. 29(수) 오후 7시 30분, 1. 30(목) 오후 3시,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가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고 냉혹한 내기 바둑판으로 뛰어들어 귀신같이 바둑을 주는 자들과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바둑 용어를 사용하여 목차별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둑 규칙을 알지 못해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누가 이기고 지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바둑을 아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기 바둑’을 소재로 두고 있으나 영화는 전체적으로 ‘바둑’보다는 대결 과정에서 벌어지는 액션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한 수:귀수편>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배우들에 있다. 배우 권상우는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주었던 코믹스러운 모습은 전혀 볼 수 없는 180도 다른 인물을 통해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그와 함께 극을 구성하는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등은 각자의 배역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열연을 보여준다.   이번 영화 상영이 새해를 맞는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000원으로 15세이상 관람 가능한 영화이다.   관람권은 1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김천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상단 빠른 예매 등을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054-420-7826, 홈페이지 http://www.gcart.go.kr      

숲꾸러기 평화남산동 도시재생사업 참여

  숲꾸러기와 엄마 아빠의 아름다운 그림그리기 참여로 김천시립도서관이 숲속의 향기가 풍기는 꽃길로 변신했다.     김선주 숲꾸러기 대표와 숲꾸러기 회원 일동과 김천지역 미술동아리 회원 등은 13일 김천시립도서관 계단과 평화남산동 성의여상 오름길 쉼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그림 그리기와 화단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김천시립도서관과 평화남산동 성의여상 오름길 쉼터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들은 12시까지, 미술동아리 회원 등이 밑그림을 그리고 숲꾸러미 어린이들이 숲을 들고 채색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완성하여 나갔다.     김선주 숲꾸러기 대표로부터 설명은 들은 어린이들은 일제히 각자가 맡은 구역으로 이동하여 채색하여 나갔으며, 한 붓 한 붓 정성들여 아름다운 색을 시립도서관 계단에 입히고 완성된 꽃 그림에 기뻐하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이번 도서관 채색 사업은 숲 속을 연상하는 숲길을 통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만나게 하는 것을 주제로 하여 그림을 그렸으며, 이를 통하여 김천시립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마음이 밝아지고, 평화남산동 성의여상 오름길 쉼터에 화단을 가꾸어 향기 나는 쉼터를 만들어 평화남산동이 명소가 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 승격 70주년 기념 바리톤 이응광 초청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지난 9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바리톤 이응광 초청 기획공연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관객들의 힘찬 박수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김천에서 나고 자라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바리톤 이응광과 유럽의 스타 음악가들이 모여 열정적인 오페라 아리아 무대를 선사하였다.      바리톤 이응광이 중후하고 기품있는 목소리로 로씨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한 소절을 부르며 첫 무대를 장식하였고 이어지는 공연마다 성악가들의 풍부한 표정과 몸동작, 손동작으로 한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약 700여명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켰다.   특히 노래가 하나씩 시작되고 끝날 때 마다 들려주는 바리톤 이응광의 재치 있고 유쾌한 해설이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이해도와 집중력을 높여주었고 프로그램 마지막 공연으로 푸치니의 투란도트 중 한 소절을 전 출연진이 부르자 관중석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기립박수가 터져나오며 앙코르를 외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마치 유럽의 오페라 전당에서 직접 공연을 보는 것 같은 수준 높은 공연이었고 김천이 낳은 세계적 바리톤 이응광의 진면목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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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종교시설 집회취소,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긴급조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 1명은 대구 자택에 격리 조치되었으며,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확진자의 감염 및 이동경로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시에서는 비상대책 조치로 지역 내 전체 기독교 종교시설에 담당공무원을 지정해서 마스크 쓰기,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위생관리를 홍보하는 한편, 지난 21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일예배 등 종교집회를 중단하고 가정예배로 대체해 줄 것을 긴급히 요청했다.   그리고 22일에는 시 간부공무원들이 담당 읍면동 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당분간 종교행사를 중단해 줄 것을 설득하여 121개 교회가 모든 종교행사를 취소하도록 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앞서 불교계와 천주교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일체의 법회와 미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관외 통근자가 확진자 판정을 받은 만큼 산업단지 내 기업체 중 관외 출·퇴근자를 전수 조사하여 관리에 들어갔으며, 기업체에서도 사내 기숙사를 적극 이용하도록 했고, 관외 출퇴근 공무원은 수도산 자연휴양림에 임시거주토록 조치했다.   