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김천불교대학 학보위원 삼사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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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고향을 생각하면서...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길게 보였던 추석 명절과 연휴가 어느덧 다 지나 갔습니다.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글 하나 올려 봅니다.   (#1) 연휴 기간 중 시내에서 유명 상표의 제과점을 운영하는 학교 후배님과 잠시 만나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여러 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중 “지금 빵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네? 무슨 말이에요?” “민노총에서 배송 거부 파업을 하는 바람에 빵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팔고 싶어도 못 팔고 있습니다.”   후배님은 너무나도 난감한 표정으로 거의 울기 직전이었습니다. 빵집에 빵이 없다니요! 왜 배송 차량을 강제로 막아 세워 아무런 잘못도 없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애꿎은 제과점 주인을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야 하는지.   (#2) 간만에 지인과 나름 이름 있는 중국집에서 저녁을 하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면서 보니까 넓은 홀에 한 팀 앉아있었고, 네 개의 룸 중에 우리 팀 외에는 룸 손님이 없었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홀에 식사하는 손님 한분 계시더군요. “사장님, 연휴라서 그런지 손님이 쫌 줄었나 보네요?” “그게 아니라 요즘 코로나 핑계로 모임은 못 하게 하지요, 식당 영업도 제한하지요, 그래서 손님이 너무 없어요. 이러다 문 닫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그러던 중 수입은 왕창 줄고 임대료는 감당이 안 되고 결국 신음동에서 잘 나가던 음식점을 갑자기 접어야 했던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이러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진짜로 다 죽게 생겼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택배 기사들 횡포와 협박에 택배 대리점 주인이 사망한 사건까지도 보도된 바 있었지요.   (#3) 김천 당협 사무실 옆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강변공원이 있습니다. 여름철엔 물론 겨울철에도 운동이나 산책 등의 이유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입니다. 바로 사무실 인근이라서 저도 종종 이곳에 내려가 시민들과 인사도 하고 어르신들 안부도 묻곤 했던 추억의 장소이지요. 하지만 대체로 낮 시간대에 사람들이 몰렸다가 밤에는 고요와 평화가 이를 대신해서 주로 적막강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요즘 지역에서는 한밤중이라 할만한 10시 이후 시간대에 이곳 강변공원이 시끌벅적하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영업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하니까 술을 한잔 더 하고 싶은 분들이 삼삼오오 술과 안주를 싸 들고 시내에서 가깝고 접근하기 쉬운 이곳 강변공원으로 와서 회포를 푼다는 것입니다. 정자나 벤치는 말할 것도 없고 잔디밭 이곳저곳이 술판으로 바뀐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데다 당연히 마스크는 풀고 있으니 야외이긴 하지만 코로나 전파 가능성이 크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럴 바에야 식당에 방역 조치 철저히 하도록 의무화하면서 적절히 사적 모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 식당도 영업 숨통이 트이고 시민들도 편안하게 음주와 대화를 즐길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현 정권의 코로나 대책은 철저하게 시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자영업자를 몰락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폭넓게 퍼져있습니다. 정부가 입만 열면 자랑하는 ‘K-방역’이란 일반 시민들에게 사적인 모임을 철저히 제한하고 음식 숙박업 등 자영업자에게는 영업을 강력하게 제한하여 큰 희생을 강요하는 등 전적으로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박탈한 것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은 워낙 심성이 착해서 평생 한 번 있을 결혼식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를 제한해도 위기 때는 정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하여 정부의 사적 모임 제한 지침을 잘 따라 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전 세계 선진국 중에 어느 나라에서 사적 모임 자체를 우리나라만큼 제한하는 나라가 있는지요? 정부의 마스크 쓰기라든지 모임 제한 조치에 반발하여 시위를 벌이는 해외 뉴스를 접한 것이 어디 한두 번뿐이던가요?   최근 들어서 자영업자 폐업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자살 사건도 보도된 것보다 훨씬 심각하게 많다고 합니다. 최근 노조원들의 괴롭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택배 대리점주의 분향소를 설치할 때 온갖 이유로 안 된다고 하다가 여론에 떠밀려 겨우 허락했다는 보도 기억하시죠?    박원순 사망 때는 코로나 지침 위반 지적에도 대규모 천막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무수한 정치권 안팎의 유명인사 들이 줄 서서 조문하는 모습을 실시간 그대로 생방송으로 송출하더니 말입니다. 사람의 목숨 값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참으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가격 인상이나 비용 절감으로 일단 버티기도 해보겠지만 손님이 적은 상황에서 자승자박이 되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아르바이트생부터 시작해서 고용원을 내보내야 하고, 그것이 통계적으로 실업률 증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도저히 버티기 어려워지게 되니 폐업을 하게 되고, 폐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찍게 되는 것이지요.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볼모로 삼아 심각한 악순환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 것은 크게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88%가 지급대상인데 이미 95% 이상 지급되었다는 보도를 본 듯합니다. 소고기 판매량이 늘고 가격이 급등했다는 뉴스도 이어집니다. 국민들이 참으로 정직합니다. 평소의 일상적인 소득이 아니라 로또 맞은 것처럼 空돈으로 인식하니 평상시 소득으로는 쓰기 어려웠던 지출을 하게 되는 겁니다. 거꾸로 그 돈을 받지 않아도 평상 소득에 크게 문제없는 사람, 즉 코로나로 크게 손해 입은 게 없는 분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空돈의 달콤함에 쉽게 유혹되는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한 정책입니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분노와 좌절에 빠진 국민들을 푼돈 몇 푼으로 달래며 큰 틀에서 정부의존형 인간으로 재구조화해 가는 과정이 아닌지 의심하는 견해가 많아진다고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과 영업 제한 조치라는 정부의 코로나 대책으로 실제 발생한 피해는 대부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몫인데 재난지원금은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도 모호한 국민 88%에게 나눠줍니다. 결과적으로 자영업자들은 피해는 아주 큰데 지원금은 매우 적다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과연 이것이 진정 형평에 맞는 건가요?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극소수 취약계층에 한정하여, 예컨대 10분의 1로 줄이고 그 돈을 피해가 극심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좀 더 많이 지원한다면 전체적으로 더 숨통이 트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산층’ 아시죠? 많은 분이 각자 꿈꾸는 나름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작은 영업장 운영하면서 직원들 고용하여 월급 주며 사장님 소리 듣고, 사회생활 속에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머릿속에 꿈꾸는 행복의 모습이고 우리가 그리는 중산층의 한 모습 아닐까요?    첫 출발이 힘들고 그 과정이 어렵더라도 이를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미래의 꿈이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켜 주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을 ‘사회적 계층 이동 사다리’라고 한다면 정부는 정책을 잘 펼쳐서 많은 소시민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의 다양한 길을 터주며, 안팎의 문제점이 있을 때 장애 요인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겠지요.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는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성공한 사람이 많거나 성공의 기회가 열려있기 때문이지요.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대표적인 중산층에 해당합니다.    과거 오랫동안 정부가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것은 그런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文정권은 자영업자의 희생을, 그 아픔을, 그 몰락을 모르고 있습니다. 애써 모른 척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 정권을 지탱하고 있는 일부 좌파 사회주의 세력은 아직도 세상을 자본과 노동의 대결 구도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소상공인 자영업자란 노동자를 거느리며 착취하는 자본의 대리인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과장하여 얘기한다면 과거 극렬 좌파들이 재벌 그룹 등 대기업을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매판) 자본의 앞잡이라며 타도의 대상이라고 했던 것과 동일한 시각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택배기사 노조에 주사파 운동권이 개입되어있다거나, 노조가 택배 대리점을 인수해서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는 뉴스를 보며 이미 행동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하는 분석도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정책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고 지원에는 인색한 방향이라 더욱 이들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각종 세금 인상은 말할 것도 없고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 각종 사회보험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게 늘었습니다.   탈원전 정책의 부작용은 드디어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석유, 가스류의 가격도 인상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향후 얼마나 더 많은 인상 소식을 들어야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결국 재난지원금으로 나누어준 돈은 세금으로 다시 환수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은 전세 등 주거비뿐 아니라 임대료 부담 증가로 전가되었습니다.   코로나 대책이라며 영업을 제한함에 따라 수입은 급감했는데 비용지출은 천장이 뚫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현 정권에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빚을 더 내서 버텨보란 거 외에 이들을 살릴 방도가 없는 듯 보입니다. 이들을 봉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혹여 일부 좌파 세력의 인식과 마찬가지로 타파해야 할 세력 혹은 버릴 카드라고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줄여주고, 코로나 영업 제한으로 인한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정부의 각성과 조속한 지원 대책 수립을 강력 촉구합니다.   명절연휴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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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고향을 생각하면서...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길게 보였던 추석 명절과 연휴가 어느덧 다 지나 갔습니다.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글 하나 올려 봅니다.   (#1) 연휴 기간 중 시내에서 유명 상표의 제과점을 운영하는 학교 후배님과 잠시 만나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여러 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중 “지금 빵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네? 무슨 말이에요?” “민노총에서 배송 거부 파업을 하는 바람에 빵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팔고 싶어도 못 팔고 있습니다.”   후배님은 너무나도 난감한 표정으로 거의 울기 직전이었습니다. 빵집에 빵이 없다니요! 왜 배송 차량을 강제로 막아 세워 아무런 잘못도 없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애꿎은 제과점 주인을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야 하는지.   (#2) 간만에 지인과 나름 이름 있는 중국집에서 저녁을 하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면서 보니까 넓은 홀에 한 팀 앉아있었고, 네 개의 룸 중에 우리 팀 외에는 룸 손님이 없었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홀에 식사하는 손님 한분 계시더군요. “사장님, 연휴라서 그런지 손님이 쫌 줄었나 보네요?” “그게 아니라 요즘 코로나 핑계로 모임은 못 하게 하지요, 식당 영업도 제한하지요, 그래서 손님이 너무 없어요. 이러다 문 닫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그러던 중 수입은 왕창 줄고 임대료는 감당이 안 되고 결국 신음동에서 잘 나가던 음식점을 갑자기 접어야 했던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이러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진짜로 다 죽게 생겼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택배 기사들 횡포와 협박에 택배 대리점 주인이 사망한 사건까지도 보도된 바 있었지요.   (#3) 김천 당협 사무실 옆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강변공원이 있습니다. 여름철엔 물론 겨울철에도 운동이나 산책 등의 이유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입니다. 바로 사무실 인근이라서 저도 종종 이곳에 내려가 시민들과 인사도 하고 어르신들 안부도 묻곤 했던 추억의 장소이지요. 하지만 대체로 낮 시간대에 사람들이 몰렸다가 밤에는 고요와 평화가 이를 대신해서 주로 적막강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요즘 지역에서는 한밤중이라 할만한 10시 이후 시간대에 이곳 강변공원이 시끌벅적하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영업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하니까 술을 한잔 더 하고 싶은 분들이 삼삼오오 술과 안주를 싸 들고 시내에서 가깝고 접근하기 쉬운 이곳 강변공원으로 와서 회포를 푼다는 것입니다. 정자나 벤치는 말할 것도 없고 잔디밭 이곳저곳이 술판으로 바뀐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데다 당연히 마스크는 풀고 있으니 야외이긴 하지만 코로나 전파 가능성이 크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럴 바에야 식당에 방역 조치 철저히 하도록 의무화하면서 적절히 사적 모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 식당도 영업 숨통이 트이고 시민들도 편안하게 음주와 대화를 즐길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현 정권의 코로나 대책은 철저하게 시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자영업자를 몰락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폭넓게 퍼져있습니다. 정부가 입만 열면 자랑하는 ‘K-방역’이란 일반 시민들에게 사적인 모임을 철저히 제한하고 음식 숙박업 등 자영업자에게는 영업을 강력하게 제한하여 큰 희생을 강요하는 등 전적으로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박탈한 것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은 워낙 심성이 착해서 평생 한 번 있을 결혼식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를 제한해도 위기 때는 정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하여 정부의 사적 모임 제한 지침을 잘 따라 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전 세계 선진국 중에 어느 나라에서 사적 모임 자체를 우리나라만큼 제한하는 나라가 있는지요? 정부의 마스크 쓰기라든지 모임 제한 조치에 반발하여 시위를 벌이는 해외 뉴스를 접한 것이 어디 한두 번뿐이던가요?   최근 들어서 자영업자 폐업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자살 사건도 보도된 것보다 훨씬 심각하게 많다고 합니다. 최근 노조원들의 괴롭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택배 대리점주의 분향소를 설치할 때 온갖 이유로 안 된다고 하다가 여론에 떠밀려 겨우 허락했다는 보도 기억하시죠?    박원순 사망 때는 코로나 지침 위반 지적에도 대규모 천막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무수한 정치권 안팎의 유명인사 들이 줄 서서 조문하는 모습을 실시간 그대로 생방송으로 송출하더니 말입니다. 사람의 목숨 값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참으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가격 인상이나 비용 절감으로 일단 버티기도 해보겠지만 손님이 적은 상황에서 자승자박이 되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아르바이트생부터 시작해서 고용원을 내보내야 하고, 그것이 통계적으로 실업률 증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도저히 버티기 어려워지게 되니 폐업을 하게 되고, 폐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찍게 되는 것이지요.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볼모로 삼아 심각한 악순환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 것은 크게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88%가 지급대상인데 이미 95% 이상 지급되었다는 보도를 본 듯합니다. 소고기 판매량이 늘고 가격이 급등했다는 뉴스도 이어집니다. 국민들이 참으로 정직합니다. 평소의 일상적인 소득이 아니라 로또 맞은 것처럼 空돈으로 인식하니 평상시 소득으로는 쓰기 어려웠던 지출을 하게 되는 겁니다. 거꾸로 그 돈을 받지 않아도 평상 소득에 크게 문제없는 사람, 즉 코로나로 크게 손해 입은 게 없는 분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空돈의 달콤함에 쉽게 유혹되는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한 정책입니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분노와 좌절에 빠진 국민들을 푼돈 몇 푼으로 달래며 큰 틀에서 정부의존형 인간으로 재구조화해 가는 과정이 아닌지 의심하는 견해가 많아진다고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과 영업 제한 조치라는 정부의 코로나 대책으로 실제 발생한 피해는 대부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몫인데 재난지원금은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도 모호한 국민 88%에게 나눠줍니다. 결과적으로 자영업자들은 피해는 아주 큰데 지원금은 매우 적다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과연 이것이 진정 형평에 맞는 건가요?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극소수 취약계층에 한정하여, 예컨대 10분의 1로 줄이고 그 돈을 피해가 극심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좀 더 많이 지원한다면 전체적으로 더 숨통이 트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산층’ 아시죠? 많은 분이 각자 꿈꾸는 나름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작은 영업장 운영하면서 직원들 고용하여 월급 주며 사장님 소리 듣고, 사회생활 속에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머릿속에 꿈꾸는 행복의 모습이고 우리가 그리는 중산층의 한 모습 아닐까요?    첫 출발이 힘들고 그 과정이 어렵더라도 이를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미래의 꿈이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켜 주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을 ‘사회적 계층 이동 사다리’라고 한다면 정부는 정책을 잘 펼쳐서 많은 소시민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의 다양한 길을 터주며, 안팎의 문제점이 있을 때 장애 요인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겠지요.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는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성공한 사람이 많거나 성공의 기회가 열려있기 때문이지요.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대표적인 중산층에 해당합니다.    과거 오랫동안 정부가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것은 그런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文정권은 자영업자의 희생을, 그 아픔을, 그 몰락을 모르고 있습니다. 애써 모른 척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 정권을 지탱하고 있는 일부 좌파 사회주의 세력은 아직도 세상을 자본과 노동의 대결 구도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소상공인 자영업자란 노동자를 거느리며 착취하는 자본의 대리인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과장하여 얘기한다면 과거 극렬 좌파들이 재벌 그룹 등 대기업을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매판) 자본의 앞잡이라며 타도의 대상이라고 했던 것과 동일한 시각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택배기사 노조에 주사파 운동권이 개입되어있다거나, 노조가 택배 대리점을 인수해서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는 뉴스를 보며 이미 행동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하는 분석도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정책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고 지원에는 인색한 방향이라 더욱 이들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각종 세금 인상은 말할 것도 없고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 각종 사회보험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게 늘었습니다.   탈원전 정책의 부작용은 드디어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석유, 가스류의 가격도 인상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향후 얼마나 더 많은 인상 소식을 들어야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결국 재난지원금으로 나누어준 돈은 세금으로 다시 환수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은 전세 등 주거비뿐 아니라 임대료 부담 증가로 전가되었습니다.   코로나 대책이라며 영업을 제한함에 따라 수입은 급감했는데 비용지출은 천장이 뚫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현 정권에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빚을 더 내서 버텨보란 거 외에 이들을 살릴 방도가 없는 듯 보입니다. 이들을 봉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혹여 일부 좌파 세력의 인식과 마찬가지로 타파해야 할 세력 혹은 버릴 카드라고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줄여주고, 코로나 영업 제한으로 인한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정부의 각성과 조속한 지원 대책 수립을 강력 촉구합니다.   명절연휴를 지나며...                                    

