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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국민연합,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광복 79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한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행사를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철 독도사랑국민연합회장 및 임원, 김충섭 시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나영민 의장 및 시의원, 남상연 김천시새마을회장,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식전행사에서 황악하모니카의 아! 대한민국, 풍악을 올려라를 비롯해 밝은빛 오케스트라의 합주공연 ‘독도는 우리 땅, 홀로 아리랑’ 등 광복 79주년을 맞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한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김종철 회장 기념사, 축사, 독도수호 구호제창,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8.15 광복절 노래 제창, 리틀독도단의 독도는 한국땅, 애국가 플래시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독도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준 모범적인 시민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 ▲ 경북도지사 표창 이규홍, 서영경 ▲ 김천시장 표창 이진형, 한재식 ▲ 국회의원 표창 윤선영, 최혜경 ▲ 경북도의장 표창 최순미, 박진미, 박남희 ▲ 김천시의장 표창 이승현, 김예숙 특히 이날 구호 제창을 통해 일본은 식민지배와 침략사실에 대해 사죄하고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과 침탈야욕을 철회하고, 일본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규탄했다. 김종철 회장은 “참으로 뜻깊은 광복절이라 생각하며, 우리들이 일본으로부터 35년간 식민지 침탈을 당했던 그날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특히 이날만 잊어서는 안 되고 365일 늘 새겨야 한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는 세대가 일본이나 북한을 미워하지 말고 파트너쉽을 가져 배우고 찾아올 수 있고 이익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지구촌 가족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혹독했던 식민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대한민국이 현대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광복절은 국운과 민족의 희망을 되찾은 날로 국경일 중에 가장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이 기쁜 날 우리는 35년간의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서 헌시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분들이 우리나라를 걱정해주셨기 때문에 오늘이 있었다 생각하며 그분들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조국 독립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 선조들의 간절한 마음이 마침내 광복을 이루어 냈듯이 우리들 또한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과 더 나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이 뜻깊은 광복절을 기념하며, 먼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광복의 기쁨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으며, 그날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겨줍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배운 굳건한 의지와 단결의 정신으로 어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대한민국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전국 유일의 리틀 독도단을 창단하여 초·중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영토관을 지도하고 있으며 삼일절, 광복절, 독도의 날을 비롯한 여러 독도 관련 행사에서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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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 제79주년 8.15 광복절 차량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한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 및 대원, 남상연 새마을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김천역 광장에서 택시 승강장에 정차중인 차량에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그 외에도 대원들은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에도 태극기를 나눠주거나 달아주며 KTX역을 비롯한 의료원, 이마트, 터미널, 김천역 구간을 돌며 차량용 태극기 500개를 전해주었다. 김충섭 시장은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나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대한민국을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한 8.15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이제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이 나라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배 지대장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와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며 23년간 지역사회의 모든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시민 교통문화 정립을 위해 힘써온 순수한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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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2023년 11월 3일 시작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느긋한 가을 아침’>은 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 마루(대표 신원연)’가 개최한 전시회다. 남산 마루는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남산동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남산 마루가 추진한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놀자!>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굳게 닫혀있던 ‘남산경로당’을 지역 어르신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남산 마루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법 등 사진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눈으로만 보던 남산동 일상의 풍경과 지역 자원,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마을 축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 중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과 작품명을 직접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사진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음과 동시에 남산동 모습을 기록화하는 주민 주도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경로당의 예술가들이자 남산동의 큰언니들의 등단(데뷔)을 응원하기 위해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은 시니어 문화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2015년 11월 경북 칠곡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77세의 칠곡 할매 9명이다. 칠곡 할매들은 경북 칠곡 어로1리 출신으로,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의 제작자들이자 전국을 누비며 연극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배우들이다. 이들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층의 문화인 힙합과 랩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느긋한 가을 아침 展’에서 농촌의 일상과 칭찬과 도전을 격려하는 곡들로 총 5곡의 랩을 선보여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관인 ‘김천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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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평화시장 상인회, ‘사랑의 떡국떡’ 120kg 기부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회장 한용운)는 지난 1일(수),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20kg (12kg*10상자)를 기부했다.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는 지난 10월 27일(금)부터 28일(토) 이틀 동안 김천 평화시장 내 한마음 떡 축제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를 한 후 남은 떡국떡을 평화남산동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받은 떡국떡은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전달했다. 한용운 상인회장은 “평화시장 한마음 떡 축제를 시작으로 힘차고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떡을 준비했으며, 떡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원 평화남산동장은 “평화시장 상인회의 따뜻한 정성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 나눔을 해주신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다가오는 겨울철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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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 환경 살리기 운동 추진
