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8(일)

종이, 붓, 먹, 벼루 등과 올 여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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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붓, 먹, 벼루 등과 올 여름 이겨냈다.
  종이(화선지), 붓, 먹, 벼루 등을 문방사우라고 한다. 종이와 먹 냄새는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올 여름 무더위를 문방사우와 함께 때로는 씨름하며, 대게 즐거움을 나누며 보낸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서예 40년 경력의 장승숙(63세) 선생님에게 서화, 서예, 문인화 등을 배우며 문방사우와 함께하는 벗님들이다.     이들 문방사우와 함께하는 벗님들은 각각 서화 20명, 서예 20명, 문인화 20명 등 총 60명을 정원으로 운영되는데, 매주 금요일 반별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승숙 선생님으로부터 개인 첨삭지도 형식으로 각 과정이 진행된다.     개인별로 학습 과제를 부여 받은 수강생들은 교재 또는 체본을 옆에 두고 따라 각자 자신의 필체에 맞게 쓰기 연습에 정신을 집중하여 써 내려가는 모습이 매우 장엄하게 보였다.     그리고 작품전에 출품할 작품을 출품자와 의견을 나눠가며, 출품작의 보충할 부분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과 출품작을 선정하는 일과 낙관을 찍는 일을 장승숙 선생님께서 직접 도왔다.     문방사우와 벗한 이들 서예 수강생들이 여름 내내 흘린 땀은 다가오는 가을을 풍요롭게 보내고 겨울을 이겨내는 값진 결과를 가져 올 것을 생각하니 매우 부럽다.     장승숙 선생님은 “물질문명으로 인한 신심의 시달림을 치유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은 서예만큼 좋은 것이 없다. 과거보다 서예를 찾는 사람이 줄었지만, 서예를 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해 나가는 이유가 서예를 통하여 삶의 힘을 얻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자신의 인격수양이며, 정신수양이 되기 때문이다. 서예를 시작하여 간혹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승부욕이 너무 강한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김천문화원 서예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1학기, 7월부터 10월까지 2학기로 나뉜다. 이번 2학기부터 수강을 원하는 분들은 서화반에 5~6명, 문인화반에 2~3명을 추가접수의 기회를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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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6일 수도권 대형유통매장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강남권)을 찾아 김천시 대표농산물인 명품 김천포도 특별상품 기획전을 열어 대도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하여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서동완 농협김천시지부장, 김천포도아가씨 등이 참석하여, 김천포도 특별할인 이벤트 행사와 더불어 포도와 떡으로 빚은 포도 오미찰떡 꼬치 시식코너 운영하여 소비자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은 김천 샤인머스켓 포도는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입안에 퍼지는 망고 맛으로 국민 인기과일로 각광받고 있어 할인판매 타임에 순식간에 대기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부터 17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한 수도권 10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수도권 대형유통매장 특별상품 기획전의 일환으로, 행사기간 동안 샤인머스켓 포도, 거봉, 캠벨 등 총 62,000상자 총8억2천만원의 판매성과가 기대된다고 김천시는 예상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수도권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매출효과가 높은 유통채널을 다양화하여 농산물의 유통흐름과 소비자의 트랜드를 읽고 발빠르게 대응해 김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지역 농업인이 판로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특집] 당신의 그늘에 김천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김천시에서는 미래 100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김천시민이라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나눔운동을 실천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통해 우리 이웃을 둘러보자는 밝은 의미가 있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은 7월 16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상시 모금체계 구축 및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관내 저소득층 지원뿐만 아니라 나눔문화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대상자는 일반 시민,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출향인, 기관·단체 등 누구나 관심과 나눔의 뜻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착한 일터,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개인 정기기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현금뿐만 아니라 현물, 재능도 가능하여,‘모두가’,‘어떤 방식으로든’참여할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Happy together 김천’의 의미를 되새겨 볼수 있다.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같은 사업의 활발한 추진으로 도시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시민들도 같이 행복하고자 하는 김천시의 ‘긍정의지’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 희망과 따뜻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저소득층 지원사업   김천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이웃을 방문·위문하여 사랑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기운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교통안전공단 등 다양한 기업체 및 개인의 후원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복지의 그림자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는 연중 보건복지부 긴급지원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생계비, 의료비, 화재복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업체 등을 통한 후원연계를 실시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지원 등의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한 해 255세대에 생계비 등 155백만원, 48세대에 의료비 91백만원(총 303세대에 246백만원)을 지원해 저소득 주민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위기상황에 처해 있으나 긴급지원의 소득·재산기준(중위소득 75%이하)을 초과하여 긴급복지지원을 받지 못한 중위소득 80%이하의 가구에 대해서는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긴급생계비, 의료비, 화재복구비 등으로 총 199명에 213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이외에도 여가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희망고리 가족사랑찾기’ 행사를 실시하여 가족애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가 하면 지역주민 및 다양한 복지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을 알기 쉽게 분류하여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복지자원 안내서’로 제작하여 관련기관에 제공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이용한 의료급여 사례관리   김천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면화에 따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대상자를 선정하여 의료비, 주거환경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연계하고 있다. 올해는 161명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및 희망복지지원단에서도 수시로 통합사례관리회의를 실시하여 대상자별 욕구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란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하는 것으로 수급권자가 건강한 삶을 누리며 그로 인한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를 그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주로 과다의료 이용자나 신규 수급권자, 장기 입원자 또는 독거노인이나 1인 단독가구와 같은 계층이 주 대상이 되는데 병원 이용이나 약물이용에 대하여 조언을 받거나 의논할 대상이 없어 비합리적인 의료이용, 약물과다, 중복처방 등과 같은 부작용이 그간에 빈번하게 나타났다.    이에 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집단홍보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좀더 나은 사업효과를 위해 읍면동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이용한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수급권자 외에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통보된 의료과다이용자 등을 선정하여 현장민원실과 가정방문을 통한 직접 상담으로 각종 서비스를 받아 볼수 있는 배경을 마련하였다.    이와 더불어 수급권자와 의료급여사례관리사와의 대면 집중상담을 진행(1인당 30분 이상)하여 상담자들의 의료이용에 대한 1인당 평균진료비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나게 되었다.     ◆ 근로능력가구의 성공적 자활 지원   김천시는 기초적인 지원과 더불어 수급자들이 홀로서기 할수 있는 든든한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수급자들의 개인별 근로능력평가를 통해 자활역량이 높은 대상자들은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에 교육 참여로 일반 취업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외 대상자들은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소득활동에 참여하는 저소득 가구에 대해 본인적립금에 매칭금을 지원하는‘자산형성지원사업’에 가입하게 함으로써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매년 자립역량강화 교육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꾸준한 자기계발 및 관리로 저소득층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년 현재,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에 60명,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에 9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9명이 취업하여 기초생활수급에서 탈피하는데 이르렀다.       ◆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탈피-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 및 대상자 관리강화   수요자 중심의 맟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지대상자에 대한 신속 정확한 통합조사를 연중 실시하여 철저한 대상자 자격관리에 나서고 있다. 14종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에 대한 상·하반기 정기 확인조사 실시 및 월별 변동자료 확인대상자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복지대상자 급여지원의 내실화 및 부정수급 방지를 통한 복지재정 누수방지에 힘쓰고 있다.    이에 사회보장급여 중 기초생활보장 16,000여명, 한부모가족 1,000여명, 기초연금 23,000여명, 기타 24,000여명으로 총 6만4천여명에 대한 조사를 연중 실시하여 건강보험, 재산세, 금융재산 등 24개 기관 78종의 공적자료를 확인하고 변동자료를 즉시 반영하여 사회보장급여 자격 관리에 노력을 쏟고 있으며 정확한 자료 관리를 통해 적정한 급여관리와 사회보장서비스 누락 등 문제점을 개선하고 복지재정 누수로 인한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사회안정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18년 9월 아동수당 전면시행 및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단계적 완화 조치 등 보편적 복지실천,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을 목표로 변화하는 제도 및 규정에 발맞추어 수급자에게 더욱더 다가가는 서비스 시행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보장급여 부적합자 및 중지자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과 분기별 재조사를 통해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재확인하고 당사자 생활여건 변동으로 인한 사회보장급여 또는 서비스 필요시 사전 자격 가능여부 등을 확인하여 대상자가 희망할 경우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 한명 한명,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곳곳에 제도적 손길이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간 공공서비스의 소외계층으로 머물러 있던 저소득층 발굴·조사에 적극 힘씀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 기억하고 전하겠습니다. - 보훈시책 발굴과 추진 김천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월 3.1절을 앞두고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독립유공자의 집’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고 지난 6월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집을 방문하여 조국을 위한 희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김천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의 예우와 영예로운 삶을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부항지서 전투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전사자들과 참전자들의 위훈을 기리는‘부항지서 전투 참전 기념비’제막식을 가졌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위로하고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 한편 이와 관련된 시책발굴과 추진에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쉼없는 일정을 계속하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라도 행복하기 위한 노력을 쉼없이 할 것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여 그늘진 곳이 없는 김천을 위해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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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 김천사랑 상품권 8월1일부터 판매

