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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천로타리클럽, 2평 남짓 공간에서 생활하던 독거노인... 개량 컨테이너 준공식 가져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 이한림)은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내에 거주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독거노인을 위한 개량 컨테이너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이한림 회장, 유재현 지역총재를 비롯한 김준한 차기회장, 김영조 전 회장, 김형호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및 회원, 김성환 조마면장, 김민종 김천시노인복지관장 및 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7일 조마면 강곡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김 할아버지는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으며, 30년이나 되는 낡은 슬레이트형 건물 2평 남짓 냉‧난방이 되지 않는 방에서 여름에는 더위와 싸우고 겨울에는 추위를 견디며 어렵게 생활하였으며 독신으로 지내왔다. 그러던 중 김천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어르신에게 개량 컨테이너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특성상 건설 관련 사업을 하는 회원들이 참여하여 개량 컨테이너를 위한 중장비를 동원하여 땅고르기와 오수관을 설치하였다. 또한 내부에는 도배‧장판은 물론 전기판넬에 수세식 화장실과 씽크대를 설치하여 어르신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이한림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독거노인이 올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새김천로타리클럽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은 물론 세계를 향해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최고의 명품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성환 면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신 새김천로타리클럽에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들의 고마운 마음이 어떤 이에게는 추운 겨울 한파를 이길 수 있는 크나큰 선물이자 사랑이라 생각한다. 저희 관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어려운 이들이 없는 조마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종 관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새김천로타리클럽이 이번 독거노인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정성을 다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항상 저희들이 역할을 충실히 하여 어느 지역 소홀하지 않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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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소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깃들게 하는 빛이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만인을 보듬으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2023년 성탄트리 점등예배’가 봉행됐다. 이날 점등식에는 황광욱 김천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명섭 김천시기독교총연합 수석부회장, 오재진 김천시장로연합회 수석부회장, 김한중 목사, 양승면 목사, 김성수 목사, 손길준 장로 및 성도, 강연진 건설안전국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우청‧최병근‧조용진 도의원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저녁 김천역 광장에서 ‘2023년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가졌다. 이날 점등예배는 식전공연으로 우리엘 찬양단의 찬가와 고전무용 부채춤, 대현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의 어린이 찬양, 묵상기도,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송, 광고, 축도, 내빈소개,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진 건설안전국장은 “성탄절은 종교적 의미를 떠나 전 세계인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축제의 날로 성탄트리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따듯한 겨울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 오심을 진심으로 경배하고 찬양하는 복된 성탄절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명기 시의장은 “온정과 사랑의 손길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예수님께서 베푸신 무한한 사랑과 축복 자비를 떠올리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정을 나누는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시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김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산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로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의 불빛이 김천시 전체를 구석구석 밝히고 힘든 시민들에게는 사랑의 불빛이 되길 바라며, 온 누리에 퍼져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사랑으로 김천시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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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7주년 기념법회 및 2023년 포교전진대회