그밖에도 입국예정인 중국유학생 기숙사 관리, 프로배구 김천경기 연기, 전통시장 노점상 폐쇄, 종교시설(84개소) 및 대중교통시설 방역소독 확대 등 코로나-19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복지시설,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KTX 김천구미역, 김천역, 예식장 등 5개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관련 진행상황을 게시하고, 확진자 이동경로, 긴급 재난문자 발송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읍면동 산불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과 통행량이 많은 곳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 공공기관 및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 대응 브리핑>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천시에서 어제(2.21) 20시 이후 확진환자가 1명 발생후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 확진자는 자가 격리하여 치료중에 있습니다   - 김천시보건소와 코오롱생명과학측은 함께 출퇴근 버스를 탄 근로자와 접촉한 직원 40여명을 현재 증상은 없으나 자가격리 조치 - 코오롱 생명과학 1공장을 방역 소독하고 23일까지 가동을 중단 조치 - 상세한 이동 경로 및 접촉자 등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향후 추진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코로나 발생전부터 현재까지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예방활동에 전념해 왔으며 특히, 다중집합장소 관리와 공공집합시설 폐쇄등 시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들간의 개인모임도 자재해달라고 협조요청하였습니다.   확진자 1명이 발생했으나 추가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다시 한번더 취약요소를 점검하여 예방할동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협조사항입니다 현재 코로나 예방 및 확산방지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 시의 노력만으로 완벽하지 않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중요한만큼 거리 곳곳에 일제히 손씻기, 마스크 착용, 외부활동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발열․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마시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에 우선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중앙대책본부와 지역 의료계, 읍면동 및 유관기관 등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와 시민의 민생 안정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특집]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김천시보건소 중앙보건지소에서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하여 민원실, 진료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한의약건강증진실, 만성병관리실 등 찾아오는 민원인을 위한 업무를 비롯하여 구강보건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의료비지원,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방문건강관리, 시민건강학교운영, 웰빙건강체조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시민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중앙보건지소 1층 민원실, 진료실, 방사선실, 임상병리실에서는 환자진료, 보건증 및 각종 진단서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 간염, 콜레스테롤, 빈혈, 혈액형, 당화혈색소,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환자진료에 따른 총 20여 가지 이상 검사가 가능하며 예방접종실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예진을 통해 독감, 폐렴, B형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일본뇌염, 장티푸스, TD(어린이만 해당)등 국가필수예방접종이 가능하다.   2층 재활치료실은 지체․뇌병변 1~5급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파라핀, 슬링, 상․하지 운동기구, 공기압마사지 기기 활용으로 연중 개인별 장애수준에 맞는 운동지도 및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목발이나 휠체어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여사업도 하고 있다.   3층 건강체험실에는 체지방, 혈압, 혈당,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골다공증측정을 통해 만성질환자 발견 등록,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관련 프로그램 연계, 사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맞춤형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맞춤형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총 7명의 구강건강관리팀 구성으로 구강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구강보건사업은 유치원, 어린이집 43개소, 초등학교 28개교, 경로당 45개소, 장애인시설 4개소, 지역아동센터 12개소, 지역대학교 및 김천시치과의사회등과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구강질환 예방 및 처치, 칫솔질 교습, 구강건강 교육, 치과체험 등을 통해 치아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건치인 선발, 충치예방 인형극, 건강체험관 운영, SNS 홍보를 통해서는 시민 구강건강 인식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여름방학 가족구강건강 체험교실은 6월중 모집을 통하여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6세 이상부터 13세 미만 30가정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에 필요한 교육 및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구강건강 인식제고는 물론 엄마와 아동간의 애정도 함께 실현되고 있다.   김천시의 노력과 열정을 통해 초등학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향상과 구강건강이 나쁜 취약계층 시설 34개소에서 72개소로 확대, 서비스 양질을 4종에서 8종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각 사업 종료 시마다 SNS 홍보(100회 이상) 실시로 구강건강 수준향상 및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하여 구강보건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보건복지부 우수관상”을 받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주민주도형 한의약건강증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공중보건한의사와 2명의 전문팀이 구성되어 중풍예방프로그램, 한의약 건강증진실 운영, 한의약 장애인 방문보건사업, 주민 주도형 한의약건강실천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풍예방프로그램은 8주 과정 연3회 90명에게 노년기 중풍예방관리, 근골격계 질환 인식, 근력강화, 스트레칭,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중증장애인 14명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팀이 방문을 통해 한방처치, 한방양생법 교육, 장애로 인한 2차 질환예방 등 건강유지를 위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금동 건강실천마을 6개통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른 프로그램을 개발 후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의 건강유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지난해 대구․경북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및 경상북도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우수사례를 수립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건강김천을 조성하고자 힘차게 달리고 있다.   중앙보건지소 3층에 위치한 만성사업실은 연중 2만6천여명의 대상자가 등록되어 주기적인 건강측정과 투약관리, 합병증 예방 등에 대해 관리·상담 받고 있다. 