  김천시는 8월 1일 오전 NH농협은행 김천시청 출장소에서 김천사랑 상품권 최초 발행일에 맞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 상인회장, 외식업․숙박업․휴게음식업․미용업 등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가지고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김천사랑 상품권의 성공적인 발매 개시를 기념했다.   특히, 김천시는 김천사랑 상품권 발매개시 기념으로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2개월간 개인 현금 할인율을 10%로 판매 실시할 계획이며, 평소에는 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권 판매는 NH농협은행, 대구은행, 김천농협(본점), 새김천․대신동․평화동․중앙새마을금고, 김천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수는 약 450개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상품권 판매가 시행되면 가맹점 등록 신청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 상품권이 유통되면 우리 지역의 자금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천사랑 상품권이 우리 김천 지역경기에 온기를 불어넣는 불씨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말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사랑 상품권은 지역의 화폐로 지역의 경제를 살리자는 강한 의지로 시작한 만큼 상품권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지역화폐가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가맹점이 가입하고 함께 동참하여 지역경제가 선순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구미 기계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방안 논의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은 7월 16일(화) 구미시,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지역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함께 지역 기계산업 현장의 일자리 문제 및 해소방안을 논의하였다.   구미지청은 금년부터 전자, 기계 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에 대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번 간담회도 그 연장선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기계업종은 지역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구인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관련 인력양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아 기업지원제도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이 필요하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3곳이 참여하여 인력미스매치해소, 기업 맞춤형 훈련,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등 개선방안을 건의하였다.   구미지청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기업 수요 맞춤형 훈련을 활성화하고, 상설 채용관 운영, 고용노동행정 컨설팅 지원, 제도개선 등을 통해 인력수급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관 지청장은 최근 구미공단의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가동률이 32.2%까지 떨어지는 등 지역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우수한 청년 인력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면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미시, 중기벤처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자동차 애프터마켓 중심도시로 도약 !!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첨단자율주행자동차, 특수목적자동차 등 운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승인, 기술검토를 수행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김천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 왔다.     전문가 자문, 용역을 통한 사업의 타당성 확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튜닝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김천에 자동차 튜닝산업 즉,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산업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중물로 센터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여 지난 해 예산 10억 원이 반영되었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튜닝에 의한 운행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튜닝기술검토를 실시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형자동차 튜닝에 대한 성능‧안전 시험, 튜닝항목 개발 및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센터가 들어설 부지(164억원)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센터 건축 및 장비를 도입하여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자동차 튜닝은 배기장치 및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하여 요란한 소리가 나게 하거나, 불필요한 장식물로 교통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왔다. 자동차 튜닝 본래의 의미는 차량 출고 이후 차량의 성능 및 외관 등을 합법적 범위 내에서 개조하여 공인된 기관에 인증을 받아 운행하는 것으로 이러한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 한다. 대표적인 튜닝사례로는 픽업덮개설치, 화물자동차 적재함 변경, 캠핑카, 이동사무실차, 푸드트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국노동연구원(2015년)은 자동차 튜닝관련 규제완화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시장은 2020년 이후 4조원대로 확대되고, 약 4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으며, 2016년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억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운행차가 늘어나는 만큼 튜닝 자동차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약 16만대의 차량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튜닝 승인을 받아 운행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튜닝시장 규모 또한 23.1%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튜닝승인 실적》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28,180 169,337 138,341 136,448 164,014   자료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의 범위는 전기차에도 해당이 되는데, 환경부는 지난 4월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2019 전기차 리더스 포럼’에서 노후 화물차를 전기차로 튜닝하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또한 해당 사업 추진에 있어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전기차의 고전압배터리 작동 여부, 절연저항 여부, 수소이음매 누출 여부, 수소배관 손상여부 확인, 고전원전기장치 및 수소의 과열상태 확인 등을 통해 전기차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김천에 들어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에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이 형성되면 수도권 이남지역의 자동차 애프터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을 중심으로 인접한 충청이남 지역과 영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제작차 및 부품 제조 기업에 대한 지원, 물류비 절감, 인증, 승인 절차에 따른 시간 절약, 물류비 절감 등 다양한 효과로 인해 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기업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김천시는 센터 설립 추진과 동시에 제작차 기업 및 부품제조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제조업체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6월 27일 이낙연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수소차, 전기차, 자동차 튜닝 분야의 규제혁신 방안을 관계장관에게 주문한바 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 또한 튜닝 시장의 성장과 수요 증가에 대비한 튜닝 활성화와 국민의 튜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튜닝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튜닝업체가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튜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연간 국내 자동차 400만대를 생산하는 세계 7대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규제로 성장이 지연되고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센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튜닝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김천시는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도시와 견줄 수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첨단미래 교통안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했다. 민선7기 시정 1주년을 맞은 김천시장은 공약사항이기도 한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도시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찾아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을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자동차 튜닝산업은 자동차정비업이나 해체‧재활용업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제조 산업이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로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를 신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하였듯 산업분류 코드에 자동차 튜닝업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튜닝산업 육성의지가 높아졌다. 이번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으로 튜닝기술지원 플러스 핵심으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기대한다.”고 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김천지역이 대한민국의 튜닝카의 메카로서 자리를 잡고 튜닝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유치돼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튜닝카는 미래 산업의 유능한 블루오션이라 생각하며 국토부에서도 튜닝카의 발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몇 년 내에 4배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약식을 통해 센터건립으로 김천시와 지역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같이 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제 혁신도시가 정착이 되어 제2 혁신도시로 새로운 김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업무협약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로 인해 인력창출과 협력업체가 들어서게 돼서 김천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공공기관도 지역과 협력해서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Happy togethe '김천' 함께하는 대형마트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개혁운동인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대형마트(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을 실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대형마트(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에서는 각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여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자리 잡기 위한 포문을 열었으며,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질서·청결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웃는 얼굴로 손님 맞이하기, 매장 주변 환경 정비 솔선수범 하기, 길거리 쓰레기 내가 먼저 치우기 등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 입구에 'Happy together김천' 운동 및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배너를 비치하여 방문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동참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앞으로도 대형마트는 친절·질서·청결 운동을 생활화하여 실질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조사 대비 경비지출증빙에 대한 세무처리 실무강좌 실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7월 10일 오후 2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세무조사 대비 경비지출증빙에 대한 세무처리 실무강좌」를 실시했다.     관내 주요 기업체 회계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원용대 세무법인 해안 대표세무사를 초빙하여 관련 법령의 이해를 높여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출증빙 제도의 기초, 개인의 복식부기의무자의 사업용계좌 개설, 법인의 지출증명서류 합계표 작성 보관 의무, 거래유형별 지출증빙 실무, 업무용 승용차 과세합리화, 접대비 및 기부금의 세무처리 실무 등 지출증빙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원용대 세무사는 「세무조사가 진행될 경우 기업의 경비지출 확인이 증빙서류로 이뤄지는 만큼 정확하고 올바른 지출증빙서류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증빙자체가 세금 탈루의 목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상의 관계자는 「최근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법과 제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상의 차원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해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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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을 향한 울림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시민대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하여 8.15 광복절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희망의 종 타종식은 타종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한 다짐과 기원을 하며 시 승격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행사이다.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 및 시민위원회 70인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김천시민대종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시립국악단의 대북타고와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독도단 어린이들의 플래시몹 축하공연으로 8.15 광복절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70인 시민위원들이 김천시민대종을 70회 타종하였으며, 김천시의 미래 비전과 시민들의 소망 담은 메시지를 풍선에 써서 하늘로 날려 보내는 ‘희망의 풍선’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어 타종식 행사 종료 후에도 각종 단체 및 방학을 맞은 가족 등 시민들이 소망과 기원을 담아 타종을 할 수 있도록 정오까지 자율타종 시간을 운영했다.     김충섭 시장은 “오늘은 광복 74주년이자 김천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일본으로부터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그 희생을 잊지 않아야 하는 날이다. 시민을 대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분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우고 김천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도약시키는 소망과 결의가 담겨져 있다.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으로 시민의식과 도시문화를 창조하여 지역에 정착시켜 김천을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시민대종은 지난 1999. 10. 15일 김천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14만 시민의 염원과 정성이 담긴 순수한 시민의 성금으로 건립되었다. 무게 5,000관(18.75톤)의 대종 명문은 향토출신 시조 시인 고 정완영 선생님이 썼다. 시민대종은 시민의 화합된 힘과 유구한 역사를 지닌 김천시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물로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제74회 8.15 광복절 차량 태극기 달아주기

74회 광복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광복절 차량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서범석 평화남산동장을 비롯한 정호동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 및 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김천역 광장 앞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광복을 기리는 고귀한 뜻과 수많은 애국 열사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혼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로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들은 택시 승강장에 정차중인 택시에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을 펼쳤으며, 지나가는 차량에 태극기를 나눠주었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정호동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을 비롯한 대원 여러분과 시민들이 함께 광복절을 맞이하여 애국심을 고취하는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에 참여하여 주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동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은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광복절 행사에 참여하여 준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은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과 함께 차량에 태극기를 달아 주면서 8.15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정신을 일깨우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저는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시민입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19년도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6만 2천여 건에 10억원을 부과 고지하였다. 균등분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7월 1일 기준으로 김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천 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및 사업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이다.   개인 균등분은 교육세포함 1만 1천원, 개인사업자는 5만 5천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 5천원 ~ 55만5천원까지 각각 부과된다.   올해 올해의 특이할 만한 내용은 미성년자 포함한 30세 미만 미혼자가 주민등록상 세대주이더라도 주민세(균등분)가 면제된다.   이는 미성년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은 생계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납부할 능력이 다소 없는 점을 고려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번에 고지되는 주민세 납기는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지서 없이도 가상계좌를 비롯해 ATM기를 통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뱅킹 등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김경희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다소 적은 소액이라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점을 감안, 적극적인 안내로 납기 내 완납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체납액 최소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 420-6853, 6393)로 문의하면 된다.          