나라에선 아파트 받고, 회사 기숙사 들어간 ‘혁신도시형 재테크’ 공공기관 직원 2,200명

-전남 혁신도시 649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 421명, 대구 306명, 경남 227명, 부산 163명, 울산 158명, 경북 102명, 충북 78명 순 -송언석 의원,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를 받은 공공기관 직원이 기숙사에 입주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실거주하지 않은 채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공공기관들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혁신도시로 이전한 60곳의 공공기관이 기숙사를 운영 중이며, 해당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7,769명 중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당첨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4명 중 1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은 셈이다.   혁신도시별로 보면, 기숙사에 거주 중인 특별공급 아파트 당첨자는 전남이 6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421명, 대구 306명, 경남 227명, 부산 163명, 울산 158명, 경북 102명, 충북 78명 전북 69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분석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12곳 가운데, 국회 자료요구가 가능한 공공기관 7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나머지 공공기관 36곳까지 조사하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송언석 의원은 “특별공급의 기회가 없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숙사에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직원이 입주하는 것은 청년들의 기회를 빼앗아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이기적인 행태이다”라며 “정부는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를 받은 공공기관 직원이 기숙사에 입주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도시’가 ‘투기도시’로 변해... 가서 살라고 준 특공 아파트 팔아 챙긴 시세차익 4,000억원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 1만5,760호 중 8,547호(54.2%) 팔거나 임대 -실거주 없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에 전세를 준 뒤 매매한 투기 사례 포착 -송언석 의원,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가 온전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이주와 정착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21년 7월 말까지 공급된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 1만5,760호 중 41.6%에 해당하는 6,564호가 분양권 상태로 전매되거나 매매되었고, 이에 따른 시세차익은 무려 3,9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6,000만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유도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혁신도시에 건설된 아파트의 50~70%가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에게 공급되었다.   하지만 2011년부터 2021년 7월 말까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당첨 받은 특별공급 아파트 1만5,760호 가운데, 전매되거나 매매된 아파트는 6,564호(41.6%)이며, 전세나 월세로 임대된 아파트는 1,983호(1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당첨 받은 특별공급 아파트 2채 중 1채는 팔리거나 임대된 것이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특별공급 아파트 6,564호를 팔아 남긴 시세차익은 무려 3,9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혁신도시 별로 보면 부산이 1,378억원(1,002호)로 가장 많은 시세차익을 거뒀고, 경남 990억원(1,752호), 전남 334억원(873호), 울산 332억원(675호), 전북 300억원(679호), 경북 237억원(723호), 대구 163억원(373호), 제주 129억원(125호), 강원 74억원(241호), 충북 34억원(121호)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전매 및 매매거래 1건당 시세차익은 6,253만원이었지만, 2021년 1억4,890만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문재인 정부 들어 폭등한 부동산 가격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시세차익이 커지면서 2017년 563건이었던 전매 및 매매거래 건수는 1,240호로 2배 넘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일부 당첨자들은 특공 아파트에 실거주하지 않고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세를 준 뒤 매매하는 등 투기 목적으로 활용한 정황도 포착되었다. 부산 혁신도시의 특공 당첨자는 2012년 3억원에 아파트를 분양받고 2015년 3억5,000만원에 전세를 주었다가 2020년에 7억6,800만에 매매하여 3억6,800만원에 시세차익을 거두었다.   송언석 의원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에게 공급된 특별공급 아파트가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해야 할 혁신도시의 목적과 의미가 퇴색됐다”라며 “정부는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가 온전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이주와 정착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추석맞이 사회취약계층 위문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난 1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소외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에는 삼애원, 굿모닝실버빌, 베다니성화원 등 사회복지시설 54개소에 김, 두유, 화장지 등 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읍면동소외계층 600여 세대에 생활용품세트, 김세트, 백미(10kg)를 전달하여 Happy together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방문인원 및 만남을 최소화하였으며, 근무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성으로 입소자들을 보살피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를 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시기이다.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청 실과소 및 읍면동에서도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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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2021년도 4/4분기 기업경기 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4/4분기(10월~12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분기 91.2에서 13포인트 하락한 78.2를 나타냈다.   2021년 4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여전히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더 많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화학(92.9), 금속(88.9), 전기․전자(85.7), 목재․제지(85.7), 섬유(66.7), 비금속광물(25.0), 기계(25.0) 제조업이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전분기보다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고, 반면 음․식료품(10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내며, 4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4.2%로 전망하여 경제회복의 기대감을 높인 반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한 물음에는 ‘3.5% 미만’(49.1%), ‘3.5%∼4.0%’(41.8%)로 대부분 4.0%의 전망치를 보이며 정부의 경제성장률 보다 낮은 전망치를 나타냈다.  <‘4.0% ∼ 4.5%’(9.1%)>   2021년도 하반기 실적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치를 달성 할 수 있는지 물음에 ‘목표치 달성·근접’(52.7%)으로 답한 기업이 ‘목표치 미달’(36.4%), ‘목표치 초과달성’(10.9%)으로 답한 기업보다 많았다.     2021년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외 리스크를 묻는 물음에 ‘환율·원자재가 변동성’(37.0%)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시장 침체’(36.0%), ‘금리 인상기조’(12.0%), ‘대출기한 만료 등 자금조달 여건악화’(5.0%), ‘본격적인 대선정국으로 인한 경제이슈 소멸’(3.0%), ‘美·中 갈등 등 보호무역주의 심화’(2.0%) 순으로 답했다. <‘기타’(5.0%)>   코로나19가 기업의 활동과 근무환경, 방식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고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업체별로 일어난 변화에 대한 물음에 ‘변화없음’(28.5%), ‘재택근무제, 비대면 회의 등 업무환경 변화’(25.7%), ‘온라인 거래와 비대면 유통채널 확대’(12.9%), ‘ESG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더 많은 관심’(12.9%), ‘스마트 공장, AI·무인화 등 제조공정의 디지털 혁신기술 도입’(8.6%) 순으로 답했다. <‘기타’(11.4%)>                                    