또한 전단계 위험군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을 회복·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스스로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고쳐야 할 점을 교정할 수 있도록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만성질환, 완전정복!”, “울려라! 레드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이수자를 “심뇌혈관질환 오피니언 리더”로 양성하여 각종 건강프로그램에 투입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만성질환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드높이고자 시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사업추진으로 김천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팀은 담당자 1, 방문서비스 인력 9명과 읍·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방문사업담당자 31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 대상자 신규 발굴 및 1:1 방문대상자 건강관리, 어르신들의 신체적·인지적 기능회복을 위한 허약노인 예방 프로그램 , 관내 청소년·대학생·방문사업팀으로 구성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실천 체험활동, 암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재가 암 자조교실, 대상자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재활건강기동반 등이 있으며 또한 매년 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6,151가구 6,433명을 대상으로 9,481회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암·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대상자의 건강증진과 개선에 적극 노력하였다.   독거·은둔 등으로 지역사회와 단절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로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고 방문대상자들에게 기초검사 시행 및 질병예방교육을 통해 건강상태 인식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생활을 유지 및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사업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사업은 경상북도 시책사업으로 보건·의료 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체감도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보건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말벗, 가사돕기, 위생관리 지도 등 관내 중·고·대학교 학생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방문건강관리팀, 이·미용협회와 연계하는 이·미용봉사팀,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지도자팀, 국가암수검률 향상을 위한 암예방활동팀, 장애인의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보조하는 재활사업팀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18년에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뇌졸중 없는 김천만들기’우리마을 건강리더는 건강새마을로 지정된 대덕면에서 건강리더인 마을이장과 합심하여 지역주민에게 뇌졸중의 위험을 알리고 뇌졸중 전조증상을 숙지하여 건강정보 제공 및 보건교육 등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건강행태개선 및 생활습관 환경조성 올해까지 8년동안 지속적으로 주민의 건강과 활기찬 여가생활 및 운동습관의 생활을 목표로 실시하는 신나는 웰빙 건강체조 교실은 매년 4월~10월 까지 강변공원과 덕곡체육공원에서 야간시간인 저녁 8시에 운영하여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연간 120회 실시로 5,319명이 참여하여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습관 형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체조교실은 누구나 등록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1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가 되도록 전문적으로 지도하여 운동 후유증이 없다. 참여 횟수가 많은 회원들에게는 개근선물로 아령, 텀블러 등을 제공함으로 자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하였다.   한편 2019년도에는 주민의 요구도가 높은 강변공원의 운동회수를 주3회에서 주5회로 늘려 시민건강증진 기여도를 한층 더 높이고 생활습관의 환경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건강학교’는 올해 제5회를 맞아 건강 관련 강좌를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4월~10월까지 근력강화, 균형운동, 치매예방법, 우울증, 식이요법, 한방습생, 생활제초 등 21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회원은 매년 3월중 모집하며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결과를 분석·평가한다. 지난해에는 지역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나 올해에는 간호학,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하여 근력강화, 균형운동과 같은 다양한 체험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율, 집중력,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시보건소 중앙보건지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전 직원의 단합으로 새로움과 다양함은 물론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주민주도 건강조사 결과 설명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4월 양금동 건강실천마을 주민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한 결과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였다.   지난 19일 강변경로당 및 공원경로당 55명, 20일 한신A경로당 25명을 대상으로 건강인식도, 건강행태, 삶의 질, 의사진단경험, 프로그램관심도, 프로그램참여의견 등 528명에게 40문항을 조사한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였다.   건강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도는 객관적인 인식도보다 낮았으며, 건강행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에 대한 실천이 가장 낮았다. 삶의 질은 통증/불편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39.3%, 의사진단경험율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절, 심장질환으로 진단받은 자가 많았고 1인당 진단경험은 평균 1.5개로 조사되었다.      프로그램 참여 관심도는 신체활동이나 근력운동이 가장 높았고, 식생활 및 영양, 뇌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토대로 김천시에서는 질환별 건강실천 프로그램, 주민주도형 건강체조, 건강걷기, 질환별 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주민 참여가 중요한 주민주도형 건강실천마을은 신체활동과 근육운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천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은 바로 주민이며 실천을 위해 앞장서는 건강마을이 되기를 당부했다.                