자매도시(군산시, 강북구)청소년 교류캠프 다녀왔어요!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는 김천시와 군산시, 강북구가 상호 방문으로 이뤄지는 캠프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바탕으로 자아존중감 증진 및 원만한 사회적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짝수년도에는 자매도시 청소년을 김천시로 초청하고, 홀수년에는 김천 청소년이 자매도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김천시 청소년들이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강북구와 군산시를 방문하는 해이다. 이번 강북구 청소년 교류캠프는 강북구가 주최하고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행사로 자매도시인 김천시, 고성군, 익산시가 초청을 받아 총 80여명이 참가하였다.     8월 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학로 탐방아이들이 좋아하는 롯데월드 체험을 포함하여 야구 경기관람, 인공암벽 등반 및 4.19 민주묘지 이화벽화마을 등 서울의 명소를 둘러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앞서 진행된, 군산시 청소년 캠프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로 개최하였으며, 우리지역 청소년 30명이 참석하였다. 근대역사공원 및 새만금방조제탐방, 옥산한과만들기, 고군산군도 트레킹, 해양레저체험 등 김천에서와는 색다른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내년에는 우리시가 자매도시인 강북구, 군산시를 초청하여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준비하여 김천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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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알고 나라를 바로 알아야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독도를 바르게 알리기 위한 독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골든벨은 김종철 회장 및 임원진, 김선주 단장, 리틀독도단원 및 가족을 비롯한 이강창 부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박판수 도의원, 전계숙‧김병철‧김동기 시의원, 신순식 독도재단 총장, 마숙자 김천교육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김천모암초등학교 어울림 강당에서 ‘2019년 제2회 청소년을 위한 독도 명사특강 및 독도 골든벨’이 열렸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독도 골든벨은 각 학교별로 6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이 독도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해결하면서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도 우리 땅임을 정확하게 인식함과 동시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수호의지를 기르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키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종철 회장은 “독도사랑국민연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전 김천시의회 김병철 의장과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독도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의 지리적 중요성과 역사적인 사건을 되짚어 봄으로써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강창 부시장, 김세운 의장, 신순식 독도재단 총장, 마숙자 교육장, 박판수 도의원은 합동으로 연단에 올라 독도 골든벨의 함성이 전국방방곡곡으로 세계만방으로 울러 퍼져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기지 못하도록 여러분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 독도를 지키는 지킴이로 자라나길 기원했다.     이어 허영란 김천모암초 교장의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당당하게 말하는 힘을 기르자’라는 주제로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 독도의 가치, 독도교육과정, 리틀독도단 활동 등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한편, 이날 독도 골든벨 대회는 독도 바로알기 ox 퀴즈와 객관식 퀴즈, 주관식 퀴즈풀이로 진행했고, 학생들은 그동안 공부한 독도에 대한 지식과 나라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뜨겁고 진지한 자세로 참여했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7월 4일 한국융합학회 주관으로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열린 2019 ICCT 국제학술대회 제2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김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이지형, 한동엽, 이건우, 이준영, 이재호, 이정민, 이시영, 윤상민)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11개 대학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공 혁신 ICT 융합” 주제로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제해결능력, 혁신기술과 창의융합능력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대 이지형, 한동엽(4학년), 이건우, 이준영, 이재호, 이정민(3학년),이시영, 윤상민(2학년)을 비롯한 학생들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김창규(방사선물리학전공) 지도교수 지도하에 평소 공부했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대회기간 동안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이지형 학생 팀 대표는 “학생들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경험도 쌓고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 참가를 도와주신 학교와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창규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하나의 제품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통해 전공역량과 실무적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김천신일초등학교(교장 권명준)는 6월 28(금)~29(토) 1박 2일동안 150여명의 학생들이 본교 솔누리관에서 진로와 마음건강을 주제로 모여 진로 체험 박람회, 진로·마음건강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였다.   이날 진로 체험 박람회는 1~6학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전부터 오후까지 학년군별로 방울토마토 심기, 공기대포 체험,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을 포함한 14개 부스가 설치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어서 5~6학년 학생들은 1박 2일 야영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학년별 반대항 체육활동을 한 후에 교사 전상현과 외부 강사의 진행 하에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무대를 펼치면서 꿈과 끼를 아낌없이 발산하였다. 또한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를 진행하여 친교활동을 하고 스스로와 가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친구와 잠에 들기 위해 솔누리관에 텐트를 직접 세팅하였으며, 간단한 세면 후에 간식을 먹고 공포 영화를 보며 무더운 여름 날 더위를 쫓기 위한 담력 훈련을 실시하였다. 학교 건물을 4개의 코스로 나누어 미션을 진행하였으며, 긴장된 마음으로 출발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통과하였지만 중간에 무서워서 돌아오는 학생들도 종종 있었다.   다음 날,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하고 텐트를 정리했으며 1박 2일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의미있는 문구를 적어주는 롤링페이퍼 활동을 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쌓은 추억이 많은 만큼 다양한 말들이 오고 갔다.   이날 실시된 진로·마음건강 캠프에 참가한 6학년 김OO학생은 “집을 떠나서 진로교육을 받고,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모두가 설레는 모습으로 시작한 캠프는 저마다의 가슴 속 한 줄기 미래를 향한 씨앗을 품고 무사히 종료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을 위한 노력

  2019년 6월 25일에 김천대학교 이은숙 국제교류처장과 일행은 중국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四川卫生康复职业学院)을 방문하였다.     2017년부터 김천대와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고, 약 2년간 학생 및 교사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교류해왔다.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 의학미용학과, 물리치료학과 졸업생은 김천대학교 편입학하여 현재 국제교육원에 재학하고 있다.     한편, 중국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은 1918년 캐나다 선교사가 설립하였으며, 사천 자공시에 자리를 잡고, 현재 11,800여명의 재학생과 682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대학 유사한 학과 및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공연예술학과 (뷰티케어전공)등 대상으로 김천대 편입, 국제반을 개설 할 예정이며, 지난 2018년 양 대학교 안경광학과(국제합작반)는 중국 교육부에서 승인 받고 2019년 9월에 신입생 입학할 것 예정이다.     또한,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 졸업반 학생대상으로 김천대학교 학교 소개 및 학과안내와 2019년 9월 학기와 2020년 3월 학기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면접 실시하였다.     김천대는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앞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6월 26일에 이은숙 국제교류처장과 일행은 중국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无锡城市职业技术学院)을 방문하였다.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은 1911년 강소사범학교로 시작하였으며, 지난 1992년 강소성인민정부로부터 승인되었고, 국가 교육부에서 등록된 공립 전일제 전문대학으로 강소성 모범 전문대학 이다. 중국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은 현재 11,000명의 재학생과 430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있다.    2016년 5월부터 김천대와 자매대학으로 체결하여 김천대 보건건강관리학과(뷰티케어전공)로 2명 편입하였으며, 2018년에 한국 바리스타, 소믈리에의 과정 연수생 29명이 이수하였다.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 호텔관리학과, 미디어학과(뷰티케어전공)학생대상으로 김천대 소개 및 학과안내를 하였다.   이은숙 김천대 국제교류처장은 “학생교류 프로그램(항공호텔조리학부 항공호텔전공, 공연예술학과 뷰티케어전공)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여 국제화를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양교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6월 27일에 이은숙 국제교류처장 방문단 일행은 중국 우시과학직업대학(无锡科技职业学院)을 방문하였다.   우시과학직업대학(无锡科技职业学院)은 중국 강소성 우시시에 위치하며 중국 교육부에서 인증은 받아 설립된 국립대학교로 2003년 설립된 대학이다. 현재 재학생은 6,000 여명 이며 교직원은 539명이 있다. 개설 학과는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기술대학, 전자 기술대학, 전기 및 전기 공학대학, 국제 비즈니스대학, 문화 및 창조대학, 외국어 및 기초 교육 대학, 평생 교육 대학 등 7 개의 대학의 33개 전공학과가 있다.   2016년과 2018년에 "우시 직업 교육 산업 발전 기여 상"을 두 번 수상을 받았다. 지난 15 년 동안이 30,000명 이상의 우수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졸업생의 취업률은 98% 이상 유지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자매대학 MUO체결하였으며, 양교의 항공호텔관련 학과를 비롯하여, 상호교류와 학술교류 등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은숙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김천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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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받고, 소비자 신뢰 얻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이해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의무교육 제도*를 도입하였다.   *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18.12.31. 공포) 개정으로 인증사업자에 대한 인증제도 관련 의무교육 의무화 (’20.1.1. 시행)   의무교육 제도 신설에 따른 인증사업자(농업인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7.1일부터 지역 단위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사전에 교육․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전 인증농가 대상 교육은 부정기적이며 단순 전달교육 형식이었으나, 의무교육 제도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가치, 변화되는 제도․정책 등 정기적이며 실효성 있는 교육이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지방자치단체,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친환경 인증관리정보시스템 개편을 통해 의무교육 관련 정보 제공,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록, 교육이수 확인서 출력 등 유관기관 및 농업인 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시․군 단위 지역 80개소에서 약 200회에 걸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농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해당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미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시․군 단위(또는 읍․면) 순회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관원은 인증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배치하고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표준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인증기준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 친환경농업을 이끌고 있는 선도 농업인 등을 인터뷰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 농업인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고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농업기술센터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매년 초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 단위 친환경농업 기술교육 등에 친환경농업 과정을 신설하는 등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각 지역별 친환경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학습하고 실천사례를 함께 토의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친환경농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환경을 보전하면서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각 지역별 전국 순회교육 일정은 농관원의 친환경인증관리 정보시스템,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031-295-8185)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함.                