대한불교조계종 경북지역단은 2023년 포교활동을 되돌아보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포교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미숙 법융화 경북지역단장, 김수호 차기 경북지역단장을 비롯한 경북지역단 포교사 등과 등운 고운사주지스님, 혜안 포교연구실 사무국장스님, 김영식 포교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최치원문학관에서 창단7주년 기념법회 및 2023년 포교전진대회와 제12대 제13대 단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각 총괄팀별로 도착하는데로 접수 등록을 마치고, 입재, 단장 이취임식, 화합의 장, 회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입재식을 통하여 단기입장,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포교사의 다짐 낭독, ‘붓다로살자’ 발원문 낭독, 포교전진대회 시상식, 교구장스님 축사, 사단장 축사 등의 순이 이어졌ᄃᆞ. 그리고 법융화 이미숙 단장의 이임사가 있은 후 단기를 차기 김수호 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고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수호 단장의 취임사를 하고 축하화환을 증정 후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화홥의 장인 장기자랑을 통하여 5개 총괄팀은 팀별로 각자 준비한 내용으로 다앙한 발표를 하였으며, 결과 28기 포교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법용화 이미숙 단장의 회향사와 사홍서원을 끝으로, 해마다 촛불 서원을 대신하여 휴대폰 휴대폰 손전등을 켜서 좌우로 흔들며 만남을 노래하며 이날 대회를 마무리했다. 현심 김수호 신임 경북지역단장은 “지난 2년 동안 경북지역단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지역 불교 및 지역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법융화 이미숙 단장님을 비롯한 역대의 훌륭하신 지역단장님께서 수행해 오신 이 중책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지금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오직 경북지역단 포교사 가족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아낌없는 협조에 힘입어 지역단장 소임을 다하고자 다짐할 뿐입니다. 경북지역단 400여 포교사 가족 여러분! 우리 포교사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한국 불교의 희망이 포교에 있다는 사명감으로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포교사단, 교구본사, 각 사찰과 소통을 강화해 포교사의 지위를 향상하고 역할의 정립함은 물론 초심을 잃지 않은 포교를 활동팀 중심으로 부처님 법을 전법 홍포하는데 역점을 두고, 선후배 포교사들간에 존중과 사랑으로 가족과 같이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탈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포교사의 목적인 부처님 교법을 널리 홍포하고 중생을 교화하며, 지혜와 자비의 정신을 사회에 구현하여 불국정토를 이룩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삼아 우리 포교사들은 더욱 더 정진하고 열심히 실천 수행해야 하겠습니다. 포교사 가족 여러분! 소통과 화합으로 활력 넘치는 포교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총괄팀별 수행과 포교 분야별 팀활동 사항을 상호 공유하여 신뢰성을 유지하며 다각화.전문화 된 포교사 상 확립으로 포교가 수행이라는 신념으로 즐겁게 정진하여 부처님 법 전법하는데 최선봉에 서는 경북지역단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겠습니다. 경북지역단 포교사 가족여러분! 우리는 하나된 마음으로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 활력 넘치고 신심나는 경북지역단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모웁시다. 누가 먼저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나보다는 우리를, 우리보다는 모두를 위해 적극적인 동참과 화합하는 최고의 지역단을 만드는데 모든 포교 가족들의 지지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포교사 가족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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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김천점과 함께하는 '2023년 행복가득 김장나눔' 전달식
2023년 11월 23일(목) (사)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정근재 이사장)는 이마트 김천점에서 5kg 180박스(300만원 상당)의 김치 후원을 받아 범죄피해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 김장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강석훈 이마트 김천점장은 “김장김치 지원이 우리지역의 범죄피해자들에게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항상 나눔과 협력으로 지역에 기여하는 이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정근재 이사장은 “추운겨울에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 전달을 통해 조금이나마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피해자지원센터는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지원 및 위기개입, 의료‧경제 지원 및 법률지원, 수사기관 및 법정 동행, 범죄 이전의 일상으로의 복귀 및 자조모임 등을 통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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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야호산악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김천야호산악회는 한 해 동안 산악회원들의 무사고와 안전한 산행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갑진년(甲辰年)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19일 탑웨딩 본관 2층 에머랄드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종만 야호산악회장 및 회원, 최병근 도의원, 박복순 시의원, 이창재 전 김천부시장, 이정희 청산산악회 회장, 김쌍섭 새김천산악회 회장, 신보현 김산산악회 회장, 강진석 산들산악회 회장, 김인태 김천콜택시회장, 최연구 김천상우회 회장 등을 비롯한 산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야호산악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진영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회, 임종만 회장 인사, 부회장 및 산행대장 인사, 각 산악회 회장 및 임원진 인사, 야호산악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분에 대한 공로상 시상, 앞치마 부대 시상, 2024년 임원진 소개, 만찬, 노래자랑 및 장기 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종만 회장은 “김천야호산악회의 행사에 참석하신 많은 내‧외빈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열정으로 서로 간 친목을 다지면서 회원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열심히 산행을 해왔다. 