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5(토)

세계육상경기도 가능한 김천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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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와 청풍무인항공과 산학협력협약식 개최
  최근 드론을 이용한 활용분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농업용드론 1위 기업이며,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천풍무인항공과 김천대학교간 산학협력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천풍무인항공의 음영만회장,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열선 단장, 경북드론협회 전길영회장, 경북테크노파크 송민석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천대학 ICT군사학부 윤경식 교수 및 주요 관련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천풍무인항공은 전남 목포에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2019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5월 경북 경주시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조종하여 씨앗을 뿌린 드론 제작업체이기도 하다.      또한 ㈜천풍무인항공은 해외진출 사업을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농업 강국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김천대학을 포함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상호협약을 하였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ICT 군사학부를 신설하였으며, 지난 12일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추진 대학으로 선정(경북드론협회)되는 등 이번 협약을 통하여 드론산업 관련 상호 인력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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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동분서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6월 13일(목)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김천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기관별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그리고 효율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혁신도시는 김천발전의 새로운 동력이자 희망”이라며, 각 공공기관이 그동안 시정에 적극 협조하고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해 김천혁신도시를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충섭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단독 면담의 시간을 가지고, “추풍령 휴게소(상행선) 고속도로 역사관 건립”, “율곡동 건강지원센터 설치”, “공공기관 연계 출자・출연 연구기관 설립”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철우 지사는 사업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천시,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기초생활거점육성 200억원 어모 그린스마트빌리지 197억원 도공촌 신규마을조성 468억원 오봉저수지 오색테마공원 경관조명 2019년 농업기반 정비사업 179개 지구, 151억원 배수개선사업 금송지구 114억원, 호동지구 45억원 문무저수지 90억원, 송북저수지 77억원 2019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20건, 300억원     올해로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김천시는 1949년 김천군 김천읍이 김천시로 승격하고 그 밖의 김천군 지역은 금릉군으로 개칭하여 분리되었다가 1995년 도농복합도시로 통합되어 새로이 출범했다.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통합되다 보니 지역간 불균형이 심화되어 있었고, 농촌지역은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김천시는 민선자치시대의 개막과 함께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줄이고 농촌과 농업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다. 영농환경개선, 농업기반시설 확충, 주거환경개선, 읍·면 소재지정비, 농로 확·포장, 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민선7기를 맞이해서도 이러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서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 미래청사진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 준비착수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혁신도시 조기활성화, 산업단지 확충,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시청∼혁신도시간 도로개설, 대신터널공사 등 도시 공간구조를 변화시킬 대형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김천시가 미래지향적인 도시구조를 갖추는 한편, 각종 도시계획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시행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농촌과 도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유도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과제 중에 하나이다.      김천시는 이를 위해 김천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 살기좋은 농촌개발, 농업기반시설 확충, 주민숙원사업 등을 통해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의 조화롭고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결로 시민재산권 회복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올해 도로, 공원 등 480개소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우선해제 시설과 집행가능 시설 등 구체적 실행 가능 계획을 마련하여 시설별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에서 사유지에 도로,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보상 없이 장기 방치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라는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오는 2020년 7월 1일부터 20년 이상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자동 실효된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도시계획시설별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단계적 집행계획을 변경해 수립하고, 오는 2020년 7월 일몰제에 앞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구체적 실행가능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난개발 방지, 연계 도로망 등 요소를 검토하여 꼭 필요한 시설은 존치하여 일몰 전까지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집행하도록 하고, 대부분의 도시계획시설은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에 맞게 우선 해제시설로 추진함으로써, 장기미집행 시설 해제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 재산권 회복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거·복지·문화 수준 향상, 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 김천시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살기 좋은 농촌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대덕, 지례, 농소)과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구성)을 통해 주민편의시설 및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농촌 발전의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생활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0년 신규 사업추진을 위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개령, 부항)을 준비하여 공모에 선정되도록 전방위 노력을 하고 있다.   농촌개발사업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개발사업으로 실질적인 면민 중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를 신청하여, 지역인적자원 육성,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혁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도시민들의 노후생활 영위 및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비 197억원, 면적 114천㎡, 94세대 규모의 어모 그린스마트 빌리지 신규마을의 기반조성사업을 작년에 마무리하고 건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비 468억원, 면적 176천㎡, 160가구 규모로 농소면 용암리에 추진 중인 도공촌 신규마을 기반조성공사 마무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10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오봉저수지 김천드림밸리 오색테마공원에 경관조명을 올해 설치하여 야간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시는 본 농촌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최근 농업인구 감소⋅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돼 농민의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민과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 가뭄과 수해 걱정 끝! 김천시는 2019년 농업기반 정비사업 176지구에 1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뭄과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을 위해 배수개선사업 및 저수지 건립 등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의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용·배수로 확충·정비 및 저수지 유지보수, 양수장 정비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영농기 전에 정비하여 올 한해 주민 모두가 풍년 농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강우와 가뭄의 빈도 및 강도가 점점 늘어나고 강해지고 있는 추세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습침수지구 내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하고 김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뭄대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배수개선사업 금송지구 114억원, 호동지구 45억원 먼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에 농업용 배수펌프장을 건립하여 수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배수개선 사업으로, 우리시에는 현재 7개의 배수펌프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추가로 감천면 금송리 외 2개리 일원에 배수장 3개소, 배수문 2개소를 건립하는 금송지구 배수개선사업을 2017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착수지구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14억원(전액국비)을 투입하여 2021년 완공토록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좌동(호동) 일원에 국비 45억원을 투입하여 배수장 1개소, 배수로 1조를 정비하는 호동지구 배수개선 사업에 대해 2017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 기본계획 승인받아 현재 착수지구로 선정토록 중앙부처 방문 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강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해소함과 아울러 특수작물(참외, 포도, 딸기 등) 재배여건이 마련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 문무저수지 90억원, 송북저수지 77억원 그리고 가뭄에 주민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243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읍면동 및 주민관리자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저수지 내 퇴적된 토사는 영농기 전에 준설을 완료하고, 가뭄 우심지구에 대한 농업용 관정 47지구를 개발 완료하는 등 주민의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하고 있다.   또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항구적인 대책으로 대형저수지 및 양배수장 건립 등이 필요하나,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장기적인 대처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김천시는 현재 감문면 문무리 일원에 총저수량 254천톤 수혜면적 45ha, 총사업비 90억원이 소요되는 문무저수지 건립을 지난 2015년 착공하여 금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감문면 송북리 일원에 총사업비 77억원 규모의 저수지 건립을 위한 기초조사 및 타당성 분석 용역을 시행 중에 있으며, 향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국비 투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농업용수는 우수기에 저장된 저수지물과, 하천수 취수, 지하수(관정)를 이용하여 공급하고 있었으나, 저수량 및 취수량 부족, 지하수 고갈 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되어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한정된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대형 저수지 및 양수장을 건립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물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종합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하여 2019년부터 김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 시행 중에 있다. 또한 정부의 가뭄대응 종합대책에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반영하여 향후 물걱정 없는 안정적인 영농환경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20건 300억원 투입, 발주에 총력 김천시는 2019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20건에 300억원을 투입해 주민생활 여건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마을단위의 불편 사항과 대형화 되어가는 영농기계에 맞춰 기계화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마을안길, 배수로, 농로 등을 정비하는 주민생활 편익사업으로써 사업에 소요되는 건설자재는 관내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시는 농번기 동안에 주민불편 사항이 없도록 의견을 수렴하여 공사를 추진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혜사업으로서 농촌생활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나가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는 일념으로 농촌을 농민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만들고 농촌발전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면서 “가뭄과 수해 걱정 없는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농업기반시설물 확충·정비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농업의 6차산업화, 스마트팜 조성,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의원, 포항지진 및 강원산불 피해자 주거지원 특별법 대표발의

  송언석 국회의원은 포항 지진과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포항,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주민들에게 주택 복구비와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토록 하는 '포항지진 및 강원산불 피해자 주거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7년 11월 15일과 2018년 2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올해 4월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로 인해 주택이 파손되어 피해를 입은 주민들로, 주택 복구비의 90% 이상, 최대 3억 원과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행 '재난복구 비용 등에 관한 부담 기준'에 따르면 주택이 유실·전파될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금액의 30%를 국비로 지원토록 하고 있다. 문제는 이에 따른 지원금이 1,260만원에 불과해 현실적으로 주택을 복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17년에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135명이 부상을 입고, 2만 7,317건의 시설물 파손과 551억 원의 손해, 1,79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추산하였으며,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직·간접 피해액이 3,323억 원으로 역대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또한,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인명피해 2명(사망1, 부상1)을 비롯해 주택 195채와 산림 525ha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에 강원도는 지난 5월 29일 산불피해 주택복구, 산불피해지 벌채 등을 위해 1,137억 원의 정부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보상은 지지부진하다. 포항 지진 이후 정부는 복구비 1,445억 원(국비 1,091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상당수 주민들은 체육관 텐트에서 지내고 있으며, 지진의 원인이 포항지열발전소라는 것이 밝혀진 뒤 소송 참여자만 1만 2,865명에 이르는 등 주민들의 불편은 수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국가미래발전정책연구원이 포항지진 피해자들의 경제·신체적 변화와 심리적 피해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4명 중 1명은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다는 언론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산불이 발생한지 두 달이 지났지만 1천 2백여 명의 주민들은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모두 본래 살던 곳에 임시 주택이라도 지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송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 통과되면 주택 파손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복구비용은 물론, 복구 기간 동안 머무를 수 있는 임대주택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보다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언석 의원은 “피해 주민들은 길게는 2년까지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과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다”며,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 태극기 게양 활성화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국토교통위원회)이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국기를 꽂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법으로 명문화하고, 국기꽂이 설치가 불가능한 공동주택에는 출입구에 국기꽂이를 설치하도록 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환 규정' 등에 따르면 사업주체는 주택 난간을 설치하는 경우 각 세대마다 1개소 이상의 국기봉을 꽂을 수 있는 장치를 난간에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발코니를 거실과 방 등 실내공간으로 변경하면서 국기꽂이를 없애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통유리 건물로 건축되는 주상복합 건축물의 경우 발코니가 없어 국기꽂이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다.   행정안전부는 ‘전 국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국기꽂이를 설치해야 건축물의 승인을 내 주는 규정을 도입한 곳도 생겼으나 현실적으로 국기게양 자체가 불가능한 건축물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언석 의원은 “현충일을 맞아 국기게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설치장소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정안을 준비했다”며 “조속히 법을 개정해 태극기 게양의 의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 제20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일정으로 제2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6월 3일 오전11시 3층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진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 처리하고, 10일부터 18일까지는 9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후 19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6월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미세먼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5일부터 7일까지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6월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여 시정을 점검하고,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1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세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1차 정례회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시정질문 등 굵직한 의사 일정이 잡혀있는 만큼 시민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난 한 해 추진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과 함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하였으며, 집행부에는“단순히 확인받고 점검을 받는다는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행태에서 벗어나 내실 있는 자료준비와 자체 점검을 통해 각종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천시의회에서는 개회식에 앞서 문화공연 시리즈 제3탄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당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김천 팝스 오케스트라(지휘자 이부화) 단원 15명을 초청하여 약 30분 동안 폭염의 더위를 식혀주는 아름답고 시원한 선율의 연주로 분위기를 사로 잡으며 큰 눈길을 끌고 모두를 감동으로 매료시켰다.      홍영아 단원이 아코디언 독주로 <아모르파티>를 연주하면서 시작된 음악회는 삼지연관현악단 <찔레꽃>, <가곡행진곡>, <보리밭&남촌>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앵콜송으로 <김천시민의 노래>를 참석자 모두가 함께 박수를 치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번 의사당 작은 음악회는 의회가 엄숙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친근함의 이미지 심어주기 일환으로 지난해 제1회 정례회부터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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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2019년도 추풍령 아카데미 과정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오는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여섯 번째 과정을 열기로 했다.   이번 과정의 강사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는 김천 남면 출생으로 성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현대하이스코의 전신인 현대강관에 입사를 시작으로 능력을 키워온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2002년 현대제철의 전신인 현대INI스틸에서 이사대우로 승진, 2005년에는 현대제철의 전신인 현대INI스틸에서 전무를 거쳐 그해 12월 부사장에 올랐다.   2007년에 현대로템으로 옮긴 후 2009년에 현대제철로 복귀해 재경본부와 원료구매본부를 총괄했다. 현대차그룹 대표하는 재무전문가로 잘 알려지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6월 재경본부장 겸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 현대제철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강학서 사장은 35년간 철강산업에 종사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큰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3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강의는 ‘현대제철이 그리는 변화’라는 주제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오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미래비전, 국내외 철강산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추풍령아카데미 과정의 수강을 원하는 수강생은 본 회의소(전화 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2019 김천 일자리 한마당 개최