“명품 김천사과를 위한 열정과 집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15일 농소면 수연꿈농장(대표 신수호)에서 사과대학 2·3기 연구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사과밭 관리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에서 2009년도부터 개설 중인 농업인대학 과정 중 사과대학은 총 3기 93명을 배출하였으며, 졸업 후에도 수료생들은 품목별 연구회를 조직하여 매년 자치적으로 정기회의 및 교육을 실시하며 상호간에 당면 영농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강의를 진행한 신수호 대표 또한 김천시 사과대학 1기 졸업생으로서 김천시 사과 재배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김천사과의 명품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는 사과대학 1기 졸업생 30여명이 2/4분기 회의 및 여름철 과원관리를 위한 정보교류와 기술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사과 재배에서 7월은 이듬해에 꽃이 얼마만큼 피고 열매를 맺히게 하는지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수세 관리를 위해 도장지 억제 및 신초의 발생을 멈추게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하계전정은 8월초까지 해야 세력이 안정되며, 8월 중순 이후에 실시할 시 동계전정 효과가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강성호 소장은 농업인대학 졸업생의 열정으로 구성된 자치조직 중 활성화가 된 조직들을 대상으로 후속교육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 농산물도매시장 현장 방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본격적인 과일 출하기를 맞아 12일 대광동에 위치한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을 직접 방문해 관내 과일 가격동향 및 경매상황을 지켜보며 출하농가들을 위로 및 격려했다.     작황호조로 평년에 비해 포도, 자두 등 관내 주요과일의 생산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6월말 기준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의 거래물량은 전년대비 22%나 증가한 1,354톤에 달했으며, 거래금액은 평년 수준인 3,673백만원을 유지해 과일 가격이 상당히 많이 하락하였음을 짐작케 한다.     이처럼 주요 과일의 작황호조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하농가들을 위로 및 격려하기 위해 도매시장을 방문한 김천시장은“지금은 과일 가격하락으로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농가들이 더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길 뿐이다”고 강조하고      “김천시에서도 서울지하철, 대구택시광고, 관광버스 등을 통해 대대적인 우리시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자매도시(서울 강북구, 전북 군산시), 수도권대형유통업체 김천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를 통해 우리시 대표 과일인 포도, 자두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 및 과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황호조로 인해 도매시장 거래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김천시에서는 올해 총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들여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 증축공사를 완료함으로써 경매공간 확장(972㎡), 대형선풍기 설치, 전자경매장비 확충, 전동셔터 및 방화문 설치, 중도매인 사무실 추가 설치 등으로 출하농가, 중도매인 및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넓고 시원한 경매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천시, 김천역 광장에서 연이어 “오늘은 양파 팔아주는 날 ”판촉행사 전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일 김천역 광장에서“오늘은 온 시민이 양파 팔아주는 날”범시민 직거래행사를 개최해 양파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다시한번 이끌어 냈다.     지난 5일 시청 전정에서 개최된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판촉행사는 경부선 열차 이용객과 일반시민, 평화시장 상가 등을 대상으로 김천역 광장에서 추가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3kg 양파 50망, 5kg 양파 200망, 10kg 양파 100망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이날 직거래 양파의 규격 및 판매가격은 지난 번과 동일한“상”품 양파 기준 3kg 2,000원, 5kg 3,000원, 10kg 5,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이번 판촉행사에서 처음으로 시음을 통해 새로이 선보인 양파즙도 30포 1박스당 15,000원에 판매되어 시민들의 관심을 한눈에 모았다.     이로써 김천시는 현재까지 두차례에 걸친“오늘은 양파 팔아주는 날”행사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 65톤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하는 등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관내 양파 재배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시는 오는 17일에 예정된 자매결연도시 강북구 김천포도․자두 판촉행사에서도 김천포도․자두와 더불어 김천양파 3kg 500개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양파 판촉행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전국적으로 과잉생산 양파로 가격폭락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관내 양파 생산농가들을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이 농업인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해피투게더 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 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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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면 행복해요!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범석, 고진석)와 재능기부봉사단은 27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평화남산동 지보협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홀몸 노인 김모(87세)씨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력으로 집수리가 불가능한 취약계층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실시됐다.     이들 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봉사단은 안방과 주방, 거실 전체에 곰팡이 핀 벽지를 걷어내고 도배 및 장판을 새로 깔아드렸으며 찢어진 방충망, 깨진 창문, 부서진 싱크대, 수도꼭지, 전기 등을 새로 교체했다.   이번 ‘사랑의 집’ 봉사활동에 동사무소에서 지원되는 경비가 초과하자 이들 재능기부봉사단은 각자 자비를 털어서 지역의 어려운 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지원대상자는 봉사하시는 분들을 뵈니 면목이 없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고 앞으로 쾌적한 집으로 만들어준 이 공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겠다는 말을 남겼다.     고진석 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힘겹게 생활하시던 어르신이 이제는 깨끗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 “지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경제걱 어려움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고통 받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범석 평화남산동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랑의 밥상으로 어르신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

  KT&G 김천공장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며 무료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KT&G 김천공장 민웅기 공장장을 비롯한 직원과 이강창 김천부시장 및 김경희 시민생활지원과장, 배수향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3일 직지사 공양방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상’ 무료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독거어르신 무료급식사업 ‘사랑의 밥상’ 은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의 일환으로 KT&G 김천공장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무료배식에 앞서 황금동 성당과 평화동 성당에서 독실한 신자들의 모임에서 중식에 제공되는 각종 반찬을 다듬고 무치며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준비에 앞장섰다.     이어 배식에 참여한 민웅기 공장장을 비롯한 직원과 이강창 김천부시장은 손수 배식을 하고 식사를 나르면서 어르신들에게 많이 드시라고 권하고, 부족한 음식이나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자상함도 보였다.   임웅기 KT&G 김천공장장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KT&G 김천공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데 함께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강창 김천부시장은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사랑의 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KT&G 김천공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천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KT&G 김천공장은 해마다 지역의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올해도 주택보수사업, 결식아동급식, 사랑의 연탄전달,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율곡동, 보장협의체 7월 월례회 개최

  율곡동(동장 신장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곽숙희, 강은영)에 대한 위촉장 수여, 특화사업인‘말벗’에 대한 중간점검, 그리고‘나눔 냉장고’사업에 대한 진행사항 보고 등 다양하고 심도 있게 논의를 전개했다.     회의에 들어가며 곽석진 민간위원장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회원들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율곡동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복지를 위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미리 준비한 민선7기 1년의 활약상에 대해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설명하며“민선7기 1년 동안의 기분 좋은 변화에 동참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따뜻한 공감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 서 복지소외지역 해소에 힘을 쏟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이웃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지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다.        

행복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5일(월) 지역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가족도 없이 살아가는 고령의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노후된 주택에서 화장실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곳을 화장실로 이용하면서 집수리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힘겹게 지내는 상황이었다.    이에 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회원들이 함께하여 집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간이 화장실도 설치해 주었다.     감문면 보장협의체 정택 위원장은 “요즘 시대에 오늘 대상자와 같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보장협의체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게 삶을 살아감에 있어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아보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감문면장은 “다들 본업도 바쁜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제 곧 무더위가 시작인데 여름철 무더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감문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더보기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 써 본 사람은 또 쓴다.

  김천시 율곡동(동장 신장호)은 ‘시민 중심의 행복 김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주민들에게 직접 피부로 와 닿는‘율곡동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 공구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간단한 작업을 위해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비용 대비 활용도가 낮고, 보관 장소 부족 등으로 개별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율곡동 주민의 대부분이 공동주택(아파트)에 거주하고, 생활패턴의 변화로 가전제품과 소형가구, 커튼 등을 인터넷을 비롯한 홈 쇼핑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잦아짐에 따라 전동드릴 등 일상에서 생활공구를 찾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동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동드릴, 사다리, 공구세트, 몽키렌치를 비롯한 21종, 60여개의 각종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공구도서관을 설치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공구도서관을 운영한지 6개월이 지나면서, 만족도가 좋아 2회 이상 공구도서관을 이용한 주민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공구도서관 운영 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는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공구를 대여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율곡동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은 만 19세 이상 율곡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후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율곡동, ‘Happy together 김천’ 주민 교육

  김천시 율곡동(동장 신장호)은 지난 8월 13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Happy together 김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박동주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행복한 김천을 위한 공감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동기를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남을 위해 해야 한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나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며, 나부터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야 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몇 차례 더 주민교육을 실시하여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성공적인 시민의식 변화 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 주민센터는 올해 2월부터 Happy together 김천운동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 운영과 나눔냉장고, 친절한 상가 ‧ 청결한 율곡동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기획특집] 미래 100년 “깨끗한 환경이 경쟁력이다”, 청정도시 김천”