평화남산동(동장 이우원)에서는 10월 31일, 이른 아침 8시부터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광식, 부녀회장 최명자)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자원재활용 창고에 연초부터 모아두었던 폐지, 고철, 플라스틱, 고무류 등을 분류하여 재활용 처리시설로 보내 처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광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회원들이 많으신데도 이른 아침부터 많이 참석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그동안 모아두었던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환경 살리기에 보탬이 되어 매우 보람차다.”라고 전했으며, 최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환경도 살리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자원재활용 현장을 방문한 이우원 평화남산동장은 “늘 앞장서서 봉사를 실천하는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노고 덕에 더 깨끗한 평화남산동이 된 것 같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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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석)는 지난 28일(토)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도 묻고, 장판 교체, 벽지 도배, 집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여 어르신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고진석 위원장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주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아직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이 많은 만큼 주거환경 취약 가구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원 평화남산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외면하지 않고 재능을 기부해 주신 위원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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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넘치는 평화남산동,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철환)에서는 지난 5일 남산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지역의 어르신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가요교실’은 문화시설이 부족하여 문화 활동이 적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평화남산동에서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남산경로당에는 어르신 15여 명이 참석하여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건강 체조로 깨우는 시간을 가진 후, 신명 나는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요교실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입을 모아 “겨우내 추운 날씨에 바깥 활동이 어려워 지루했는데 오랜만에 목청을 높여 노래를 부르니 활력이 생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음 건강이 몸 건강으로 이어지는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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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넘치는 평화남산동,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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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 참여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GB사회봉사단은 지난 1월 23일 김천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시행되었으며,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 및 교직원 18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였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되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 공동체와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꾸준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해 7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지역거점 간호교육기관으로, 이번 2025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5%로 대구·경북 취업률 3위를 달성하였으며, 4회 연속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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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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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평화남산동 경로당 어르신 세배
- 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 김철환)은 2025년 설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신년 합동 세배를 했다. 이날 세배에는 평화남산동장, 평화남산동 단체장들이 참여했으며,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하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한 점이나 건의 사항을 여쭤보면서 마을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설을 맞아 평화남산동의 큰 버팀목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평화남산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들을 경청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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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평화남산동 경로당 어르신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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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비둘기농악단, 만복 기원 지신밟기 행사
- 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 김철환)은 4일 비둘기농악단(단장 박성규)의 주관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동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무사고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4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평화남산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것을 시작으로 5일까지 2일간 평화남산동 관내 각 기관과 가정, 상가를 돌며 진행된다. 박성규 농악단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우리 고유문화의 전통을 지킨다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우리 주민들에게 복을 불러온다고 생각하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올해도 주민 여러분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평화남산동 무사 안녕을 위해 지신밟기 행사를 추진한 비둘기농악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남산동민 모두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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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비둘기농악단, 만복 기원 지신밟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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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김천」 희망차게 출발하다 !
