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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은 12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지사장 민명자)의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공단의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가 지역 보건 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영민 의장과 민명자 지사장은 지사 운영 현황을 비롯해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 기관 단속 강화를 위한 특사경 제도 도입, 흡연 피해 구제를 위한 담배 소송 항소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성과 실질적인 복지 증진이 가능하도록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나영민 의장은 지사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서 민원 응대와 관련 업무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단 업무 전반을 경험했다. 나영민 의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강보험 제도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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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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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김천시, 「통합보건타운」으로 지역보건 의료서비스의 새 시대 연다.
- 김천시가 2026년 통합보건타운 개소로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에 한 발 더 다가간다. 그동안 신음동·평화남산동·지좌동 등 도심 곳곳에 흩어져 운영되던 보건소, 중앙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4월 「통합보건타운」으로 통합 운영되면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통합보건타운 공사는 2023년 10월 착공 후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4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평화동 298-3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통합보건타운은 연면적 12,39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구성된다. 1층에는 예방접종실, 진료실, 한방 및 치과 진료실이 배치돼 기존 보건소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고,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금연클리닉, 모바일헬스케어실 등 건강증진 기능이 집중 배치된다. 3층에는 어린이체험관을 조성하여 임신과 출생, 영양, 구강보건 및 감염병 위생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형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필수 의료 공백 해소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김천시는 통합보건타운 개소와 함께 시민 중심의 보건정책을 전면 강화 한다. 우선, 최근까지 지속된 공중보건의사 부족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기간제 진료의사 채용을 추진하고, 분만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 산부인과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저출산 극복과 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 의료 구축을 위한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은 소아과, 산부인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야간·연장 진료를 지원해 야간 시간에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관내 공공 심야약국 3개소를 운영하여 심야는 물론 공휴일 등 일반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필수 의약품과 복약지도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야간⋅휴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필수 의료 확충 정책은 통합보건타운 개소와 더불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지역 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원격⋅순회진료 실시 의료접근성이 낮은 산간·오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들도 운영한다. 보건진료소 및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의료취약지역 ICT원격협진」을 확대 실시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읍·면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공중보건의 진료 및 투약, 기초건강검진,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사업으로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한방공중보건의를 활용한 「의료취약지 맞춤형 한방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 확립 김천시는 결핵·한센·예방접종·성병관리 등 기존 사업을 촘촘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신설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한, 방역취약지역에 친환경 해충유인퇴치기 및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하여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감염병 발생 24시간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 저출생 대응을 위한 임신⋅출산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 정책도 본격화된다. 임신부 가사서비스 비용 지원을 비롯해 난임시술 지원, 난자·정자 냉동비용 지원, 기형아 검사 쿠폰 제공 등 임신 준비 단계부터 지원을 강화하고,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방문건강관리, 첫만남 이용권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한다. 2027년 완공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 증축도 지역 내 출산 인프라 확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확대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사업도 주목된다. 1인 가구 청년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사업 「나DO한끼」 프로그램은 요리 실습과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우며,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당뇨 질환자의 혈당 변동 실시간 모니터링과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참여로 AI기반 만성질환관리 환경을 구축하고, 고령층을 위한 근력·균형 향상 운동 프로그램, 낙상 예방 교육,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도 강화해 어르신들이 자립 능력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 치매⋅정신건강 관리 등 생활밀착형 건강 안전망 구축 통합보건타운 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고위험군 관리와 예방교육, 조기검진, 환자·가족 상담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지원 등 치매 관련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단부터 관리, 가족 지원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체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정신건강을 위한 사업도 주목되는 분야다. 중증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청년·노년 맞춤형 상담 지원, 자살 고위험군 발굴, 자살 유족 지원, 생명존중문화 조성 등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기능을 크게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 외에도 생활 속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도 연중 운영한다. 걷기 활성화,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김천ZERO 프로젝트, 구강보건센터 프로그램,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통합보건타운 개소 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 원스톱 ‘시민중심 지역사회 통합보건 플랫폼’ 완성 김천시는 이번 통합보건타운 개소를 통해 그동안 보건기관의 분산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서비스 단절을 해소하고, 진료·정신건강·치매·건강증진·구강보건·한의약 등 다양한 공공보건 기능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내 통합보건 플랫폼을 완성하게 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통합보건타운을 시민이 아플 때만 찾는 곳이 아니라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건강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통합보건타운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김천시 공공보건의 방향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신뢰받는 보건기관, 그리고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건·의료·복지 영역을 촘촘히 연계하여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건강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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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김천시, 「통합보건타운」으로 지역보건 의료서비스의 새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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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겨울맞이 북큐레이션·전시 운영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겨울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소장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 북큐레이션 및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북큐레이션은 ▲체험형 북큐레이션 「메리 크리스북스! 선물 같은 독서」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히는 문장들」,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는 12월 5일부터 「메리 크리스북스! 선물 같은 독서」가 진행된다. 책 표지와 제목을 가린 블라인드 대출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은 평소 독서 취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선물 같은 독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어 1층 전시실에서는 12월 22일부터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히는 문장들」 소장도서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을 주제로 한 그림책·소설·에세이 등 24권의 도서에서 인상적인 문장과 내용을 발췌해 구성한 전시로, 문학이 전하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신기 관장은 “이번 겨울 북큐레이션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특별한 독서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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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겨울맞이 북큐레이션·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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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국가유공자 손자녀 장학금 지원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일,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로부터 김천지역 국가유공자 손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김천시,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전달식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국가유공자 후손에 대한 실질적 보훈을 실현하여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그 가족의 삶에서 존중받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순고 김천 부시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손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국가유공자 스스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김천시와 공기업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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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불 밝힌 김천시청 성탄트리
- 김천시청 가톨릭 신우회(회장 임재춘)는 11월 28일 김천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김천시청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여 따뜻하고 화합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청 가톨릭 신우회 회원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김천시청 기독 신우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가톨릭 신우회 지도신부인 강영목 신부(대신성당 주임)도 참석하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김천시청 청사의 성탄트리는 가톨릭 신우회와 기독 신우회 소속 직원들이 해마다 번갈아 설치해 왔으며, 이번 해에는 가톨릭 신우회에서 준비를 맡아 정성스럽게 꾸몄다. 배낙호 시장은 “성탄트리의 따스한 빛이 김천시청을 찾는 모든 방문객과 직원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기원한다.”라며, “김천시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사 내 성탄트리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으며, 김천시청 방문객 및 직원들이 희망과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쉼터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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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 새마을協, 농약 공병 분리 작업 실시
- 김천시 아포읍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문병식, 부녀회장 박정규)는 12월 3일 농약 공병 수거 및 분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빈 농약병과 포장재를 한데 모아 종류별로 정리하고 안전하게 분리·배출함으로써,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자원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마을 회원 30여 명은 마을별로 모인 공병을 회수해 종류별로 분류하고, 재활용 가능 여부에 따라 적정 장소에 정리하는 등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문병식 협의회장과 박정규 부녀회장은 매년 농약 공병 분리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배출 참여가 늘어나 지역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깊은 애향심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해 주신 덕분에 환경오염 감소 및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을 위해 봉사에 나선 단체들의 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아포읍, 더 나은 마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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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 새마을協, 농약 공병 분리 작업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