세대당 건강보험료, 11만원 내고 21만원 혜택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한「2018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해 세대 당 월평균 111,25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208,886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1.88배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용인구 1인당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경우는 1인당 월평균  5만1468원의 보험료부담하고 9만6632원 급여 혜택을 받았다.   전체 세대를 보험료 순으로 최하위부터 최상위까지 5개 구간으로 균등하여 각 구간별 평균 보험료 및 진료비로 5분위 분석을 하면, 보험료 하위 20% 세대(1분위)는 월평균 29,667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162,308원을 보험급여로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건강보험 혜택이 5.5배이고, 보험료 상위 20% 세대(5분위)는 1.2배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분석하니 전체 세대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는 1.9배인데 심장질환자가 있는 세대는 8.4배, 뇌혈관질환 6.3배, 암질환 4.2배, 희귀환 4.2배, 경증질환0.4배 혜택을 받아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전 분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하위 20% 세대의 암질환 보험료 대비 급여비는 15.2배이고 보험료상위 20% 세대는 1.7배로 저소득 중증질환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세대주와 직장가입자의 연령대별로 세대 당 보험료대비 급여비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보험료 부담보다 급여 혜택을 더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즐거운 여름 휴가,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7월~9월)에 주로 발생하고 있고 발생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되었다. 김천시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수산물 구매⋅보관⋅조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식속히 냉장보관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하고, 해동후 씻고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 △ 조리 시작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씻기 △ 칼과 도마는 구분하여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철저히 세적 및 열탕처리 등이 있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 휴가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민 모두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등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폭염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Q&A   Q 1. 어떤 경우에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게 됩니까?   ▶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오염된 음식(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는 경우와 오염된 해수에 개방된 상처가 노출되어 상처를 통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Q 2.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이 무엇입니까?   ▶ 복기는 평균 약 2일(3시간∼최대 8일)이고 급작스런 발열, 오한, 구토, 설사, 하지부종, 수포, 궤양, 괴사 등 주요증상을 보이며, 치명율이 40∼50%에 달합니다.     Q 3. 어떤 사람이 비브리오패혈증에 위험합니까?   ▶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경미한 위장관 증상으로 끝나지만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Q 4.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습니까?   ▶ 여름철에 특히,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85℃ 1분 이상) 섭취하여야 하며 상처난 피부가 해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하여야 됩니다. 사용한 조리 기구는 깨끗이 씻어 열탕 처리 등 2차 오염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 해산물을 다룰 때에는 장갑 등을 착용하여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어패류는 채취․운반․보관 시 위생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여야 하며, 어패류는 구입 시 신속히 냉장보관 하여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해야 합니다.   ▶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에 의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해산물을 익힌 다음 바로 먹어야 하며, 남기는 경우 냉장보관을 하여야 합니다.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가 전하는 웰빙 건강상식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범석)는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 선생을 초청하여 음식에 대한 올바른 섭취법과 잘못 알고 있는 식생활 음식상식에 대한 명 강의를 펼쳤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과 함께하는 우리 약초 강의는 7월26일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22일까지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강의를 개최한다.   최진규 약초학자는 6살 때부터 산에 다니며 약초를 배우기 시작하여 50여 년간 우리나라 및 중국, 히말라야, 아마존 등 세계 각지의 약초 자생지를 돌아다니며 약초에 대한 열정과 집념으로 약초를 연구하여 왔으며, 토종 약초관련 저서와 방송, 언론을 통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기적의 약초명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앞으로 진행될 약초강의는 약초 효능 및 약초를 활용한 장수법, 토종 약초를 활용한 암, 난치병 다스리기, 최진규선생의 약초 인생 등 우리나라 토종 약초에 대한 지식과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날 최진규 선생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섭취하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건강상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및 독이 되는 설탕과 약이 되는 소금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여러 가지 건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지적하고 올바른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웰빙음식 식용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에서 ‘만병의 원인은 설탕의 과잉 섭취와 나쁜 소금이다’며 ‘설탕과 나쁜 소금으로 인한 독과 해악은 바른 소금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온갖 질병과 惡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어리석음(痴)과 무지(暗)에서 온다고 하며 치암중죄(痴暗重罪)는 모든 죄악 중에서 제일 무거운 죄며, 이런 어리석음과 무지는 설탕과 나쁜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했다.     우리가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설탕과 소금인데, 특히 당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설탕을 냉장고에 보관함으로 인해 많은 질병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설탕이 냉장고에 들어가면 분자 구조가 예각(刈角)으로 변형되어, 즉 짧은 칼과 긴 칼이 바로 신체에 흡수되어 인체를 난도질하게 되어 수많은 세포가 죽게 되면서 건강이 서서히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온갖 염증이 생기고 암, 당뇨병, 치매, 기억력 저하, 중풍, 천식, 아토피, 백혈병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만성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음식을 바로 알고 섭취해야 무병장수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소금은 짜게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소금을 먹는가가 중요하다'며 질이 나쁜 소금은 만병의 원인이고 질이 좋은 소금은 만병의 치료제며 가장 좋은 소금은 이른 봄철에 만든 토판 천일염이고 알이 굵고 짠맛이 좋고 단맛이 나며 물에 잘 녹고 무게가 가벼울수록 좋은 소금이라 했다.      