김천상공회의소는 '일자리는 모두의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9 김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본 행사를 주관한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시의원,  박판수 도의원,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이주원 김천소방서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정갑성 한국노총 김천지부 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 종목별 회장단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및 단체장, 기업체 대표, 지역 구인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김천 일자리 한마당 행사'가 큰 호응과 참여 속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는 모두의 행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김천시와 경상북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 경북경총,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코오롱, 두산전자사업 등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 우수중소기업인 ㈜계양정밀, ㈜오리온테크놀리지, ㈜한독 등 51개사가 참여했으며,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한편 적성검사, 면접서류 컨설팅,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채용의 큰 장(場)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정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산업과 경제 환경 변화와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기업 채용과 구직자의 취업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가 구인·구직자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경제 활력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상의차원에서 오늘 행사의 성과를 관리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일자리가 모두의 행복이다. 오늘 좋은 만남의 장을 만들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시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장은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조금 더 활력을 찾을 수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지역 교육기관으로써 양질의 전문인력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기겠다」고 말하고 「좋은 일자리에 보다 많은 분들이 취업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동 박람회는 매해 약 50개의 지역 대·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각 대학교 및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비롯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일반인 등 약 2천여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해 200여명이 일자리를 찾는 등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져 희망을 줄 수 있는 뜻깊은 명실상부한 지역 채용 한마당 행사로써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기업 경영의 활력 제고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저귀 위생재 부품 생산업체 (주)라크인더스트리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월 1개 기업을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 하고 있다.   이달의 기업에 선정되면 선정패 수여, 김천시 청사 국기 게양대에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추천우대, 중소기업 육성시책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6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라크인더스트리는 1999년 창립하여 수많은 연구개발로 기술혁신을 이룩하여 기저귀에 사용되는 위생재 부품을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에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6월 3일 김종엽 (주)라크인더스트리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패 수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개최하였다.   주식회사 라크인더스트리는 2010년에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 하였으며, 총 매출액중 수출액이 78.4%를 차지할 정도의 수출 주도형 기업이다.     2016년 칠곡에서 김천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과감한 설비투자와 품질개발에 매진할 결과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 되는등 그 역량을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쉼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하여 특허 및 실용신안 9건, 디자인등록 5건 , ISO 9001, ISO 14001 등 많은 지식재산권을 보유하며 세계적인 기업들과 자웅을 겨루며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유아용‧성인용 기저귀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우리 김천에서 매출액과 수출액이 늘어 성장한다는 점에서 뿌듯한 마음이 들고, 시에서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해외수출기업 지원사업, 기술성장 디딤돌사업 등 기업 니즈를 파악한 맞춤형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기업이 김천경제를 확실히 떠받쳐 나갈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착한가격업소 대표자회의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착한가격업소대표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착한가격업소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업소 대표자들의 인센티브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대표자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운영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로 지정 9년째를 맞이하는 행정안전부 지정 착한가격업소는 전국 5천여개에 달하며, 김천시는 현재 외식업소 21개소, 미용업소 1개소로 총 22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다. 지정기준은 지역평균 미만의 가격수준, 가격안정노력, 위생·친절도 등이며, 매년 6월, 12월 신규신청 및 재지정을 위한 정기점검을 통해 기준미달업소는 지정 취소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김천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하여 모바일 앱 홍보,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전광판을 통한 업소 홍보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정업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양화하고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대표자들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범시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김천」친절·질서·청결운동에 적극 동감하며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깨끗한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상공회의소 「2019년 김천 일자리 한마당」개최 예정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오는 6월 5일 13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2019 김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일자리는 모두의 행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김천시와 경상북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하였으며, 경북경총,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가 후원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한편, 적성검사, 면접서류 컨설팅,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구직자들이 보다 좋은 취업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산업과 경제환경의 변화와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기업 채용과 구직자의 취업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며,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가 구인·구직자간 소통과 이해를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경제 활력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계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성과를 확대재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동 박람회는 매해 약 50개의 지역 대·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각 대학교 및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비롯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일반인 등 약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하여 약 200명이 일자리를 찾는 등 지역 구인구직난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사회 더보기

다 같이 알아보자 동네 이웃들♬

  율곡유치원(원장 조금숙)은 새싹1,2반을 대상으로 6월 13일(목)에 율곡동주민센터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새싹1,2반은 6월 12일(목)에 학급별로 율곡동주민센터의 사진을 보며 일하는 사람, 하는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사전 활동을 하였다. 6월 13일(목)에는 안전벨트 착용, 질서 등과 같은 안전 약속을 유아들과 함께 만들어본 뒤 출발하였다.   율곡동주민센터에 도착한 후에 직원의 안내에 따라 주민센터의 공간들을 관찰하였다. 민원창구, 작은 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공간들을 직접 눈으로 보며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았다.      새싹1,2반 유아들은 율곡동주민센터의 직원분들께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사후활동을 하며 “이제 주민센터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요.”라고 말하는 유아들의 모습에서 체험학습의 목적이 잘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공공기관 체험학습을 통하여 유아들은 우리 동네의 기관에서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우리 동네’의 생활 주제에 맞는 체험학습으로 직업에 대한 유아의 호기심이 충족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율곡유치원은 지역사회 공동체와 협력하여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대곡동위원회 ‘회원가족 농촌일손돕기 전개’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회장 홍순용) 대곡동위원회(위원장 박창호)는13일 위원 20여명과 대곡동(동장 김동진)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백옥동 한 농가의 양파 캐기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곡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박창호위원장의 안내로 백옥동 내촌마을 약1,000여평 밭의 양파순 자르는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회원자격으로 일손 돕기에 동참한 이선명시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 대곡동위원회가 관내 타 단체의 모범이 될 것이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함께 작업에 임했다.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홍순용 회장과 대곡동 박창호 위원장은 “오늘 우리들이 하는 작업이 ‘happy together김천’ 7대실천목표 중 참여하는 김천시민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청결활동의 계도에 참여할 계획이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솔선수범하여 시민들의 의식개혁에 앞장서겠다.”며 ‘happy together김천 운동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곡동장도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대곡동위원회에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바르게살기운동대곡동위원회 뿐만 아니라 각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우리 동의 의식개혁 운동이 널리 퍼져 시민의식이 한층 더 성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원인과의 소통을 위한 “시민사랑방” 개소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민원응대에 있어 시민들에게 더 가깝고 더 친절하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시민사랑방”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청사내 1층 당직실로 사용해오던 공간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과의 공감·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애초에 직원들의 당직실이 현관 로비로 옮겨짐에 따라 기존의 당직실은 기능이 없어 그동안 대기나 휴게 장소로만 활용되어 온 상태로 있었다.   이번에 문을 연 사랑방은 각종 소규모 회의나 주민 면담, 상담과 함께 설명회 등 각종 회의나 토론을 할 수 있는 소회의실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여 홍보 영상 제공과 교육, 강의, 설명을 위한 브리핑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 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무엇보다 민선7기를 맞아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연계하여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에서는 사랑방 개소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시청을 방문하여 업무 담당자를 만나거나 애로·건의사항을 논의할 때 사랑방을 편안하게 이용함으로써 시청과 시민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3회 매계문학상 시상식 및 학술발표회

  조선 전기, 명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던 매계 조위선생을 기리는 제3회 매계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매계문학상 본상에 선정된 김규화 시인, 향토문인상에는 권숙월 시인의 시상식이 13일 김천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기양 김천문화원 부원장, 구영훈 경제산업국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동재 공주대학교 교수, 향토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본 시상식에 이어 공주대학교 이동재 교수의 매계(梅溪) 조위(曺偉) 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양 부원장은 “먼저 수상을 하신 김규화 시인과 권숙월 시인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우리 고장이 배출한 매계 조위 선생의 업적이 널리 알려져 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김천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은 “각고의 노력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리며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매계 조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세운 의장은 “대한민국의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기신 분이 김천출신이라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 매계 조위 선생이 남겨주신 많은 업적과 깊은 뜻을 우리 후손들이 받들어 더 많은 후배들이 시를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계문학상 본상 김규화(80세) 시인은 19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평균서정’, ‘햇빛과 연애하기’, ‘사막의 말’ 등 12권의 시집 외에도 2권의 시선집과 영어시집, 불어시집 각1권을 발간했다. 1977년부터 지금까지 결간 없이 월간『시문학』을 발행해 왔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향토문인상 권숙월(74세) 시인은 1979년 ‘시문학’으로 등단해 ‘하늘 입’ ‘가둔 말’ ‘새로 읽은 달’ 등 13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그동안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천문화원 문화학교 시창작반, 백수문학관 문학아카데미 시·수필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매계 조위선생은 조선 단종때 봉계(봉산면 인의리)에서 태어나 21세에 문과에 급제한 이래 도승지, 호조참판,충청도관찰사 등을 역임하여 성종조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다.     특히 성종의 명으로 당나라 두보의 시를 언해한 ‘두시언해(杜詩諺解)’와 우리나라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萬憤歌)’의 저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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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와 청풍무인항공과 산학협력협약식 개최

  최근 드론을 이용한 활용분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농업용드론 1위 기업이며,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천풍무인항공과 김천대학교간 산학협력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천풍무인항공의 음영만회장,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열선 단장, 경북드론협회 전길영회장, 경북테크노파크 송민석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천대학 ICT군사학부 윤경식 교수 및 주요 관련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천풍무인항공은 전남 목포에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2019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5월 경북 경주시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조종하여 씨앗을 뿌린 드론 제작업체이기도 하다.      또한 ㈜천풍무인항공은 해외진출 사업을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농업 강국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김천대학을 포함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상호협약을 하였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ICT 군사학부를 신설하였으며, 지난 12일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추진 대학으로 선정(경북드론협회)되는 등 이번 협약을 통하여 드론산업 관련 상호 인력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열었다.      

