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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실시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실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오랫동안 건강상 이유로 혼자 힘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보일러실에 쌓여 난방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보일러실 앞뒤로 문이 없어 지난 겨울철 찬바람이 유입되어 보일러 작동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올 겨울철을 나기에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화남산동 보장협의체 위원 1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와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보일러실 앞뒤에 출입문을 새로 설치함으로써 보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고진석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덕분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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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국민연합,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함께해요!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성료
독도사랑 국민연합(회장 김종철)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함께해요!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독도사랑국민연합회장 및 임원, 김동진 행정지원국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나영민 의장 및 시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시립학창단 공연, 독도수호 구호 제창, 8.15 광복절 노래, ‘독도는 우리땅’, ‘애국가’ 플래시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독도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준 모범적인 시민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 ▲ 김천시장 표창 한초성, 조현숙, 신소정(동부초6) ▲ 국회의원 표창 전광열, 김부성, 김효준(부곡초5) ▲ 김천시의장 표창 이영애, 변승호(부곡초5), 전선령(동부초4) ▲ 김천시교육장 표창 최성준(모암초4) 특히 이날 구호 제창을 통해 일본은 식민지배와 침략사실에 대해 사죄하고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과 침탈야욕을 철회하고, 일본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규탄했다. 김종철 독도사랑 국민연합 회장은 “광복절은 잃었던 주권을 되찾은 날이자, 우리 땅 독도를 지켜야 하는 사명감을 다시 새기는 날”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독도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진 국장은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지 8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 역사의 날에, 우리는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뜨거운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이 끝난 후에도, 우리의 영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멈춘 적이 없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오늘 이 ‘함께해요!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그 사실을 더욱 굳건히 새기고, 후손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독도사랑 국민연합 관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은 행동할 때 빛이 납니다. 독도를 잊지 않고, 우리 땅임을 알리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오늘의 캠페인이 전국 곳곳, 그리고 전 세계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알리는 큰 물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전국 유일의 리틀 독도단을 창단하여 초·중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영토관을 지도하고 있으며 삼일절, 광복절, 독도의 날을 비롯한 여러 독도 관련 행사에서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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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국민연합,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광복 79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한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행사를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철 독도사랑국민연합회장 및 임원, 김충섭 시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나영민 의장 및 시의원, 남상연 김천시새마을회장,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식전행사에서 황악하모니카의 아! 대한민국, 풍악을 올려라를 비롯해 밝은빛 오케스트라의 합주공연 ‘독도는 우리 땅, 홀로 아리랑’ 등 광복 79주년을 맞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한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김종철 회장 기념사, 축사, 독도수호 구호제창,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8.15 광복절 노래 제창, 리틀독도단의 독도는 한국땅, 애국가 플래시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독도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준 모범적인 시민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 ▲ 경북도지사 표창 이규홍, 서영경 ▲ 김천시장 표창 이진형, 한재식 ▲ 국회의원 표창 윤선영, 최혜경 ▲ 경북도의장 표창 최순미, 박진미, 박남희 ▲ 김천시의장 표창 이승현, 김예숙 특히 이날 구호 제창을 통해 일본은 식민지배와 침략사실에 대해 사죄하고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과 침탈야욕을 철회하고, 일본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규탄했다. 김종철 회장은 “참으로 뜻깊은 광복절이라 생각하며, 우리들이 일본으로부터 35년간 식민지 침탈을 당했던 그날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특히 이날만 잊어서는 안 되고 365일 늘 새겨야 한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는 세대가 일본이나 북한을 미워하지 말고 파트너쉽을 가져 배우고 찾아올 수 있고 이익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지구촌 가족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혹독했던 식민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대한민국이 현대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광복절은 국운과 민족의 희망을 되찾은 날로 국경일 중에 가장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이 기쁜 날 우리는 35년간의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서 헌시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분들이 우리나라를 걱정해주셨기 때문에 오늘이 있었다 생각하며 그분들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조국 독립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 선조들의 간절한 마음이 마침내 광복을 이루어 냈듯이 우리들 또한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과 더 나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이 뜻깊은 광복절을 기념하며, 먼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광복의 기쁨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으며, 그날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겨줍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배운 굳건한 의지와 단결의 정신으로 어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대한민국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전국 유일의 리틀 독도단을 창단하여 초·중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영토관을 지도하고 있으며 삼일절, 광복절, 독도의 날을 비롯한 여러 독도 관련 행사에서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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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 제79주년 8.15 광복절 차량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한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 및 대원, 남상연 새마을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김천역 광장에서 택시 승강장에 정차중인 차량에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그 외에도 대원들은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에도 태극기를 나눠주거나 달아주며 KTX역을 비롯한 의료원, 이마트, 터미널, 김천역 구간을 돌며 차량용 태극기 500개를 전해주었다. 김충섭 시장은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나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대한민국을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한 8.15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이제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이 나라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배 지대장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와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며 23년간 지역사회의 모든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시민 교통문화 정립을 위해 힘써온 순수한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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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2023년 11월 3일 시작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느긋한 가을 아침’>은 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 마루(대표 신원연)’가 개최한 전시회다. 남산 마루는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남산동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남산 마루가 추진한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놀자!>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굳게 닫혀있던 ‘남산경로당’을 지역 어르신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남산 마루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법 등 사진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눈으로만 보던 남산동 일상의 풍경과 지역 자원,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마을 축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 중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과 작품명을 직접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사진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음과 동시에 남산동 모습을 기록화하는 주민 주도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경로당의 예술가들이자 남산동의 큰언니들의 등단(데뷔)을 응원하기 위해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은 시니어 문화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2015년 11월 경북 칠곡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77세의 칠곡 할매 9명이다. 칠곡 할매들은 경북 칠곡 어로1리 출신으로,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의 제작자들이자 전국을 누비며 연극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배우들이다. 