  김천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수종말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재활용품 선별장 등 분야별 환경기초시설을 완비하고 대기·수질·토양 등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생태공원, 백운천 생태하천복원, 감천둑방길 생태탐방로 조성, 백두대간 추풍령 생태축복원, 핑크뮬리 공원조성 등을 통해서 친환경 청정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수거·운반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재활용선별장의 자동화 시설로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선진기법의 청소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완벽한 하수처리, 감천 1급수 유지 하수 고도처리시설 방류수질 제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폐기물 매립장과 소각장 생태하천복원, 생태공원조성, 생태탐방로조성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 핑크뮬리 공원조성 투명하고 효율적인 청소행정 생활쓰레기의 자원회수율 향상     □ 환경오염 방지시설 △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김천시는 기존 매립장의 시설용량이 포화됨에 따라 발생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 및 주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보건위생 및 생활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령면 서부리에 매립용량 173,823㎥ 규모의 소각재, 연탄재 등 불연성 폐기물 처리 시설을 총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하여 2007년 6월 준공하여 위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대규모의 종합적인 환경기초시설 김천시는 종합적인 환경기초시설을 갖추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푸른 도시의 이미지와도 부합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07년 완공된 환경기초시설은 총 75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한 일일 처리능력 8만 톤 규모의 하수종말 처리시설을 고도처리시설로 개량하여 하천 부영양화의 근원인 질소와 인을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일일 20톤 처리능력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은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산 발효액을 하수고도 처리시설에 이용함으로써 2차 오염원을 재활용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까지 있다. 일일 70톤 처리능력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설치됨으로써 그동안 영세 축산농가에서 거름이나 비료 등으로 재활용되지 않고 공공수역에 무단 방류되던 축산폐수를 수거․처리하게 되어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게 되었다.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탈수 슬러지와 생활쓰레기를 혼합하여 소각할 수 있는 일일 48톤 처리능력의 소각로는 그동안 직접 매립에만 의존하던 김천시의 쓰레기 전량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소각재만 매립하여 매립장 사용기간을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 △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김천시 대광동 1000-40번지 일원에 10,82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10,825㎡), 소각동 2,897㎡, 관리 및 부대시설 1,751㎡과 시설용량(48톤/일)을 갖춘 쓰레기 소각시설을 설치하여 스토카 방법으로 처리 운영하고 있다.     이사업은 BTO(Build-Transfer-Operate) 방법으로 시행하여 2005. 12. 27 ∼ 2007. 08. 26 완공되어, 생활폐기물의 위생적인 처리로 시민 보건위생 향상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로 침출수, 악취 등 2차 환경문제를 해결하였으며, 매립용량 감소로 매립장 매립기간을 연장했다.   □ 친환경생태 복원사업 △ 백운천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원 및 관광지에 인접한 지방하천 수계로서 어도, 생태수로조성 및 하천개수를 통해 생태하천 복원 및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김천시 대항면 직지상가∼봉산면 직지사천 합류부에 2012년∼2019년(계속사업)까지 12,420백만원의 사업비로 지방하천 백운천 3.5㎞ 구간에 하천구조물 개량, 호안정비, 돌여울 및 수생식물 식재, 어도설치 등의 공사를 추진했다.     △ 친환경생태공원 조성사업 자연환경 보전의식제고 및 생태공간의 관광자원화로 휴식공간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항면 운수리 81번지 일원(백수문학관 뒤)에 2009년~2017년까지 10,538백만원의 사업비 134,117㎡(40,610평) 부지에 선인장온실, 광장, 쉼터, 산림욕 공간, 습지조성 등의 공사를 추진했다. 김천시는 지난 5월말부터 친환경생태 공원내 초화류를 식재하고 관리하여 공원내 여름꽃이 만개함으로써 생태공원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식재 종류로는 산파첸스, 베고니아, 가우라, 라벤더, 억새풀 등 14종 13,000본을 식재하여 현재 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이 여름꽃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 감천뚝방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친환경 생태수변, 레포츠 공간 조성으로 감천의 생물자원과 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소면 신촌리~남면 초곡리(율곡천), 부곡동(강변공원) ∼ 삼락동(다삼교) 구간에 2009년 ~ 2018년(계속사업)까지 12,0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L=4.0km(율곡천 2.5km, 직지사천 1.5km) 율곡천~농남교, 생태탐방로(자전거, 인도), 호안정비와 직지사천~생태탐방로(자전거, 인도), 호안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 백두대간 추풍령 생태축 복원사업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철도, 군도27호, 국도4호선 등 각종 개발사업에 의해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하여 훼손된 자연 및 고립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 일원에 2016년~2019년 까지 총사업비 22,843백만원을 투입하여 생태통로 3개소, 모니터링 시설, 유도울타리 ,생태서식지를 설치했다.     △ 직지사천 고수부지 ‘핑크뮬리’ 공원 조성 김천시는 시내 중심을 흐르는 직지사천 고수부지에 국내 최대면적의 핑크뮬리 공원을 조성했다. 강변공원과 생태탐방로를 연결하는 보도교 아래 부지면적 16,600㎡에 핑크뮬리 약22만본을 식재하여 산책로 조성과 함께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핑크뮬리는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여름에는 푸른빛의 잎, 가을에는 분홍빛이나 자줏빛 꽃을 피워, 핑크뮬리가 만개하는 9월~11월이 되면 직지천 고수부지는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정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 투명하고 효율적인 청소행정 △ 생활쓰레기 수집ㆍ운반 민간위탁 시행 1999년 12월부터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한 쓰레기 수집ㆍ운반 업무를 민간 위탁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민간부분 고용 인력을 창출하고 쓰레기 수집ㆍ운반 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현재 공동주택 17,021세대에 대하여 민간위탁으로 생활쓰레기 수집ㆍ운반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환경미화원 15명, 청소차 기사 3명 등 18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청소차 3대를 감축함으로써 825백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재활용선별장 운영 2003년 4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기존재활용 선별창고(661㎡)를 1,176㎡로 증축하고 페트병압축기 1대, 알루미늄압축기 1대, 철캔압축기 1대, 스티로폼감용기 1대, 자력선별기 1대 등 총 14종을 처리할 수 있는 일일처리능력 10톤 규모의 자동화시설을 설치하여 재활용품의 안정적 수집 및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이후 처리시설의 노후와 시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분리수거율 향상으로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2014년 12월,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일일 처리능력 30톤 규모로 선별라인, 발리스틱, 자력선별기, 페트병 자동선별기, 보관시설 등 자동화된 시설로 개체하여 생활쓰레기의 자원 회수율 증가와 작업의 효율성 향상 및 선별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특히, 시설현대화에 맞추어 재활용선별장을 환경기초시설 견학장소로 활용하여 유치원과 초등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의 처리과정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살아있는 환경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단독주택 재활용품 수거일자 확대 실시 동지역(율곡동 제외)의 단독주택에서 발생되는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하여, 수요일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주 1회 수거하던 방식을 2018년 8월 1일부터 민간업체에 위탁하여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배출하도록 하여 주 5회 수거 방식으로 변경 운영함으로써, 초기에는 배출일 변경으로 혼란을 겪었으나 차츰 정착되어 주민편의를 증진시켰으며, 재활용품 발생량도 시행 이전 260톤/월에서 330톤/월로 27%정도 증가하였다.     특히, 재활용품 수거일자 확대시행으로 일주일 동안 재활용품을 보관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었으며, 재활용품 배출량이 많은 상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민간위탁 2005년 1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이 시행됨에 따라 2004년 10월 1일부터 동지역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시행하였고 2005년 1월 1일부터는 단독주택(약 15,000세대)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1월 1일부터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하여 하루 26.8톤 발생하던 음식물쓰레기가 12.3톤으로 약 54%감소하였으나, 농촌지역 인구가 시내로 이주하였고 또한 공동주택의 인구가 늘어남으로 인하여 현재 음식물쓰레기 수거량은 일일 18톤정도 이다. 일반쓰레기 중 음식물쓰레기를 분리 배출하여 쓰레기 매립장의 사용기한을 연장하고 침출수 발생을 방지함에 따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있으며 종량제 전면시행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들어 예산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은 하수고도처리 민간투자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12월 27일부터 2007년 12월 26일까지 김천시 대광동 850(환경사업소 내)에 사업비 30.4억원을 투입하여 1일 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완공하여 2008년 1월부터 정상운영하고 있다.   본 시설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수분해한 후 산발효조로 이송 발효시킨 산발효액을 하수 고도처리 과정의 유기 탄소원으로 공급하여, 기존에 많이 사용하고 있던 메탄올을 대신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경제적인 절감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탈리액 해양배출을 방지하여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 인터뷰】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지금까지 환경보존 정책을 모범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정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다. 10년, 20년 뒤의 우리의 삶의 방식은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잘 보존된 환경이 사람을 모이게 하고 도시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환경보존 정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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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한여름 밤 음악회가 열렸다.     이강창 김천부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백성철 부의장, 나영민 운영위원장, 이명기‧이선명‧이복상‧김응숙 시의원, 이병근 K-water 김천부항지사장, 정태희 대산농협 조합장 등 내빈과 김현구 지례면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행사 주최 임원진 및 지례 5개면민을 비롯한 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9일 부항면 산내들 공원 야외무대에서 ‘제8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진행됐다.     이 음악회는 지례 5개면이 화합하고 지역면민이 단합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마련한 행사로 농사일로 힘들었던 지역면민의 심신을 달래주고 재충전하는 행사이기도하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김샘의 사회로 김천시립국악단 공연, 색소폰 연주, 라인댄스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현구 지례면발전협의회장의 개회선언과 환영 폭죽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첫 무대로 1990년대 장녹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전미경이 스타트를 끊고 채명, 영동군 현역의원인 정은교의 기교가 넘치는 무대와 지역가수 출신인 최리나, 김천홍보대사 보나의 열창과 더불어 50·60세대의 영원한 젊은 오빠인 대한민국 대표가수 남진이 출연하여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면민들의 가슴을 뻥 뚫어 주었다.     이날 음악회는 무선청소기, 압력밥솥, 32인치 TV, 선풍기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여 공연을 즐기고 선물도 챙기며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행사를 대표하여 이강창 부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및 김세운 의장은 음악회를 통해 5개 면민 여러분들의 단합과 화합을 바라며 그동안 농사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 내리고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 감정이 내 몸에 스미듯, 자연과 인생을 물들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김천시청 열린민원실 북카페에서 서양화가 「최혜선 계절의 향기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민원실 운영’에 공감한 최혜선 향토작가의 재능기부로 개최되며, 자연을 주제로 “내 감정이 내 몸에 스미듯 나무의 생각을 표현하고 인생을 가을로 물들이고 싶다”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최혜선 작가는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회원으로 해바라기 미술 교습소 운영 및 지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 최근에는 한국정수미술대전과 경상북도 미술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하였으며, 2019년 김천의료원 초대전, 2018년 김천시립미술관 특별초대전, 2006년~2009년 김천 향토 작가전, 2005년~2018년 김천 미협전, 영호남 교류전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공사다망함에도 재능기부로 ‘시민행복민원실’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고 재능을 나누는 공간으로서의 열린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엄태진 지부장은 “지역 예술인으로서 재능기부에 동참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회원들과 협의하여 지속적인 재능기부 릴레이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19 김천가족영화제, 뜨거운 열기속 피날레