김천시, 지역화폐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생에 초집중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도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하여 행정력을 초집중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 제223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때 김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을 위한 2차 추경예산 46억원의 통과로 지역 경기 활성화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김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으로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여 재정적인 측면에서 효과와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특히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하여 김천사랑상품권 1,100억원 확대 운영, 소상공인 100억원 특례보증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 경북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김천사랑상품권 1,100억원 확대 운영   ◈ 2021년 김천사랑상품권 운영예산 124억원 확보 김천시는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포함)을 500억원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을 늘려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1,100억원까지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본예산 57억원, 지난 1, 2회 추경을 통해 67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124억원의 김천사랑상품권 운영예산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올해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개인별 카드 할인구매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늘리고, 김천사랑상품권·카드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7월 5일 500억원 판매목표를 조기 달성하였다.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기 부양책 마련을 위하여 구입금액의 10% 할인 및 인센티브로 연중 제공하고 있다.   ◈ 김천사랑카드 김천시민 4명 중 1명 사용, 2가구 중 1가구 사용 특히 김천사랑카드는 충전과 결제가 편리하여 2021. 9월 현재 36,000매가 발행되어 사용 중이다. 2021년 김천사랑카드 사용은 음식점(일반음식점, 카페 등) 24.4%, 소매점(슈퍼마켓, 편의점, 일반잡화 등) 15.6%, 주유소(충전소 등) 11.9%, 농축협직판장 9.1%, 병원·약국(의료용품점 등) 8.8%, 취미·문화·스포츠 6%, 학원(독서실, 교육 관련) 5.6%, 정육점·농수축산물점 4.7%, 농어업용품 3.1%, 이미용 2.2%, 기타(차량 정비·부품, 전자제품, 의류, 안경·악세사리·신발 등) 8.6%로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천사랑카드, 김천시 지역경기 활성화 기여 2021년 9월 9일 기준 김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은 725억원으로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천사랑카드 이용 확대를 위하여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계 결제, 전입 지원금 지급, 특히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30억원→2020년 600억원→2021년 1,100억원 확대 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집중으로 김천 경제 회생 이끌어   ◈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원 김천시는 경영난으로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2020년 11월 조례 개정으로 제한업종을 완화하고, 2021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100억원 규모로 조기 시행하였다. 관내 소상공인 550여명에게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긴급 자금을 지원하였고, 이자차액은 3% 범위 내 2년간 지원하여 소상공인이 부담없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하였다.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코로나19로 지친 영세 소상공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9월 8일 현재 2,800여개소가 지원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전년도(2020년도) 연 매출액 4억원 이하이고, 사업장 소재지가 김천시인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액은 전년도 카드수수료(카드매출액의 0.8~1.3%)로 사업체당 최대 50만원이며, 1인이 2개 이상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사업장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OPEN 민간배달앱의 독과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중개수수료 절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9월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의 주요 혜택은 중개수수료가 1.5%로 기존 민간배달앱 대비 10% 이상 저렴하며, 가입비와 광고비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소비자는 ‘먹깨비 앱’을 설치 후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에서는 ‘먹깨비’ 출시를 기념하여 첫 주문 시 최대 10,000원, 매주 일요일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등 정기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김천사랑카드 연계 결제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도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소상공인역량강화컨설팅, 청년고용연계자금 연계, 소상공인의 자립 강화를 위한 지원 등에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경북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경제의 회생은 소상공인의 소생이 필수불가결한 선제 요건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화와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지역 경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순항 중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 추진 중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역주민과 상인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0년 4월 승인ㆍ고시 이후 1차 연도에는 사업 시행을 위한 부지매입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도시재생대학, 목재프로그램 등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참여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기초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했다.   금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정정당당 은빛복지센터, 보행자 안전 우선도로, 문화광장, 행복한 가게프로젝트 창업공간 조성사업 등의 설계가 원활히 진행 중에 있으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8월에 공사에 착수해서 12월 준공예정이다.   2022년부터는 국토부에서 승인․고시된 활성화 계획상 모든 사업들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여 문화광장 조성공사 완료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연차별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하게 된다.     도시재생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상인 역량강화, 창업‧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비 141억원을 포함 총 263억원 투입하여 202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생활 SOC시설 등 8개 분야 23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민주도가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간다

김천시 평화동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년간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 중인‘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이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평화동은 경부선 김천역을 중심으로 김천시에서 가장 큰 번화가이자 도심지였으나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크게 감소하면서 발전이 정체되고 침체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평화동의 행정, 문화, 상업, 주거 기능을 보강해서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16년에 공모에 선정된‘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은 3개 분야, 18개 세부사업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김천역 인근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 중인 복합문화센터 및 행복주택 조성사업으로 1~4층까지는 청년센터와 건강다문화센터로 활용하고, 5~15층까지는 청년, 신혼부부, 대학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99호)이 들어서게 되며, 2022년 1월 완공하여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최근에 추진된 평화시장 A동 철거와 골목길 특화가로 조성 및 김천로 가로환경개선사업 등은 주민들의 제안과 다양한 소통이 이뤄낸 결과로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상권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김천로 전선지중화 사업, 다양한 주민역량 및 상인역량강화 교육, 안전마을 만들기, 마을 보행로 조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주민들이 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 연말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평화동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지역상권이 되살아나 활력 넘치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년까지 모든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대신동, 우리 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은 지난 27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장소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작품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우리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심 속 대로변에 각종 쓰레기가 무단 적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한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도심 속 갤러리를 조성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꼬마 갤러리는 관내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을 기부 받아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화목한 가족을 표현한 모습 등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종순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장은 “아름다운 대신동 만들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전제등 대신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단하고 움츠러들었던 주민들에게 아이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이나 미관상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등 변신을 도모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육 더보기

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 2022학년도 전공심화과정 인가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교육부로부터 2022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보건복지과가 지난 9월 9일 신규 인가를 받았다. 2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보건복지과는 야간 20명의 모집정원을 갖는다.   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이수자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2~3년 과정 졸업자에게 계속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는 대학의 특성화전략에 따라 학과의 교육목표, 인재상을 수립하고 현장실무 맞춤형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에 맞게 전공심화과정을 개설・발전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명문 대학으로의 인지도와 수년 동안 지역에 우수한 인재를 양성∙배출하여 지역사회발전과 함께 해 온 보건복지과는 65년 전통에 맞는 교육 인프라와 교수진을 활용한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전문대학에서도 전문대학 졸업자라는 사회적 편견을 깰 수 있는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직 총장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등 대학의 교육여건 우수성에 따라 인가가 결정된다.”며 “이론과 실무를 갖춘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전공심화과정은 11월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합격한 학생은 내년 3월부터 2년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재경김천향우회, 김천대학교 안정화위해 뭐든 돕겠다...김천시와 영원히 함께 해야 해

  재경김천향우회가 김천대학교 지원을 위하여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재경김천향우회 김현태회장과 임원진이 김천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의 미래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김현태회장은 이날 김천대학교 윤옥현총장과의 대담에서 “현재 교육당국의 대학교육정책은 궁극적으로 지방 도시의 공멸을 당기는 정책 오판이기에 인정하기 어려운 점이 상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내 고향 김천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김천대학교의 안정화를 위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김천대학교 윤옥현총장은 “우리대학을 위해서 이른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같이 아파해 주고, 같은 고민을 풀어가기 위한 진심 어린 노력에 가슴이 두근거려 말을 이어갈 수 없다.”며 “재경김천향우회 임원진의 방문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천대학교와 재경김천향우회는 대학의 발전방향에 대한 정기적 테이블을 구성하고 ‘김천대학교 성장을 위한 정책개발’ 등 다양한 상호 성장 방안들을 도출하여 함께 실현시키기로 협의하였다.   한편, 김현태회장은 대학 방문에 앞서 전임 이상춘회장과도 대학의 상황에 대한 열정적 논의를 하였고, 지난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발표로 ‘도 아니면 모’식의 극단적 표현이 언론에 회자되면서 인하대, 성신여대, 김천대 등 건전한 대학들이 마치 부실대학인 양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오해와 불신을 불러 일으켜, 궤도에 진입하고 있는 지역 유일의 4년제 대학이 곤욕을 치르고 있음을 줄곧 안타까워했다.                                

꼬마 CEO들의 창업박람회 수익금,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기부

  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한수)는 지난 7월 19일(월)부터 9월 1일(수)에 걸쳐(방학기간 제외) 5학년 29명이 주최가 되어 꼬마 CEO 창업을 통한 창업박람회를 운영하였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 ‘꼬마 CEO 창업박람회’는 비슷한 성향과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회사를 설립한 후, 창업 아이템으로 무엇을 할지 함께 협의하고 재료를 구입하며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판매까지 하는 창업체험활동이다.    실제로 마트에 가거나 온라인 쇼핑을 통해 재료를 구입하였으며 복도에 광고지를 붙이고 광고 CF도 영상으로 만들며 만든 물건을 진짜 돈을 받고 판매하였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의 반응이 좋았다.   이 수업은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교과와 연계한 진로활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실과의 ‘나와 직업’을 통해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활동과, 미술과 관련된 ‘눈길을 끄는 포장’을 통해 제품을 예술적으로 보기 좋게 만드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처음부터 도덕적인 회사 운영을 중점에 두고 기업을 창업하였으며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뜻깊은 곳에 기부를 하고 싶다고 하여 학급회의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코로나 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김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맛있는 떡을 사 드리자는 의견으로 결정되었고, 수익금 16만원으로 모두 떡을 사서 9월 3일(금)에 김천보건소장님께 직접 쓴 응원엽서와 함께 전달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강○우 학생은 “5학년이 되어서 했던 활동 중에 창업박람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창업하고 재료를 사고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건 업그레이드된 가게놀이 같아서 훨씬 더 즐거웠어요. 그리고 우리가 번 돈으로 떡을 사서 선별진료소 의료진께 직접 전달을 해 드리러 가서 정말 뿌듯해요” 라고 이야기하였다.     율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으로 긍정적인 자아개념과 자기존중감을 기르고 진로 탐색을 하고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진로활동을 통해 진로효능감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교육부 주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전신으로 대학교육 정상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정원 감축을 위해 대학의 교육 여건, 학사 관리, 교육 과정,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의 지표를 토대로 고등 교육 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책이다.   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는 일반대와 전문대를 합해 총 285개교가 참여하였으며, 이 중 전문대는 133개교 중 97개교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보건대학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은직 총장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정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전문대학의 본질인 산학협력 기반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취업경쟁력 향상 및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실습 및 취업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미선정’된 대학의 이의신청 절차 진행 후 8월 말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김천청년센터 청년스타트업 GTQ포토샵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김천시가 지원하고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GTQ 자격증 취득을 위한 포토샵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 10명 전원이 수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GTQ 포토샵 자격증 특강은 사진 각종 이미지 편집 등 기본 디자인 실무 역량과 포토샵 활용을 통한 디자인 그래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최근 이미지 편집 에디터의 발전으로 그래픽 디자인 기술이 보편화 되고, 특히 수강 후 GTQ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GTQ는 그래픽 디자인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으로 사진 및 각종 이미지 편집, 웹디자인 등 디자인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을 추출하고 조합해 포토샵 등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평가하는 시험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포토샵 툴 기능 숙지 단계, 이미지 편집 단계, 홈페이지 디자인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이 단계적으로 그래픽 디자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 기획 출판/편집, 홈페이지/웹디자인 개발업체 등 디자인 관련 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김천시 청년센터는 청년스타트업 사업으로 김천시 청년들의 폭넓은 진로탐색 지원, 맞춤형 진로 선택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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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객 중심의 농촌지도 및 교육 서비스로 농업·농촌 경쟁력 up!

