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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 개최
개령면(면장 김중곤)은 지난 12일 개령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3.1.1.일자로 개령면장으로 부임한 김중곤 면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로 신임 면장 취임 인사 및 인사이동 직원소개,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인사 말씀,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시정 중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 새해 각종 지원사업과 시정 및 면정 주요 사항을 전달하고, 신임 이장들의 인사와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이장회의인 만큼 역량강화와 개령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이장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안진규 이장협의회장은 “올해도 더욱 단합된 이장협의회로 개령면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중곤 개령면장은 “새로 선출된 각 마을 이장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궂은일에 앞장서 실천하는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한 개령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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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개령면 자율방범대(대장 구우학)는 지난 15일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날 방역에는 자율방범대 대원 및 면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주변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 버스승강장 등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들을 방문해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방역활동과 함께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불요불급한 사적모임 자제 및 사회적거리두기 이행과 3차 접종대상자는 빠짐없이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할 것을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겸했다. 구우학 자율방범대장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동참해 주신데 감사를 전하고 우리면에서도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시행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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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산불예방교육 및 결의대회 개최
개령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춘제)는 지난 10일 2층 회의실에서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 ZERO 안전한 개령을 만들기 위해 『2021년 산불예방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의원,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공무원 등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의용소방대 김상규 대원의 산불근절 다짐을 위한 결의문 낭독에 이어 산불예방 및 산불발생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산불예방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고취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단 한순간의 방심, 단 한사람의 실수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산불이다. 결의대회 참석자 뿐 아니라 개령면민 모두가 동참하여 단 한건의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예찰을 부탁드린다.”라며 산불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개령면에서는 산불 없는 개령면을 만들기 위해 산림연접지의 생활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논·밭두렁 소각을 철저히 단속하고, 특히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와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통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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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작업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나영기, 부녀회장 여향연)는 지난 17일 주민들의 운행불편 해소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추석맞이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풀베기 작업은 잡풀들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를 말끔히 정리해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주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실시했다. 지방도 913호선 및 997호선 등 약 10㎞ 구간을 부녀회원들은 안전지도, 교통통제와 제거된 잡풀 수거 및 주변정리를 담당하고, 새마을남자지도자들은 예취기로 잡초 등 풀베기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나영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풀베기작업에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깨끗해진 도로를 보니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느낌이다”며 “귀성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머물다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통해 관내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명절 잘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개령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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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나영기, 부녀회장 여향연)는 지난 17일 개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송편 60㎏을 관내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 등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추석 인사 겸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영기 새마을지도자회장은“매년 추석 때마다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하고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 없이 쓸쓸하게 추석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추석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며“새마을협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포도수확 등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송편을 드시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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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개령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9월 16일(목) 오후2시 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행계획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김종성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조춘제 개령면장, 시의원,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설계 용역업체인 ㈜반석E&C관계자가 시행계획 및 실시설계에 대한 설명 후, 추진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위한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받아 실시설계에 반영할 것으로 하고 주민설명회를 마쳤다. 주민설명회는 앞으로 한두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소재지 등 배후 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는 거점 마련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개령면동부1리 일원에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어울렁더울렁 센터’신축, 다목적광장 및 안전길 조성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문화동아리, 건강학교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정주여건이 개선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령면장(조춘제)은 “개령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농촌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지만, 아직 남은 과제가 많은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추진위원장(김종성)은 “이번 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기초생활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도심 접근이 불리한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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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회장 나영기, 부녀회장 여향연)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개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백미120kg으로 만든 사랑과 정성이 담긴 떡국떡은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관내 소외계층 80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여향연 부녀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매년 떡국떡을 준비하고 있다.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살맛나는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중곤 개령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이웃을 돌보고 인정이 넘치는 행복한 개령면으로 가꿔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열무김치, 송편, 떡국떡, 김장김치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연도변환경정비, 국토대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동참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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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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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 개최
- 개령면(면장 김중곤)은 지난 12일 개령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3.1.1.일자로 개령면장으로 부임한 김중곤 면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로 신임 면장 취임 인사 및 인사이동 직원소개,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인사 말씀,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시정 중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 새해 각종 지원사업과 시정 및 면정 주요 사항을 전달하고, 신임 이장들의 인사와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이장회의인 만큼 역량강화와 개령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이장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안진규 이장협의회장은 “올해도 더욱 단합된 이장협의회로 개령면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중곤 개령면장은 “새로 선출된 각 마을 이장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궂은일에 앞장서 실천하는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한 개령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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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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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자체 제작‧배부로 인구증가에 전력투구