- 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5 도서관 스탬프투어」와 「2025 독서마라톤대회」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과 국장급 간부진들이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독서마라톤대회의 첫 주자로 참가하면서 완주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시민의 많은 참여와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천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들은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될 계획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서관 스탬프 투어는 시민들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 도서관(8개소)을 순회하듯 방문하면서 도서 대출, 독서 SNS 인증, 프로그램‧행사 참여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도서관 여행 여권에 확인도장(스탬프)을 받으며 완주하게 되는 행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여행 여권을 수령하면 되며, 대회 기간 내 8개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되고 추후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로 17회를 맞는 독서마라톤대회는 마라톤 경기와 독서를 접목해 책 1쪽을 1m로 환산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으로 참가자들은 10km(10,000쪽), 하프 코스(21,097쪽), 풀코스(42,195쪽) 등의 독서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독서일지를 수령하면 되며,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완주 시민에 대해서는 시상도 계획되어 있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책 읽는 문화는 개인의 성장은 물론이고 도시 잠재력과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독서마라톤대회에 더욱 많은 시민이 참가해 독서의 즐거움을 다 함께 나누고 우리 시가 책 읽는 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겨울 특강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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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김천」 희망차게 출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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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임원진, 을사년 설 명절 맞아 직지사 스님께 세배
-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임원진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제8교구 직지사 본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담임 스님들께 세배를 드렸다. 맹종만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 및 송은경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은 설 연휴인 1월 30일 직지사 명월당을 방문하여 장명 직지사 주지 스님을 뵙고 세배를 올렸다. 직지사 주지스님께 인사를 마친 이들 일행은 직지사 부주지 보륜 스님, 학감이신 성효스님, 교학처장 일우법사, 개운사 인월 스님, 대휴사 수정 스님 등을 찾아뵙고 새해 덕담을 나누고 김천불교 발전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받았다. 포산 장명 주지 스님은 “올 한해도 맹종만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이하 불교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시고 건강하시고 서원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도록 부처님께 축원 드립니다.”라고 덕담을 건네면서 “포교 전법이 최우선입니다. 그 중심에 김천불교대학이 있다. 직지사 대종사 어르신들께서도 불교대학만큼은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서 발전을 시켜야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것에 염두를 두어 부족하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했다. 교학처장 일우법사는 “저희 학장 스님과 학감 스님께서 전폭적으로 우리 김천불교대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김천불교대학이 잘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학감 성효스님은 “올해 교학처장님과 여러분들이 함께 김천불교대학을 이끌어 가야 하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을 건넸다. 부주지 보륜 스님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하시길 기도드리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부처님 가르침을 열심히 배우셔서 지혜로 나아가는 김천불교대학이 되길 바라며,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원진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개운사 주지 인월 스님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김천불교대학이 번창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라며, “새해가 되어 1년 동안 운영하신다고 김천불교대학 임원진 여러분들이 바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타 불교대학을 비교해 보아도 김천불교대학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은 여러 임원진들이 노력하신 결과라 생각하며, 저희 강사들은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김천불교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휴사 주지 수정스님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폭풍노도 같은 시기에 준비된 자에게 좋은 인연이 찾아올 수 있는데 여러분들은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고 있어 큰 복을 짓고 있는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하시고 수행을 열심히 하셔서 그 기회를 잃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고 정진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gQHyWbRJU3U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U0-yeTeSr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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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임원진, 을사년 설 명절 맞아 직지사 스님께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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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넘치는 평화남산동,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철환)에서는 지난 5일 남산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지역의 어르신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가요교실’은 문화시설이 부족하여 문화 활동이 적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평화남산동에서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남산경로당에는 어르신 15여 명이 참석하여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건강 체조로 깨우는 시간을 가진 후, 신명 나는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요교실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입을 모아 “겨우내 추운 날씨에 바깥 활동이 어려워 지루했는데 오랜만에 목청을 높여 노래를 부르니 활력이 생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음 건강이 몸 건강으로 이어지는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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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 참여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GB사회봉사단은 지난 1월 23일 김천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시행되었으며,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 및 교직원 18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였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되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 공동체와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꾸준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해 7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지역거점 간호교육기관으로, 이번 2025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5%로 대구·경북 취업률 3위를 달성하였으며, 4회 연속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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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평화남산동 경로당 어르신 세배
- 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 김철환)은 2025년 설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신년 합동 세배를 했다. 이날 세배에는 평화남산동장, 평화남산동 단체장들이 참여했으며,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하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한 점이나 건의 사항을 여쭤보면서 마을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설을 맞아 평화남산동의 큰 버팀목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평화남산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들을 경청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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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비둘기농악단, 만복 기원 지신밟기 행사
- 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 김철환)은 4일 비둘기농악단(단장 박성규)의 주관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동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무사고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4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평화남산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것을 시작으로 5일까지 2일간 평화남산동 관내 각 기관과 가정, 상가를 돌며 진행된다. 박성규 농악단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우리 고유문화의 전통을 지킨다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우리 주민들에게 복을 불러온다고 생각하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올해도 주민 여러분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평화남산동 무사 안녕을 위해 지신밟기 행사를 추진한 비둘기농악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남산동민 모두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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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김천」 희망차게 출발하다 !
