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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가꾸는 사람들, 평화남산동 주민자치 이야기
-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을정원화 사업은 빈집 부지를 정비하여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정원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아울러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과 꽃화분 거리 조성 사업은 주민 호응과 실효성을 고려해 계속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생활 밀착형 복지와 마을 경관 개선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허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한 해 주민자치사업은 위원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이 평화남산동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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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가꾸는 사람들, 평화남산동 주민자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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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모암어린이집, 작은 손길 모아 성금 전달
- 김천시 모암어린이집(원장 조경희)에서 지난 1월 15일 교사, 아동 등 15명이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해마다 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사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모아온 성금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조경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웃에 사랑을 베푸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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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모암어린이집, 작은 손길 모아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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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 김천시는 1월 15일(목) 오전 11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갖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참여단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11일 위촉장 수여,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기본 교육 순으로 진행된 위촉식에 이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참여단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제4기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임 단장으로 선출된 배정희 단장은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토대가 되는 시민참여단의 단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김천시가 더욱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여성의 일자리 확대, 가족 친화적 돌봄 체계 구축,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보장 등을 목표로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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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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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통합신청 추진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신청을 오는 2026년 1월 30일(금)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사업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농기계 지원사업 ▲벼 재배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논 타작물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식량작물 스마트 농업기계 지원사업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지원사업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종합과일선별기 지원사업 ▲포도선별 효율성 향상 장비 지원(결속기) 등 9개 사업이다. 단, 체납자 및 동일 사업을 5년 이내 지원받은 농업인은 신청이 제한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농기계사업(9종) 사업 신청 기간이 통일되고, 평가항목이 표준화됐으며, 기종에 관계없이 9종 사업에 대한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SS기(승용·보행), 전동무인방제기, 동력제초기, 농용고소작업차, 주행형동력분무기, 과일선별기, 포도결속기,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신청자는 해당 사업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으로는 신청이 제한된다. 사업 대상자는 오는 2026년 2월 중 김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신청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농기계 보조사업이 일관성 있고 공평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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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통합신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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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테크,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 기탁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5일, ㈜예원테크(대표 정재욱)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대광동 소재의 ㈜예원테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품질보증(SQ) 인증을 취득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지역 강소기업이다. 정재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재욱 대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도 서로 격려하며 더 힘차게 나아가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신 ㈜예원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어지는 김천시 곳곳의 따뜻한 기부 참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고 있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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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테크,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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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RISE 사업 기반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성과 가시화
- 경북보건대학교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추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이 2025년 실제 성과로 가시화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해, 대학이 중심이 되어 재직자·경력단절자·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직업교육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지역정주 인재를 키우는 RISE형 교육 모델’을 현실화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 가속이라는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스마트물류·스마트팜·보건·복지 중심으로 산업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재직자 재교육과 성인 대상 직무전환·재취업 교육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지역이탈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로 데이터·AI 기반 역량까지 요구되면서, 평생·직업교육에 대한 지역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러한 지역 현실과 정책 환경을 반영해, RISE 사업 취지에 맞는 김천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정주 인력 양성, 재취업·직무전환 지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하여 김천 시민의 지역이탈을 방지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2025년을 ‘지역에 지금 필요한 인력을 즉시 양성하는 실행 중심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김천시 산업·고용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제 운영했다. 우선, ‘김천 고등직업교육 혁신위원회 협약식’을 통해 대학·지자체·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평생·직업교육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수요 기반 교육 기획과 공동 실행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했다. 우선, ‘김천 고등직업교육 혁신위원회 협약식’을 통해 대학·지자체·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 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교육 기획부터 운영·환류까지 연계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대학 주도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의 출발점을 구축했다. 아울러 생활안전지도사 과정과 생명존중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시민 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담당할 지역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했으며,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설계했다. 성인학습자 참여 기반 확산을 위해 학습공동체 중심의 평생교육도 함께 추진했다. 페이퍼플라워공예 학습공동체와 파크골프동아리 학습공동체는 세대와 직업을 초월한 성인학습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파크골프대회를 연계 개최해 학습공동체 활동 성과를 지역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함으로써, 학습이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 참여와 공동체 문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 특성을 반영한 보건·복지·뷰티·스마트물류·스마트팜 중심의 평생·직업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재직자·경력단절자·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연계형·재취업 연계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대학이 중심이 되는 지·산·학·관 연계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를 확립해, 지역 정주 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2025년은 RISE 사업 기반 평생·직업교육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작동한다는 것을 증명한 해”라며 “2026년에는 학점·소학위 연계와 성인학습자 지원 고도화를 통해 김천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고용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경상북도·김천시와 함께하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직자·경력단절자·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점·소학위 연계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직무전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배움이 곧 지역 정주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북형 RISE 모델’을 완성하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산업·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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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RISE 사업 기반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성과 가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