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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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산면 적십자 봉사회, 하천 수질정화 활동 시행
      봉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남수)는 지난 2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직지사천의 환경정비와 수질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 16명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은 친환경 수질 정화제(EM흙공) 2,000개를 봉산면 신리에 위치한 직지사천 약1.2km 구간에 투하했다. EM흙공은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과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므로 하천 수질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남수 적십자봉사회장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하천이므로 지역민을 대표하여 정화작업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우리 단체의 봉사활동이 봉산면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종국 봉산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봉산면 만들기에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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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봄맞이 도배 봉사활동 진행
      봉산면(면장 한종국)은 지난 16일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도배봉사단(회장 유종철)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해 도배 교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혜 가구는 봉산면 인의리에 거주하고 있는 모자가구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벽지가 찢어지는 등 건강이 좋지 않은 노모가 생활하기에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도배봉사단의 손길로 깨끗해진 집을 본 대상자가 기뻐하자, 유종철 회장은 “대상자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우리의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우리 도배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종국 봉산면장은 “도움 요청의 손길에 발 벗고 나서준 봉사단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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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봉산면 단체장,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전달
      김천복지재단(이사장 김충섭)은 지난 15일 봉산면 단체장들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봉산면 단체장들이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으며, 봉산면 단체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박희중 봉산면 이장협의회장은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단체장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산면 단체장님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훈훈하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시행하여 시민들이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김천형 사회기반시설(SOC) 긴급 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지원사업,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 복지 차량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며 지역 주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03-15
  • 봉산면, 새봄맞이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시행
      봉산면(면장 한종국)은 지난 8일(금), 2024년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새마을협의회 단체 회원들이 참가하여, 가벼운 걷기 운동과 주변 쓰레기 수거를 함께하는‘에코 플로깅’을 진행했다. 총 80여 명의 봉사자들은 직지사천(봉계천) 및 봉명교 하천 일대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 영농부산물, 비닐 등을 수거했다.     이병영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봉산면 직지사천 주변이 깨끗해진 걸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봉산면 소속 단체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국 봉산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각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단체들과 환경정화를 추진해 아름다운 봉산면 하천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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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살빼GO! 건강올리GO!』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김천시(시장 김충섭)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전문 운동처방사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건강백세운동 교실을 운영하기 위해『살빼GO 건강올리GO』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기간은 3. 4. ~ 3. 29.까지이며, 참여 대상자는 비만과 근력 운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본인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또한 사업은 4. 1.~ 9. 30. 주 2회(수,금 14:00 ~15:00)씩 총 6개월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자는 운동 교실 실시 전 ․ 후 BMI 및 기초체력(골격근량, 체지방량, 혈압, 당뇨, 체중 등) 검사를 하여 운동 교실 종료 후 몸의 상태와 변화로 인한 수치 결과를 알아볼 기회도 주어진다. 그리고 6개월간의 맞춤형 전문가 운동 프로그램 시행 후 성과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봉산면은 “지역 특성상 비닐하우스 노동으로 인한 오랜 작업으로 인해 지역민들의 자세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신체활동 개선 프로그램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라이프
    • 건강
    2024-03-06
  • 봉계마을 대동회, 정월 대보름에 성황리 개최
      김천시 봉산면 봉계대동회(회장 조기현)는 지난 24일 11시 봉황관에서 봉계지역 면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월대보름 봉계대동회’를 개최했다.   봉산면 봉계대동회는 신리, 인의리, 예지리 마을 자체 모임으로써 그 시작 연도는 정확히 알 수은 없으나 마을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말로 300여 년 정도 됐다고 전해져오고 있으며,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결성되어 매년 정월대보름에 1년간의 사업을 결산하고 마을별로 돌아가면서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 2023년 사업 결산 보고, 마을 최고령 어르신 장수 선물 전달, 기념품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독감 유행에 따라 행사장 내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빠짐없이 착용하고 출입문을 수시로 환기하는 등 전염병 예방에도 철저히 했다.   조기현 봉계대동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매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시는 봉계 지역주민들 덕분에 협동 단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올해도 모든 일들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종국 봉산면장은 “봉계대동회가 봉산면의 화합과 전통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사에 힘써주신 마을 분들에게 감사하다. 함께 행복하고 더 따뜻한 봉산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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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실시간 봉산 기사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저수지 안전 점검 현장 방문