  김천시는 농작물, 마케팅, 정보화, 융복합산업, 농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교육 및 농업인단체 육성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 역량강화 및 안전농산물 생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고 개방화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강소농 육성 및 농가경영 컨설팅 등으로 농업소득 창출 및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점점 수요가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와 수리 서비스 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효과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면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귀농정책으로 도시민 유치 및 농촌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더 서비스 질을 높여 현장·고객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업인과 소비자 만족형 스마트 퀵 서비스 교육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한 농한기 포도교육, 김천시 포도대학 기초·심화 과정, 샤인머스켓 특별과정 등으로 수준별·시기별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2020년부터 포도대학 교육생은 기초·심화 수준별 각 50명에 총 100명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켓 특별교육과정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기별 농업인교육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김천시는 도내 최초로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스마트 퀵 교육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지난해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참여자는 총 29,600명으로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     도내 최초로 샤인머스켓에 대한 당도표시 및 등급제, 김천시장 품질인증제를 시행함에 따라 프리미엄급 샤인머스켓 생산을 뒷받침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 농가소득 제고와 동시에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샤인머스켓 생산을 목표로 김천시민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김천노다지장터’ 랜선타고 샤인머스켓 일등브랜드 이미지 굳히기   김천시는 포도·자두를 비롯한 다양한 고품질의 과일을 만날 수 있는 과일 최대 주산지이다. 김천시에서 직접 운영 지원하고, 우수농업인 104농가의 300여가지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장터가 바로‘김천 노다지장터(http://www.gcnodaji.com)’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쇼핑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다지장터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중간 유통단계 없이 싱싱하고 건강한 김천시 농특산물을 클릭한번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고, 철에 맞고 품질 좋은 과일을 제값 주고 구입할 수 있어 수도권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샤인머스켓 본격 출하철인 올 하반기에는 SNS를 통한 샤인머스켓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강화하여 ‘전국 최고 포도 주산지’이자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의 메카’ 브랜드 이미지를 굳힐 예정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농촌생활조성 및 여성농업인 행복지수 향상에 앞장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피로가 가중된 시점에서 건강한 일상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김천시는 농촌 교육농장 및 치유농장 조성을 통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ㆍ학습 프로그램, 치유농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신체적·정서적·인지적·사회적 건강을 도모하여 누구에게나 따뜻한 돌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건강관리실 운영 및 농촌여성 신기술 농작업 장비를 보급함으로써 농촌사회의 고령화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 생활문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는 여성친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농업ㆍ농촌의 주역으로서 여성 뉴-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읍면동 지회를 중심으로 여성리더쉽교육·웃음치료사 자격증 과정 등 2020년 92회 자율학습을 하였으며, 우리음식·천연염색· 생활건강· 전통문화 분야의 4분야 분과회를 조직하여 다양한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성농업인 권익 신장 기여를 위하여 공동경영주 등록 추진과 함께 농촌여성일자리창출 전문자격취득 교육을 운영하여 2020년 천연염색 지도사 3급 자격증을 13명 취득하였다.     5개지점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연중임대! 전국 최저임대료!   김천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동·서·남·북지점 외에도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20년에 중부 지점이 완공됨으로써 5개 지점으로 확대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기계는 모두 45기종 49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잔가지파쇄기, 퇴비살포기 등 수요가 급증하는 농기계와 감자파종기, 휴립피복기, 못자리 두둑형성기 등 신규기종도 확대할 예정이다. ● 농기계임대사업소 현황     구분 설치년도 위치 면적(건축) 기종 대수 관할지역 본점 2006 구성면 하강리 995㎡(995) 13 40 순회수리,교육 동부 2011 남면 초곡리 4,496㎡(987) 30 94 아포·농소·남 서부 2010 봉산면 신리 1,950㎡(972) 30 84 봉산·대항·시내전지역 남부 2008 지례면 상부리 1,874㎡(724) 33 83 지례·부항·대덕·증산 북부 2009 감문면 보광리 2,571㎡(859) 38 102 개령·감문·어모 중부 2020 조마면 강곡리 3,352㎡(747) 31 89 감천·조마·구성   금년(2021년)부터는 명절을 제외한 연중 임대가 가능해졌으며 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폭염을 피해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기계 출고 시간을 1일 2회(오전8시30분, 오후4시)로 조정하여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임대료는 타 자치단체보다 저렴하게 책정하여 전국 최저수준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가격의 0.2%로 처음부터 현재 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gm.gc.go.kr)를 2021년 신규로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도 가능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사용으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농작업의 기계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농기계 조작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농기계 출고 시 작동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기종 안전관련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농가 보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서비스 및 안전교육에도 적극적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순회 수리팀을 편성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 및 수리를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농기계 수리시설이 부족한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농기계 수리와 더불어 순회 교육을 실시, 귀농인 및 초보자를 위한 안전사용 교육 등도 강화하여 농작업의 편리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귀농귀촌 선도도시 김천, 탄탄한 지원정책으로 도시민 유치   김천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정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도시민들이 김천을 선택하여 최근 5년간 총 10,283명(귀농 1,089/귀촌 9,194)의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여 귀농귀촌의 선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2009년부터 2021년까지 귀농정착지원(1천만원/1농가) 690농가, 주택수리비지원(5백만원/1농가) 206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농업 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정부 융자사업인 귀농농업창업(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억원), 귀농농어촌진흥기금(최대 5천만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지역 농업인력 구조개선 및 도시민 농촌유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귀농상담, 교육, 귀농인육성 등 원스톱 귀농시스템 구축   김천시는 이원화 되어있던 귀농업무를 일원화시켜 상담, 교육 그리고 지원사업을 통합하여 기획귀농팀을 구성, 귀농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비 귀농인들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성공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귀농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영농기초 귀농교육은 2009년부터 실시하여 2021년까지 총 25회, 1,1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매년 상·하반기 각 50여명을 선발하여 귀농사례, 맞춤형 기초농업기술, 현장견학 및 지역주민과의 갈등관리, 농업정책방향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정보제공 및 역량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을 통해 귀농인이 5개월간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통해 심화학습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농촌에서 미리살아보기 체험으로 귀농전 3개월간 김천에 임시 거주하면서 농업현황을 파악한 후 안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으며, 도시민 농촌유치 및 역귀농을 예방하기 위한 「김천시귀농귀촌지원센터」설치, 운영하여 막막한 귀농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귀농의 최적지인 김천을 홍보하고 귀농인의 지속적 관리를 위한 귀농연합회를 조직, 육성하여 지역민과의 화합행사, 지역봉사활동, 도시민초청 체험행사, 귀농인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 및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천 ‘랜선장터’ 한번 더 열립니다 ~

