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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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동 보장협의체, 어르신들 식사봉사
      15일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장호, 곽석진)는 지역음식점에서 관내 어르신들 120여 명을 모시고 냉면과 수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리반상시월 전경식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말벗’대상 어르신을 포함한 경로당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올 들어 5월, 7월에 이어 세 번째 식사제공으로 어르신을 섬기고자 하는 지역 음식점들의 노력이 감동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리반상시월 전경식 대표는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장호 율곡동장은 “율곡동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나눔의 릴레이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 동네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로 화답했다.  
    • 라이프
    • 생활
    2019-08-16
  •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 써 본 사람은 또 쓴다.
      김천시 율곡동(동장 신장호)은 ‘시민 중심의 행복 김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주민들에게 직접 피부로 와 닿는‘율곡동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 공구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간단한 작업을 위해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비용 대비 활용도가 낮고, 보관 장소 부족 등으로 개별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율곡동 주민의 대부분이 공동주택(아파트)에 거주하고, 생활패턴의 변화로 가전제품과 소형가구, 커튼 등을 인터넷을 비롯한 홈 쇼핑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잦아짐에 따라 전동드릴 등 일상에서 생활공구를 찾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동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동드릴, 사다리, 공구세트, 몽키렌치를 비롯한 21종, 60여개의 각종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공구도서관을 설치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공구도서관을 운영한지 6개월이 지나면서, 만족도가 좋아 2회 이상 공구도서관을 이용한 주민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공구도서관 운영 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는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공구를 대여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율곡동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은 만 19세 이상 율곡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후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 라이프
    • 생활
    2019-08-16
  • 경북보건대학교 철도경영과 제2회 철도사진전 개최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철도경영과는 ‘철도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제2회 철도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김천구미역 맞이방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은 코레일 개최 철도사진전 대상 및 입상작 40여 점, 철도 및 여객 열차의 변천사 등을 색다른 모습의 기차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철도에 대한 관심을 주기 위해 종이기차 만들기 체험장을 운영하여 누구나 와서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이은직 총장은 “최근 남부내륙철도연결 등 철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철도사진전은 철도에 대해 널리 알리고 대중적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도경영과는 2007년에 개설한 이래 해마다 재학생들이 꿈의 직장인 한국철도공사, 6대 지하철공사, 공항철도, 경전철, 포스코 등에 철도기관사, 역무원, 사무원으로 취업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 코레일(기관사) 2명, 포스코(기관사) 2명이 합격하였으며, 하반기에 코레일(시설분야)에 필기시험이 합격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 등 공기업 사관학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뉴스
    • 교육
    2019-08-14
  • 시 승격 70주년 기념 ‘김천의 맛과 멋 축제’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월 23일 18시부터 21시30분까지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김천의 맛과 멋 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승격이 된 1949년으로 떠나는 추억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옛 향기가 있는 밥상 등 추억의 먹거리 전시, 김천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수 있는 사진전, 김천시의 대표음식 산채나물로 70주년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 흑돈 시식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게하고 어린이에게는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김천시민 남녀노소 함께 즐길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가 야간에 개최되는 만큼 LED 조명터널을 20m설치하고 LED 조명으로 설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이벤트
    2019-08-07
  • 함께 해온 어제의 70년, 함께 가는 오늘의 김천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 ‘김천의 어제와 오늘’이 지난 4일(일)에 많은 이들의 발길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는 끓어넘칠 듯이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무흘계곡처럼 굽이굽이 넘어온 김천의 70주년을 함께 기억하며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에 동참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정계층이 아닌 모든 세대들이 고루 찾아와 다시 한번 행사의 의미를 뜻깊게 하였는데 특히나 김천가족연극제와 야외 물놀이장 개장 등의 행사기간과 맞물려 3대가 넘는 일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이젠 흐릿해져 버린 김천의 옛풍경을 보며 감회와 추억에 젖은 조부모들의 옆에서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같은 곳을 보는 어린 손자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였다.      전시실을 두 번씩이나 찾았다는 김OO 어르신은‘전에 아들과 함께 찾아와서 보게되었을 때 너무 좋아 친구에게 말하여 다시 찾게 되었다. 이제는 잘 떠오르지도 않는 기억들을, 같은 날들을 살아온 친구와 함께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기까지 했다.’며 넉넉한 웃음을 지어보이시기도 했다.   굴곡 많았던 지난 70년을 지나며 굳건하게 성장한 김천의 진귀한 모습들은 지난 4일을 마지막으로 예술회관 전시회장에서는 볼수 없게 되었으나 곧바로 KTX김천구미역과 김천역으로 옮겨져 다시 전시되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 시민의 날 행사(10월 15일)까지 계속해서 순회전시되는 ‘김천의 어제와 오늘’은 아쉽게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과 김천시를 찾아주는 많은 타지인들에게 김천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사회
    2019-08-06
  • 율곡동엔 뭔가 특별한 냉장고가 있다.