이들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층의 문화인 힙합과 랩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느긋한 가을 아침 展’에서 농촌의 일상과 칭찬과 도전을 격려하는 곡들로 총 5곡의 랩을 선보여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관인 ‘김천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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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평화시장 상인회, ‘사랑의 떡국떡’ 120kg 기부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회장 한용운)는 지난 1일(수),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20kg (12kg*10상자)를 기부했다.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는 지난 10월 27일(금)부터 28일(토) 이틀 동안 김천 평화시장 내 한마음 떡 축제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를 한 후 남은 떡국떡을 평화남산동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받은 떡국떡은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전달했다. 한용운 상인회장은 “평화시장 한마음 떡 축제를 시작으로 힘차고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떡을 준비했으며, 떡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원 평화남산동장은 “평화시장 상인회의 따뜻한 정성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 나눔을 해주신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다가오는 겨울철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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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문학」 정대건⋅정호승 초청 강연 성료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연속 초청해 성황리에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작’과 ‘삶’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창작자의 현실과 삶의 본질을 각기 다른 결로 조명하며 참여자들의 일상과 내면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 〈이야기의 세계에서 헤엄치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작가의 여정을 통해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를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만드는 힘’으로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이어 3월 7일 진행된 정호승 시인의 강연〈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서는 ‘사랑’과 ‘고통’이라는 삶의 핵심 주제를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성찰을 이끌었다. 정호승 시인은 ‘고통’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통로’로 바라보며, ‘사랑이 단지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선택과 태도를 형성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자들은 시인의 언어를 통해 각자의 경험을 다시 돌아보고, 삶에서 지키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도서관장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쉼과 사유의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간 인문학」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매월 개최하는 정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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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문학」 정대건⋅정호승 초청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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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 김천시립도서관(이신기 관장)은 오는 3월 10일부터 시민의 자아 성장과 문화 향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문화강좌는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 7개소에서 운영되며, 지난해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먼저 시립도서관 본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10회 과정으로 30개 강좌가 운영된다. 대상은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464명이며, 독서토론논술, 그림책&레고교실, 체스 기초, 세계여행을 떠나요, 케이(K)팝 댄스 교실 등이 개설돼 있다. 율곡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12회 과정으로 22개 강좌가 운영된다. 대상은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272명이며 부모 감정코칭, 그림책 연극놀이, 위인 탐험, 요가, 기초 손뜨개 등 특색 있는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강좌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본관․작은도서관(☎437-7801), 율곡도서관(☎421-0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관내 9개 도서관의 문화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배우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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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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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득심(以聽得心)...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 개최
-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3월 3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확대 △노인 여가시설 확충 △제설작업 대책 강화 △무료급식소 위치 이전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을 건의하며, 지역 기반시설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 안전관리 대책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화남산동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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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득심(以聽得心)...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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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하나 된 김천...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성황
- 김천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 고수부지 일원에서 열렸으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과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로 행사장은 초저녁부터 활기를 띠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가오리연 만들기, 북청사자 탈 체험, 미니 소고 제작, 소원지 작성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귀밝이술 나눔과 부럼 깨기 체험도 진행돼 시민들은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 행사도 다채롭게 이어졌다. 김천시립국악단의 웅장한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정월대보름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달이 떠오르기 전부터 시민들은 둥근 보름달을 기다리며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었다. 특히 시민 화합을 상징하는 줄다리기 대항전은 이날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다. 대곡동과 양금동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 가운데, 대곡동이 2판 연속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 대곡동에는 상금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양 팀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였다.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소원지가 달집에 걸리고, 불길이 타오르자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은 묵은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상징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두 손 모아 가족의 건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민족이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해 온 소중한 전통”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시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전통은 이어갈 때 더욱 빛난다.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오늘 같은 행사가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기양 김천문화원장 역시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있어 정월대보름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켜 문화도시 김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문화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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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하나 된 김천...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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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개최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5개 철로가 교차하는 핵심 거점으로, 영남 내륙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 미래 철도 중심지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축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연계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김천의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역사 완공 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열차 운행은 하루 76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김천은 영남 내륙 철도교통의 핵심 허브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김천역사 신축은 남부내륙철도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명품 역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각고의 노력 끝에 예산이 반영된 김천역 선상역사를 시민 여러분께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며 , “이번 선상역사 신축을 계기로 김천 원도심이 명실상부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고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역 신축은 경북 철도 르네상스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남부내륙철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도약의 견인차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김천이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역 선상역사는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김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_R_JRVFLwg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tu6b9V1xCY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cmMdcd7qMpY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8UHQRFf3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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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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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2월 