  KBS2 ‘랜선장터’ 김천 포도(샤인머스캣)편이 8월 25일(수)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김천시는 지난 7월 14일(수) 자두편에 이어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샤인머스캣)를 홍보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 KBS2 랜선장터를 촬영했다.   랜선장터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30분마다 시청자들이 전국 대표 농특산물을 안방에서 구경하고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본방송 포도(샤인머스캣)편에는 랜선장터 MC들이 직접 김천을 방문했다. 격투기 선수 김동현, 개그우먼 홍현희, 트로트 가수 진성이 출연해 샤인머스캣 수제 와인 만들기, 와인 안주 및 이색 요리 등을 하며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커머스 실시간 방송 판매 1시간 만에 샤인머스캣 200박스 이상을 판매하여 명품 과일 샤인머스캣의 인기를 실감하였다. 라이브커머스를 안타깝게 놓친 분은 본방송부터 일주일동안 김천 명품 샤인머스캣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되었지만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김천 포도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국민이 김천 샤인머스캣을 많이 사랑해줬으면 하고, 우리 농민들도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3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 가축관리 철저한 대비 당부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더위에 약한 가축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폭염대비 가축관리 TF팀 운영 등 축산분야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축이 27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혈류와 호흡 증가로 인한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사료섭취 감소, 산유량 감소 등 생산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축산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여름철 가축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폭염 시 가축 사양관리요령 등을 농가에 안내하고 취약지 축사를 직접 방문해 지도·점검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선풍기나 대형팬 등을 이용해 축사 내 공기순환을 원활히 하고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축사 지붕에 단열재를 부착하고 폭염이 심한 날에는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고 가축에게는 깨끗한 물과 비타민이나 광물질을 섞은 사료를 급여하는 등 축사 분뇨제거와 건조상태 유지 등 청결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김천시에서는 올해 축사시설 현대화 지원, 축산농가 사료 첨가제 지원 등 5개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폭염이나 태풍 등의 재해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1억원을 확보해 전체 보험료 중 75%(국비 50%, 도비 7.5%, 시비 17.5%)를 지원하는 등 재해피해 최소화와 농가부담 경감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이와는 별도로 김천시는 FTA등 수입개방에 따른 국내 축산물 시장의 잠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하여,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축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성 강화에 매진한다.   또한 구제역·AI·ASF 등 각종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오는 2022년을 축산부흥 원년으로 삼고 기존에 수립된 축산정책비전을 계승 발전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축사시설 현대화 및 우수종축 개량   김천시는 FTA 등 축산물 수입개방으로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후화된 축사시설을 현대화하는 지원사업부터 축산 융복합 ICT 시설 확충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할 수 있는 선진 스마트 팜 육성지원에 최대한의 행정력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량형질의 혈통관리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량정액 선별공급, 친자 감별확인, DNA경제형질분석 등과 같은 종축개량에 매진하며 남다른 애정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 규모 한우경진대회와 젖소경진대회에서 관내 농가에서 출품한 출품축이 당당히 종축(종모우)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낳기도 했다.   김천시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종축관리를 통해 육질개선과 비육촉진율을 향상시켜 타지역과 차별화된 고품질 고급육 개발생산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 사료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구조개선으로 농가소득증대기여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는 국제 곡물가격은 축산 농가에 있어서 생산비를 가중하는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여 좋은 축산품을 생산한다는 축산농가의 영농의지를 꺾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사료비의 상승은 곧 농가의 경영수익과 연결되므로, 김천시에서는 사료비 절감대책으로 조사료 공급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한 ‘동계사료작물재배’는 축산 농가들의 사료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하는 효과를 보게 하는 것은 물론,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종농가에 있어서도 수익이 창출되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를 위해 조사료 생산용 종자구입비,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조사료 운송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하여 연간 조사료 생산 면적이 과거에 비해 2배 증가한 200ha로 관련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본 사업이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필수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 환경친화적 축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확립   고소득 창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는 물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여 축사주변 냄새 및 악취로 인한 인근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들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축사환경개선사업, 친환경악취저감제지원, 가축분뇨자원화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환경친화적 축산환경’을 조성하여 축산농가가 주변 환경 및 주민들과 공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업들을 종합하여 축산분뇨로 인한 악취, 냄새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각종 민원해결을 위한 최우선 방안으로 ‘깨끗한 축산농장’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시가 중점 추진 중인 시민의식 변화운동인「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연계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해 이웃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축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20호 달성’을 계획하고 있는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노력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하여는 더욱 더 내실있게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과 어울릴 수 있는 시책 등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HACCP인증(식품의 원재료의 생산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시스템) 사업을 필수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소, 돼지에만 적용하던 이력제 사업을 닭고기·계란 등에도 확대, 도입하여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등의 문제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추적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지역 특성 및 특색에 맞는 축산물(한우브랜드)개발·육성을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물샐 틈 없는 차단방역으로 가축질병 제로화 달성   “가축 질병 없는 청정김천”의 명성에 걸맞게 농가의 주 소득원인 소, 돼지, 닭, 염소 및 꿀벌 등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가축질병예방을 위해 소 탄저·기종저 외 23종의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구제약품)을 4억 7천 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축종별, 질병별로 약 70,000여병의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공수의를 통한 소규모 농가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완벽하게 접종완료하였다.     아울러 구제역·AI·ASF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매년 9월부터 익년도 2월말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운영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특히 특별방역 대책기간동안 신속한 방역활동 전개를 위한 공동방제단을 구축, 운영하고, 축협, 낙협, 공수의사, 지역축산단체연합회, 축산농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역할분담을 통해 초동방역태세 확립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2020년 하반기 준공되어 상시 운영 중인 김천시 거점소독시설과 축산농가 소독약품 지원, 소독시설 및 장비지원 등을 통해 악성가축질병예방에 더욱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은 다시 한 번 ‘청정김천’ 의 명성을 널리 알리게 되는 바탕이 되었다. 김천시는 구제역·AI·ASF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한 적 없어 김천시의 위상을 또 한 번 높였으며 결과적으로는 양축농가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     민선7기의 시작과 함께 축산과를 신설하고 관련예산 30억을 증액하는 등 축산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미래축산 기틀 다지기에 행정력을 집중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악성가축 전염병 발생없는 청정김천을 위해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축산농가 소득증대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청정축산을 기반으로 한 미래축산 먹거리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천시, 가축재해보험료 75%까지 지원해드립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각종 자연재해・화재・사고・질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재산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2021년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용 3억 5천 6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질병・사고로 인한 가축 및 축사에 피해 발생 시 농가의 실손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이다. 보험료 가입비 중 국비 50%, 지방비 25% 지원(한도 100만원)되어 축산 농가는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축종은 소, 돼지, 말, 닭 등 16개 축종이며, 보상범위는 가축피해 및 사육부대시설 등에 지원된다.   보험가입은 5개 손해보험사(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에 연중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며,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가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가입 시 반드시 보험상품(약관) 등을 확인 한 후 가입하여야 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올해 여름 폭염 및 태풍, 장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차원에서도 가입을 적극 유도하여 농가 피해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푸드플랜 수립 거버넌스 참여주체 워크숍 개최

김천시는 지난 6월 3일과 21일 2차례에 거쳐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김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수립과 관련 거버넌스 참여주체 2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월 푸드플랜 개념에 대한 이해 및 거버넌스 정의와 역할 등에 관한 설명회에 이어, 대전광역시 푸드플랜네트워크 상임대표를 초청하여 거버넌스(먹거리위원회) 운영활동 사례 교육과 함께 앞으로의 효율적인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사전 Pilot Test로 준비된 자리였다.   김천시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사업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올해 7월까지 우리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뿐만 아니라 영양․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김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김천시민이 소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이 푸드플랜이며, 성공적인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관련 주체들의 참여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푸드플랜거버넌스는 생산자, 소비자, 시민단체, 행정 등이 참여하여 협의와 조정을 통해 먹거리 정책, 사업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협의체 기구로서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수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 등이 요구되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김천시 먹거리와 관련된 생산, 소비, 복지교육 분야 3개 분과별로 나누어 우리지역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먹거리 구축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다.   김병수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천시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인 푸드플랜 수립에 있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거버넌스 참여주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선제되어야 하며, 분과별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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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읍면동 추석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 모음

자산동 새마을협의회, 경로당 방역 봉사활동 전개 자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심재수)·부녀회(회장 권오현)에서 3일 오전 자산동 성내경로당과 모암경로당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외부 방역 및 청소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심재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방역으로 연로한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불안해하지 않고 쾌적한 경로당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권오현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맘 놓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속적으로 방역 등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장한섭 자산동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내 일처럼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추석 명절 우리 손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 지좌동 새마을협의회 방역 및 경로당 환경정비 실시 -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장제, 황경숙)에서는 지난 9. 3(금) 추석을 맞이하여 방역 및 경로당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일제 방역·소독 및 경로당 청결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 기간 코로나19 대유행을 적극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김천을 만들자는 취지 속에서 추진되었다.     특히나 전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델타변이종을 비롯한 우세종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WITH CORONA19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방역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방역과 청소봉사활동은 상당히 의미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경숙 지좌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처음 방역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이 벌써 1년 6개월 전인데 아직도 답답한 마음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마을 정신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갑시다!”라며 회원들을 다독였으며,   박장제 지좌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어서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이니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포스트코로나의 새벽을 활짝 열어젖힙시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개령면 생활개선회 Happy Together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김천시 개령면(면장 조춘제)에서는 9월 4일 오전, 개령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덕촌교차로와 아천변에서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였다.   개령면 생활개선회(회장 황명옥)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은 덕촌교차로와 아천변에 무단 투기된 각종 쓰레기 수거와 동시에 청결 김천, 청결 개령면 만들기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한 황명옥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쾌적하고 청결한 개령면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청결한 개령면을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올해 추석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 덕분에 개령면을 찾는 귀향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것”이라며 생활개선회의 청결 활동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청결한 개령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청결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Happy together 김천, 청결한 대항면 만들기    - 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연도변 풀베기 및 화단 꽃묘심기 작업 실시  -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9. 3(금) 이른 새벽부터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괘방령 연도변 풀베기 및 화단 꽃묘심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새마을지도자들은 괘방령 고개에서부터 기날저수지까지의 구간에 걸쳐 풀베기를 실시하고 부녀회장들은 괘방령 충북경계 화단에 모여 메리골드 3,000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풀베기 작업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좁아진 도로공간 확보와 커브길 방해물을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화단 꽃묘심기 활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루환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항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훈동 대항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 및 화단 꽃묘심기 활동으로 고생한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작업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증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코로나19 대응 방역 실시   증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손태윤)에서는 3일(금)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국적으로 매일 1,5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번 방역은 관내 주민, 내방객의 이용이 잦은 관내 상가, 관공서, 버스정류장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손태윤 위원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네 자릿수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하여 코로나19 방역 대응 차원에서 위기감을 가지고 금일 동료 위원분들과 함께 방역 소독에 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명환 증산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금일 방역 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면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청사 방역 및 방역 수칙 홍보, 유관 단체와 연계한 방역 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증산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가을꽃 식재   증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식, 부녀회장 최향자)에서는 6일(월) 증산면 유성2리, 부항리 일원에서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이하여 연도변 가을꽃 식재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에 참석한 회원들은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선선한 날씨 속에서 페츄니아, 메리골드, 코리우스, 버들마편초 등 가을꽃 2,500여 송이를 심었으며 주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김봉식, 최향자 회장은 “추석 대목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장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간을 내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청정 증산의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김명환 증산면장은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고장 만들기에 힘써 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면에서는 각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감으로써 아름다운 증산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새로운 장난감이 여기 한가득!!

  김천시(시장 김충섭)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어린이들의 다양한 장난감 이용 기회 제공과 놀이문화를 확산을 위하여 200여 종류 746여점의 새로운 장난감을 구매했다.   이번에 구매된 장난감은 회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인기 품목 장난감을 선정하였으며 소독 및 대여 준비과정을 거쳐 이달 3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대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남감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장난감 구매 비용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장난감 대여 빈도도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김천시에 주소가 되어 있는 시민에 한해 회원제로 이용이 가능하며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개인의 경우 장난감 2점이 대여 가능하고 기관(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의 경우는 5점이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1회 14일이다.   김천시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인 놀이 활동 중인 영유아 가정에 다양하고 흥미 있는 장난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자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개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진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이후 주민들의 중요한 휴식공간과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마을 정자에 폭염에 대비하여 선풍기를 설치하였다.   개령면은 정자에 선풍기가 설치되지 않은 마을을 전수조사하여, 서부쉼터 등 마을 정자 6개소에 전기인입과 선풍기 8대를 설치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로당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실외 무더위 쉼터로서 땀을 식힐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 스카프 170개를 각 마을에전달하여 배부하였다.   안진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 이용에 제한을 받는 어르신들이 정자에서 좀 더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정자에 선풍기를 설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고 마을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좀 더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철을 보내실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마을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따뜻한 행정을 펼쳐 주민이 행복한 개령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는 법 잊은’ 김천, 대전 4대 1 완파...5연승 & 선두 탈환!