한일여고, 사랑 나눔 실천 바자회 개최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남채환)는 지난 6월 12일(수)에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우에게 희망을,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 바자회인 일명‘한일다락’을 실시해 학생들 및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교생,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님이 준비한 학용품, 교복, 생필품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바자회를 방문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1학년 엄세빈 학생은 “평소 필요했던 학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고등학교 입학 후 첫 바자회인 만큼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히 올해는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되어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나눔의 미덕을 체득하고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를 난치병 아동 돕기 성금으로 내는 배려의 마음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이번 한일여고 바자회를 위해 학생부 학생들이 바자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면서 바자회의 명칭을 ‘한일다락’이라 정하고 학생들에게 바자회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는 등 주도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큰 역할을 한 2학년 이준희 학생은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있었지만 우리 스스로 도움이 필요한 학우들을 도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교장 남채환은 “학생들의 의미 있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상놀이터 블록 체험의 날

  김천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형석)은 2019년 6월 5일 수요일에‘상상놀이터 블록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클릭스 블록, 로쉬 블록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블록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보기도 하고, 블록을 이용하여 다양한 구조물로 만드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교실에 마련된 다양한 블록들을 살펴 본 원아들은“우와~ 블록 진짜 많다!, 선생님 이 블록은 가시가 달린 것 같아요.”, “ 이 블록에 끼우는 바퀴는 진짜 커요!”라며 블록들의 다양한 모양을 탐색하고 구별해 보며 크기, 색, 형태 등을 비교하는 경험을 가졌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구조물로 구성해가는 과정에서는“이것 봐. 나 날개 달린 자동차 만드는 중이야.”, “나는 팽이 만들고 있어. 엄청 큰 팽이 만들 거야!”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 결과 토끼의 귀, 왕관, 가방, 팽이, 자동차 등 원아들의 다양한 생각만큼 다채로운 결과물들이 나왔다. 또 구성한 구조물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거나 친구들의 생각과 비교해 보며 활동을 확장시켜 나갔는데 “내 자동차는 높은 바퀴를 달아서 울퉁불퉁한 길도 지나갈 수 있어.”, “내가 만든 가방에 긴 막대 블록을 넣어서 「김밥이 든 도시락 가방」이라고 이름 지었어.”라며 즐겁게 표현해 보기도 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하여 원아들은 즐거운 블록놀이의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구체물로 표현해 보는 경험과, 모양 인식 및 분류, 크기 비교 등 기초적인 문제해결의 과정도 경험해 보았다. 김천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아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유아 중심의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꿈·끼 달콤한 6월! 시루봉 아래서 꿈꽃이 피어나다!

  증산초등학교(교장 채득원)는 2019학년도 특색교육활동 주제를 ‘JAM나는 꿈·끼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맞춤형 주제중심통합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진로 소통 주간에는 지역 인사들의 ‘내일을 향해 꿈을 잡(job)아라’를 주제로 한 진로특강이 3회에 걸쳐 계속되었다. 2019.6.13.(목)10:00~11:00에는 마지막 재능기부자인 증산면 김○성 보건지소장과 본교 전교생(유·초등)들이 진달래홀에 모여 꿈과 희망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대출신이면서 군복무 중인 김○성 보건지소장은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자신의 지난 경험과 함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학생들에게 안내해주었다.    그리고 독서는 삶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독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을 해 보고 꿈이 정해지면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으며, 간절하면 열심히 생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하였다.     당일 진로특강 후반부에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주저하기보다 주어진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말을 하였다. 자신은 3번 도전해서 의사의 꿈을 이루었다면서 증산초등학교 아이들도 주어진 현실을 극복하면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격려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좌우명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자.’인데, 그 좌우명이 공부해서 의사가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니, 각자 좌우명을 만드는 것도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매우 중요함을 안내해주었다. 40분의 강연에 이어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는데, 김○성 보건지소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실히 답변해주었다. 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흡연예방 및 음주예방교육도 더불어 강의해주었다.   이번‘내일을 향해 꿈을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로 ‘아이들에게는 꿈·끼 달콤한 행복교육을, 학부모들에게는 신뢰받는 감동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이라는 증산초등학교의 캐치프레이즈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증산초등학교만의 맞춤형 특색 교육활동은 지속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엄마, 아빠 나랑 같이 놀아요.”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행복학교, 봉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문대동)은 6월 13일(목) 유치원 학부모님을 모시고 유아들과 소통과 공감의 즐거운 놀이로 학부모 참여수업 및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과 부모교육은 유아의 권리이자 유아교육의 본질인 놀이중심 통합교육활동을 자녀와 함께하며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 수준을 증진시켜 효과적인 교육 동반자로서 역할을 돕고자 계획하였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놀이 활동으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지와 라인테이프로 신체표현, 연극놀이로 진행하였다. 엄마와 함께하는 까꿍놀이, 신문지 찢어서 표현하기, 집짓기 놀이, 극놀이하기는 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적극적인 자세와 함박웃음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신문지와 라인테이프로 구성하는 집짓기 놀이는 부모님과 유아가 의견을 교환하며 창의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여 서로 칭찬하며 뿌듯해 하였다.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재미있게 놀이하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 이제 자주 같이 놀아야겠어요.”, “놀면서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등의 소감을 전하였다.     문대동 원장은 “봉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학부모와 소통을 강화하여 가정과 유치원의 신뢰를 높이며 유아,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수업컨퍼런스로 교사의 수업력을 성장시키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6월 13일(목) 김천신일초등학교 음악실에서 예비 수업연구교사 22명과 수석교사 6명을 대상으로「교실수업성장을 지원하는 수업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수업컨퍼런스는 수업 실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예비 수업연구교사의 수업력을 향상시켜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수석교사들과 예비 수업연구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 고민하던 어려움과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장이 되도록 했다.   이 날 김천신일초 정선금 수석교사의 3~4학년군 음악과 수업공개로 수업컨퍼런스의 문을 열었다. ‘바른 자세와 주법으로 리듬 합주하기’라는 주제를 학생의 수준에 맞는 리듬악기로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즐거운 수업이 되었다.     이후 소외되는 학생이 없는 배움과 성장이 있는 수업에 관한 수업 나눔을 가진 후, 「행복한 교실, 수업에 묻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6명의 수석교사와 예비 수업연구교사의 분임별 토론이 이루어졌다.   기획 단계부터 역량 있는 수석교사들의 고민과 노력이 있었으며, 참가한 많은 선생님들은 학생참여중심수업에 관한 실천이 의미 있게 이루어 질 것 같고 현장에 가서도 밀도 있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제1회 총장배 E-sports 대회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학생생활관은 생활관생들의 적극적인 학교생활 영위, 자신의 특기와 취미생활을 통한 자존감 회복 및 학생들 간의 친목과 생활관 적응을 목적으로 학생생활관 RC(Residential College)프로그램인 제1회 총장배 E-sports League of Legends(LOL) 대회를 개최하였다.     총 80명, 14개의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2019년 5월 29일 예선을 기점으로 3일간 본선, 준결승, 결승전으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13일 김천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우승, 준우승, 3위(2개팀)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였다.     우승팀 주장인 권순진(물리치료학과) 학생은 “이번 대회는 내 인생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생생활관에서 같이 생활하는 선후배들과 화합을 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었다. 내가 잘하는 것을 가지고 대회에 출전하고 우승했다는 경험은 앞으로의 학업생활과 향후 직장생활에서 나를 더욱 믿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하였다.     윤옥현 총장은 개회사와 시상식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E-sports 대회가 학생생활관 학생들이 화합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학교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특기를 대회에서 펼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학업과 자기 개발의 동기부여로 작용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최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김천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천대, 중국 하문의학대학 유학생 수료식 가져

  12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국제교류처에서는 김천대 윤옥현총장, 이은숙 국제교류처장, 보건건강관리학과 장경옥 학과장, 강성래교수, 김은주교수, 하문의학대학 서예단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하문의학대학 유학생 대상(28명)으로 3개월 연수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김천대 윤옥현 총장은 “중국 하문대학과 6년 이상 교류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귀국하여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활용하여 성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고 하였다.   중국 하문의학대학은 2013년 4월부터 미용연수과정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300여명이 단기연수과정을 수료하였다. 2019학년도 교환학생으로 뷰티케어전공에서 수업 및 문화체험, 견학을 성실히 참여하였으며, 지난 4일 김천대 총장배 뷰티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였다.     또한, “2019년 무한도전 뷰티콘테스트”에서 국제부 아트마스크부문에서 대상, 웨딩메이크업 부문 대상과 아트마스크부문 금상, 웨딩메이크업 부문 금상, 웨딩메이크업 부문 은상, 속눈썹 연장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등 “2019년 Global Beauty Expo in Busan”에서 국제부 살롱매니아트부문(네일아트)에서 그랜드그랑프리,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날 유학생들에게 수료증서를 전달하였으며, 중국 하문의학대학 서예단 교수에게는 제8회 김천대 총장배 뷰티경진대회에서 메이크업부문, 헤어부문 각각 총장상 수여받은 학생을 지도하여 지도상을 전달하였다.   대학관계자는 “앞으로 김천대학교와 하문의학대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농축산 더보기