      지난 12일 봉산면 상금리 일원 집중안전 점검 저수지 현장 점검차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장, 김충섭 김천시장도 함께 했다.   농업용 저수지 집중안전 점검은 4.17부터 6.16까지 61일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 중인 총저수량 5~30만㎥ 저수지 중 안전 점검 결과 시설상태가 미흡한 D등급 이하 62개 저수지에 대한 점검으로 지난 5월까지 자체 점검 결과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의 확인 점검으로 시행되며, 현재 김천시 관내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8개소가 있다.   금화 저수지는 1959년 준공된 저수량 11만 톤, 수혜면적 33.7㏊의 저수지로 올해 점검 결과 취수시설의 노후화로 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D등급을 받은 시설이며, 상반기 중 낡은 시설에 대한 교체가 완료되었고, 지속적으로 관찰 중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황근 농림부 장관은 “국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 점검의 목적으로 특히 농업용 저수지는 전체 시설 중 30년 이상 지난 시설이 96%로 노후도가 심각한 편이다.    국지적 집중호우 발생 시 홍수 대응 능력이 부족한 실정임에 따라 낡은 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저수지 성능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여름철은 엘니뇨 영향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인 만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함께 현장을 방문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후화된 저수지의 현장점검을 위해 먼 길을 와주신 장관님께 감사드리며, 재해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직접 대응하는 지자체, 시설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했다.     아울러, 포도 주산지인 우리 지역의 샤인 머스캣 포도 생산량이 급증함에 따라 체계적인 선별, 포장, 저장 등 품질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과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통해 캄보디아, 라오스 근로자 100여 명이 조마면에 있는 대방연수원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숙식 및 농가 편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2건을 추가 건의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3-06-13
  • 봉산면, 포도 순 따기도 척척! 함께하니 일도 착착!
      김천시 봉산면(면장 김흥연)은 지난 8일 관내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순 따기, 덩굴손 제거 등 올해 들어 두 번째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봉산면장을 비롯한 봉산면 직원 10명은 앞선 농촌 일손 돕기 때의 경험을 살려 본격적인 실력을 발휘하며 순 따기 작업을 이어갔다. 농촌 일손 돕기는 농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농민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며 정신없이 바쁜 영농철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농가에서는 “포도는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 인력 의존도가 높은 데다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 부족으로 품삯이 크게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주니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흥연 봉산면장은 “올해 이상기온으로 농민들의 고충이 큰 상황에 오늘 흘린 직원들의 구슬땀이 농가에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항상 발 벗고 나서는 봉산면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농가에서는 소비자가 다시 찾는 고품질 샤인 머스캣 생산을 위해 적정 착과량을 꼭 지켜 줄 것”을 한 번 더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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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 봉산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병영·박애자)는 30일 예지2리(율리) 마을에 사는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하여 ‘2023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많은 새마을 회원이 참여하여 겨우내 난방 부족으로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있고, 눅눅해진 낡은 벽지와 장판, 그리고 싱크대 등을 교체하고 집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회원 모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사업대상자는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새마을 협의회에서 도배와 장판, 싱크대 등을 교체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영 회장은 “봉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기에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적극 실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Happy together 봉산」을 만드는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흥연 봉산면장은 “항상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좋은 사업을 많이 해 주시길 당부하며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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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김천소방서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용화사 지도방문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8일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김천시 봉산면 소재 용화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전통사찰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예방 안전수칙 및 화재 시 대응요령 교육 ▲사찰 주변 수풀, 입목 제거 등 산불 확산방지 완충지대 조성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준비 및 화기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이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 전시와 촛불 사용으로 전통사찰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와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안전한 행사를 위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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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여)는 지난 9일 봉산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했다.   사업 대상자는 지난 3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이번 사업은 ‘기획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서 지원한 사업비에 협의체 자체 기금을 보태어 시행했다.      사업 대상 가구는 미성년자녀가 3명인 다문화 가정으로 자녀들의 학업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단열을 위해 창호를 시공했다. 창호 교체는 큰 비용이 들어가지만, 협의체 위원인 감문종합창호(대표 노점범)의 도움으로 교체할 수 있었다.   사업 대상자는 “벽과 바닥이 지저분하고 겨울에는 추워서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수리 후 집 내부도 깨끗해지고 창틀 교체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되었다”며 항상 주변에서 많은 신경을 써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종여 협의체 위원장은 “오늘처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흥연 봉산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모두가 행복한 봉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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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0
  • 김천소방서, 불법 소각행위 적발 지자체 통보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1일 김천시 봉산면 일대 산불예방 기동순찰 중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현장을 적발하고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적발 사항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영농폐기물, 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 소각행위가 해당된다.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 제34조제1항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폐기물관리법 제8조제2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 “농촌지역의 경우 소각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환경오염은 물론 큰 화재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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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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