  김천이 대전에 4대 1로 대승을 거두며 K리그2 선두로 올라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R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후반 터진 정재희, 유인수, 정승현, 오현규의 득점에 힘입어 4대 1로 대승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허용준-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정현철-권혁규-서진수가 2선을 맡았다. 포백라인은 심상민-정승현-우주성-김용환이 책임졌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전반 17분 정재희의 패스에서 비롯된 공격 찬스는 문전 박동진에게 연결되지 않으며 무산됐다. 이어 전반 18분, 김천에게 페널티 킥 찬스가 찾아 왔지만 VAR 온필드 리뷰를 거쳐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폭우 속에 진행된 전반전에서 양 팀은 상대의 골문을 노리며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소득 없이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1분 만에 골문이 열렸다. 대전의 역습 찬스에서 원기종이 김천의 골문을 흔들며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김천도 맞불을 놓았다. 4분 만인 후반 15분, 서진수의 패스를 받은 정재희가 대전의 선제골과 같은 패턴인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대전의 골망을 가르며 1대 1로 따라갔다. 후반 28분, 유인수가 문전에서 김동준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으며 2대 1. 역전을 만들었다.   김천의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후반 39분, 김천은 조규성이 만들어낸 페널티 킥을 정승현이 마무리하며 3대 1로 앞섰다. 후반 43분, 오현규가 중거리 슛으로 대전의 골망을 다시 한 번 가르며 김천이 4대 1로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승리로 선두를 탈환한 김천은 오는 10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R FC안양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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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동북아시아 자치단체연합 청소년 그림전시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은 동북아시아 자치단체연합(이하 NEAR) 회원단체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북한, 몽골, 러시아) 청소년 대상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50여점을 김천시립도서관 1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NEAR 회원지방자치단체 청소년(14세~18세)들이 최근 5년간 출품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개최하는 한국 순회 전시회의 일환으로, 각국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 자연보호, 인상 깊은 지역축제, 전래동화 등을 그림으로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작품 감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에게 동북아 청소년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EAR(The Association of North East Asia Regional Government)는 동북아지역의 공동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6개국의 광역지역자치단체로 구성된 동북아의 독립적인 지방협력기구이며, 지난 4월부터 10월 29일까지 ‘코로나 이후 내가 가고 싶은 동북아시아’를 주제로 제9회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www.neargov.org)를 참조하면 된다.                          

제19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초청공연제 형식으로 진행된 제19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지난 15일 ‘역사의 제단’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연극, 힘내세요’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해소'와 ‘희망의 메세지’ 담은 19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인지도 높은 국내 배우들이 출연하는 유명 작품 중심으로 13개 작품을 초청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4일부터 12일간 김천문화회관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등에서 펼쳐진 연극제는 개막식과 폐막식등 일체의 사전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오로지 관객들이 공연에만 집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시민중심의 축제라는 명성에 걸 맞는 진행이었다는 호평을 들었다.     4일 배우 이순재, 박정수, 백일섭, 손숙 등이 출연한 개막작 '장수상회'를 선두로 연일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긴 연극제는 입소문을 타고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10여개 작품의 전석매진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케 했다는 평가이다.     공연을 본 관객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타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기가 어려웠는데 연극제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모처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씨는 “코로나 상황에서 얼마만에 관람한 연극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거리두기 단계가 조절되어 취소되지는 않을까 계속 불안했어요. 그렇게 보러간 연극은 당연히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배우분들께서도 어찌나 전문적인지 감동에다 눈물에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연극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연극제의 진행을 위해 관계자는 물론 출연진과 스탭들 전원 코로나 PCR 검사를 통해 음성판정을 받도록 함은 물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데 무엇보다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문화예술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열린 19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성과는 시민들 뿐 아니라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희망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내년 20주년을 맞이하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내일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기획보도]김천시 음식문화개선 사업 추진 활발

  코로나 19로 인해 김천지역의 음식점에도 지금까지 없었던 불황의 길을 가고 있다. 다만, 이러한 불황의 터널에서 새로운 음식문화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고, 시대적 흐름에 맞는 문화개선을 위하여 김천시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위기에서 새롭게 찾아오는 기회를 찾기 위해 외식업계 종사자 뿐 만 아니라 전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통해 새롭게 발전하는 음식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1. 『맛․깔․친 우수음식점』 선정 및 관리 우리 지역의 대표음식점을 발굴․육성하고 차별화된 음식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여 외식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맛․청결․친절한 음식점을 지정하여 경쟁력을 갖춘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현재 28개소의 『맛․깔․친 음식점』을 지정하여 위생용품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선도적인 음식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하반기에 두 차례 걸쳐 맛․깔․친 우수음식점을 지정하여 지역의 대표음식으로 육성․관리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모범음식점 59개소, 으뜸음식점 5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2.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지정 운영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지정함으로써 자율 경쟁을 통한 위생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식품접객업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위생등급 현장을 평가하여 매우우수(90점 이상), 우수(85점~90점 미만), 좋음(80점~85점 미만) 3등급으로 지정된다.    우리시에서는 현재 58개소(일반음식점 30, 휴게음식점 25, 제과점 3)가 지정되어 있으며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한 우대 조치로 개․보수비용 융자지원, 위생등급 기술지원, 표지판, 출입․검사․수거 면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범음식점, 우선구역(KTX역사, 고속도로 휴게소)과 당연구역(관광지)등 우수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위생등급제를 확대 지정하겠다.     3.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추진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소비자의 음식소비 트렌드 교육으로 음식점 자생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한다.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식 서비스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손님이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청결하고 친절한 음식점을 만들어 자생력 확보하고 영업주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교육기관(김천대학교)에 컨설팅을 의뢰하였다.     4.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단 실천운동 문화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접목한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 산채정식거리와 지례흑돼지 상가 지역에 건강한 식단 실천운동을 진행한다. 남은 음식물 싸주기, 남은 반찬 재사용 안하기, 개방형 주방설치,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 활용, 화장실 개․보수, 메뉴판 및 간판 정비 등을 추진하고 나트륨 저감화 사업추진, 외식메뉴의 영양성분 자율표시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여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고 건강한 식단 실천운동으로 정착시켜 건강한 식단 문화 조성 실천운동으로 승화시켜 나아갈 방침이다.     5. 『찾아라! 김천의 안심맛집 SNS 공모전』 개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김천의 맛집을 소개하고 참여한 결과를 공모하여 맛과 위생분야로 평가된 우수 맛집을 관광용 콘텐츠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공모전을 실시하여 현대인의 입맛과 음식 소비문화를 바탕으로 건전한 식문화 소비를 확산할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     6.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한 음식문화개선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위생업소 서포터즈를 결성하여 주방내부와 냉장고 등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조리기구와 조리용품을 세척․살균하고 친절하고 청결한 업소분위기 만들기를 홍보한다.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준수하는 『매월 10일 주방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여 시민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       7.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 및 홍보물 제작 지원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한 실천방법과 개선방향 등을 방송매체, 언론, 시정소식지, 홍보영상, 리플릿, 홍보용 책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또한 다양한 홍보물(앞접시, 세팅지, 앞치마, 푸드백, 살균수저통 등)을 제작하여 우수 실천업소에 적극 지원하는 등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8. 「연화지 맛쉼거리」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 경북도청 식품의약과에서 주최하는 ‘21년 소확행 맛쉼거리 조성사업’에 사업비 2억1천7백만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교동 연화지 일대를 수변 공간과 어우러지는 식당가로 만들기 위해 업소 환경개선, 집기류 구입 등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변 업소가 업소주도형 안심클린업소로 지정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또한 야외 스피커와 조명 등을 설치하여 음악과 조명이 흐르는 아름다운 연화지가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9. 음식문화 개선 안심식당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안심접시와 안심식당 지정제 경진대회에서 김천시가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억 원을 받았다. 김천시는 2020년도에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 앞접시 보급과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 앞지 제작보급 등을 위한 예산을 적극 확보하였고, 코로나 상황 극복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등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특히 친절, 질서, 청결을 중심으로 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시민운동으로 확산하는 점에서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독서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

  김천시 새마을문고(회장 이도희)는 7월 30일 10시 강변공원에서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식을 열고 8월 12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날 피서지 문고 개소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축소하여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 이도희 새마을문고 회장을 비롯한 임영식 새마을회장,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등 소수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피서지 문고는 독서생활화와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김천시 새마을문고에서 보관하고 있는 500여권의 양서를 피서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도희 새마을문고 회장 인사말씀, 이창재 부시장 축사, 임영식 새마을회장 축사, 시낭송,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소식 행사 이후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벌였다.     이도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코로나19 3단계로 인해 전 회원이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지만 이렇게 개소식을 갖게 되어 다행인 가운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피서지 이동문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피서지문화와 독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창재 부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삶이 지칠 수도 있지만 숲과 함께 힐링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곳에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김천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무더위를 극복하고 매미소리가 들리는 자연 속에서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식 회장은 “매년 이맘때면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때다. 장기간의 코로나 언택트로 독서를 통한 문화가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고 책을 통한 마음의 양식이 풍족해져 시민들의 문화적 눈높이는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을 벗 삼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독서를 통해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기간동안 압화공예, 비치볼꾸미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어 알콜달콩 재밌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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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회장 김지현)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김천의료원 의료진 18명과 함께 증산면 시루메 복지센터에서 증산면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병원’건강 검진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천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공공 의료 서비스는 7월 증산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8월에는 농소면(합동진료), 9월에는 대덕면 그리고 10월에는 구성면에서 각각 실시될 계획이다.     이날 의료진들은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여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증산면 생활개선회(회장 백순례)에서는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검진에 관한 사전 홍보와 검진별 현장 도우미 역할 및 뒷정리를 도맡았다.    뿐만 아니라, 생활개선회 사무국장(전경정)을 비롯한 회원들은 생활개선회 이봉애 회원이 후원한 유제품 100여개로 보리빵과 함께 간식 키트를 손수 만들어 검진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인정까지 덤으로 나누기도 했다.     한편 농촌지도과에서는 참여자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한 얼음물과 모자, 부채를 준비하여 봉사자들과 검진을 받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이 축소되고 있고 의료 공백 또한 커지고 있는 시기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료진들을 도와 뜻깊은 봉사를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천시,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 협조 당부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감염병으로 부터 사전 차단하고자 불철주야로 전 직원이 동원되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4월에만 34명이 발생되었다.   우선 감염원을 파악하여 본 결과 타 지역에서 접촉되어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을 받은 사례가 많았고, 또한 우리시 특성상 12개 공공이전기관인 혁신도시와 인근시에서 직장생활을 위하여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상태이다.    이에 주말을 이용하여 수도권을 왕래하거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증상이 있을 경우 거주지에서 검사받을 것과 검사 후에는 반드시 직장에 통보하여 연차나 휴가를 이용하여 자택에서 지낼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인하여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타인과 지역사회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개인적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3밀(밀접,밀폐,밀집)에 대한 시설이용이나 모임 등을 당분간 피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에서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 모두가 기본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외출이나 모임 자제, 타 지역 출타 및 밀폐시설을 이용한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은 하지 말 것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하여 다함께 코로나 19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에 빨리 돌아가자”고 하였다.    

산모와 아기돌봄으로 행복!