  김천시는 지난 8월 1일 ~ 3일까지 여름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저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2019 김천가족영화제’를 안산공원과 강변공원,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개최했다.   ‘2019 김천가족영화제’는 올해 5회째로,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등을 찾아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안락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색다른 재미와 추억의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영화제는 안산공원과 부항댐 산내들공원, 강변공원에서 3일간 총 6편의 작품이 상영되었으며, 그 중 3편을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하였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공원과 캠핑장 등에서 개최된 이번 가족영화제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약 5,200여명이 관람하여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였으며 팝콘과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한여름밤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은 “일부러 영화관을 찾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제가 연일 계속되는 최악의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으로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가족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예술의 향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김천시민의 복합적인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제14회 어울림 예술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와 잠시라도 가만있노라면 끈적거리는 불쾌함을 뒤로하고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숲속의 진한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물에 발을 담그기도 하고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강변공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제14회 어울림 예술장터’는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 산하 7개 지부(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협회, 연극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27일 강변공원에서 체험행사와 공연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날 오전행사로 문인협회에서 다행시 짓기와 시 암송대회 및 깃발 시화전이 열렸고, 사진작가협회는 추억사진 촬영 및 전시, 미술협회는 여름을 부탁해! 나만의 썬 캡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27일과 오는 28일까지 양일간 이어진다.     또한, 오후에는 음악협회에서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연예협회서는 우리가요 한마당 행사가 27일 진행되었으며 오는 28일에는 국악공연 ‘부채’, 코미디 마임퍼포먼스, 코믹 광대쇼인 투맨쇼 등이 진행된다.     이날 강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휴식을 취했다. 인공개울물에 발을 담근 가족, 흔들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삼매경에 빠진 시민, 정자에 홀로 앉아 운치를 즐기는 할머니, 아버지와 함께 그네를 타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이는 꼬맹이, 물안개 쿨링포그가 설치된 벤치에서 더위를 식히는 시민 등 더위를 극복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천태만상이다.     늦은 오후에 열린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와 우리가요 한마당은 금관악과 관현악과 성악 등 각기 다른 악기로 구성된 앙상블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음악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시민과 초청가수 및 퓨전난타, 김천팝스연주단의 공연은 시민과의 호흡을 이끌어내며 김천의 단합된 힘을 하나로 끌어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은 “문화예술의 고장인 김천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무더운 더위를 말끔히 씻어내고 음악으로 지친 영혼을 힐링할 수 밤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이선명 의원은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김천에서 뜻깊은 행사를 가지게 된 만큼 가족과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면서 내일의 힘찬 도약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멋진 밤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건강 더보기

세대당 건강보험료, 11만원 내고 21만원 혜택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한「2018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해 세대 당 월평균 111,25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208,886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1.88배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용인구 1인당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경우는 1인당 월평균  5만1468원의 보험료부담하고 9만6632원 급여 혜택을 받았다.   전체 세대를 보험료 순으로 최하위부터 최상위까지 5개 구간으로 균등하여 각 구간별 평균 보험료 및 진료비로 5분위 분석을 하면, 보험료 하위 20% 세대(1분위)는 월평균 29,667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162,308원을 보험급여로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건강보험 혜택이 5.5배이고, 보험료 상위 20% 세대(5분위)는 1.2배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분석하니 전체 세대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는 1.9배인데 심장질환자가 있는 세대는 8.4배, 뇌혈관질환 6.3배, 암질환 4.2배, 희귀환 4.2배, 경증질환0.4배 혜택을 받아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전 분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하위 20% 세대의 암질환 보험료 대비 급여비는 15.2배이고 보험료상위 20% 세대는 1.7배로 저소득 중증질환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세대주와 직장가입자의 연령대별로 세대 당 보험료대비 급여비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보험료 부담보다 급여 혜택을 더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즐거운 여름 휴가,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7월~9월)에 주로 발생하고 있고 발생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되었다. 김천시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수산물 구매⋅보관⋅조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식속히 냉장보관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하고, 해동후 씻고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 △ 조리 시작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씻기 △ 칼과 도마는 구분하여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철저히 세적 및 열탕처리 등이 있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 휴가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민 모두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등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폭염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Q&A   Q 1. 어떤 경우에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게 됩니까?   ▶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오염된 음식(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는 경우와 오염된 해수에 개방된 상처가 노출되어 상처를 통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Q 2.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이 무엇입니까?   ▶ 복기는 평균 약 2일(3시간∼최대 8일)이고 급작스런 발열, 오한, 구토, 설사, 하지부종, 수포, 궤양, 괴사 등 주요증상을 보이며, 치명율이 40∼50%에 달합니다.     Q 3. 어떤 사람이 비브리오패혈증에 위험합니까?   ▶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경미한 위장관 증상으로 끝나지만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Q 4.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습니까?   ▶ 여름철에 특히,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85℃ 1분 이상) 섭취하여야 하며 상처난 피부가 해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하여야 됩니다. 사용한 조리 기구는 깨끗이 씻어 열탕 처리 등 2차 오염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 해산물을 다룰 때에는 장갑 등을 착용하여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어패류는 채취․운반․보관 시 위생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여야 하며, 어패류는 구입 시 신속히 냉장보관 하여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해야 합니다.   ▶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에 의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해산물을 익힌 다음 바로 먹어야 하며, 남기는 경우 냉장보관을 하여야 합니다.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가 전하는 웰빙 건강상식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범석)는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 선생을 초청하여 음식에 대한 올바른 섭취법과 잘못 알고 있는 식생활 음식상식에 대한 명 강의를 펼쳤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과 함께하는 우리 약초 강의는 7월26일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22일까지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강의를 개최한다.   최진규 약초학자는 6살 때부터 산에 다니며 약초를 배우기 시작하여 50여 년간 우리나라 및 중국, 히말라야, 아마존 등 세계 각지의 약초 자생지를 돌아다니며 약초에 대한 열정과 집념으로 약초를 연구하여 왔으며, 토종 약초관련 저서와 방송, 언론을 통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기적의 약초명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앞으로 진행될 약초강의는 약초 효능 및 약초를 활용한 장수법, 토종 약초를 활용한 암, 난치병 다스리기, 최진규선생의 약초 인생 등 우리나라 토종 약초에 대한 지식과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날 최진규 선생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섭취하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건강상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및 독이 되는 설탕과 약이 되는 소금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여러 가지 건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지적하고 올바른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웰빙음식 식용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에서 ‘만병의 원인은 설탕의 과잉 섭취와 나쁜 소금이다’며 ‘설탕과 나쁜 소금으로 인한 독과 해악은 바른 소금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온갖 질병과 惡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어리석음(痴)과 무지(暗)에서 온다고 하며 치암중죄(痴暗重罪)는 모든 죄악 중에서 제일 무거운 죄며, 이런 어리석음과 무지는 설탕과 나쁜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했다.     우리가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설탕과 소금인데, 특히 당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설탕을 냉장고에 보관함으로 인해 많은 질병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설탕이 냉장고에 들어가면 분자 구조가 예각(刈角)으로 변형되어, 즉 짧은 칼과 긴 칼이 바로 신체에 흡수되어 인체를 난도질하게 되어 수많은 세포가 죽게 되면서 건강이 서서히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온갖 염증이 생기고 암, 당뇨병, 치매, 기억력 저하, 중풍, 천식, 아토피, 백혈병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만성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음식을 바로 알고 섭취해야 무병장수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소금은 짜게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소금을 먹는가가 중요하다'며 질이 나쁜 소금은 만병의 원인이고 질이 좋은 소금은 만병의 치료제며 가장 좋은 소금은 이른 봄철에 만든 토판 천일염이고 알이 굵고 짠맛이 좋고 단맛이 나며 물에 잘 녹고 무게가 가벼울수록 좋은 소금이라 했다.      이런 소금으로 김치를 담그면 10년이 지나도 김치가 쉬지 않으며 좋은 소금에는 바닷물에 녹아 있는 온갖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런 좋은 소금은 짜게 먹어도 몸에 이롭고 나쁜 소금은 먹지 않을수록 좋다고 했다.   이렇게 봄철에 난 토판 천일염이라 할지라도 열을 가하면 죽은 소금이 되며 소금에 열을 가하면 소금에 들어 있는 미네랄과 효소가 다 증발되어 날아간다. 토판(土版) 춘염(春鹽)을 뜨거운 햇볕에서 세 시간 동안 말리면 무게가 3할이 줄어들어 정제염과 거의 같은 소금이 된다고 하며 좋고 나쁜 음식에 따라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웰빙음식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웰빙 약초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오는 11월22일까지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5시에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으로 오면 되고 강의가 끝난 후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과 병행하면 건강 증진에 금상첨화일 것이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매주 금요일 저녁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다. 고성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랜턴 등 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여 신청이나 문의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스포츠 더보기

체조 요정들과 왕자들이 김천으로 모인다!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제44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겸 제46회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 및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조협회와 경북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선수와 신수지 선수를 배출한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후프와 로프, 볼, 곤봉, 리본 5종목에 체조요정들이 참가한다.   또한,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기계체조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도마의 신’양학선 선수를 배출한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남자 6종목(마루, 안마, 링, 도마, 철봉, 평행봉)과 여자 4종목(마루,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으로 나뉘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중심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천시는 연간 60여 개의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체조 선수들을 맞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한 우리시에서 '제44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겸 제46회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 및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조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 김천 개최 확정!

