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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만족도 UP! 조마면 맞춤형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31일(금) 조마면에서 2025년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을 개최했다.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 행사는 김천시가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서, 주민 화합과 소통을 목표로 다양한 생활민원 정보 제공 및 행정·민간 서비스 전달을 통해 원거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주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천시는 “이번 조마면 현장민원실에 자원봉사 단체 회원 및 주민들의 참여와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알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년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은 11월에 감문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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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체육공원 10주년 기념,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 31일(금) 조마 체육공원에서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마 체육공원이 조성된 이후 면민들의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전과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념 식수로 식재된 소나무는 마을 내 주민 불편으로 이식이 요청된 수목으로, 조마면의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심어 더욱 뜻깊은 상징이 되었다. 표지석은 조마면 민속석물 안창식 대표의 협찬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난번 조마면 효잔치 시 ㈜백산농산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이 보여준 지역사랑의 뜻을 이어받아, 면민 모두가 함께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제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조마 체육공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조마면이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발전해가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 체육공원은 면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문구 아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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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2025년 가을철 산불 감시원 직무 교육 실시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30일(목)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새롭게 선발된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서는 관내 산불 취약지역 현황 및 임무 수행에 필요한 현장 대응 요령, 안전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 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산불조심기간 동안 빈틈없는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조마면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마면은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입산객 등의 야외 활동이 급증할 우려가 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전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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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농번기 맞이 일손 돕기 진행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녀 협의회(협의회장 강전광, 부녀회장 임해옥)는 10월 30일, 농번기를 맞이하여 지역 사회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해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관내 일손이 필요한 생강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생강 다듬기 등 필요한 농사일을 도왔다. 강전광 협의회장은 “가을을 맞아 바쁜 농번기 시기임에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일손 돕기에 참석해 주신 새마을 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면의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새마을 협의회가 있어 든든하다.”라며, “조마면 새마을 협의회 특유의 튼튼한 단합력처럼, 행정에서도 조마면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연도변 환경정비, 폐농약 용기류 수거 활동 등 관내 환경 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송편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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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말벗 봉사 실시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강전광, 부녀회장 임해옥)는 10월 29일, 각 경로당을 방문하며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말벗 봉사에서는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소속된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둘러보고 수리가 필요한 곳을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폈다. 강전광 협의회장은 “마을의 큰 어른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자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면을 위해 늘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봉사활동 중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말벗 봉사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연도변 환경정비, 폐농약 용기류 수거 활동 등 관내 환경 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송편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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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김천시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해선)가 10월 28일,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주거 취약 가구는 10월 27일 임시회의를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조마면 통합 사례 관리 대상자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불편한 거동으로 인해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 정돈을 진행했다. 심해선 위원장은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신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반찬 나눔 지원 사업에 이어 조마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조마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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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만족도 UP! 조마면 맞춤형 현장민원실 운영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31일(금) 조마면에서 2025년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을 개최했다.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 행사는 김천시가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서, 주민 화합과 소통을 목표로 다양한 생활민원 정보 제공 및 행정·민간 서비스 전달을 통해 원거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주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천시는 “이번 조마면 현장민원실에 자원봉사 단체 회원 및 주민들의 참여와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알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년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은 11월에 감문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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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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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만족도 UP! 조마면 맞춤형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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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체육공원 10주년 기념,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 개최
-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 31일(금) 조마 체육공원에서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마 체육공원이 조성된 이후 면민들의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전과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념 식수로 식재된 소나무는 마을 내 주민 불편으로 이식이 요청된 수목으로, 조마면의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심어 더욱 뜻깊은 상징이 되었다. 표지석은 조마면 민속석물 안창식 대표의 협찬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난번 조마면 효잔치 시 ㈜백산농산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이 보여준 지역사랑의 뜻을 이어받아, 면민 모두가 함께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제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조마 체육공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조마면이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발전해가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 체육공원은 면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문구 아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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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체육공원 10주년 기념,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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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장협 김천시지회 “조마면 장애인 이동상담 및 카툰전시회” 실시
-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31일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해 조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동상담 및 카툰전시회를 실시했다. 조마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회 소식지인 '디딤돌'을 배부하여 지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홍보하였으며, 장애인복지사업 안내 책자를 활용하여 주민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복지사업을 안내함으로써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중증장애인들이 전국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피콜 차량'과 장애인뿐만 아니라 65세이상 노약자,임산부 등도 이용가능한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에 대해서도 안내하여 교통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행정복지센터 2층 로비에는 장애인편의시설 및 여성장애인 인식개선에 관한 카툰도 전시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길영 지회장은 "귀한 발걸음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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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장협 김천시지회 “조마면 장애인 이동상담 및 카툰전시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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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2025년 가을철 산불 감시원 직무 교육 실시
-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30일(목)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새롭게 선발된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서는 관내 산불 취약지역 현황 및 임무 수행에 필요한 현장 대응 요령, 안전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 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산불조심기간 동안 빈틈없는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조마면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마면은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입산객 등의 야외 활동이 급증할 우려가 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전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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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2025년 가을철 산불 감시원 직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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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농번기 맞이 일손 돕기 진행