내년에는 지역의 산악회와 연계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야호산악회가 명품 산악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태식 수석부회장은 “송년의 밤에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타 산악회 회장님들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짧은 시간이나마 좋은 시간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남팔원 산악대장은 “내년 2024년에도 좋은 산행 코스를 만들어서 회원 분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최병근 도의원은 “작년에도 야호산악회 송년의 밤에 인사드렸는데, 야호산악회는 등반뿐만 아니라 매달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야호산악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며, 내년에도 안전한 산행과 시민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줄 것을 기대하며, 저도 기회가 닿으면 동참하겠다.”고 했다. 이창재 전 부시장은 “김천을 25년 떠나있다 2년 전에 김천에 돌아와 산악회에 들러보는데 김천이 역동적이 다이나믹하고 행복한 시간이 많다. 야호산악회의 송년의 밤을 축하드리며, 행사를 위해 노력하신 임종만 회장님과 임원진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오늘 행복한 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복순 의원은 “야호산악회의 송년의 밤을 축하드리며, 김천시에 산악회가 2백여 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중에서 봉사대가 있는 곳은 유일하게 야호산악회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의 어르신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봉사하는 임종만 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같이 좋은 자리에 맘껏 즐기시고 건강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투데이 HOT 이슈
- 창단7주년 기념법회 및 2023년 포교전진대회
- 대한불교조계종 경북지역단은 2023년 포교활동을 되돌아보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포교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미숙 법융화 경북지역단장, 김수호 차기 경북지역단장을 비롯한 경북지역단 포교사 등과 등운 고운사주지스님, 혜안 포교연구실 사무국장스님, 김영식 포교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최치원문학관에서 창단7주년 기념법회 및 2023년 포교전진대회와 제12대 제13대 단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각 총괄팀별로 도착하는데로 접수 등록을 마치고, 입재, 단장 이취임식, 화합의 장, 회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입재식을 통하여 단기입장,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포교사의 다짐 낭독, ‘붓다로살자’ 발원문 낭독, 포교전진대회 시상식, 교구장스님 축사, 사단장 축사 등의 순이 이어졌ᄃᆞ. 그리고 법융화 이미숙 단장의 이임사가 있은 후 단기를 차기 김수호 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고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수호 단장의 취임사를 하고 축하화환을 증정 후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화홥의 장인 장기자랑을 통하여 5개 총괄팀은 팀별로 각자 준비한 내용으로 다앙한 발표를 하였으며, 결과 28기 포교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법용화 이미숙 단장의 회향사와 사홍서원을 끝으로, 해마다 촛불 서원을 대신하여 휴대폰 휴대폰 손전등을 켜서 좌우로 흔들며 만남을 노래하며 이날 대회를 마무리했다. 현심 김수호 신임 경북지역단장은 “지난 2년 동안 경북지역단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지역 불교 및 지역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법융화 이미숙 단장님을 비롯한 역대의 훌륭하신 지역단장님께서 수행해 오신 이 중책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지금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오직 경북지역단 포교사 가족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아낌없는 협조에 힘입어 지역단장 소임을 다하고자 다짐할 뿐입니다. 경북지역단 400여 포교사 가족 여러분! 우리 포교사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한국 불교의 희망이 포교에 있다는 사명감으로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포교사단, 교구본사, 각 사찰과 소통을 강화해 포교사의 지위를 향상하고 역할의 정립함은 물론 초심을 잃지 않은 포교를 활동팀 중심으로 부처님 법을 전법 홍포하는데 역점을 두고, 선후배 포교사들간에 존중과 사랑으로 가족과 같이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탈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포교사의 목적인 부처님 교법을 널리 홍포하고 중생을 교화하며, 지혜와 자비의 정신을 사회에 구현하여 불국정토를 이룩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삼아 우리 포교사들은 더욱 더 정진하고 열심히 실천 수행해야 하겠습니다. 포교사 가족 여러분! 소통과 화합으로 활력 넘치는 포교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총괄팀별 수행과 포교 분야별 팀활동 사항을 상호 공유하여 신뢰성을 유지하며 다각화.전문화 된 포교사 상 확립으로 포교가 수행이라는 신념으로 즐겁게 정진하여 부처님 법 전법하는데 최선봉에 서는 경북지역단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겠습니다. 경북지역단 포교사 가족여러분! 우리는 하나된 마음으로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 활력 넘치고 신심나는 경북지역단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모웁시다. 누가 먼저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나보다는 우리를, 우리보다는 모두를 위해 적극적인 동참과 화합하는 최고의 지역단을 만드는데 모든 포교 가족들의 지지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포교사 가족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