      율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장호, 곽석진)는 지난 6월 26일 ‘나눔 냉장고’를 오픈했다. 나눔 냉장고는 이웃 간의 먹거리 나눔을 통해 기부문화 활성화에 취지를 두고 운영을 해오고 있다.   오늘도 폭염으로 인한 무더운 날씨인데도 보장협의체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빵, 버섯, 양파, 라면 등 나눔 냉장고에 기부된 물품 중 일부를 가정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보장협의체는 자체적인 평가를 통해 지난 한 달을 이렇게 정리했다. 긍정적인 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던 점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점을 들었고, 보완이 필요한 점으로는 홍보 부족에 따른 정기적인 기부자가 아직은 적은 점,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 냉장고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들었으며 보장협의체는 각각의 문제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해결책 찾을 예정이다.   한편 나눔 냉장고를 통해 먹거리를 지원 받고 계신 한 어르신은 “적적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매주 안부전화하고 거기다 생필품 등을 가지고 직접 방문도 해 주니 너무 고맙고 눈물이 다 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신장호 공공위원장은 “항상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위원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며, 민․관 협력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생활
    2019-08-05

실시간 율곡 기사

  • 율곡동 보장협의체, 어르신들 식사봉사
      15일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장호, 곽석진)는 지역음식점에서 관내 어르신들 120여 명을 모시고 냉면과 수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리반상시월 전경식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말벗’대상 어르신을 포함한 경로당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올 들어 5월, 7월에 이어 세 번째 식사제공으로 어르신을 섬기고자 하는 지역 음식점들의 노력이 감동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리반상시월 전경식 대표는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장호 율곡동장은 “율곡동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나눔의 릴레이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 동네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로 화답했다.  
    • 라이프
    • 생활
    2019-08-16
  •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 써 본 사람은 또 쓴다.
      김천시 율곡동(동장 신장호)은 ‘시민 중심의 행복 김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주민들에게 직접 피부로 와 닿는‘율곡동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 공구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간단한 작업을 위해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비용 대비 활용도가 낮고, 보관 장소 부족 등으로 개별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율곡동 주민의 대부분이 공동주택(아파트)에 거주하고, 생활패턴의 변화로 가전제품과 소형가구, 커튼 등을 인터넷을 비롯한 홈 쇼핑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잦아짐에 따라 전동드릴 등 일상에서 생활공구를 찾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동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동드릴, 사다리, 공구세트, 몽키렌치를 비롯한 21종, 60여개의 각종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공구도서관을 설치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공구도서관을 운영한지 6개월이 지나면서, 만족도가 좋아 2회 이상 공구도서관을 이용한 주민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공구도서관 운영 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는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공구를 대여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율곡동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은 만 19세 이상 율곡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후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 라이프
    • 생활
    2019-08-16
  • 경북보건대학교 철도경영과 제2회 철도사진전 개최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철도경영과는 ‘철도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제2회 철도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김천구미역 맞이방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은 코레일 개최 철도사진전 대상 및 입상작 40여 점, 철도 및 여객 열차의 변천사 등을 색다른 모습의 기차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철도에 대한 관심을 주기 위해 종이기차 만들기 체험장을 운영하여 누구나 와서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이은직 총장은 “최근 남부내륙철도연결 등 철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철도사진전은 철도에 대해 널리 알리고 대중적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도경영과는 2007년에 개설한 이래 해마다 재학생들이 꿈의 직장인 한국철도공사, 6대 지하철공사, 공항철도, 경전철, 포스코 등에 철도기관사, 역무원, 사무원으로 취업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 코레일(기관사) 2명, 포스코(기관사) 2명이 합격하였으며, 하반기에 코레일(시설분야)에 필기시험이 합격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 등 공기업 사관학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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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8-14
  • 율곡동, ‘Happy together 김천’ 주민 교육
      김천시 율곡동(동장 신장호)은 지난 8월 13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Happy together 김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박동주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행복한 김천을 위한 공감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동기를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남을 위해 해야 한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나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며, 나부터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야 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몇 차례 더 주민교육을 실시하여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성공적인 시민의식 변화 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 주민센터는 올해 2월부터 Happy together 김천운동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Happy together 공구도서관 운영과 나눔냉장고, 친절한 상가 ‧ 청결한 율곡동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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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시 승격 70주년 기념 ‘김천의 맛과 멋 축제’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월 23일 18시부터 21시30분까지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김천의 맛과 멋 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승격이 된 1949년으로 떠나는 추억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옛 향기가 있는 밥상 등 추억의 먹거리 전시, 김천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수 있는 사진전, 김천시의 대표음식 산채나물로 70주년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 흑돈 시식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게하고 어린이에게는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김천시민 남녀노소 함께 즐길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가 야간에 개최되는 만큼 LED 조명터널을 20m설치하고 LED 조명으로 설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이벤트
    2019-08-07
  • 함께 해온 어제의 70년, 함께 가는 오늘의 김천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 ‘김천의 어제와 오늘’이 지난 4일(일)에 많은 이들의 발길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는 끓어넘칠 듯이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무흘계곡처럼 굽이굽이 넘어온 김천의 70주년을 함께 기억하며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에 동참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정계층이 아닌 모든 세대들이 고루 찾아와 다시 한번 행사의 의미를 뜻깊게 하였는데 특히나 김천가족연극제와 야외 물놀이장 개장 등의 행사기간과 맞물려 3대가 넘는 일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이젠 흐릿해져 버린 김천의 옛풍경을 보며 감회와 추억에 젖은 조부모들의 옆에서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같은 곳을 보는 어린 손자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였다.      전시실을 두 번씩이나 찾았다는 김OO 어르신은‘전에 아들과 함께 찾아와서 보게되었을 때 너무 좋아 친구에게 말하여 다시 찾게 되었다. 이제는 잘 떠오르지도 않는 기억들을, 같은 날들을 살아온 친구와 함께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기까지 했다.’며 넉넉한 웃음을 지어보이시기도 했다.   굴곡 많았던 지난 70년을 지나며 굳건하게 성장한 김천의 진귀한 모습들은 지난 4일을 마지막으로 예술회관 전시회장에서는 볼수 없게 되었으나 곧바로 KTX김천구미역과 김천역으로 옮겨져 다시 전시되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 시민의 날 행사(10월 15일)까지 계속해서 순회전시되는 ‘김천의 어제와 오늘’은 아쉽게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과 김천시를 찾아주는 많은 타지인들에게 김천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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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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