- 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5 도서관 스탬프투어」와 「2025 독서마라톤대회」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과 국장급 간부진들이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독서마라톤대회의 첫 주자로 참가하면서 완주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시민의 많은 참여와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천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들은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될 계획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서관 스탬프 투어는 시민들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 도서관(8개소)을 순회하듯 방문하면서 도서 대출, 독서 SNS 인증, 프로그램‧행사 참여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도서관 여행 여권에 확인도장(스탬프)을 받으며 완주하게 되는 행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여행 여권을 수령하면 되며, 대회 기간 내 8개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되고 추후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로 17회를 맞는 독서마라톤대회는 마라톤 경기와 독서를 접목해 책 1쪽을 1m로 환산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으로 참가자들은 10km(10,000쪽), 하프 코스(21,097쪽), 풀코스(42,195쪽) 등의 독서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독서일지를 수령하면 되며,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완주 시민에 대해서는 시상도 계획되어 있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책 읽는 문화는 개인의 성장은 물론이고 도시 잠재력과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독서마라톤대회에 더욱 많은 시민이 참가해 독서의 즐거움을 다 함께 나누고 우리 시가 책 읽는 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겨울 특강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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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임원진, 을사년 설 명절 맞아 직지사 스님께 세배
-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임원진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제8교구 직지사 본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담임 스님들께 세배를 드렸다. 맹종만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 및 송은경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은 설 연휴인 1월 30일 직지사 명월당을 방문하여 장명 직지사 주지 스님을 뵙고 세배를 올렸다. 직지사 주지스님께 인사를 마친 이들 일행은 직지사 부주지 보륜 스님, 학감이신 성효스님, 교학처장 일우법사, 개운사 인월 스님, 대휴사 수정 스님 등을 찾아뵙고 새해 덕담을 나누고 김천불교 발전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받았다. 포산 장명 주지 스님은 “올 한해도 맹종만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이하 불교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시고 건강하시고 서원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도록 부처님께 축원 드립니다.”라고 덕담을 건네면서 “포교 전법이 최우선입니다. 그 중심에 김천불교대학이 있다. 직지사 대종사 어르신들께서도 불교대학만큼은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서 발전을 시켜야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것에 염두를 두어 부족하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했다. 교학처장 일우법사는 “저희 학장 스님과 학감 스님께서 전폭적으로 우리 김천불교대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김천불교대학이 잘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학감 성효스님은 “올해 교학처장님과 여러분들이 함께 김천불교대학을 이끌어 가야 하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을 건넸다. 부주지 보륜 스님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하시길 기도드리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부처님 가르침을 열심히 배우셔서 지혜로 나아가는 김천불교대학이 되길 바라며,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원진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개운사 주지 인월 스님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김천불교대학이 번창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라며, “새해가 되어 1년 동안 운영하신다고 김천불교대학 임원진 여러분들이 바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타 불교대학을 비교해 보아도 김천불교대학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은 여러 임원진들이 노력하신 결과라 생각하며, 저희 강사들은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김천불교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휴사 주지 수정스님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폭풍노도 같은 시기에 준비된 자에게 좋은 인연이 찾아올 수 있는데 여러분들은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고 있어 큰 복을 짓고 있는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하시고 수행을 열심히 하셔서 그 기회를 잃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고 정진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gQHyWbRJU3U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U0-yeTeSr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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