    대한민국 수영의 자존심, 김천시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개최지로 최종 확정 되었다.   당초 서울시는 올림픽 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개최를 희망했으나 올림픽 수영장을 관리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설 개보수 비용과 대회 기간 시설 임차에 따른 영업 손실비용 등을 요구하면서 서울시가 난색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서울시는 인천, 고양, 김천을 대체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 7월 11~12일 이틀간 실사를 마치고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서울시에서는 서울과 가까운 고양과 인천을 끝까지 고수하였지만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는 풍부한 대회경험과 지리적 강점, 수영장 인프라 등을 고려하여 김천을 수영 종목 개최지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포함한 김천시관계자들은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전국체전 조직위를 수차례 방문하여 관계자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김천실내수영장 인프라와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김천시의 지리적 강점, 다년간 쌓아온 대회 운영 노하우 등을 적극 설명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김천시에서 수영 종목을 개최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이 개최될 김천시는 다이빙, 경영, 아티스틱 스위밍, 수구 등 매년 50여 개의 수영 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간다.   특히, 올해는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과 헝가리 등 5개국 경영팀, 그리고 미국,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 등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 하였으며 오는 2020년 구미시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개최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대전과 광주와 더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규격 수영장으로 인증 받았으며 경영풀 50m 10레인, 다이빙 풀 1면, 연습 풀, 선수대기용 풀, 지상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천은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제96회 강원도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각종 국가대표 선발전 등을 비롯해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김천전국수영대회, MBC배 전국수영대회 등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풍부한 대회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종목 개최로 5,000여 명의 선수·임원·가족 등이 김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숙박업소, 외식업소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경제파급효과는 약 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내·외 최고의 시설을 갖춘 우리시 수영장에서 전통과 권위 있는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수영 종목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 수가 가장 많은 수영 종목인 만큼, 매년 60여 개의 국제 및 전국대회를 개최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이번 전국체전 수영 종목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선 '김천'

국내‧외 최고의 시설을 갖춘 김천실내수영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천시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과 헝가리,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경영팀, 그리고 미국,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 등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9일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쿠즈네초프 예브게니를 포함한 25명의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적응 및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광주로 떠났다.   세계적으로 다이빙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의 감독 스베트라나 모이시에바는 “김천실내수영장 및 지상훈련장의 환상적인 시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뿐만 아니라 내년에 있을 도쿄 올림픽도 김천에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을 응원하기 위해 8일 오전 김천실내수영장을 직접 방문하여“다브로 빠좔로바치,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내년에도 또 뵙기를 희망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벨라루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경영팀 선수단 70명은 7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10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현지 적응을 마치고 광주로 이동 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과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은 7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3일간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한 사전준비에 돌입하고, 이 외에도 해외 국가대표팀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실내수영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천은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 지난 2008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김천을 알리고자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한 결과, 러시아 다이빙 팀과 캐나다 아티스틱 스위밍 팀 등 다양한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5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훈련한 일본 돗토리현 다이빙팀의 미카미 사야카 선수는 일본 국가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을 자주 찾는 일본팀은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내수영장과 물에서만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많은데 지상훈련장까지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장으로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대한민국 수영의 산실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시에서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고성현-엄혜원, 캐나다오픈 우승!

  김천시청 소속 혼합복식 고성현-엄혜원 선수가 지난 7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9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엄혜원 선수는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궈신와-장수셴(중국)을 2-0(21-19, 21-19)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극적인 승리였다. 고성현-엄혜원은 1게임에서 4-11, 2게임에서 10-15로 밀렸지만, 막판 추격에 성공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밖에도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인 여자복식조 장예나 선수가 은메달, 정경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대표단의 5개 메달 중 3개의 메달을 휩쓸며 김천 배드민턴은 물론,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를 거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 세계의 톱스타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국제대회에서 김천시청 선수들이 금메달을 포함해 3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김천 체육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이 올해 스위스오픈, 오사카챌린지, 호주오픈, 캐나다오픈 등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스포츠 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김천시(시장 김충섭)의 전폭적인 지원과 실업팀 육성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 할 수 없다!!!

  김천시 경북도민체전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황정상, 김정호)는 7월5일 김천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유치위원, 체육회, 종목별회장단 등 체육관계자 회의를 열고, 지난 6.18일 도체육회 이사회가 승인한 2020년 경북도민체전을 도비지원이 없으면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천시는 지난 1월에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유치신청서를 도 체육회에 제출하고 유치 활동을 벌여 왔었다. 그러나 유치경쟁이 과열되어 경북체육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도 체육회의 이사들의 권유에 따라 대승적인 차원에서 2021년도 유치신청을 철회하였다.   도 체육회에서는 김천시의 대승적인 양보결정을 환영하면서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격상시켜 김천시에서 개최해보라는 도 체육회 이사들의 권유에 따라 2020년 경북도민체전 유치신청을 하였다.   도 체육회에서는 지난 6.18일 운영위원회와 이사회를 각각 열어 2020년 경북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하여 김천시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의결하였다.     그러나 일부 언론의 특혜 운운하는 보도 후 도 체육회에서는 김천시에 공문을 보내와 자체예산으로 개최한다는 조건을 명시하고 소요예산 내역에서 도비지원금을 삭제하는 유치계획서 변경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김천시체육회에서는 도 체육회에 종전과 같이 도비 지원을 해달라는 의견을 수차례 요청한 바 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체육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도 체육회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한 체육인은 “300만 도민 화합체전을 개최하는데 어떻게 도비지원 없이 대회를 개최하라는 것인가?” 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또 다른 참석자는 “합법적으로 추진된 운영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재검토 할 수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도 체육회 이사회에서 김천시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치르도록 의결했다면,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촉구하였다. “도 체육회는 이번 사태로 김천시의 이미지와 김천시민의 자존심을 훼손시켰다.”며 “도 체육회는 즉각 김천시민에게 사과하고 법적․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불러 일으킨 도 체육회에 대하여 강한 유감을 밝히면서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할 수 없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역대 도비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치른 전례가 없으며, 도민체전 개최를 김천으로 결정해 놓고 도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이라면 유치 신청도 하지 안했을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밝혔다.   그리고 “15만 김천시민들에게는 도민체전개최와 관련하여 혼선을 빚게 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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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타 정말 좋아요!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김천 스포츠 런닝맨을 개최했다.     이강창 김천시부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성준 김천시체육회 사무국장, 도춘회 스포츠산업과장 및 관계자, 참가자 및 참가팀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김천 스포츠 런닝맨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전국에 알리는데 그 취지가 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사전접수 받은 결과, 신청자가 많아 당초 계획보다 100명 더 늘린 106팀 300명이 참가하였으며, 서울을 비롯한 대구, 칠곡, 함양, 구미 등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김‧스‧타에 참여하여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도 챙기고 상금도 챙기는 일석삼조의 행운도 누렸다.     본 출정식에 앞서 BJ 패밀리 밴드의 식전공연으로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해소하였고 이강창 김천부시장과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에 관련된 문제를 퀴즈로 내 김천 대표적 농산물인 거봉포도를 선물로 주었고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김천시 스포츠 타운을 널리 홍보했다.     이강창 부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스포츠 중심도시인 김‧스‧타(김천종합스포츠타운)를 널리 알리고 친구를 비롯한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참가자가 신청하였지만 여기에 출전하신 여러분들은 행운아다. 오늘 김‧스‧타를 누비면서 즐겁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SNS상에 김‧스‧타를 사정없이 눌러 달라”고 했다.     김세운 의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들은 굉장히 복 받은 분들이다. 전국에서 스포츠가 잘 조성되어 있는 김천에서 가족과 연인과 친구가 함께 팀워크를 발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SNS상에 김‧스‧타가 나오면 좋아요를 꼭 눌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김천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 광장, 실내체육관, 실내체육관 주차장, 실내테니스장 5곳에서 자이언트젠가, 물풍선던져받기, 낱말맞추기, 신발양궁, 야구공던지기 미션을 수행한 후, 가장 점수가 높은 4팀에게 시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천포도자두 품평회 대성황리에 마무리