김천시, 17일부터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 본격 가동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행정, 생산자 단체, 유관기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포도·미숙자두 조기출하 근절을 위한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김천포도·자두 출하시기를 앞두고 열린 이날 품질관리단 발대식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사무소, 김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 김천포도회, 김천자두연합회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신포도·미숙자두를 출하하지 않는 양심있는 시민이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실천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전국 최대의 포도·자두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품질관리단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김천포도·자두 명품화에 적극 앞장 설 것도 함께 결의했다.   90명으로 편성된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은 오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조 5명씩 총 40회에 걸쳐 농산물도매시장, 농협공판장, 마을별 집하장 등에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신포도·미숙자두의 조기출하를 근절하고 고품질 김천포도·자두만을 생산·출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김천시에서는 올해 총11억원의 예산을 들여 김천시 과실공동브랜드인 “김천앤”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 운영을 통해 “김천앤” 포장재에는 농업인 스스로가 소비자가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땀과 노력의 결실과 양심만을 담을 수 있도록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품질관리단 운영을 통해 품질관리 기준 위반자로 적발될 경우에는 1회 위반 시 당해년도“김천앤” 포장재 보조금 50% 삭감, 2회 위반 시 100% 삭감 및 향후 3년간 “김천앤” 포장재 보조금 지원제외, 농업관련 각종 보조사업 신청 시 패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며, 포전매매자가 상인에게 “김천앤” 포장재를 양도할 경우에도 보조금 회수 및 향후 3년간 “김천앤” 포장재 보조금 지원제외 등 제재조치도 함께 적용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이 전국 최대의 포도·자두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품질관리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는 신포도·미숙자두를 출하하면 안된다는 농업인 스스로의 자각과 실천이다”고 강조하고 고품질 김천포도·자두 생산만이 과실공동브랜드인“김천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김천시 전체농가의 소득향상과 이어지는 지름길임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신포도·미숙자두 조기출하 근절을 위해 김천앤 포장재 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서한문 발송, 전단지 배부, 작목반 등 생산자단체에 대한 협조요청, 현수막 게첨,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 17일부터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 본격 가동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행정, 생산자 단체, 유관기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포도·미숙자두 조기출하 근절을 위한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김천포도·자두 출하시기를 앞두고 열린 이날 품질관리단 발대식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사무소, 김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 김천포도회, 김천자두연합회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신포도·미숙자두를 출하하지 않는 양심있는 시민이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실천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전국 최대의 포도·자두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품질관리단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김천포도·자두 명품화에 적극 앞장 설 것도 함께 결의했다.     90명으로 편성된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은 오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조 5명씩 총 40회에 걸쳐 농산물도매시장, 농협공판장, 마을별 집하장 등에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신포도·미숙자두의 조기출하를 근절하고 고품질 김천포도·자두만을 생산·출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김천시에서는 올해 총11억원의 예산을 들여 김천시 과실공동브랜드인 “김천앤”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천포도·자두 품질관리단 운영을 통해 “김천앤” 포장재에는 농업인 스스로가 소비자가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땀과 노력의 결실과 양심만을 담을 수 있도록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품질관리단 운영을 통해 품질관리 기준 위반자로 적발될 경우에는 1회 위반 시 당해년도“김천앤” 포장재 보조금 50% 삭감, 2회 위반 시 100% 삭감 및 향후 3년간 “김천앤” 포장재 보조금 지원제외, 농업관련 각종 보조사업 신청 시 패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며, 포전매매자가 상인에게 “김천앤” 포장재를 양도할 경우에도 보조금 회수 및 향후 3년간 “김천앤” 포장재 보조금 지원제외 등 제재조치도 함께 적용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이 전국 최대의 포도·자두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품질관리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는 신포도·미숙자두를 출하하면 안된다는 농업인 스스로의 자각과 실천이다”고 강조하고 고품질 김천포도·자두 생산만이 과실공동브랜드인“김천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김천시 전체농가의 소득향상과 이어지는 지름길임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신포도·미숙자두 조기출하 근절을 위해 김천앤 포장재 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서한문 발송, 전단지 배부, 작목반 등 생산자단체에 대한 협조요청, 현수막 게첨,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김천에서 해피 투게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도시민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으로의 편입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제21기 영농기초(귀농)과정 수료식을 5월 14일 오후 5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21기 영농정착(귀농)과정은 12주/70시간의 농업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3개팀(포도 2개조, 자두⋅복숭아 1개조)으로 나눠 실시한 ‘팀별 멘토·멘티 현장과제 교육’과 새송이 체험농장 등 6차산업 현장 및 수경딸기, 표고버섯 재배사 등 김천지역 귀농선배 농가를 방문하여 실시한 ‘현장탐방 교육’은 질의응답이 끊이지 않으며 교육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김천시에서 2009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총 21기 과정, 97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교육은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로의 귀농⋅귀촌 관심 고조와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한 입소문에 힘입어 귀농을 위한 필수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귀농인들이 김천시로 귀농 후 정착하고 있다.   이 날 강성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료식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도와 귀농인과 지역민이 융화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2019년도 하반기(22기) 영농기초(귀농)과정 교육생을 8월 초에 모집할 예정이다. (※귀농교육 문의처 :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054-421-2557)      

김천시, 무허가 축사적법화율 향상을 위해 두팔 걷어붙여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금일 5. 9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상황점검을 위해 관계기관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동훈 건축사협회김천시지회장, 김천축협 및 관련부서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미추진 농가사례를 대상으로 적법화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을 분석, 도출하여 향후 적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허가 적법화 추진기간 만료가 오는 9월27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부서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법화율 제고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또한 아직까지 미추진농가에 대해서는 농가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지역상담반을 지속운영하며, 특히 인허가과정에서의 비용처리 경감을 위해 융자(2천만원 한도)를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한편, 이날 농식품부, 도, 농어촌공사 등 관련기관 합동현장 점검에서, 우리시 적법화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미추진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상수도보호구역, 개발행위제한구역 등 현행법상 불가능한 지역농가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사항을 수렴하였으며, 우리시에서도 구제방안에 대해서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하였다.   시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축산농가의 입장을 대변하여 최대한 적법화율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복지 더보기

지장협김천시지회 『임원 역량 강화 교육』실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회장 박희만)는 6월 13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박선하 경상북도협회장, 박희만 김천시지회장 및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 강의는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송은주 소장의 ‘폭력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라는 주제로 성폭력, 성희롱의 정의 및 실태와 통념, 폭력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의 내용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하고 성폭력, 성희롱의 원인을 알고, 일상에서 실천하여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강의는 ”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박선하 협회장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회훈[신뢰와 성실, 배려와 나눔, 참여와 존중]을 토대로 임원으로서의 마음가짐, 자세 등의 내용과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영상 시청하며 장애를 딛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었던건 이희아의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며 이희아의 엄마처럼 희생하고 앞장 설수 있는 임원이 되자라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희만 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분회로 돌아가 회원들에게도 전달되어 분회를 활성화 하고 임원으로써의 역량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지장협김천시지회 『2019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 금상, 가작』수상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지난 5월 3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에서 우리 지회 회원이 수필부문에 금상, 사진 부문에 가작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다양한 수상작품이 전시되어 작품을 감상할수 있었으며, 식전행사와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소개, 심사총평, 시상, 대회사, 축사, 기념사진촬영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 예술제는 문학(시, 수필), 미술(그림, 서예, 산업공예), 사진(일반사진, 휴대폰사진) 등 총 7개 부문에 경북도내 거주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하여 경북도내에서 총 355점이 출품되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김천시지회에서는 수필부분에 조순자 씨의 “우리라서 힘이 납니다”가 금상, 일반사진 부문에 안석배 씨의 “동행”이 가작을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희만 지회장은 “장애인종합예술제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애인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술창달 및 교류 활성화 도모에 우리 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지장협김천지시회 “문화탐방 및 춘계수련회” 실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지난 5월 14일 남원 광한루원과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등으로 문화탐방 및 춘계수련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춘계수련회는 지회 회원과 임직원, 봉사자 130여 명이 참가하여 오전 7시 30분 직지천고수부지에 집결하여 남원, 곡성을 향해 출발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광한루원은 명승 제3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물 제281호로 지정된 남원 광한루는 그 유명한 춘향과 이도령의 아름다운 사랑과 정절 이야기의 배경이 된 장소로 광한루, 광한루 연못, 방장정, 영주각 등을 관람하였다.   두 번째는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이동, 장미공원과 생태학습관 등을 관람하고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고 가정역으로 이동하여 섬진강 출렁다리에서 맑게 흐르는 섬진강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하고 김천으로 돌아오는 순서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박희만 지회장은 “이번 문화탐방 및 춘계수련회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체험 및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심신을 단련하는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며,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푸른농산 전대모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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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만나기 위한 행복한 기다림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 10일부터 5주 과정으로 드림밸리‧자두꽃 작은도서관 2개소에서 귀여운 아기천사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는 예비엄마들을 위한 태교프로그램인 '행복한 기다림'을 운영하였다.   태교프로그램은 독서활동과 병행하여 태몽과 행복한 가족의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커리큐럼과 함께 태어 날 아기에게 선물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태명이 새겨진 애착인형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가한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느질이 익숙하지 않은 젊은 예비엄마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본 바느질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이동이 불편한 임산부들의 편의를 위하여 집과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많은 예비엄마들의 참여가 있었으며 참가자들 간 출산과 관련한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는 사랑방의 역할까지 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더욱 더 친숙한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책을 매개로한 태교프로그램 참여는 태중의 아기와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 기회를 통해 친구가 된 임산부들과 출산 후에도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을 자주 이용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우리도서관에서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존중 받는 아이 함께 크는 부모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6월 5일(수)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다목적교육실에서 주제별 부모교육 ‘자녀권리 존중’ 교육을 하였다.   주제별 부모교육 중 하나인 ‘자녀권리 존중’ 은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 아이 마음에 대한 이해, 그리고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하는 교육이다. 초청강사 정인숙(대구가톨릭대학교 아동학과)교수는 “아이는 자신과 주변의 상황에 대하여 이해하고 해석하며,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독립적인 인격체로써, 이런 관점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감정, 생각, 요구, 바람을 존중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들의 관점에 따라 양육의 방향과 지향점이 달라진다. 자녀를 단순히 보호와 훈육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나아가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그 나름의 생각이 있으며 온몸으로 표현하고, 발달 단계에 따라 생존기술이 성장되어 가는 능력 있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며 자녀존중의 시간은 행복한 양육, 행복한 아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장재근 과장은 “존중의 바탕은 이해! 양육은 존중의 실천! 자녀권리 존중 교육을 통해 자녀의 생각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발달특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양육자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으로의 초대