  김천시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미래 100년 해피투게더 김천’실현을 위하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걸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진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초기양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산모-아기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엄마와 아이는 물론 모든 가정이 행복할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김천시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구 구조의 변화, 가족기능 약화에 따라 안정적인 출산‧육아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 후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1,689.6㎡ 부지 내에 70억원을 투입하여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12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프로그램실, 급식시설을 갖추게 되고 모자동실에는 개인 좌욕기를 설치하여 위생적이며,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신생아실에는 언제 어디서나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등 다른 시군의 시설과는 차별화를 두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산후 초기양육부담 김천시가 같이 합니다.】 김천시가 2020년부터 산모들의 초기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운영 중인 산모‧아기 돌봄 사업은 출산 후 가장 힘든 시기인 100일까지 총 30일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의 90%를 김천시에서 지원해줌으로써 출산 가정에 경제적 도움과 함께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모 아기 돌봄 사업은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년대비 서비스 이용률 68%로 10%가 향상 되었고 출산장려금도 대폭 인상하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김천시는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수상하는 등 출산장려 사업의 선도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에도 저출생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출산장려금 33억4천만원, 산모‧아기 돌봄 사업에 24억2천만원 등 총 96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0.92 보다 0.35%가 높은 1.27을 유지하고 있으나 2020년 김천시 출생아는 전년대비 4.6% 감소한 838명이 태어났다.     【코로나19를 이기는 내 손 안의 건강 매니저-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2021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운영 중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휴대전화와 손목 활동량계를 이용하여 신체활동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참여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유병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자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기준(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에 따른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 중이다. 참여자들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로 이루어진 사업팀의 전문상담 및 개별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받고, 손목 활동량계와 전용 앱을 이용하여 상시 운동기록 측정, 건강일지 기록, 비대면 운동 콘텐츠 등을 통해 24주간 체계적인 건강 생활 습관 서비스를 받게 된다.     【건강 걷기로 우리 동네 건강 챙기기 –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김천시는 지역사회 걷기 분위기 조성과 걷기 실천율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7월 앱 도입 이후 현재 3,400여 명의 시민이 가입하여 매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중이며, 목표 걸음 달성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함으로써 시민들의 걷기 생활화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신청 및 워크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실(☏ 054-421-2766)로 하면 된다.     【대세는 집콕 운동,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 운영】 김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속적인 시민건강관리를 위하여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세는 집콕 운동’은 모바일 앱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운동 콘텐츠를 제공, 대상자의 자발적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여 지속가능한 건강생활 실천 습관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양관리사업과도 연계하여 식단 조절에 대한 상담 등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요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요가매트 등 운동기구를 제공하고 전문강사의 실시간 자세교정 등 피드백을 제공하여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비대면 운동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건강관리에 꼭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였고,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 절벽시대에 걱정없이 아이 낳는 김천,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김천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코로나 블루 B.T.S 명상요가로 함께 극복해요~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의 제한과 거리두기로 집콕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으며, 해외여행 대신 국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여행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배달문화의 폭발적인 증가와 예전의 생활 방식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 명상요가에 눈길을 돌리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자.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산책을 하든, 버스를 타거나,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기다리거나, 어려운 비즈니스 회의를 하는 동안에도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직지인심(直指人心)’은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키는 의미로 영어로 말하자면 Who I am ‘즉 나를 가르킨다’   사명대사 공원에서 인도의 구루가 지도하는 B.T.S 명상요가는 무엇일까? Be 또는 Being. 즉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또는 인간으로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대한 첫 번째 솔루션이다. 스스로 인식하는 우리의 정체성이 어떠하든 존재 또는 살아있음을 염두에 둘 수 있다. Thought. 생각은 스스로를 자연과 세계에 연결한다. 위대한 철학자 데카르트가 남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처럼 생각은 인식이다.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두 번째 솔루션이다. Soul. 영혼은 절대 자아라 알려져 있다. 종교와 철학에서 말하는 영혼은, 비물질적인 인간의 본질이며 개성과 인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종종 순수한 절대 자아와 동의어로 여겨지며,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마지막 솔루션이다. 존재, 생각, 영혼 이 세가지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B.T.S 명상요가다.   자연과 철학의 만남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관광   천년고찰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에서 참 나를 찾다. ‘직지인심(直指人心)’ - ‘Who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명대사 B.T.S 명상 요가   ◈ 프로그램 - 아사나(몸 동작) - 20분, 쁘라나야마(호흡)- 20분, 명상 - 20분 , 걷기명상 - 30분 (상황에 따라 조정가능)   명상은 수천 년 동안 수행되어 왔고,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는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요즘은 이완과 스트레스 감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깊은 휴식과 고요한 마음을 만들어냅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십시오.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명대사가 출가하고 주지로 지낸 천년 고찰 김천 직지사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포교적으로도 사명을 해석한다. 직지사 입구에 자리 잡은 사명대사 공원의 의미 또한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함이고,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평화협상 차 일본을 방문하여 강화를 맺고 포로들을 데리고 온 것에 착안하여 평화의 탑으로 이름을 지었다.   또한 협상에서 사명대사가 일본에게 우위를 보여준 설화는 고도의 명상 수련을 통해서 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사례들을 역사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번에 사명대사 공원에서 명상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직지사명의 의미와 사명대사의 설화와 무관치 않다.     명상요가 지도자는 인도 그랜드 마스터 구루 Maithil 브라만 계승자로 오랜 영적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히말라야의 아쉬람에서 수 만 명의 제자들을 보살피던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20세기 최고의 요가 수행자 요가난다의 자서전 “요가난다”에 그의 할아버지, ‘발라난다’가 위대한 수행자로 언급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요가명상학과 교수로 7여년을 역임하며 국내 요가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2012년부터 7여 년 동안 전주 익산에 거주하면서 전국을 다니며 제자들과 명상 수련과 가르침을 펼쳤다.   2020년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로 진행하여 첫 인연이 되었고, 그 첫 경험이 경상도 지역이 태고 때부터 현재까지 에너지가 충만하고 수련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에 직접 수련을 지도하는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솔루션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의미와 직지사의 ‘직지인심, Who I am’과 철학적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김천에서 사명대사의 일화를 심도 있게 관광 스토리텔링으로 개발하여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코로나블루 극복과 참 나를 찾고 힐링하며,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해피투게더 김천의 또 다른 문화적 복지분야의 성장이 될 것이다.   B.T.S 명상요가의 수강은 1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1기 14:00~15:30분, 2기 16:00~17:30분, 3기 19:00~20:00분 등 3파트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또는 1회 15,000의 수강비를 받고 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된다. (010-5312-6111, 070-7893-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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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권혁규·김주성·박지민·서진수·오현규 U23 대표 발탁...K리그 최다

      김천상무 권혁규, 김주성, 박지민, 서진수, 오현규가 U23 대표로 발탁됐다. 김천은 K리그 1,2를 통틀어 최다 발탁 구단으로 거듭났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권혁규, 김주성(이상 DF), 박지민(GK), 서진수(MF), 오현규(FW)가 U23 대표팀 국내훈련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소집은 오는 10월 싱가폴에서 개최 예정인 AFC U23 Asian Cup Uzbekistan 2022 Qualifiers 대회 준비를 위함이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파주NFC에서 진행된다.   김천은 K리그 1, 2 전 구단을 통틀어 전 포지션의 선수들이 발탁된 유일한 구단이다. 또한 김천은 5명의 젊은 피들이 대표팀에 승선하며 K리그 1,2를 통틀어 최다 발탁됐다.     권혁규는 U14, U17, U20 연령별 대표를 거치며 대표팀에서 25경기 5득점을 기록 중이다. 미드필더로 입대한 권혁규는 이번 소집에서는 수비수로 발탁됐다.     김주성은 U17, U20 대표 발탁 경험이 있고 정정용 감독이 이끌었던 ‘2019 FIFA U-20 월드컵’ 멤버로 출전해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김주성은 U20 월드컵 이후 2019년 12월 U-22 국내 훈련에도 발탁된 바 있다. 이후 1년 9개월 여 만에 재승선이다.     U14, U17, U20 대표 경험이 있는 박지민은 18경기 12실점 기록을 갖고 있다. 박지민 또한 2019 FIFA U-20 멤버로 이번이 박지민의 첫 U23 대표팀 소집이다.     지난해 10월 U21 대표팀에 발탁돼 1차 국내훈련에 참가했던 서진수는 1년 여 만에 다시 대표팀에 소집됐다. 지난해 공격수로 소집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구단에서의 본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발탁됐다. 대표팀 마지막 경기 출전 기록은 2013년 4월 열린 2014 AFC U-14 챔피언십(예선)이다.     U14, U17, U20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발탁됐던 오현규는 연령별 대표 21경기 출전 11득점의 기록을 갖고 있다. 마지막 대표팀 출전은 2019년 11월, ‘2020 AFC U-19 챔피언십(예선)’이다.   한편, 김천은 오는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홈경기를 치른다.                                        

‘아산전 전승’ 김천, 홈 팬 앞 골잔치 준비 완료!

  국가대표가 복귀한 김천이 충남아산과 홈경기에서 득점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3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이하 아산)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최근 8경기에서 5승 3무로 무패행진, 1위를 기록 중이다. 더욱이 국가대표로 차출되었던 구성윤, 정승현, 박지수, 조규성이 돌아오면서 아산을 상대하는 김천의 전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김천, 신-구 조화로 승점 전쟁 우위 점한다!   김천은 직전 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차출, 공격수들의 경고누적 등 이유로 선발 라인업을 대거 교체했다. 풀백 유인수의 공격수 전환과 더불어 오현규, 정재희가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중원도 신병 문지환-고승범이 호흡을 맞췄고 송주훈은 센터백으로 나섰다.   여러 변수가 겹치면서 모험적인 실험 전술로 나섰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김태완 감독은 “국가대표 차출 공백으로 인해 조직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고 특히 신병 선수들에게 칭찬을 보낸다”고 전했다.   김천은 국가대표 자원들의 복귀로 더욱 강해진 상태로 아산을 상대한다. 11경기 5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을 자랑하는 구성윤과 차출 직전 2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린 조규성까지. 김천은 막강한 전력으로 아산에 맞설 예정이다.     □ 돌아온 박동진-허용준, 골잔치 즐긴다!   김천의 골게터 허용준, 박동진이 경고 누적에서 돌아온다. 17경기 7골 3도움으로 김천의 득점왕을 달리고 있는 허용준과 16경기 6골 2도움으로 득점 2위를 기록 중인 박동진은 아산을 향해 창을 겨눌 예정이다. 골게터들에 힘입어 김천은 최다득점(44득점) 팀으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허용준과 박동진 모두 아산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했기에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반면, 아산의 골게터인 김인균은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한 경기의 휴식 이후 돌아온 허용준과 박동진이 아산전에서 어떠한 공격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3일 아산과 홈경기는 TV중계 스카이스포츠(U+tv 111번, 올레tv 54번, Btv 125번, sky life 202번), 온라인 중계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천중앙고, ‘제132회 회장기 전국 세팍타크로 대회’ 2종목 부문 석권

  김천 중앙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이 올해 5월 개최된 제19회 전국학생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제32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에서도 더블(2인조), 레구(3인조) 2종목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2021.8.23.~29.까지 강원도 평창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더블 종목 결승에서 저동고등학교를, 레구 종목 결승에서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연이어 누르고 2종목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되었으며 네트를 사이에 두고 두 팀이 볼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발로 공을 차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우리에게 익숙한 족구가 세팍타크로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팍타크로 경기는 한 팀에 2명이 출전하는 더블 종목과 3명이 출전하는 레구 종목, 4명이 출전하는 쿼드 종목으로 나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운동부 학생들이 훈련과 대회 참가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 선수와 코치 및 감독 교사가 하나로 단결하여, 두 대회 연속 2연패를 달성해 남자 고등부에서는 본교가 전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3학년 박건호, 남은혁 선수가 19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 마크를 달고 국가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얻게 되었다.   박복로 교장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출전과 훈련이 힘든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열심히 운동과 학업에 전념해 준 선수들과 선수 지도에 많은 희생과 노력을 기울여준 감독, 코치 선생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세팍타크로 담당 황찬혁 코치는 김천중앙고등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준 총동창회, 학부모,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김천중앙고등학교의 명예를 널리 떨치고자하는 포부를 밝혔다.                    