26일(목)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김천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앞으로 현재 노후화된 건물과 심각한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신속하게 김천노인회관을 건립하여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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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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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문학」 정대건⋅정호승 초청 강연 성료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연속 초청해 성황리에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작’과 ‘삶’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창작자의 현실과 삶의 본질을 각기 다른 결로 조명하며 참여자들의 일상과 내면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 〈이야기의 세계에서 헤엄치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작가의 여정을 통해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를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만드는 힘’으로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이어 3월 7일 진행된 정호승 시인의 강연〈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서는 ‘사랑’과 ‘고통’이라는 삶의 핵심 주제를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성찰을 이끌었다. 정호승 시인은 ‘고통’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통로’로 바라보며, ‘사랑이 단지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선택과 태도를 형성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자들은 시인의 언어를 통해 각자의 경험을 다시 돌아보고, 삶에서 지키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도서관장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쉼과 사유의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간 인문학」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매월 개최하는 정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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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문학」 정대건⋅정호승 초청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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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 김천시립도서관(이신기 관장)은 오는 3월 10일부터 시민의 자아 성장과 문화 향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문화강좌는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 7개소에서 운영되며, 지난해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먼저 시립도서관 본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10회 과정으로 30개 강좌가 운영된다. 대상은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464명이며, 독서토론논술, 그림책&레고교실, 체스 기초, 세계여행을 떠나요, 케이(K)팝 댄스 교실 등이 개설돼 있다. 율곡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12회 과정으로 22개 강좌가 운영된다. 대상은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272명이며 부모 감정코칭, 그림책 연극놀이, 위인 탐험, 요가, 기초 손뜨개 등 특색 있는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강좌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본관․작은도서관(☎437-7801), 율곡도서관(☎421-0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관내 9개 도서관의 문화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배우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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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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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득심(以聽得心)...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 개최
-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3월 3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확대 △노인 여가시설 확충 △제설작업 대책 강화 △무료급식소 위치 이전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을 건의하며, 지역 기반시설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 안전관리 대책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화남산동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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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득심(以聽得心)...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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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하나 된 김천...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성황
- 김천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 고수부지 일원에서 열렸으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과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로 행사장은 초저녁부터 활기를 띠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가오리연 만들기, 북청사자 탈 체험, 미니 소고 제작, 소원지 작성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귀밝이술 나눔과 부럼 깨기 체험도 진행돼 시민들은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 행사도 다채롭게 이어졌다. 김천시립국악단의 웅장한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정월대보름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달이 떠오르기 전부터 시민들은 둥근 보름달을 기다리며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었다. 특히 시민 화합을 상징하는 줄다리기 대항전은 이날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다. 대곡동과 양금동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 가운데, 대곡동이 2판 연속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 대곡동에는 상금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양 팀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였다.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소원지가 달집에 걸리고, 불길이 타오르자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은 묵은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상징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두 손 모아 가족의 건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민족이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해 온 소중한 전통”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시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전통은 이어갈 때 더욱 빛난다.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오늘 같은 행사가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기양 김천문화원장 역시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있어 정월대보름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켜 문화도시 김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문화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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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하나 된 김천...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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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개최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5개 철로가 교차하는 핵심 거점으로, 영남 내륙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 미래 철도 중심지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축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연계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김천의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역사 완공 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열차 운행은 하루 76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김천은 영남 내륙 철도교통의 핵심 허브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김천역사 신축은 남부내륙철도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명품 역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각고의 노력 끝에 예산이 반영된 김천역 선상역사를 시민 여러분께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며 , “이번 선상역사 신축을 계기로 김천 원도심이 명실상부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고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역 신축은 경북 철도 르네상스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남부내륙철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도약의 견인차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김천이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역 선상역사는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김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_R_JRVFLwg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tu6b9V1xCY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cmMdcd7qMpY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8UHQRFf3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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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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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2월 26일(목)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김천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앞으로 현재 노후화된 건물과 심각한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신속하게 김천노인회관을 건립하여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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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