  김천시는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김천포도자두 품평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자두포도축제는 ‘너두나도! 자두포도!’ 주제로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2019 김천자두포도축제를 개최되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첫날 열린 김천자두포도축제는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포도자두 품평회를 열어 남면 윤실경씨가 포도왕으로 선발되었고 구성면 최원학씨와 개령면 이군희씨가 자두왕으로 공동 수상했으며 최우수작목반으로는 남면 하나로작목반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포도자두 품평회는 자두포도축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주산지인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축제에서 벗어나 전국 규모의 축제로 성장시켜 김천의 관광문화의 격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순철 추진위원장은 “포도자두품평회는 김천이 전국주산지로 최고의 품질과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는 농업만이 살아남는다. 최고의 품질의 포도와 자두를 생산하여 전국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과일로 자리맺음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자두와 포도 농사를 짓는다고 고생 많이 하셨다. 올해 풍년이 들었지만 아쉬운 마음도 든다. 포도는 제 가격을 받는데 비해 자두와 복숭이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농민들의 걱정이 많다고 한다. 내년에는 더 좋은 가격이 나올 것을 기대하며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 축제를 계기로 포도와 자두가 널리 알려져 김천의 큰 소득원으로 매듭지어지길 기원하며 이 시간만큼은 맘 편하게 축제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자두포도축제가 이제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반증으로 많은 지역의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멀리 인천의 연수구에서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그 자리가 빛이 난다. 농업이 살아야 김천이 살아난다는 사명감으로 의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 농민들이 피땀 흘려 키운 농산품이 제값 받아 기쁘고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김천로맨스의 보나의 공연과 중국정통기예단의 묘기에 가까운 환상적인 공연으로 품평회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초대가수 예준이, 미스트롯 정다경과 홍자의 공연으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개막 퍼포먼스로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LED볼을 들고 시민들은 헬륨풍선을 하늘 높이 날려 김천자두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포도부문 시상에서 포도왕 윤실경(남면), 우수상 윤용희(농소면), 장병현(감천면), 정동길(아포읍), 장려상 정기화(봉산면), 손봉찬(감천면), 서영환(봉산면), 서정도(아포읍), 특별상 김용수(개령면), 이창환(어모면), 신희철(개령면) 등이 수상했다.     또한, 자두부문 시상에는 자두왕(대석조생) 최원학(구성면), 자두왕(포모사) 이군희(개령면), 우수상 김상로(농소면), 장려상 최기수(감천면), 신현도(감천면), 최우수작목반 하나로작목반(남면), 우수작목반 에덴작목반(농소면), 색동작목반(구성면), 장려작목반 강곡작목반(조마면), 대을작목반(지례면), 하우스자두작목반(아포읍)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가칭)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 명칭 공모

  경상북도는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는 가칭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오는 29일(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양성평등과 여성정책개발, 여성일자리 교육과 어린이집 보육지원 관리 등 여성과 아이 그리고 가족복지를 지원하는 복합시설로 복권기금과 도비를 투입해 도청 신도시 제2행정타운 내 부지 12,495㎡, 건물연면적 7,886㎡ 규모로 건립중이며 올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특성을 반영한 친근하면서도 건물 이미지와 어울리는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양식에 따라 명칭제안과 간략한 설명을 작성해 이메일(9057yeo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제안된 명칭들을 대상으로 대중성, 독창성, 상징성을 평가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하고, 채택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제출양식, 유의사항, 공모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칭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경북도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고 도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칭 공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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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은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를 실시했다.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 경북지역단 직할팀 및 동부총괄팀을 비롯한 5개 총괄팀 각 소속 포교사 등은 9일 동부총괄팀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에 참여했다.     이번 암자순례는 오어사, 지장암, 원효암 등 삼사이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순례 일정이 되었으며, 각 총괄팀 상호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처 각 지역에서 출발한 총괄팀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어사 대웅전 앞에서 집결하여 인원 점검을 하고 서로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앞서 포교사들의 108배 수행에 들어갔다.     종천 오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회를 진행하여, 붓다로 살자 발원문을 낭독하며, 포교사로서의 신행생활의 다짐을 하였으며, 스님의 법문을 청해들은 후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 공양을 오어사에서 하고 다음 답사지인 자장암을 향해 등반길에 올랐다.     자장암에 올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비롯한 각 전각에 참배를 하고, 탄탄 감원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 들으며, 포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새로운 각오를 세우고 원효암을 향해 올랐다.     원효암에서 각 법당에 참배를 한 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큰 스님의 덕담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하산 하여 오어사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회향을 하며, 각 총괄팀별로 소감을 나눈 후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   한편,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은  이날 오어사 암자 순례를 통하여 네분의 조사들 중의 한 분을 가슴속에 품어 간직하여 신해행증을 실천하는 포교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어사 소개 네 분 조사들의 수행처   신라 진평왕(579 –632)때 세운 절로 자세한 창건내력은 알 수 없지만 『삼국유사』에 등장하는(卷四 「이혜동진(二惠同塵)」)현존 사찰로 고승이신 원효와 혜공, 자장과 의상께서 수도했던 성지이다.   절의 북쪽에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 원효암, 서쪽에 의상암 등의 수행처가 있었으나 현재 자장암과 원효암만 남아있다.   창건당시 항사사(恒沙寺) 었으나(오어사의 지번 주소도 항사리이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법력으로 먹은 고기를 살리는 시합을 했을 때, 살아서 헤엄치는 고기가 자기가 살린 고기라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고 하며 오어사를 품고 있는 운제산(雲梯山, 478m)도 스님들이 수도하면서 산봉우리의 구름을 사다리 삼아 왕래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어사의 현판은 서예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문화재와 보물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의 팔작집으로 1765년 조각승 상정 등이 조성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닫집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짝은 각각 3짝으로, 꽃공양을 올리는 의미로 국화와 모란 꽃창살을 달았는데 봉오리 꽃에서 활찍핀 꽃으로 다시 봉오리꽃 모양은 생로병사를, 문짝안의 트임은 안과 밖의 소통을 표현한 것이다.   나뭇결 속으로 녹아든 단청의 무상한 흔적은 부처님께서 말을 멈추고 연꽃을 들어 올렸을 때 가섭께서 미소 지은 것처럼 무상법문의 문을 열고 부처님 앞에 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문이다.   벽화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열 장의 그림 중 네 부분(망우존인,인우구망,반본환원,입전수수)은 그리지 않았다.   오어사 동종은 보물(제1280호)이다.   고종 3년(1216)에 주조된 신라종 형식의 전통이 엿보이는 동종으로 원효 대사의 삿갓, 숟가락과 함께 오어사 유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일제 강점기 문화재 수탈 위기때 당시 주지스님이 동네 청년들과 저수지에 빠뜨렸다가 1995년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어지 준설 공사때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하여 발굴 되었는데, 동종의 하대 위 당좌 옆면에 포크레인에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동화사 순성대사가 도감을 맡아 장인 순관으로 하여금 300근의 종을 만들게 하여 오어사에 달았다고 종에 새겨져 있다   높이가 1m가 채 되지 않지만 비천상과 용뉴를 비롯한 장식이 아름답다.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설선당(說禪堂)·칠성각·산령각 등이 있고 요사 옆의 해수관음상은 최근 조성된 것이다.   오어사에는 석비가 없고 목비만 있는데, 목비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찰이 어려울 때 사찰계를 운영하여 조성되었다.     자장암 자장율사와 의상조사가 수도할 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오어사 담 밖을 조금 벗어나면 자장암 가는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조금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부도탑 7기가 있다.   탑신과 비에 세겨진 글씨는 마모되어 시공간의 흔적은 남겨졌지만, 이미 자연과 하나되어 적멸을 말하고 있다.   자장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봉우리 법당이며 삼면이 절벽인 암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암자이다.   설법전과 관음전 현판은 경주 출신 서예가 남령 최병익의 글씨이다.   관음전과 나한전을 지나면 정신스님이 태국의 왓벤짜가보핏 사원에서 가지고 온 진신사리를 1998년 기증 받아 2000년에 탑을 세워 모셔 놓은 세존진보탑이 있다   지금은 석탑에 봉안되어 내부의 사리를 볼 수 없으나, 세존진보탑 설명 비문에 의하면 기증 받은 사리를 관음전에 모시고 기도 정진 때, 사리가 자연 증가 하며 상스러운 이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효암 수관음상에서 다리를 지나 굽고 휘어진 산길을 600M정도 오르면 원효암이다.   요사와 관음전 그리고 삼성각으로 단촐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관음전 측면에 원효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요사 옆 산기슭에는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참나무가 있는데, 운제산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주지스님의 말이다.   원효암은 수행자가 어떤곳에 머물려야 하는지 말해주는, 고즈넉하고 적막한 암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 성지순례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은 포교역량강화와 포교사 상호 화합을 위하여 삼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조성래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 허옥귀 팀장, 이명자 총무를 비롯하여 포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불기 2563년도 중부총괄팀 삼사 성지순례가 실시됐다.     오전 7시 5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순례에 참여한 포교사들은 상호간의 인사와 인원 점검 후 출발하여 옥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탑승하여 차중 법회를 실시했다.     오전 중에 마곡사에 도착하여 마곡사의 유명한 탑과 대웅보전 및 대광보전, 백범당 등을 들러 참배하고 수덕사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수덕사에 도착한 일행들은 즐비하게 선 상가를 지나 ‘덕숭산덕숭총림 수덕사’라는 현판이 걸린 산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일주문을 통과하여 금강문, 사천왕문을 차례로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을 자유롭게 참배했다.     서산으로 이동하여 용현리 소재 .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존 마애여래불을 찾아 참배하였다. 삼존 마애여래불은 백제 말기에 돌로 만든 불상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이날 비가 가볍게 내리는 가운데 출발한 성지 순례 일정은 오후가 되면서 비가 잦아들었으며, 순례 일정 시간이 단축되는 바람에 지난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 관광을 하는 기회도 얻었다.     조성럐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은 “평소에 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포교사 여러분과 함께 삼사 순례를 통한 포교역량 강화 일정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직지팀이 중부총괄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중부총괄의 포교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함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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