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관광사업을 활성화시켜 대항면을 발전시키겠다.

김충섭 김천시장 읍면동 순방[대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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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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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7기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읍면동 순방을 위해 대항면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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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순방 여드레째인 17일 오후 대항면을 방문하여 민선7기 시정방향과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주민과의 토론의 장을 여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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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항면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박판수 도의원, 이진화 자치행정위원장, 이명기 예산결산위원장, 남용철·김응숙 시의원, 정영철 대항면장, 기관단체장, 면민 등이 참석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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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항면의 지역현안 문제는 “기날 저수지 수변공원조성,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관리 직원 채용 시 주민 채용, 대룡리 마을회관에서 포도홍보관 사이 도로경계석 통행 불편, 직지농협 대룡지점~대룡초까지 2차선 도로확장, 태양광 설치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불허 및 태양광 설치에 따른 도로 폭 조례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허가가 날수 있는지?, 지천마을 소로 4-대항12 소방도로 개설, 직지사 상가 활성화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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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괘방령 장원급제길 조성 후 기날 저수지 공원시설을 검토하고 호두와 장원급제길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조성계획하고 인근 주민 채용은 기술자격이 필요한 부분 제외하고 대항면 주민 채용 검토, 도로 경계석 건은 담당 공무원 현장 실사 후 국토관리청과 협의, 2차선 도로 확장은 재정상황 검토 후 단계적으로 처리할 것이며 보상협의 시 주민들의 협조 당부, 태양광 발전은 김천시의 문제이기도 하고 정부의 에너지 시책으로 인허가 사항은 관련부서 검토 후 통보, 소방도로 건은 담당공무원 출장 현황 파악 및 재정고려 검토, 직지사 상가 활성화 건은 음식 다양화에 상가 노력 필요하며 대항 호두가 단양 마늘밥보다 나은데 호두와 관련된 식단도 하나의 대책이며 시와 상가는 변화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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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마지막으로 “최근 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을 계기로 3대 문화권 사업,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체류형 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하야로비공원이 직지사와 더불어 대항면과 김천시를 이끄는 관광사업의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대항면 주민들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며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충분히 가능한 사업들이다”고 면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대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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