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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리] 조수만 봉산면장

주민이 행복한 삶이 되는 일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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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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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만 봉산면장은 2019년 1월 1일자 김천시 정기인사에 따른 조직개편으로 봉산면장으로 발령받았다.

 

조수만 봉산면장은 먼저 봉산면장직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충섭 시장과 선·후배 공무원 및 평소 응원해 주신 동료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조수만 면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오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선 7기 김충섭 시장님의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라는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항상 면민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봉산면은 충효와 정절의 고장으로서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김천시 숙원사업인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여 주민이 행복한 삶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조수만 봉산면장은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고 1991년 청주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2000년 1월 1일 김천시로 전입하여 2012년 6급으로 승진하여 남면, 농소면을 거쳐 2016년 봉산면 부면장으로 근무하다 봉산면장으로 임명받았다.

 

한편, 상훈으로는 경상북도지사 표창(사회복지증진 기여), 경상북도지사 표창(자랑스러운 공무원)을 수상하였고 가족으로는 부인 최윤화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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