이런 소금으로 김치를 담그면 10년이 지나도 김치가 쉬지 않으며 좋은 소금에는 바닷물에 녹아 있는 온갖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런 좋은 소금은 짜게 먹어도 몸에 이롭고 나쁜 소금은 먹지 않을수록 좋다고 했다.   이렇게 봄철에 난 토판 천일염이라 할지라도 열을 가하면 죽은 소금이 되며 소금에 열을 가하면 소금에 들어 있는 미네랄과 효소가 다 증발되어 날아간다. 토판(土版) 춘염(春鹽)을 뜨거운 햇볕에서 세 시간 동안 말리면 무게가 3할이 줄어들어 정제염과 거의 같은 소금이 된다고 하며 좋고 나쁜 음식에 따라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웰빙음식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웰빙 약초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오는 11월22일까지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5시에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으로 오면 되고 강의가 끝난 후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과 병행하면 건강 증진에 금상첨화일 것이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매주 금요일 저녁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다. 고성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랜턴 등 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여 신청이나 문의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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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오프로드...각본 없는 질주로 짜릿함 선사

  비포장도로를 마음껏 질주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안 챔피언십’ 경기가 열렸다.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안 챔피언십’ 경기가 19일 김천 개령면 오프로드 경기장에서 열려 UTV, ATV, 모터크로스 오프로드 매니아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종철 김천오프로드 챔피언십 대회장 및 관계자,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전계숙‧이승우 시의원, 나기보 도의원, 서정희 김천시 체육회장, 동호인 등이 참석해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안 챔피언십’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오프로드 경기는 들쭉날쭉한 비포장도로를 레이스하는 오프로드의 힘찬 굉음과 험한 난코스를 기교를 부리며 운전하는 드라이버들의 곡예 같은 질주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김천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날로 늘어가는 UTV, ATV, 모터크로스 동호인들이 젊음을 발산하며 새로운 스포츠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아챔피언십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파워풀하고 박진감이 넘치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좋아할 경기다. 이번 대회를 잘 치러 내년에도 더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 대회 개최를 위해 애쓰신 박종철 대회장 및 관계자에게 노고의 말을 전하며,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회인원이 500여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200명 정도가 참여하여 아쉽다. 내년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시의회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2021년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을 연고지로 하여 김천시의 문화체육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부대장이 공동으로 서명했다.     또한, 김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 상무프로축구단의 감독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사인볼과 유니폼 교환을 하며 앞으로 각 팀의 선전과 상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이 번 연고지 협약 체결로 상무프로축구단은 10년간 맺은 상주와의 인연을 마감하고 2021년부터 김천시 마크를 달고 K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김천시는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이례적인 지자체가 되는 만큼 스포츠 특화도시로서 김천시민들이 가지는 자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우리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구단 운영으로 한국축구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시와 상무프로축구단이 함께 큰 성장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군체육부대 곽합 부대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김천시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주신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불사조 상무정신으로 최고의 경기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오늘 협약식에 이어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김천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김천시에서는 17일 오후2시에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정호 상공회의소 회장과 서정희 체육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마숙자 교육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유치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이날 위촉된 유치위원회 위원들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운영 능력을 갖춘 김천시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홍보 하고, 우리시가 강점을 가지고 있고, 또 잘하는 분야인 스포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하여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상주시와의 연고지 계약이 만료되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김천브랜드 가치 향상, 유소년 축구 인재 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을 우리시가 최소의 비용으로 유치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시민들과 침체 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김천의 도시브랜드를 한 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희 공동위원장은 “얼마 전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고 생동감이 살아난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 경제가 어려운데 어려울수록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공격적으로 해야 않나 생각한다. 올해 상무 축구단이 유치될 경우 침체된 김천의 경제를 살리고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높여줄 것이다. 상무축구단이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 보고 김천의 먹거리 산업이라 생각한다. 경제가 어려운데 축구단을 운영해야 하냐고 반대를 하는데 미래를 생각해 선제적인 사고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구단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호 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김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설문조사도 있는데 저희 상공회의소에서 아카데미를 한다고 했을 때 김천의 인지도가 낮아 추풍령아카데미로 하게 된 에피소드도 있다. 