평화남산동(동장 서범석)에서는 오는 7일 금요일 저녁 6시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 제1차 산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은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경규)가 주최하고 김천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모임(회장 윤홍근)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김천 고성산을 활용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 사회의 초석을 다지고 고성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연계시켜 나가는 것이 목적이며 고성산을 아끼는 주민들의 제안과 참여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6월 7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앞으로 6개월간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산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7일에는 첫 산행의 출발을 알리는 축하공연과 함께 간단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달빛산행에 등록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안내된 코스를 완주하는 데에는 1시간~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출발은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다. 성의여중고교, 임마뉴엘쉼터를 거쳐 산불감시탑, 음양수약수터를 돌아내려오는 1코스와 음양수약수터를 반환점으로 하는 2코스로 되어 있으며 하산은 김천시립도서관 쪽으로 하게 되어 평화시장 및 평화상가로와 연결이 되어있다.   서범석 동장과 강경규 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서 김천 고성산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고성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우리 스스로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달빛산행은 시민 자율 참여로 이뤄지므로 등산에 필요한 간식이나 장비는 개인이 지참하여야 하며, 참여 신청이나 문의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일상 속에 나타나고 있는 아름다운 변화들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의 가시적 성과들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모 성당에서는 연례적으로 강변공원과 직지천 인근 환경정화활동을 해왔는데, 올해는 계획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시민들의 참여와 의식함양을 통해 주변 환경이 깨끗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해피투게더운동의 실천덕목인 청결활동이 그만큼 큰 성과를 냈다는 뜻이다.   실제로 해피투게더 운동을 시작하고 불법쓰레기와 농촌에서 발생되는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일제 정비해, 불법쓰레기 450t, 폐비닐 등 농촌 재활용품 550t 수거, 불법투기자 과태료 850만원 부과, 180여건의 계도 등 청결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언론에서도 본 운동에 동참중이다. 6. 3(월) 있었던 시 정례석회에서 김천 GMTV 홍진영 편집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7대 실천목표인 친절, 질서, 청결, 참여, 양심, 예절, 배려에 대한 시민 참여와 홍보를 위해 시리즈로 영상을 제작해 해피투게더운동 동참에 큰 기여를 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위생업소에서도 친절교육과 ‘매월 10일 주방 대청소의 날’ 운영 등 해피투게더운동에 솔선수범해 참여 중이다.   읍면동(단체)에서도 ‘감문면 우리마을 청결 지킴이 운영’, 조마면 ‘쓰레기 분리수거장 및 화분 설치’, 자산동 ‘명예친절 공무원 운영’, 지좌동 ‘쓰레기 투기지역 행복화분 운영’ 등 작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해피투게더 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형마트와 시가지 아파트 건물 외벽에 해피투게더운동 대형 로고를 통해 홍보중인데, 이 또한 업체와 시민들의 참여의지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   해피투게더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곳곳에 아름다운 변화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나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마음들이 모여 대한민국 가장 살기 좋은 김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마른 나뭇잎처럼 삶이 바스락 거리시나요?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한 김천시를 이끌고 있는 김충섭시장이 시민의식변화를 통해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다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조기정착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학의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다양한 관점의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고자 김천시립도서관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명사초청, 문학강연회 등과 아울러 다채로운 주제를 담은 인문학강좌를 수시개최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30일 양일간은 <자연스러운 삶 연구소> 김용규 소장을 초청하여 <숲과 인문학-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간근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물음인“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강연을 실하였으며 6월 1일은 강연을 통해 배운 숲에 대한 철학과 지식을 강사와 함께 현장에서 확인하는 탐방을 전남담양의 죽녹원과 명옥헌, 소쇄원 등에서 진행하여 참가시민에게 생명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더불어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김용규 소장은 인문학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하는 공부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삶과 체험을 통해 습득한 숲과 생명에 대한 지식을 참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표현과 특유의 유머와 명쾌한 논리로 풀어내어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 참가자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바라보던 나무와 풀을 통해 우리네 삶 또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준 김천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신동균 도서관장은“우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문학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며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이 지향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있어 필수요소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수시로 개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김천시, 지례면에서『찾아가는 현장민원실』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역주민의 생활민원 해소 및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 29일 ‘예를 아는 사람들이 사는 고을!’ 지례면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지례면 현장민원실에서는 지례면새마을부녀회에서 오미자차와 송편을 준비하여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지례어린이집 원생 50여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에 참여하였으며, 건축, 국세 및 지방세, 의료급여, 지적 등 행정관련 각종 상담과 이·미용, 발마사지, 장수사진, 핸드드립커피 및 어르신교통교육,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 등 806건의 행정 및 민간서비스가 제공되었다.     과일 적과와 양파수확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현장민원실을 찾은 지례면민은 “영농철에 꼭 필요한 농기계 수리를 직접 현장을 찾아와 서비스 해주는 것만도 고마운 데,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많은 봉사자분들이 우리 지례면을 찾아와 각종 상담도 해주고 생전에 처음 해보는 네일아트, 발마사지 등도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지역주민과 봉사자, 공무원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가는 시민화합 행사로 현장민원실에 참여하는 주민과 봉사자가 서로에 대한 친절, 배려, 참여를 몸소 실천하는 장이니, 민선 7기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7대 실천목표와도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김천시와 공공기관, 그리고 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김천시청(기획예산실, 열린민원실, 시민생활지원과, 일자리경제과, 건축디자인과, 농촌지도과, 건강증진과, 평생교육원), 김천의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천지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부 등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업체에서도 참여하여 민·관 협력으로 시민들의 생활민원 해소 및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생활민원 8개 분야, 이동전문봉사활동 10개 분야, 주민불편순회봉사 4개 분야, 생활편의교육 3개 분야 등 총 4개반 25개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인문학을 통한 Happy together 김천만들기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김충섭 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시민의식 변화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김천운동의 정착에 밑거름이 될 다양한 인문학강좌를 운영하여 시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미 대장정 중인「길 위의 인문학」과「함께 걷는 인문학」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오는 7월과 9월 2기로 나뉘어 총6회에 걸쳐「인문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지역주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인문아카데미는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망라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활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1기 인문아카데미는 TV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의 왕성한 활동으로 명성이 높은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며 베스트셀러인「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7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김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4주 연속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30만 독자의 철학 선생님인 안광복 작가를 초청, 우리 삶 속에 자리하고 있는 생각과 사상을 진단하고 때로는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날선 질문으로‘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다시금‘생각하는 존재’로 만들어줄 것이다.   강원국 작가와 함께 하는 인문아카데미 참가신청은 6월 18일(화)부터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에서 온라인 또는 방문신청하면 되며,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서담당(☎421-2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 인문학 아카데미 교양강좌 일정] 구분 강연일시 강연자 주제 1기 7. 2.(화) 19:00 강원국 글쓰기 동기 만들기 7. 9.(화) 글쓰기 근력 키우기 7. 16.(화) 글쓰기 기본기 갖추기 7. 23.(화) 글쓰기 실전 2기 9. 19.(목) 안광복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 삶의 혜안을 안기는 철학 물음 설계하기 9. 26.(목) 나는 왜 이런 사상들에 끌릴까? - 실존주의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현대를 이끄는 5가지 생각들  

수백 년 이어온 용복·신평마을 전통 줄다리기 재현

  단오절을 맞아 수백 년간 전승되어 온 용복·신평마을 간 줄다리기를 통해 화합과 발전을 다지고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전통 줄다리기 행사를 가졌다.     수백 년을 이어온 화합의 전통 줄다리기는 대항면 용복리와 신평리 두 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신평교 다리에서 양 마을 주민들이 모여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린 후 줄다리기 경연을 펼쳤다.     이강창 김천 부시장,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 이선명‧남용철‧김응숙 시의원, 정영철 대항면장,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 최덕현 대항면 이장협희회장, 김홍수 용복마을 이장, 이병두 신평마을 이장을 비롯하여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용복·신평마을 줄다리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송기동 문화원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줄다리기 시합에 앞서 두 마을의 노인회장과 이장이 제관과 집사로 참석해 마을 간의 안녕과 화합을 기리는 동제를 지냈다.     이어 진행된 줄다리기는 김천문화원 농악대의 흥겨운 농악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고 이강창 부시장의 징소리로 삼베옷을 입고 전통복장으로 출전한 두 마을 선수들은 우승을 향한 열전을 벌여 용복마을 주민이 2:1로 승리 하였다.     줄다리기 시합에 패한 신평마을 이장은 벌칙으로 용복마을 주민들에게 큰절을 하였고 승자인 용복마을 이장은 포옹으로 화답했으며, 이번 줄다리기에서 우승팀에게는 150만원, 진 팀에게는1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기양 조합장은 “전통 줄다리기 대회는 농경문화로 대표되는 우리농촌의 전통적인 생활방식과 협동‧단결이라는 우리민족의 공통된 의식을 잘 표현하고 있는 민속놀이다. 어렵게 복원된 두 마을의 전통놀이가 중단 없이 이어지고 마을 주민 간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창 부시장은 “단오절이 우리나라의 4대 명절 중 하나인데 이 행사가 일제강점기에 중단되었다가 복원이 되어 오늘날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 행사는 용복‧신평마을 간 화합과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행사가 영원토록 계승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응숙 시의원은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도 용복·신평마을 줄다리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김천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놀이 행사가 영원히 유지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두 마을간 줄다리기 행사는 수백 년 전부터 전승되어 왔는데, 일제 강점기에 군중이 모이는 것을 경계한 일제에 의해 그 맥이 끊겨 있다가 2001년 당시 문화관광부의 ‘소규모 지역축제 사업’으로 지정되어 부활한 후 김천시의 지원을 받아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천 수도암비 신라 명필 김생이 쓴 비석으로 판독

                              김천 수도암비 [오세윤 작가 제공=김천뉴스 자료 사진]                                신라 명필 김생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명문(銘文·금석에 새긴 글)이 확인된 경북 김천 수도암 '도선국사비'(이하 수도암비)가 김생이 원화삼년(元和三年, 808)에 쓴 글씨를 새긴 비석이라는 추가 판독 결과가 나왔다.   불교고고학을 전공한 박홍국 위덕대박물관장은 박방룡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 이영호 경북대 교수와 함께 김천 수도암비를 조사해 기존에 읽은 글자 22자 외에 김생서(金生書), 원화삼년(元和三年),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 등 21자를 더 판독했다고 4일 밝혔다.   화강암으로 만든 이 비석은 청암사 부속 암자인 수도암 약광전 앞에 있으며, 크기는 높이 177㎝·너비 60∼61㎝·두께 42∼44㎝다. 일제강점기에 판 것으로 짐작되는 '창주도선국사'라는 커다란 글자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본래 세로 길이 4∼5.5㎝인 글자를 8행에 26자씩 새겼다.                                 [박홍국 위덕대박물관장]   박 관장은 "비석 끝부분 8행에서 흐릿하지만 다른 글자보다 조금 작게 새긴 '김생서'(金生書) 세 자를 찾았다"며 "'원화삼년'이라는 연호는 6행 중간에 있는데, 후대에 판 도(道)자에 의해 원(元)자가 가로로 절단됐으나 일부 획이 남아 판독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석을 세운 목적은 박방룡 원장이 제1행에서 판독한 '비로자나불'을 통해 가닥을 잡았다"며 "수도암비는 신라 말기에 만든 작품으로 알려진 보물 제307호 청암사 수도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의 정확한 제작 연도를 알려주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박 관장은 수도암비를 '김생서 수도암 비로자나불 조성비'로 부르자고 제안하면서 "불교 용어와 옛 글자를 잘 아는 연구자가 모여서 판독하면 15∼25자는 더 읽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박 관장은 지난달 초 이영호 교수,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수도암비를 조사한 뒤 김생 사후인 954년에 승려 단목이 집자(集字)해 만든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제1877호 '봉화 태자사 낭공대사탑비'와 필체가 매우 흡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김생 진적(眞蹟·실제 필적)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서예사를 전공한 정현숙 박사(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는 당시 "전체적으로 북위풍 해서(정자체)로 썼는데, 행서(정자체와 흘림체의 중간)의 필의가 많다"며 수도암비가 현존하는 유일한 김생 친필이자 태자사비 원본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관장은 "수도암비는 비석 연마 상태가 고르지 않아 통상 엄청난 시간과 공력을 들여 만드는 집자비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역설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김생은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썼고, 여든을 넘어서도 붓을 놓지 않아 입신(立神)의 경지에 이르렀다. 숭녕(崇寧·1102∼1106) 연간에 고려 사신이 김생 글씨를 송나라 관리에게 보여줬더니 중국 최고 명필로 꼽히는 왕희지(王羲之) 필체로 오인했다는 일화도 전한다.   문제는 삼국사기에 경운(景雲) 2년, 즉 711년이라고 기록된 김생 출생 시점과 수도암비 제작 시기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박 관장은 삼국사기에 있는 김생 생몰 연도가 잘못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삼국사기 열전이 다룬 인물 중에 출생 연도가 나오는 사람은 김유신과 김생밖에 없다"며 "문무왕이나 그의 동생인 김인문조차도 비문 사망 연도를 기점으로 출생 연도를 파악하는 점을 고려하면 신분이 미천한 김생이 태어난 해를 적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부식과 삼국사기 편찬자들이 김생 출생 연도의 근거로 삼은 원전이 정확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필체를 근거로 김천 갈항사지 동탑 상층 기단 명문, 산청 단속사 신행선사비 글씨도 김생 친필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호 교수(경북대 사학과)는 "이제 김생 글씨는 집자비인 태자사비가 아니라 김생 진적이 확실시되는 수도암비를 기준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수도암비 보존 방안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사단은 수도암비 추가 판독 결과를 정리한 논문을 신라사학회가 펴내는 학술지 신라사학보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 KBS 열린 음악회 개최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KBS 열린음악회가 5월 3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 온 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와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 딕펑스, 김천시립합창단, 테너 류정필, 서제이, 박애리‧팝핀현준, 김성환, 더원, 위키미키, 정수라 등이 출연하여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김천시민과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다.      아울러 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출연하여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대중에게 친숙한 ‘Do You Hear The People Sing’과 ‘You raise me up’등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지역의 높은 문화예술 수준도 선사했다.     김천시립합창단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은 시민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으며, 이날 열린 음악회는 6월 16일 오후 5시 40분 KBS 1TV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오늘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린 음악회에 이렇게 많은 시민이 자리를 메워 주셔서 감사하며 시 승격 70주년 기념하기 위한 KBS 열린 음악회를 김천에서 갖게 해주신 KBS측에 감사드린다. 지난 70년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 김천 100년을 준비하겠다. 이 기회에 김천을 새롭게 도약시켜 더 크고 강하게 키우기 위해 해피투게더 운동을 펼치는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단산 도재모 도예인생 30년, 황악을 빚다

