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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실버타운 임직원, 관내 저소득층에 라면 100상자 전달
- 김천시 아포읍 마루실버타운(원장 김경애)는 지난 2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서정)를 방문하여 라면 100상자(14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아포읍 송천3리에 소재한 마루실버타운은 어르신을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노인복지생활시설로, 매년 물품 기부 등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마루실버타운 김경애 원장은 “올해도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우리의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며 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마루실버타운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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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실버타운 임직원, 관내 저소득층에 라면 100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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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 개최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12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2025년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할 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관객들이 편안하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가이드 김병재의 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바이올리니스트 손지수, 색소포니스트 최정섭, 소프라노 이채영, 남성4중창 송클레오 등이 특별출연하여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드보르자크의 ‘집시의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나를 생각해)’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한 해를 돌아보며 위로와 희망의 멜로디를 전달하는 특별한 송년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12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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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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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도의원, “예결특위에서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과감한 극약처방 촉구”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12월 1일부터 진행 중인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국과 교육청 정책국을 대상으로 장애인 관광 접근성, 특수교육 공공책임, 장애인 일자리 구조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1. “APEC 개최지 경주, 시설 중심 개선은 끝… 이제는 경북 전체 장애인 관광전략이 필요” 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장애인 관광객 유치 사업’에 대해 사업 방향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개선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 사업은 APEC 개최지인 경주에서 ▲장애인 맞춤형 관광코스 추천 ▲관광 상담 및 홍보 ▲편의시설 조사·설치·개선 ▲문화관광해설사 연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 의원은 “APEC 유치를 위해 조성된 관광 인프라는 이미 충분히 갖춰진 만큼, 향후 예산은 신규 시설이 아닌 유지·보수와 운영 안정성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하며, “장애인 관광이 단순 개선이 아니라 실제 방문과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일 시·군 사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경북도 전체의 장애인 관광 인프라와 관광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도 단위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 “특수학교 8개… 공공의 책임 이행을 위해 특수교육 지원체계 재정비해야” 교육청 정책국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공공지원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경북의 특수학교가 8개에 불과해 타 광역자치단체 대비 부족한 현실을 언급하며, “특수교육은 명백한 공공의 책무임에도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수학급 과밀화, 사회복무요원·자원봉사자 중심의 불안정한 인력 구조를 지적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 품질을 위해 전문 인력의 안정적 확보체계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최근 도정질문에서도 ▲특수학교 설립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특수교육 인력체계 개선 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예산 심사에서도 일관된 정책 방향을 다시 강조했다. 3. “장애인 일자리, 단순 보조 중심에서 벗어나 직무 다양화·자립 기반 강화로 전환해야” 박 의원은 도정질문과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애인 일자리 구조의 근본적 개선을 촉구해왔다. 경북도가 ▲장애인 복지 일자리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박 의원은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자립 기반을 뒷받침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일자리가 청소·보조 등 단순 업무에 편중된 점,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참여 기회가 제한되는 점, ▲직무 지속성·전문성 축적 등 중장기 고용 관점이 반영되지 못한 점을 대표적 한계로 꼽았다. 박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능력 기반 직무 지속과 경력 축적이 가능한 일자리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직무 다양화·전문직종 개발·장기 고용지원 체계 등 질적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박선하 의원은 “장애인 관광·특수교육·장애인 일자리는 선택적 정책이 아니라 도정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예산이 단순히 책정되는 수준을 넘어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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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도의원, “예결특위에서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과감한 극약처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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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協,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2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 「2025년 김천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지역사회보장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행사는 협의체 출범 20주년과 읍면동협의체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안민 협의체 부위원장, 문장훈 읍면동협의체 대표위원장, 장기덕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21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함께한 시간, 함께한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각 읍면동에서 추진한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민·관 협력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읍면동 협의체 활동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샌드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2개 읍면동협의체를 대상으로 ‘우수 읍면동 협의체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2개소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평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되어 그동안의 헌신이 인정받는 순간이 되었다. 안민 공동부위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김천의 복지는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 위에서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천형 복지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협의체 출범 20주년과 읍면동협의체 1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복지 현장을 지켜온 협의체 위원분들이야말로 김천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라며, “시 역시 민·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빈틈없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주민 참여형 기획 사업 등 주민 중심의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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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協,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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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후원물품 및 농촌사랑상품권 전달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일,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김치 200상자와 백미(20kg) 200포 및 농촌사랑상품권 1,164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나눔으로, 특히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본사 직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사회봉사단 운영, 후원금·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직원분들이 직접 손을 보태어 준비한 나눔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한국도로공사의 꾸준한 관심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전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김치와 백미, 상품권은 저소득층 2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값진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며, 각종 후원 문의는 시청 복지기획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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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후원물품 및 농촌사랑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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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 그 날개를 펼치다!