시민들이 합심하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힘을 합쳐 축구단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활기 되찾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김천시가 스포츠를 통해 서서히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다.   김천시는 그동안 휴장했었던 종합스포츠타운을 지난 5월 11일 전면 개장한 후, 이번 달 14일부터는 코로나19 사태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재개한다.     첫 스타트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종별테니스 대회가 14일부터 선수․임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천테니스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어서, 19일부터는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의 등용문이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는 500여명의 임원․선수가 참여하여 8일간 열띤 대회를 개최한다.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15일~16일 양일간에 걸쳐 K리그 클래식 최고 인기팀인 FC서울 축구팀이 17일 개최되는 상주상무와의 경기에 앞서 자체 연습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천시에서는 FC서울팀 방문으로 유치 분위기 조성 및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2020년 4차 AFC 지도자 강습회」가 15일부터 24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10일 동안 개최된다.     이번 강습회는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지도자 겸 축구전문가로서 현장지도와 축구교육을 직접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게 되며, 김천시에서 매월 강습 예정으로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체육관에서는 「2020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핸드볼대회」가 26일부터 7월 2일까지 7일간 28개팀 500여명의 임원․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이처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이 점차 활기를 찾아감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던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음식배달업, 특산품 판매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고 지난해 처럼 각종 대회 개최로 인해 선수, 임원, 관계자들이 밀물처럼 몰려들길 희망하고 있다.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지만, 김천시에서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대회를 치러 7월에도 전국대회를 계속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으로 있다.   한편,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 김천시가 코로나 사태이후 전국대회를 재개하자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스포츠단체와 지자체 공무원들이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개최되는 첫날 김천을 방문하여 방역대책을 점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반기 각종 스포츠대회 취소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다. 수백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찾아야 할 식당과 숙박업소가 대회 연기 및 취소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이와 더불어 각종 대회로 김천을 찾는 선수 및 협회 임원들이 대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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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경북 ‘나는 경북에서 OO한다' SNS 이벤트 시행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도 공식 SNS를 통해 ‘나는 경북에서 OO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는 ‘나는 경북에서 OO한다’이벤트는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특별상, 일반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손상된 경북이미지 개선과 동시에 관광 활성화, 소비 촉진에 목적이 있다.   참여방법은 개인 SNS에 경북에서 보내는 일상 사진과 ‘나는 경북에서 OO한다’ 설명글, 필수 해시태그 “#이제다시경북”을 작성한 뒤 경상북도 공식 SNS 이벤트 게시물 댓글로 URL을 공유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부 심사를 통해 특별상 3명에게 접이식 자전거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경북이 더욱 활기를 띠기를 바란다”며 “경북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여행심리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공식 SNS를 통해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월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SNS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나만의 숲 여행 처방전 in 경북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산재하는 명품 숲, 산촌, 자연휴양림 등 마을마다 숨겨진 산림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사, 문화, 먹거리,체험거리,숙박코스 등을 연계해 종합적인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한‘2020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숲 여행을 통해 심리적 피로감 해소와 면역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나만의 숲 여행 처방전 in 경북」이란 주제로 공모해 앞으로 산림치유 및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웰니스 :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한편, 공모기간은 5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56일간 실시하며, 참가대상은 산림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개인 또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선정된 콘텐츠에 대해 25명 내외의 팸투어 모집 및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된 콘텐츠는 기획능력, 실현가능성, 활용성, 운영능력 등 4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5개를 선정해 300만원에서 100만원의 범위에서 차등 시상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8월 14일까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www.gtc.co.kr)를 통해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국내 유명 여행전문기자, 파워블로그,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포레스트 힐링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한편, 산림관광코디네이터들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www.gtc.co.kr) 알림마당을 참조하거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북부관광팀(054-823-93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상북도에는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숲이 많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의 산림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산림관광 자원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도 청년 웹툰 작가! 꿈은 이루어진다!