  단조로움과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어나 가장 한국적인 깊이에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철하분청사기의 맑은 기운과 혼(魂)이 살아난다.     철화분청사기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단산 도재모 선생은 올해 도예인생 30년을 맞아 우리선조들의 우수한 도자기 문화의 전통적인 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품은 가장 한국적이면서 독창적인 창작품으로 작품마다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는 김천의 산과 자연을 표현했다.     철화분청사기는 점토로 만든 기면에 귀얄로 백토분장을 위에 붓을 사용해 철분이 함유한 진흙으로 추상적인 문양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별기획전에는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장 및 시의원, 박판수 도의원, 김정호 김천상의회장, 청악 이홍화 서예가, 권오수 경북미협회장, 최복동 김천예총회장, 안진석 한국미협 전통도자분과 위원장, 엄태진 김천미협회장과 회원, 윤원수 김천사협 지회장, 김동진 대구가톨릭대 전 학장, 이종길 삼이회장 등 내빈과 미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단산 도재모 도예작가는 “나를 잊고 흙과 살아온 세월이 30년이 되었다. 전시회를 계기로 나를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저에게 도자기 인생을 갖게 해준 안진석 은사를 비롯한 여러 내빈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황악을 빚는다는 것은 김천을 빚는다는 이야기로 생각하며 김천이 낳은 대표적인 도재모 선생의 작품전을 하게 되어 의미가 깊고 김천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것이다. 도재모 선생은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 심사 및 초대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고 독창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예작가로 성장해 주실 것을 기원한다.”고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훌륭한 도예가가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지난 30년 동안 얼마나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까 생각한다. 오직 도예의 한길을 걸어오셔서 지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예가로 우뚝 서게 되었다. 훌륭한 작품들을 시민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다가올 30년이든 50년이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도예가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오수 경북미술협회 회장은 “도재모 작가는 경북을 대표하는 작자이자 해외로 나가면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가이다. 이 전시회에 많은 분이 찾아오신 것을 보니 정말 잘 살아오신 것 같다. 도재모 선생을 성원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 같다. 김천의 도재모가 더욱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을 대표하길 바라겠다.”고 했다.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시지회장은 “문화예술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참석한 경우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우리의 삶이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한 문화예술이 시민과 함께 영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판수 도의원은 “단산 도재모 작가를 만나뵙고 평소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왔다. 도재모 선생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하며 김천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있는 역량을 다할 것이며 도예의 장인정신으로 노력하시는 도재모 선생의 앞날이 밝게 빛날 것을 기원한다.”고 했다.     도재모 작가는 개인전과 국내외 200여회의 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 심사 및 초대작가, 경상북도 미술대전 운영, 심사 및 초대작가이다. 현재 사)한국미협 전통도자분과 부위원장, 사)대한민국 전통공협 도자분과 위원장, 경북미협 공예분과 위원장, 경북 건축미술품 심의위원, 김천문화원 이사, 단산도예(대항면) 대표를 맡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 최우수상•대상, 경북 미술대전 최우수상•대상, 성산미술대전 우수상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용화사에 묻어나는 노랫소리에 달빛은 익어가고

  김천시 봉산면 소재 용화사(주지 적인 스님)는 용화사 봉사자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용화사를 찾은 불자들을 위해 애쓰신 봉사자와 불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적인 용화사 주지스님, 제주도 일만 스님, 청도 월제 스님, 대구 즐거운 절(포교당) 주지 상정스님을 비롯한 용화사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용화사 경내에서 '용화사 봉사자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에 앞서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이 신도들을 위해 준비한 만찬을 맘껏 즐기며 용화사 신도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음악회는 도반인 대구 즐거운 절 주지스님인 상정스님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발라드를 비롯한 흥겨운 노래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불자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용화사 신도는 먼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불자들을 위해 달려와 주신 그 고마움과 열정을 다해 노래를 선사한 상정스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전했다.     이날 용화사 불자들과 봉사자들은 작은 음악회를 통해 부처님에 대한 믿음과 불심을 더욱 견고히 하여 부처님에게 공양할 것을 다짐했다.     상정스님은 “예전(2017년 11월)에 용화사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불자들이 보여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초청해 준다면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면서 초청해주신 용화사 주지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불자 여러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용화사 적인 주지스님은 “오늘 이 작은 음악회는 지난 5월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용화사를 찾아온 불자들을 위해 애쓰신 봉사자와 지금까지 용화사를 위해 고생하신 봉사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봉사해주실 불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맘껏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시립도서관 제2기 어린이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김천시립도서관에서 5월 28일(화)부터 6월 1일(월)까지 7일간 2019년 제2기 어린이 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6~7세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들로 총186명이며, 교육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개설강좌는 학년별 독서토론논술, 동화구연 책놀이 등의 독서교육강좌를 기본으로 하여 주산과 암산, 멘사창의수학, 위인이야기, 문화유산이야기 등 초등교과 과정에 도움 되는 강좌들과 아이클레이, POP&캘리그라피, 두뇌발달 보드게임 등 창의력 개발을 위한 취미강좌들로 구성돼 있다.     수강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gcl.go.kr)에 접속하여 강좌별 수강연령과 강의계획을 확인하고 접수기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가족열람실(☎421-2838)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은 김천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제공 및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고자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2기 문화강좌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어울림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5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국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국악단 지휘자(김성우)의 취임이후 맞이하는 첫 연주회로 ‘출항’ 이라는 부제를 통해 시립국악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조화로운 무대 구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연은 총 3가지의 주제로, 1부 ‘엄마의 바다’에서는 대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 관현악에 맞춘 김천예고 무용과 학생들의 무용에 이어, 국악인 김영임의 심금을 울리는 민요가 진행된다.   2부 ‘격동의 바다’에서는 ‘기다리는 마음’, ‘비목’을 국악단원의 멋드러진 해금연주로 선보이며 , 다음으로 시립합창단원의 테너 4중창을 통해 ‘내 나라 내 겨레’ 등의 노래로 관객들의 호국보훈 정신을 고취한다.     마지막 3부 ‘Happy together 김천, 역동의 바다’에서는 ‘해피니스’ 등의 곡을 국악단원의 가야금 연주로 풀이하며, 뒤이어 국악 관현악 ‘판놀음’에 맞춰 국악단 타악팀과 TG브레이커스 비보이 단의 협연으로 마무리한다.   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감동 가득한 국악 선율에 비보이 공연 등 볼거리가 더하여진 국악단 정기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이 오시어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이마트,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김천혁신농협본점, 김천신협율곡지점, 황금약국)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문의 ☎ 420-7823∼7, http://www.gcart.go.kr/)      

건강 더보기

여름철 위험한 불청객 비브리오패혈증

  김천시 보건소(소장 손태옥)는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에 번식하는 비브리오패혈균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을 접촉하여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균 감염 시 발열, 저혈압,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하지에 특이한 수포성 병변이 생기는데 이는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험군에서는 위험성이 더 커지고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해산물을 섭취하거나 물놀이를 갈 경우 보다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수온이 올라가는 5∼6월에 시작해 여름에서 초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올해 들어 울산, 여수, 통영, 영광, 제주 해수에서도 검출되고 있어 당분간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민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들어가지않고,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등, 일상생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가열처리한다.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2019 구강보건의 날 건강생활 체험관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6.5(수) 09:00~16:00 김천대학교 운동장에서 “건강한 치아 건강한 인생”을 슬로건으로 지역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건강생활 체험관을 운영하였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를 딴 6월 9일로 지정했으며 6세에 나오는 구치를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 행사는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위생관리용품 사용법 안내, 건강한 구강생활 실천 유도, 구강보건증진 등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김천치과의사회와 협력 추진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이닦기와 칫솔 선택, 치아의 중요성,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틀니관리법, 구강질환 예방처치 교육, 구강상식, 치아에 나쁜 4가지 악습관, 구강질환 관련사진 및 위생용품 전시 설명, 만성질환예방관리, 아토피천식예방, 뇌졸중자가진단을 실시하여 지속관리형 건강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임상실습실에서는 학생 100여명이 참여하여 구강검사, 구강미생물검사, 구취검사, 올바른 칫솔질 방법교육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치과 처치, 불소양치용액배부, 구강위생관리법 등 구강보건상식 등교육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잇몸상태에 따라 치실 집중 교육 실시, 치아사이 공간에 맞는 정확한 치간칫솔, 앤드터프트칫솔 찾기 및 사용법을 배워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대형 치아모형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흥미와 생생한 현장감을 높였으며, 가글을 통해 입안에 있는 세균의 양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다. 부대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아트풍선, 어린이 포토존, 한궁체험, 혈압, 혈당측정, 스트레스 측정,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영양 등 통합보건사업과 연계한 건강체험관도 함께 운영하여 참가한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체험거리 볼거리, 알찬정보를 알게 되어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호응을 받았다.    