- 봉화재와 운남산 자락에 있는 율곡동은 도심 내 KTX김천(구미)역과 동김[천나들목이 위치하여 주요 고속도로 및 철도와 연계된 교통축의 거점으로, 인구 26,715명이 계획된 자족형 신도시다. 지난 10년간 공공기관 직원들과 젊은 층의 유입에 따라 풍부한 인적자원과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로 김천의 교육·문화 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율곡동은 2005년 농소면과 남면 일원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인 경북혁신도시 입지로 선정되어, 올해 혁신도시 유치 20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을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날개를 펼치고 있다. ▶ 친환경 미래형 도시로의 비상 율곡동은 도시 곳곳에 공원이 있고 석정천·율곡천이 십자로 흐르는 친환경 도시로 김천율곡시립도서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김천육아종합지원센터, 유아숲놀이터에 이어 청소년테마파크와 반려견 놀이터인 ‘율곡댕댕이놀이터’가 개장했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국민체육센터 건립이 진행 중이다. 또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첨단물류복합율곡센터가 준공되었으며, 국토안전교육원 등 미래형 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생활환경의 윤택함이 더해져 삶의 만족도가 높은 새로운 성장의 친환경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 새로운 도약을 위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의 노력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주민 밀착형 사업을 펼치며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 공구도서관(공구 대여) 운영을 시작으로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주민편의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어 2022년부터는 게임도서관(보드게임 대여)을 개관하여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민의 생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2년 제작한 『슬기로운 율곡동 생활지도』를 업그레이드해 지난 2024년 『슬기로운 율곡동 생활지도Ⅱ』를 선보이며, 관내 주요 시설, 시정 현황 정보 등을 담아 율곡동에 처음 방문하는 주민들이 쉽게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냉장고’ 운영, ‘나누면 행복한 텃밭’, ‘맘 통하는 율곡상점’ 등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세탁 지원 사업과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으로 비상하는 율곡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공공기관의 숨은 노력으로 함께 만드는 율곡동의 변화 한국전력기술 재무처는 2025년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관내 13개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KTX김천(구미)역과 도로변·공원 등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구석구석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 인도변 잡초 등을 제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또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전력기술이 동참하고 있는 건강한 하천 만들기, 생태교란식물 제거, 환경정화 등 현재 추진 중인 환경보호 활동을 공유하고 내년도 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으며, 매년 추석마다 국토안전관리원 직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율곡동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정록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율곡동 새마을 부녀회 및 각 관변단체장 10여 명이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김장을 위해 절임 배추 20kg 17상자를 기부하며 나눔의 손길을 보탰고,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정성껏 김치를 담가 지역 경로당과 나눔 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화합과 성장의 장으로! 도약을 다짐하다 지난 20년간 혁신도시로 성장해 온 율곡동이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성과를 거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욱 크게 도약하기 위해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2025 율곡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을 주제로, 새로운 20년을 향한 도약의 의미를 담아,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는야 율곡스타’무대를 비롯해, 우리 문화 체험과 배움의 장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안전, 환경까지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새롭게 비상하는 우리 마을 가꾸기 선포식’에는 율곡동 내 단체들이 모두 참여했으며, 이현수 율곡동 단체장협의회장의 선서문 낭독으로 주민 모두가 진정한 공동체가 되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였다. 주민들의 열정과 협력 속에서 율곡동은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예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합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미래 성장의 발판을 다지다 혁신도시 10주년을 맞은 행사에서는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가두 캠페인이 펼쳐져 율곡동 주민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행진하며 주소 갖기 참여를 촉진했다.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KTX김천(구미)역까지 이어진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주소 갖기 운동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알리기 위한 중요한 홍보 활동이었다. 또한, 같은 날 2016년 혁신도시 준공을 기념하여 매설한 타임캡슐 개봉식이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김천시와 혁신도시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의 상징물과 기록물들이 담겨 있는 타임캡슐을 개봉해 공공기관 상징물과 기록물을 확인하며 지난 10년의 성장과 변화를 되새겼다. 13만 시민과 함께 혁신도시 시즌2를 기대하며 율곡동은 미래 발전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 주민의 힘으로 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 율곡동은 주민들의 힘으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며 ‘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율곡동 자율방재단은 가을철 기습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정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주택가 및 상가 인근 배수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흙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옐로율곡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LH4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옐로율곡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정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다.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몸건강! 마음건강! 활기 넘치는 율곡동’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1교시에는 대구한의대학교 정성훈 교수를 초빙하여 자기 경영 헬스케어를 진행했으며, 2교시에는 전 국가대표 안재형 감독을 초빙하여 탁구교실을 열었다. 3교시에는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김천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마지막으로 율곡초등학교에서 대한민국 맨발걷기학교장 권택환 교수를 초빙하여 맨발걷기 강연과 실제 맨발걷기를 체험하며 총 4차례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처럼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실천은 율곡동이 혁신도시의 중심에서 ‘주민이 함께 만드는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주민의 힘이 모여 율곡동은 오늘도 새롭게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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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 그 날개를 펼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