  경상북도는 경산시와 공동으로 '제1회 행복경북 청년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신예 청년 웹툰작가를 발굴해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 웹툰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웹툰과 웹툰 스토리 2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주제에 제한은 없다. 단, 경북도를 소재로 한 작품과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만 39세 이하로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시상은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발하여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천만원,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원 등 총 4천 2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은 유망 플랫폼에 연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7월 22일(수)부터 7월 30일(목)까지이며, 접수방법은‘행복경북 청년 웹툰 공모전 홈페이지(http://gswebtoon.com)’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진행일정은 8.3.(월)~8.31(월)까지 예심(서면평가) 및 본심(면접평가)을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9월 말에 수상작 전체를 담은 작품집을 발간하고, 시상식을 겸한 전시회도 개최될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웹툰은 OSMU*의 원천소스로 지역 스토리 발굴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콘텐츠 중의 하나이다”며 “우리 도는 웹툰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던 청년들이 우리지역에서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웹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웹툰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SMU(one source multi use):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전략                                                    

경북 청년,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경상북도는 오늘(5월 11일)부터 6월 1일(월)까지 21일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소통강화 및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경북도내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경북 거주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모임․단체이며, 팀당 최대 200만원 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광, 문화, 예술, 교육, 복지, 창업 등의 분야와 관련된 프로젝트 활동비용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법인이나 단체에서 기존에 추진하던 고유사업이나 활동, 국가․지방자치단체․대학 등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업, 단순 과제활동, 영리목적 또는 정치․종교관련 활동은 신청이 제한되며 활동지역은 경상북도 내로 한정되므로 신청 시 주의를 요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대구경북연구원 도청센터(070-4227-9896, kjh1008@dgi.re.kr)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은 서류심사를 거쳐 활동계획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고려한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5월 25일 대구경북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북청년들의 모임을 지원하여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 및 소통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한 청년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이제다시경북 SNS 캠페인 진행

  경상북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SNS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북의 이미지 개선과 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해시태그 “#이제다시경북”을 포함해서 업로드하면 된다.   먼저 경북도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6일부터 2주 간 숨.보.경(숨겨진 보석 같은 경북)을 주제로 전 국민 대상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 방법은 숨겨진 혹은 소개하고 싶은 경북의 명소를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추천 장소, 추천 이유를 본인 SNS에 작성한 뒤 도 공식 SNS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이제다시경북 반드시 포함)   이벤트 결과는 5월 22일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하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는 #힘내라경북에서 벗어나 #이제다시경북으로 재도약할 시점”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경제와 도민들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6회 김천시 규제개혁 공모전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6회 김천시 규제개혁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분야는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법령․자치법규 등 불합리한 행정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이며 김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김천시 홈페이지 규제개혁공모전 방에 직접 작성하거나, 제안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우편, 방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 선정 시 50명에 한해서 김천사랑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고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2명(각 50만원), 장려 3명(각 30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부서 검토와 김천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접수된 아이디어는 중앙부처 개선 과제로 제출해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가 규제애로 해소로 인해 활성화 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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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은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를 실시했다.