공무원 및 유관기관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 31일 보건, 사회복지분야 등 공무원 및 유관기관 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생명지킴이(gate keeper)는 자살위험성이 높은 이웃을 조기 발견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서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중간다리 역할로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개입으로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직장인대상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현황과 자살의 위험요인 및 자가평가 방법, 자살신호와 자살예방 TIP 등을 숙지하여 직장 내에서 생명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여 나와 주변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시청 관계자는 “평소에 받는 스트레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 이었다”라고 말했으며,   손태옥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은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촉촉튼튼, 알레르기 질환 NO!

  김천시는 오는 22일(수) 중앙보건지소 4층 회의실에서 2019년 아토피·천식 예방 안심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15개소 보건·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학생·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호응속에 점차 확대되어 추진되고 있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안심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 프로그램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9년 사업 운영 방향과 예방관리방안, 인증평가 기준 안내 및 아토피․천식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점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게 된다.   올해 김천시는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유아·아동이 성인기까지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 순회교육, 보습 비누만들기 체험, 보습제·기관지확장제 제공 등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 센터와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손태옥 보건소장은“소아·학동기 자녀들이 아토피 질환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올바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제공과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술에서 당신의 행복을 찾지 마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역사회 대학생들의 음주 문화개선 및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하여 2019. 5. 14.(화) 김천대학교 삼락축제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등 관내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음주자가진단, OX퀴즈, 음주위험체질 피부테스트, 음주고글체험, 건강한 음주실천 교육 등 다양한 음주폐해 예방 홍보을 통하여 대학생들의 음주폐해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전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하여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음주 폐해예방 교육, 홍보, 캠페인 등 활동을 통하여 보다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음주폐해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자발적으로 절주 문화 전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기도 하였다.   김천시보건소는 이번 김천대학교 삼락축제에서 운영된 절주 홍보관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음주폐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감으로써 김천시의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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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경기도 가능한 김천종합운동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5월21일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김천종합운동장이 국제경기가 가능한 공인 제1종 육상경기장 자격을 재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천종합운동장은 16만2,200㎡의 부지에 400m트랙 8레인과 길이 112m 폭 76m의 필드, 그리고 150여종의 육상공인 용품을 갖추고 있으며, 2만5천명의 관중석을 겸비한 운동장으로 2000년 4월 준공하여 제87회 전국체전과 경북도민체전, 시민체전을 비롯한 전국단위 대회와 시민들의 각종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6년 육상경기장 1종 공인을 재취득하여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 전국종별 육상선수권대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등 각종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전국 최고시설로서 명성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전국의 우레탄트랙의 유해성 문제가 대두되어 유해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시의 종합운동장도 납(pb)성분이 허용기준치(90mg/kg대비)를 초과하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레탄트랙의 시설 개보수를 권고 받은바 있다.   이에 15억원(국비5억, 시비10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존 설치되어 있던 우레탄을 철거·폐기처분하고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하였으며 육상 트랙 및 필드경기 등 세계육상연맹의 규정에 맞는 공인 제1종 육상경기장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한 보조경기장도 8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레인 트랙(5,200㎡)을 개보수 완료하고 2019년 5월 대한육상연맹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하여 5월 21일자로 1종 공인을 재취득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종합운동장의 우레탄 트랙과 필드를 새롭게 단장하여 국제경기가 가능한 1종 공인을 재취득하였다.”며 “최상의 쾌적한 친환경 운동장으로 재단장한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및 한중일친선육상대회 개최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및 2019년 한중일친선육상경기대회가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5일간 김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육상연맹과 KBS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280여개 팀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육상선수들의 기량향상을 도모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함으로써 우리나라 육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KBS배 전국육상대회와 함께 15일에 치러지는 한중일친선육상경기대회는 아시아 육상발전을 위해 한국‧중국‧일본 3개국이 뜻을 모아 삼년마다을 순회하면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의미있는 대회로, 각 나라의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고 선의의 경쟁을 하게된다.     김천시에서는 매년 종합육상대회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육상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대회 개최에 따라 음식업, 숙박업소등이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육상이 활성화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시를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스포츠 열기 “뿜뿜”

한여름 무더위쯤이야… 6월, 김천에서 풍성한 국제 및 전국대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지난 1일 막을 올린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가 오는 12일까지 열리고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겸 2019 한‧중‧일 친선육상대회'가 오는 13일부터 5일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어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일본,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 10개국, 300여 명 선수가 참가하는 'ITF 김천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오는 22일부터 '제3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대회'와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탁구대회'가 각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롤러장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6월의 끝자락인 27일부터는 '제90회 YMCA 전국유도대회', 29일부터는 '2019 교보생명컵 꿈나무수영대회'가 각각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다.   김천시는 이달 대규모 국제 및 전국대회 개최로 연인원 20,000여 명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며, 총 19억여 원의 지역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지역 경제 직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 종목별 주요 인사 초청 관광투어 등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크고 작은 국제 및 전국대회가 열리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인 만큼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생활체육농구 최강팀을 가려라!

  경북도 농구 동호인들의 우호증진과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 클럽 농구 활성화를 위한 ‘제4회 경북도협회장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농구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체육회와 김천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8일~9일 양일간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강창 김천부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황정상 김천체육회 상임부회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 종목별 회장단협의회장, 각 시‧군 회장단 및 각 종목별 회장, 체육회 이사,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경북도협회장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열렸다.     이강창 부시장은 “제4회 생활체육농구대회가 스포츠의 메카인 김천에서 개최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김천을 방문하신 선수단과 임원진들에게 15만 김천시민을 대표해 환영한다. 김천시는 농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김천실업농구단을 운영하여 전국대회에서 4연패를 기록한 전력이 있는 만큼 농구 동호인들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은 “승패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페어플레이 정신이 중요하다. 선수들은 즐기며 배우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며 지도자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이루는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동호인들이 의지와 힘을 모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운 의장은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김천에서 훌륭한 농구 대잔치를 개최하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단결력을 발휘해서 지역발전에 큰 보탬을 주시는 농구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생활체육이 스포츠 도시답게 잘 발전되어 가고 있지만 농구는 여자농구실업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김천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여 주어 많은 시민들이 응원하고 함께하고 있다. 의회는 시민 모두가 농구를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도록 농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12개 시·군이 출전하였고 고등부는 성의고와 김천연합 등 총 11개 팀이 참가, 청년부는 김천Byc 클럽 등 18개 팀, 장년부는 김천필동클럽, 김천 Ajc 등 8개팀 총 37개팀이 참가해 열정과 기량을 맘껏 선보인다.                                                        

평화남산동 주민행복교실 댄스스포츠 전국대상

  평화남산동주민센터(동장 서범석) 주민행복교실 댄스스포츠반이 지난 2019년 5월 26일 영천시댄스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제1회 영천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프로,아마)경기대회 및 생활체육대회』에서 조숙이 선생님의 지도아래 포메이션 댄스스포츠 시니어 및 장년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전국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평화남산동 댄스스포츠반 42명은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관객들의 많은 호응과 더불어 시니어 및 장년부에서 “대상”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평화남산동 주민행복교실중 『댄스스포츠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 목요일 오후 7시에 조숙이 선생님의 지도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행복교실에서는 김영란 선생님의 라인댄스, 최현구 선생님의 일반 및 코아요가, 최동선 선생님의 한국무용, 류현수 선생님의 농악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범석 평화남산동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과 가족, 친구들도 한마음으로 아낌없는 응원으로 수상결과를 떠나 모두가 잊지 못할 뜻깊은 하루가 됐다"며 “앞으로 댄스스포츠가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해 이 같은 대회에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2021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현장실사

2021년 개최되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경북도민체전 현장실사단이 김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김천시가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경북체육회는 김천시와 예천군, 울진군의 이번 현장실사를 거쳐 7월경 도체육회 이사회를 통해 개최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경북도민체전 현장실사단(위원장 김점두) 등 위원 9명은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도민체전 유치계획을 통해 김천시 개최의 당위성 및 숙박, 교통 등 준비상황의 설명을 들은뒤, 종합스포츠타운 등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 개최 가능여부를 점검했다.     실사단 관계자는 도민체전 유치 계획과 종합스포츠타운 내 주요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는 “스포츠 중심도시답게 많은 준비를 해온 것 같다” 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충섭 시장은 중국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단장으로 2박4일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22일 새벽 귀국후 휴식도 없이 곧바로 현장 실사단을 영접했다.     2006년 김천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전 당시 기획단장으로 역대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던 김충섭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60개 이상의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하면서 쌓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2021년 경북도민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 며 2021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도민체전 유치의 객관적인 평가 잣대인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천시는 앞으로도 운영현황, 교통, 시설 등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 도민체전 유치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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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정착을 위한 공모전개최

  김충섭 김천시장이 뜻깊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하여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김천사랑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부문은 <시승격 70주년기념>부문과 <Happy together김천운동>부문이 있다. 먼저, <시승격 70주년기념>부문에는 시승격 100주년이 되는 2049년 미래 김천의 발전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상상화공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짓기공모, 중학생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수필공모가 있다. 또한 <HappyTogether김천운동>부문에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 김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포스터공모와 글짓기 및 수필공모가 있다.   상상화와 포스터 공모에는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고, 글짓기공모에는 초등 4~6학년, 수필공모에는 중․고등학생 및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할 작품의 주제는 김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표현, 미래 김천에 대한 희망과 진취적 발전방안 및 아이디어 공유,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제언 등이며‘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7대 목표와 70대 과제를 참고하여 작성하면 된다.   응모작의 접수는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상상화는 도화지 4절지 또는 캔버스에 그림으로,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5매 이상 자필로, 수필은 A4 용지 2~3매 내외로 자필 또는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편수는 제한이 없으며, 작품 뒷면에 응모부문(시승격 70주년 /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작품종류(상상화․포스터․글짓기․수필), 제목, 소속, 이름, 연락처 등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단, 이미 발표되었거나 전문작가의 작품 등은 제외된다. 또한 응모작품의 저작권은 김천시에 귀속되어 반환되지 않음을 유의하여야 한다.   응모작은 9월중 관련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30점 내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시민의 무한한 상상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랑스러운 김천시민으로서 애향심과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정성이 가득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접수 및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를 참조하거나 사서담당(421-2848, 437-7801)으로 문의하면 된다.        

