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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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진 도의원, 도교육청 26년 예산 심의서 기금 과도 사용...세심한 중기 로드맵 부재 우려 지적
    경상북도의회 조용진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김천3·국민의힘)은 1일 열린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심의에서 “재정절벽이 예고된 상황 속에서도 교육청의 예산 운용이 단년도 중심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중기재정전략 수립을 강하게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심의에서 “2026년은 중앙정부이전수입 2,619억 원 감소, 비목적성 재원 2,144억 원 축소 등 그 어느 때보다 열악한 재정 여건이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교육청이 5개 기금 총 8,236억 원 중 무려 3,893억 원을 사용하겠다는 계획은 지속가능성이 매우 낮은 단년도 대응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가 예상되는 담배판매금 지방교육세 일몰 문제도 지적했다.   조 의원은 “담배소비세분의 43.99%가 지방교육세로 전환돼 전국적으로 약 1조 6천억 원 규모가 시·도교육청에 배분된다.”며 “이 재원이 사라지면 경북교육 재정에도 심각한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교육감협의회가 최소 3년 이상의 일몰 유예를 요구하고 있지만, 일몰을 무한정 연장할 순 없다.”며 “언젠가는 중앙정부 의존형 교육재정에서 벗어나 자립적·구조적 재정 체제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특히 경북교육청의 예산 편성이 “과거 방식과 동일한 단년도 중심 체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학생 수 급감·교부금 감소·인건비 경직화라는 구조적 변화의 한복판에서 세심한 중기재정 전략의 고민 없이 1년 단위 예산으로 대응하는 것은 예산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효과성을 모두 떨어뜨리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교육청 예산이 방만하다는 지적은 아쉬울 수 있지만, 국민의 시선은 언제나 예산의 ‘지속가능성·효율성·미래성’을 기준으로 한다.”며 “경북교육이 미래지향적 재정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의회가 책임 있게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25-12-01
  • (사)경북지장협 김천시지회, 여성장애인 컵타교실 종강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11월 28일 김천장애인회관 3층 강당에서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사업 컵타교실을 종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대 없인 못 살아’, ‘징글벨락’, ‘빠라빠빠’를 반주 음원(MR)에 맞춰 컵타로 연주하며 박자 감각과 협동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12월 13일에 진행될 지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막식에서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매주 금요일 총 11회기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손과 컵을 활용한 다양한 리듬 연습과 MR에 맞춘 연주를 반복했다. 매 회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고, 선생님이 촬영한 동영상을 단체 카카오톡방에 공유하여 집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참가자는 “집에서도 연습할 수 있어 연주가 점점 자신 있게 느껴진다”, “MR과 함께하니 리듬이 살아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길영 지회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박자 감각과 협동 능력을 키우고, 공연 준비를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다가오는 35주년 개막행사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는 컵타교실과 같은 음악·문화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라이프
    • 생활
    2025-12-01
  • 남면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주), 성금 300만 원 쾌척
    김천시 남면(면장 김한득) 소재의 기업인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대표 최영창)은 지난 1일 남면행 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최영창 대표는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한득 남면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매년 꾸준한 나눔 캠페인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1989년 창립 이래 30년 넘게 김천 남면에 자리 잡은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는 가스 절단 기술을 기반으로 NC 자동 시스템, 플라즈마, 레이저 절단기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며 대한민국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 뉴스
    • 사회
    2025-12-01
  • 아포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청결한 읍 환경 조성’ 위한 환경정비 활동
      김천시 아포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수근)는 12월 1일 아포읍 바르게공원(아포주유소 앞) 일대에서 청결한 읍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공원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공원 미관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 진입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공원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수근 위원장은 “청결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아포읍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꾸준한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고 있다.”라며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생활
    2025-12-01
  • 김천시, 어린이집 대상 영유아 안전 뮤지컬 성료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8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3개소 340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2회 걸쳐 성폭력 예방 안전 뮤지컬‘들썩들썩 정글 숲’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안전을 놀이처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참여형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노래와 율동, 연극을 결합한 뮤지컬 형식으로 친근하고 따뜻하게 전달하여 영유아와 교사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육교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북극곰이 등장해 집중도가 높았고, 아이들이 몸의 소중함과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문화
    2025-12-01
  • 김천시,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 우수기관 선정
      김천시는 11월 27일, 하수도 연찬회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 ․ 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와 포상금 천만 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 평가는 공공하수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우수 운영 모델 확산을 목표로,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에 의하여 심층적으로 평가되었다. 평가에서는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하수 찌꺼기 자원화율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31개 항목으로 공공하수도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천시는 1차 평가(서류·대면심사)에서 그룹별 상위 3개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2차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발표되었다. 특히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도 악취저감사업 추진 등 평가에 핵심적인 비중을 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 관리와 개선에 노력해 온 결실이다. 앞으로도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하수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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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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