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 경북지역단 직할팀 및 동부총괄팀을 비롯한 5개 총괄팀 각 소속 포교사 등은 9일 동부총괄팀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에 참여했다.     이번 암자순례는 오어사, 지장암, 원효암 등 삼사이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순례 일정이 되었으며, 각 총괄팀 상호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처 각 지역에서 출발한 총괄팀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어사 대웅전 앞에서 집결하여 인원 점검을 하고 서로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앞서 포교사들의 108배 수행에 들어갔다.     종천 오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회를 진행하여, 붓다로 살자 발원문을 낭독하며, 포교사로서의 신행생활의 다짐을 하였으며, 스님의 법문을 청해들은 후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 공양을 오어사에서 하고 다음 답사지인 자장암을 향해 등반길에 올랐다.     자장암에 올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비롯한 각 전각에 참배를 하고, 탄탄 감원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 들으며, 포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새로운 각오를 세우고 원효암을 향해 올랐다.     원효암에서 각 법당에 참배를 한 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큰 스님의 덕담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하산 하여 오어사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회향을 하며, 각 총괄팀별로 소감을 나눈 후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   한편,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은  이날 오어사 암자 순례를 통하여 네분의 조사들 중의 한 분을 가슴속에 품어 간직하여 신해행증을 실천하는 포교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어사 소개 네 분 조사들의 수행처   신라 진평왕(579 –632)때 세운 절로 자세한 창건내력은 알 수 없지만 『삼국유사』에 등장하는(卷四 「이혜동진(二惠同塵)」)현존 사찰로 고승이신 원효와 혜공, 자장과 의상께서 수도했던 성지이다.   절의 북쪽에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 원효암, 서쪽에 의상암 등의 수행처가 있었으나 현재 자장암과 원효암만 남아있다.   창건당시 항사사(恒沙寺) 었으나(오어사의 지번 주소도 항사리이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법력으로 먹은 고기를 살리는 시합을 했을 때, 살아서 헤엄치는 고기가 자기가 살린 고기라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고 하며 오어사를 품고 있는 운제산(雲梯山, 478m)도 스님들이 수도하면서 산봉우리의 구름을 사다리 삼아 왕래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어사의 현판은 서예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문화재와 보물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의 팔작집으로 1765년 조각승 상정 등이 조성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닫집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짝은 각각 3짝으로, 꽃공양을 올리는 의미로 국화와 모란 꽃창살을 달았는데 봉오리 꽃에서 활찍핀 꽃으로 다시 봉오리꽃 모양은 생로병사를, 문짝안의 트임은 안과 밖의 소통을 표현한 것이다.   나뭇결 속으로 녹아든 단청의 무상한 흔적은 부처님께서 말을 멈추고 연꽃을 들어 올렸을 때 가섭께서 미소 지은 것처럼 무상법문의 문을 열고 부처님 앞에 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문이다.   벽화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열 장의 그림 중 네 부분(망우존인,인우구망,반본환원,입전수수)은 그리지 않았다.   오어사 동종은 보물(제1280호)이다.   고종 3년(1216)에 주조된 신라종 형식의 전통이 엿보이는 동종으로 원효 대사의 삿갓, 숟가락과 함께 오어사 유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일제 강점기 문화재 수탈 위기때 당시 주지스님이 동네 청년들과 저수지에 빠뜨렸다가 1995년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어지 준설 공사때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하여 발굴 되었는데, 동종의 하대 위 당좌 옆면에 포크레인에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동화사 순성대사가 도감을 맡아 장인 순관으로 하여금 300근의 종을 만들게 하여 오어사에 달았다고 종에 새겨져 있다   높이가 1m가 채 되지 않지만 비천상과 용뉴를 비롯한 장식이 아름답다.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설선당(說禪堂)·칠성각·산령각 등이 있고 요사 옆의 해수관음상은 최근 조성된 것이다.   오어사에는 석비가 없고 목비만 있는데, 목비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찰이 어려울 때 사찰계를 운영하여 조성되었다.     자장암 자장율사와 의상조사가 수도할 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오어사 담 밖을 조금 벗어나면 자장암 가는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조금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부도탑 7기가 있다.   탑신과 비에 세겨진 글씨는 마모되어 시공간의 흔적은 남겨졌지만, 이미 자연과 하나되어 적멸을 말하고 있다.   자장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봉우리 법당이며 삼면이 절벽인 암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암자이다.   설법전과 관음전 현판은 경주 출신 서예가 남령 최병익의 글씨이다.   관음전과 나한전을 지나면 정신스님이 태국의 왓벤짜가보핏 사원에서 가지고 온 진신사리를 1998년 기증 받아 2000년에 탑을 세워 모셔 놓은 세존진보탑이 있다   지금은 석탑에 봉안되어 내부의 사리를 볼 수 없으나, 세존진보탑 설명 비문에 의하면 기증 받은 사리를 관음전에 모시고 기도 정진 때, 사리가 자연 증가 하며 상스러운 이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효암 수관음상에서 다리를 지나 굽고 휘어진 산길을 600M정도 오르면 원효암이다.   요사와 관음전 그리고 삼성각으로 단촐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관음전 측면에 원효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요사 옆 산기슭에는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참나무가 있는데, 운제산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주지스님의 말이다.   원효암은 수행자가 어떤곳에 머물려야 하는지 말해주는, 고즈넉하고 적막한 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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