-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녀 협의회(협의회장 강전광, 부녀회장 임해옥)는 10월 30일, 농번기를 맞이하여 지역 사회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해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관내 일손이 필요한 생강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생강 다듬기 등 필요한 농사일을 도왔다. 강전광 협의회장은 “가을을 맞아 바쁜 농번기 시기임에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일손 돕기에 참석해 주신 새마을 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면의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새마을 협의회가 있어 든든하다.”라며, “조마면 새마을 협의회 특유의 튼튼한 단합력처럼, 행정에서도 조마면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연도변 환경정비, 폐농약 용기류 수거 활동 등 관내 환경 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송편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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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농번기 맞이 일손 돕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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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말벗 봉사 실시
-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강전광, 부녀회장 임해옥)는 10월 29일, 각 경로당을 방문하며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말벗 봉사에서는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소속된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둘러보고 수리가 필요한 곳을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폈다. 강전광 협의회장은 “마을의 큰 어른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자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면을 위해 늘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봉사활동 중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말벗 봉사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연도변 환경정비, 폐농약 용기류 수거 활동 등 관내 환경 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송편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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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말벗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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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직원 대상 선진시민의식 함양 교육 시행
-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 24일(목)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진시민의식 함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선진시민의식 함양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됐으며, 공직자의 기본자세 교육 및 올바르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사례 중심 교육 등 알찬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강의를 듣기 전에는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시간일 것이라 예상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다양한 예시를 통해 교육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즐겁고 유익했다.”라며, “면민들에게 더 세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우리 직원들이 항상 밝은 미소로 자신감 있게 응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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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직원 대상 선진시민의식 함양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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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 회의 개최
-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해선)는 4월 16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 회의는 ▲2024년 지원사업 결과 보고 ▲2025년 특화사업 논의 ▲2025년 영남 지역 산불 특별 모금 관련 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행정 협조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심해선 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논의에 열의를 불태웠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행정과 적극 협력하여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조마면 직원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명절 위문품 꾸러미 전달 및 안부 묻기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존재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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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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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칭찬 조마인 2호’ 선정
- ‘원칙이 바로 선 더 일하는 김천’의 슬로건 아래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 15일(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칭찬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달의 칭찬 조마인을 선정했다. 이번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인 대방3리 박원기 새마을 지도자는 평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투철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조마면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인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속 회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칭찬 조마인 2호’에 선정됐다. 박원기 새마을 지도자는 “당연히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칭찬을 받게 되어 쑥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조마면을 더 따뜻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이웃을 위하는 행동들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칭찬 조마인으로 선정되신 박원기 새마을 지도자님이 바로 그 모범을 보이는 분이다.”라며 “우리 면을 위해 묵묵하게 활동하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회원분들의 마음이 넉넉해지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5월에는 칭찬 조마인을 선정할 단체로 농악단이 지정되어 세 번째 칭찬 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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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칭찬 조마인 2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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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십시일반의 저력을 보여주다.
-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에서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다. 조마면 신안3리(이장 최동해)는 산불 피해를 겪은 이재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마을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합쳐 산불 특별모금에 성금 38만 원을 전달했다. 조마면 신안3리 안새래는 42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이지만, 주민들 모두가 자진하여 성금을 기부한 온정의 마음은 누구보다 컸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상황을 깊이 공감하며,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염원하는 마음 또한 빛났다. 최동해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조마면의 따뜻한 응원으로 산불 피해의 슬픔을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십시일반의 힘을 보여준 조마면의 힘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가슴 깊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조마면에서 보내준 정성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마면은 산불 방지 야간 순찰과 산불 예방 퍼레이드 등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산불 피해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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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십시일반의 저력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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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으뜸’ 조마면 단체장, 산불 피해 지역에 희망을 전하다 !
-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 14일, 조마면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김천시청을 방문해 새롭게 취임한 배낙호 김천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지역 발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한 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마면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신임 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주민 복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마면 단체장들은 “시민의 고단함을 보듬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이번 면담은 신임 시장님과 지역 주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항상 시에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산불 재난 이후 조마면민들이 보여준 따스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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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으뜸’ 조마면 단체장, 산불 피해 지역에 희망을 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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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박리·용암 부녀회, 산불 특별모금 성금 기부
-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 신왕1리 박리·용암 부녀회는 4월 8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 지역 산불 특별모금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박리·용암 부녀회는 회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선진지 견학을 위해 마련한 회비를 산불 특별모금을 위해 사용하자는 의견에 만장일치로 찬성하며 이번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 특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상황에 역지사지로 공감하며,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선뜻 성금 기부에 동참했다. 나옥임 부녀회장은 “산불 피해로 인해 이재민들이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들었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박리·용암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조마면민들의 온정 가득한 손길이 이재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마면은 산불 감시 활동 강화 및 야간 순찰 등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산불 피해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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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박리·용암 부녀회, 산불 특별모금 성금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