100만인이 즐겨찾는 로맨스 산책길

  7일 오후 6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는 200여명에 이르는 많은 시민들이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에 참가하기 위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은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경규)가 주최하고 김천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모임(회장 윤홍근)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김천 고성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대와 보다 많은 관광객의 유치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주민들의 제안과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과 김천시의회 나영민 운영위원장, 이선명 시의원이 함께하여 달빛산행의 시작을 축하해 주었으며, 평화남산동 뿐만 아니라 인근 각지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가하여 행사를 빛내 주었다.     시립국악단 오형우 단원 외 6명이 흥겨운 사물놀이로 달빛산행의 시작을 크게 알렸으며 이어진 박옥희 원장과 밸리댄스팀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웠다.   강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떻게 하면 사람이 모이는 평화남산동이 되겠나하는 고심을 많이 하고 있다. 그 하나의 시도가 달빛산행이고 또 역로탐방 거리도 구상하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지역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이들이 고성산을 찾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은 “달빛산행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력한 추진 의지로 창조된 것이다. 우리 지역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활용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달빛산행이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고성산이 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선명 시의원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잘 활용하면 보물이 될 수 있다. 잘 가꾸어서 우리 지역 발전과 연계되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달빛산행을 주관한 윤홍근 회장은 “고성산을 다녀보니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다. 외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웃나봉(웃음나눔봉사단) 박복순 회원 등 3명의 체조 지도로 흥겹게 몸을 풀고 참가자 모두가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뒤 힘차게 고성산을 향해 출발했다.     달빛산행의 안내 코스는 몸에 무리없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2개 코스로 되어있는데 소요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이다. 1코스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성의여중고교, 임마뉴엘쉼터, 산불감시탑, 음양수약수터를 거쳐 김천시립도서관에서 끝나고 2코스는 산불감시탑으로 가지 않고 음양수약수터에서 돌아내려오면 된다.   달빛산행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매주 금요일 저녁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나 등산에 필요한 간식이나 랜턴 등 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여 신청이나 문의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달빛산행에 앞서 본 행사를 주관한 김천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17시에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월 31일(금) 저녁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 온 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와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수라, 더원, 박애리-팝핀현준, 딕펑스, 위키미키, 김성환, 장은숙, 서제이, 테너 류정필, KBS 관현악단이 출연하여 화려하고 수준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과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출연하여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대중에게 친숙한「Do You Hear The People Sing」과 「You raise me up」등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지역의 높은 문화예술 수준도 선보일 예정이다.   KBS 열린음악회에 관람 초대권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시청 민원실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관람객은 녹화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5월 31일 녹화분은 6월 16일(KBS 1TV, 1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천시는 1949년 8월 15일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시로 승격된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국제드론 축구대회, 시민체육대회, 김천역사 바로알기 도전골든벨 등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인문학의 향기에 취해볼까?

  김천시립도서관은 인간근원에 대한 탐구학문인 인문학의 지역사회 확산을 통해 삶이 여유로운 문화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함과 아울러 참가시민에게는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상에 스며든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5월과 10월에 강연4회 탐방 2회, 총 6회 걸쳐「함께 걷는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하나의 주제에 대한 독서와 강연, 현장탐방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을 쉽게 즐기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차로 준비한 프로그램은 <숲과 인문학 – 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숲 전문가이자 「자연스러운삶연구소」원장인 김용규 강사가 5월29일,30일 양일간의 강의와 함께 6월1일에 실시되는 전라남도 담양지역의 현장 탐방을 안내할 예정이다,   10월로 예정된 2차 프로그램은 <덕수궁 – 덕수궁의 조선 및 근대사> 라는 주제로 개설되어 김천시민에게 조선역사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1차 프로그램 접수는 5월 15일(수)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김천시립도서관을 직접방문하거나 e-mail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처는 시립도서관 사서담당(☎421-2845)이다.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개월간이며, 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김천시 홈페이지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 창(시민마당→정책토론→설문조사)에 개인인증을 하고 들어가 ‘시설명칭과 명칭설명’을 등록하면 된다.    시에서 원하는 “시설명칭”은 김천시의 역사․문화․환경 등 지역적 특징과 상징적 내용을 반영하고, 추모시설로서 고인에게는 품격 있고 시민에게는 친근감을 주는 명칭,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익시설이자 필수 생활시설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 추모공원이자 시민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는 내용의 명칭이며, 글자 수 제한은 없다. 접수된 명칭에 대한 심사는 독창성․친근감․호감도를 기준으로 1차 실무부서에서, 2차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실시하며, 6월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시에서는 1차 심사 통과자 5명 중 최종 당선작 응모자에게는 50만원 상당, 나머지 4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화장장․봉안당․자연장지 등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공사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품격 있고 친근한 최고시설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널리 시설명칭을 공모하게 되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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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은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를 실시했다.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 경북지역단 직할팀 및 동부총괄팀을 비롯한 5개 총괄팀 각 소속 포교사 등은 9일 동부총괄팀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에 참여했다.     이번 암자순례는 오어사, 지장암, 원효암 등 삼사이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순례 일정이 되었으며, 각 총괄팀 상호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처 각 지역에서 출발한 총괄팀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어사 대웅전 앞에서 집결하여 인원 점검을 하고 서로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앞서 포교사들의 108배 수행에 들어갔다.     종천 오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회를 진행하여, 붓다로 살자 발원문을 낭독하며, 포교사로서의 신행생활의 다짐을 하였으며, 스님의 법문을 청해들은 후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 공양을 오어사에서 하고 다음 답사지인 자장암을 향해 등반길에 올랐다.     자장암에 올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비롯한 각 전각에 참배를 하고, 탄탄 감원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 들으며, 포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새로운 각오를 세우고 원효암을 향해 올랐다.     원효암에서 각 법당에 참배를 한 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큰 스님의 덕담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하산 하여 오어사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회향을 하며, 각 총괄팀별로 소감을 나눈 후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   한편,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은  이날 오어사 암자 순례를 통하여 네분의 조사들 중의 한 분을 가슴속에 품어 간직하여 신해행증을 실천하는 포교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어사 소개 네 분 조사들의 수행처   신라 진평왕(579 –632)때 세운 절로 자세한 창건내력은 알 수 없지만 『삼국유사』에 등장하는(卷四 「이혜동진(二惠同塵)」)현존 사찰로 고승이신 원효와 혜공, 자장과 의상께서 수도했던 성지이다.   절의 북쪽에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 원효암, 서쪽에 의상암 등의 수행처가 있었으나 현재 자장암과 원효암만 남아있다.   창건당시 항사사(恒沙寺) 었으나(오어사의 지번 주소도 항사리이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법력으로 먹은 고기를 살리는 시합을 했을 때, 살아서 헤엄치는 고기가 자기가 살린 고기라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고 하며 오어사를 품고 있는 운제산(雲梯山, 478m)도 스님들이 수도하면서 산봉우리의 구름을 사다리 삼아 왕래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어사의 현판은 서예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문화재와 보물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의 팔작집으로 1765년 조각승 상정 등이 조성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닫집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짝은 각각 3짝으로, 꽃공양을 올리는 의미로 국화와 모란 꽃창살을 달았는데 봉오리 꽃에서 활찍핀 꽃으로 다시 봉오리꽃 모양은 생로병사를, 문짝안의 트임은 안과 밖의 소통을 표현한 것이다.   나뭇결 속으로 녹아든 단청의 무상한 흔적은 부처님께서 말을 멈추고 연꽃을 들어 올렸을 때 가섭께서 미소 지은 것처럼 무상법문의 문을 열고 부처님 앞에 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문이다.   벽화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열 장의 그림 중 네 부분(망우존인,인우구망,반본환원,입전수수)은 그리지 않았다.   오어사 동종은 보물(제1280호)이다.   고종 3년(1216)에 주조된 신라종 형식의 전통이 엿보이는 동종으로 원효 대사의 삿갓, 숟가락과 함께 오어사 유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일제 강점기 문화재 수탈 위기때 당시 주지스님이 동네 청년들과 저수지에 빠뜨렸다가 1995년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어지 준설 공사때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하여 발굴 되었는데, 동종의 하대 위 당좌 옆면에 포크레인에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동화사 순성대사가 도감을 맡아 장인 순관으로 하여금 300근의 종을 만들게 하여 오어사에 달았다고 종에 새겨져 있다   높이가 1m가 채 되지 않지만 비천상과 용뉴를 비롯한 장식이 아름답다.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설선당(說禪堂)·칠성각·산령각 등이 있고 요사 옆의 해수관음상은 최근 조성된 것이다.   오어사에는 석비가 없고 목비만 있는데, 목비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찰이 어려울 때 사찰계를 운영하여 조성되었다.     자장암 자장율사와 의상조사가 수도할 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오어사 담 밖을 조금 벗어나면 자장암 가는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조금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부도탑 7기가 있다.   탑신과 비에 세겨진 글씨는 마모되어 시공간의 흔적은 남겨졌지만, 이미 자연과 하나되어 적멸을 말하고 있다.   자장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봉우리 법당이며 삼면이 절벽인 암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암자이다.   설법전과 관음전 현판은 경주 출신 서예가 남령 최병익의 글씨이다.   관음전과 나한전을 지나면 정신스님이 태국의 왓벤짜가보핏 사원에서 가지고 온 진신사리를 1998년 기증 받아 2000년에 탑을 세워 모셔 놓은 세존진보탑이 있다   지금은 석탑에 봉안되어 내부의 사리를 볼 수 없으나, 세존진보탑 설명 비문에 의하면 기증 받은 사리를 관음전에 모시고 기도 정진 때, 사리가 자연 증가 하며 상스러운 이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효암 수관음상에서 다리를 지나 굽고 휘어진 산길을 600M정도 오르면 원효암이다.   요사와 관음전 그리고 삼성각으로 단촐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관음전 측면에 원효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요사 옆 산기슭에는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참나무가 있는데, 운제산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주지스님의 말이다.   원효암은 수행자가 어떤곳에 머물려야 하는지 말해주는, 고즈넉하고 적막한 암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 성지순례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은 포교역량강화와 포교사 상호 화합을 위하여 삼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조성래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 허옥귀 팀장, 이명자 총무를 비롯하여 포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불기 2563년도 중부총괄팀 삼사 성지순례가 실시됐다.     오전 7시 5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순례에 참여한 포교사들은 상호간의 인사와 인원 점검 후 출발하여 옥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탑승하여 차중 법회를 실시했다.     오전 중에 마곡사에 도착하여 마곡사의 유명한 탑과 대웅보전 및 대광보전, 백범당 등을 들러 참배하고 수덕사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수덕사에 도착한 일행들은 즐비하게 선 상가를 지나 ‘덕숭산덕숭총림 수덕사’라는 현판이 걸린 산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일주문을 통과하여 금강문, 사천왕문을 차례로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을 자유롭게 참배했다.     서산으로 이동하여 용현리 소재 .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존 마애여래불을 찾아 참배하였다. 삼존 마애여래불은 백제 말기에 돌로 만든 불상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이날 비가 가볍게 내리는 가운데 출발한 성지 순례 일정은 오후가 되면서 비가 잦아들었으며, 순례 일정 시간이 단축되는 바람에 지난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 관광을 하는 기회도 얻었다.     조성럐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은 “평소에 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포교사 여러분과 함께 삼사 순례를 통한 포교역량 강화 일정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직지팀이 중부총괄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중부총괄의 포교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함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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