‘선방률 92.3%’ 김천 구성윤, “월드컵 함께 끝까지 가고파”

  페널티 킥 선방으로 팀의 무실점을 이끈 구성윤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일 오후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R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경기에서 6대 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구성윤은 후반 종료 직전 내준 페널티 킥을 선방하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구성윤은 “우천 경기여서 많이 미끄러웠을텐데 선수들이 집중해 선제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다. 전반 3골, 후반 3골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운 선수들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후반 40분, 김천은 부산에 페널티 킥을 내줬지만 구성윤이 부산 드로젝의 방향을 정확히 읽고 선방했다. 이날 승리의 혁혁한 공을 세운 구성윤은 라운드 BEST 11, 다이내믹 포인트 1위로 뽑혔다. 다이내믹 포인트는 K리그판 파워랭킹으로 31개의 수치화된 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5경기의 경기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26R 다이내믹 포인트 1위를 수성한 구성윤은 PK 선방을 비롯해 클린시트, 펀칭, 캐칭, 공중볼 처리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골고루 점수를 받았다. 구성윤은 올 시즌 10경기 출전해 3실점 1도움을 기록했고 클린시트는 무려 7번을 달성했다. K리그2 최다 연속 무실점(4경기) 기록 또한 구성윤의 몫이다.     구성윤은 “무실점 비결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답은 같다. 내가 막는 것도 있겠지만 앞선에서 10명의 선수들이 몸을 던져 막아주기 때문에 모든 기록 달성이 가능했다. 오늘 경기 또한 마찬가지였다”며 동료들의 공으로 돌렸다.   구성윤의 활약은 비단 K리그에서만이 아니다. 23일 오전 발표된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구성윤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벤투호에 승선했다.   구성윤은 “발탁 사실을 몰랐다. 믿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2차 예선에 이어 최종 예선까지 엔트리에 들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 국군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월드컵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천에서는 구성윤을 비롯해 정승현, 조규성, 박지수가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김천은 총 4명의 선수들이 발탁되며 K리그 1,2 통틀어 가장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구성윤은 “동료들과 함께 가게 돼 정말 기쁘다. 누구 한 명 낙오되는 사람 없이 다치지 않고 넷이서 함께 월드컵 무대까지 함께 가고 싶은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R 원정 경기를 치른다.   구성윤은 “올 시즌 전남전 승리가 없다. 꼭 1승을 하고 싶다. 또한 승점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팀 전체의 목표인 승격을 위해 선수들 모두 하나가 돼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천생명과학고, 배드민턴부 남고부 개인, 단체전 우승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유인식)는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개인 단식 1위와 복식 3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개 부문 우승을 거머쥐며 전국 최강팀으로 발돋움하였다.   김천생명과학고 배드민턴부는 14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병재(2년), 하진호(2년) 복식조는 아쉽게 3위에 입상하였고, 대회 마지막 날 김천생명과학고 김병재(2년)와 현 국가대표 진용(당진정보고 3년)과 남고부 단식 결승을 치렀다.    1세트는 13대 21로 쉽게 내어주고, 2세트는 21대 18로 이겨 양선수 1대 1 동점인 가운데 마지막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4대 22로 꺾고 김병재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과 3위에 입상하며,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을 확보하였다.   김천생명과학고 배드민턴부 이영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날이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병재 선수는 인성도 좋고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성실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 안양에 2대 4 패... 연승행진 마감

  김천이 안양과 홈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R FC안양과 경기에서 2대 4로 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허용준-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정원진-권혁규-서진수가 2선을 맡았다. 포백라인은 유인수-정승현-우주성-김용환이 책임졌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안양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3분 만에 김천은 안양 백동규에 선제골을 내주며 0대 1로 끌려갔다. 이른 실점을 한 김천은 만회골을 위해 힘썼지만 전반 42분, 안양 하남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대 2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12분 만에 김천은 안양 홍창범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대 3까지 끌려갔다. 6분 만인 후반 18분, 안양 모재현은 김천의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며 0대 4까지 벌어졌다.   김천은 반격에 나섰다. 교체 투입된 박상혁이 투입과 동시인 후반 29분, 조규성의 리바운드를 받아 안양의 골문을 흔들며 만회골에 성공했다. 후반 45분, 허용준은 페널티 킥 득점에 성공하며 2대 4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R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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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 김천상무, 대전전 홈경기 보고 에코백 받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9월 한 달 간 환경 친화 캠페인 ‘지구를 지켜슈웅’을 펼치고 있는 김천은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환경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환경 친화 이벤트’ 유니폼, 에코백 등 경품 팡팡   대전전 홈경기에서 온라인 환경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도 병행한다. 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하프타임 퀴즈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캠페인을 벌인다. 하프타임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에서는 환경 친화 퀴즈를 통해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다. 정답자에게는 김천상무 친필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기변석 출입구 부근 이벤트 부스에서는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환경 관련 O, X 퀴즈를 맞히는 선착순 200명에게 김천상무 에코백을 증정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컵, 종량제 봉투 교환도 진행한다. 김천상무와 김천시가 연계한 사업으로 세척한 1회용 플라스틱 컵 20개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L)와 마스코트(슈웅) 인형으로 교환해준다. 교환 가능 시간은 홈경기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다.     □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김천상무는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변석 출입구 옆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 내에서 홈경기 시작 전, 기부함에 득점 예상 선수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혹은 닉네임)을 적어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즌 종료 시까지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돼 선수와 팬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된다. 현재까지 2,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됐다.     이밖에 전 관중 대상 에너지 음료 및 친환경 클래퍼 증정, 다양한 경품 이벤트,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6일 대전과 홈경기는 TV 중계 생활체육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감호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상반기 ‘2021년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감호지구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 등에 적합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 제공,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김천시 소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김천시청 및 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와 신청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모 접수를 돕기 위해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기간 내 사전 예약제로 헬프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승인ㆍ고시되었으며 국비 141억 포함 총 263억원을 투입하여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정정당당 은빛복지센터, 보행자 안전 우선도로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8개분야 23개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두 ON데이! 김천앤 it데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자두협회 주관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10일간 ‘2021 김천자두 온라인축제’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는 김천자두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한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2020 김천자두・포도축제’가 취소되면서 여름축제를 기다려온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아쉬워 하였기에 올해는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축제를 준비하여 김천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다양한 재미와 이벤트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장구의 신’ 박서진, ‘시계바늘’ 신유가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하여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김천자두를 홍보, 판매하게 된다. 그리고 축제홈페이지(www.gcjadu.com)를 통해 김천예술고등학교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풍성한 축제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김천자두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김천앤자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또한 직접 현장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추풍령휴게소(상행), 한국전력기술 정문 앞, 직지문화공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현장판매장을 운영하므로 소비자들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명품 김천자두를 만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김천자두 온라인축제를 잘 준비해주신 농업인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 최대 자두 주산지인 경북 김천에서 생산한 명품 김천자두의 새콤달콤한 맛을 온라인축제와 함께 즐기시고 코로나도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매년 7월에 개최하던‘김천자두・포도축제’를 올해부터 품목별 성출하기에 맞춰 자두‘대석품종’과 포도‘샤인머스켓’을 앞세워 6월‘김천자두축제’, 10월‘김천포도축제’로 분리개최 하기로 결정하고 제철에 생산한 신선하고 고품질의 과일을 축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자두와 포도의 고장 김천’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하면 떠오르는 관광기념품을 찾습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하면 떠오르는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 “2021년 김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김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역사, 문화, 전통 등을 반영한 독창적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여 김천을 찾은 방문객의 추억과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김천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인 김천시 고유특성(역사·문화·전통)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지닌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품, 생활용품, 문구팬시 등 상품화 가능한 관광기념품(5만원이하의 완제품)을 제작하여 접수기간(8월 2일부터 8월 31일) 내에 제출해야 한다.   이 후 한 달간 심사 후 10월에 결과가 발표되고 최우수 1명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포함, 총 9명에게 1,300만원의 상금이 차등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향후 김천 관광기념품 홍보 컨텐츠 제작, 배포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김천여행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외에 우리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참신한 창작물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서 제출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천예총(☎054-433-5558)으로 하면 된다.                        

제1회 “함께해서, 행복한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5월 14까지(44일간)「제1회“함께해서, 행복한”체험수기 공모전」신청 접수를 받는다.   연령, 주소지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Happy together 김천」운동(※ 3대 중점 목표 친절·질서·청결)을 실천했거나 경험한 내용을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따라 신청서와 공모작을 작성하여 메일(ttbb1235@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수기 원고 제출도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참가 자격, 형식 등이 자유로운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외국어스피치 대회, 백일장, 포스터그리기 대회, 사진 공모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우수 작품은 별도의 동의없이 전시회, 책자 발간 등 공익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에 대해서는 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를 통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 : 친절·질서·청결 등 선진 시민의식 함양으로 김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김천시 역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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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과 덕을 쌓고 지혜를 갖춰 수행의 행복을 깨닫자!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 학생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무주상보시하는 대중공양을 위한 여행을 함께했다.     대휴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회장 김태홍) 학생들은 8월 8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찾아 대중공양을 다녀왔다.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집결지인 김천시청에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인원점검 후 지례에서 대휴사 법성 스님과 합류하여 버스에서 차중법회를 실시하고 안전한 대중공양 순례길에 올랐다.     3시간 동안의 운행 끝에 백양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선방 스님의 인도로 쌍계루에 올라 백양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사 입구를 지나 사천왕문, 범종루를 통과하여 대웅전에 도착하여 대중공양물을 올리고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칠성루에서 각자 소원을 바라는 참배를 드렸다.     아울러 회승당에 올라 백양사 무공 주지스님을 비롯한 백양사 여러 스님과 귀한 구기자차를 마시며 귀중한 법문을 듣고 보시공양을 올렸다.     대휴사 법성 스님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인 것처럼 붓다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지혜와 자비이다. 복과 덕이 구족(具足)해야 되고 지혜가 구족하면 붓다가 된다. 출가자나 여러분이나 지혜와 복이 함께 가야한다. 사찰도 재물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을 이판, 사찰의 재산을 관리하는 스님을 사판이라 하는데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쪽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듯 살림을 담당하는 분이 복이 없다면 절의 사세가 기울게 된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여 공덕을 쌓고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사찰 여러 곳을 견문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후일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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