- 개령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승만)에서는 ‘김천愛주소갖기’ 운동에 발맞추어 특수시책으로 「전입홍보 행정봉투」를 자체 제작하여 민원인 방문 시 각종 제증명 서류를 동봉하는 용도로 사용하여 친절행정을 구현함과 동시에 관외 발송용 봉투로도 사용하여 타지역에도 김천시를 홍보함으로써 김천을 알리고 전입 인구를 늘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적인 행정봉투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제작한 행정봉투에는 전입 시 혜택과 신청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Happy together 행복도시 김천으로 이사오세요!”라는 전입홍보 문구를 담고 있으며, 행정대봉투 1,000매와 행정소봉투 1,000매를 제작하여 민원실에 비치했다. 이승만 개령면장은 “개령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인구증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전입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인구 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령면은 각종 회의 시 유관기관‧단체 등에 인구증가 중요성을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체와 마을별 쉼터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실거주 미전입자를 파악하여 개령면으로의 전입 독려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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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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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자체 제작‧배부로 인구증가에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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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김천愛주소갖기’ 캠페인
- 개령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승만)에서는 11월 25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김천愛주소갖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면 소재 1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에게 전입신고를 독려하며, 관외 전입자에 대한 김천시민 혜택을 홍보하는 등 김천시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승만 개령면장은 “주민들의 협조 없이는 인구증가가 어렵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소지를 타지에 두고 있는 개령면민은 하루 빨리 개령면으로 전입해 인구증가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아울러 겨울철 낙상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고, 코로나19, 독감예방접종을 철저히 하여 추운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령면은 인구전입독려를 위한 자체 홍보물을 제작하여 각종 회의 시 유관기관․단체 등에 배부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관‧단체 현장방문을 통한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률을 높여 인구증가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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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김천愛주소갖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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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발전협의회, 김천복지재단 성금 기탁
- 김천시 개령면 발전협의회(위원장 안진규)는 지난 25일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안진규 개령면 발전협의회 위원장은 “우리 이웃을 보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지탱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 이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늘 이웃의 곁에 있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여 주신 개령면 발전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들의 관심과 나눔이 촘촘한 안전망이 되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개령면 발전협의회는 해마다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으로 나눔과 온정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 복지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김천복지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생계곤란·질병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될 것이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김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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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발전협의회, 김천복지재단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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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나영기, 부녀회장 여향연)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은 부(父)가 두 자녀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 구석구석 손길이 닿지 않아 켜켜이 쌓인 먼지들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쾌적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나영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집에서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경로당 대청소, 농약빈병수거, 김장 나누기, 송편 나눔 행사, 집수리 활동 등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이승만 개령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 없는 Happy together 개령면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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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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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회장 나영기, 부녀회장 여향연)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개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백미120kg으로 만든 사랑과 정성이 담긴 떡국떡은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관내 소외계층 80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여향연 부녀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매년 떡국떡을 준비하고 있다.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살맛나는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중곤 개령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이웃을 돌보고 인정이 넘치는 행복한 개령면으로 가꿔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열무김치, 송편, 떡국떡, 김장김치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연도변환경정비, 국토대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동참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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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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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 개최
- 개령면(면장 김중곤)은 지난 12일 개령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3.1.1.일자로 개령면장으로 부임한 김중곤 면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로 신임 면장 취임 인사 및 인사이동 직원소개,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인사 말씀,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시정 중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 새해 각종 지원사업과 시정 및 면정 주요 사항을 전달하고, 신임 이장들의 인사와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이장회의인 만큼 역량강화와 개령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이장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안진규 이장협의회장은 “올해도 더욱 단합된 이장협의회로 개령면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중곤 개령면장은 “새로 선출된 각 마을 이장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궂은일에 앞장서 실천하는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한 개령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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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계묘년 새 해 첫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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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자체 제작‧배부로 인구증가에 전력투구
- 개령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승만)에서는 ‘김천愛주소갖기’ 운동에 발맞추어 특수시책으로 「전입홍보 행정봉투」를 자체 제작하여 민원인 방문 시 각종 제증명 서류를 동봉하는 용도로 사용하여 친절행정을 구현함과 동시에 관외 발송용 봉투로도 사용하여 타지역에도 김천시를 홍보함으로써 김천을 알리고 전입 인구를 늘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적인 행정봉투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제작한 행정봉투에는 전입 시 혜택과 신청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Happy together 행복도시 김천으로 이사오세요!”라는 전입홍보 문구를 담고 있으며, 행정대봉투 1,000매와 행정소봉투 1,000매를 제작하여 민원실에 비치했다. 이승만 개령면장은 “개령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인구증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전입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인구 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령면은 각종 회의 시 유관기관‧단체 등에 인구증가 중요성을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체와 마을별 쉼터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실거주 미전입자를 파악하여 개령면으로의 전입 독려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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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자체 제작‧배부로 인구증가에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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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김천愛주소갖기’ 캠페인
- 개령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승만)에서는 11월 25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김천愛주소갖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면 소재 1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에게 전입신고를 독려하며, 관외 전입자에 대한 김천시민 혜택을 홍보하는 등 김천시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승만 개령면장은 “주민들의 협조 없이는 인구증가가 어렵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소지를 타지에 두고 있는 개령면민은 하루 빨리 개령면으로 전입해 인구증가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아울러 겨울철 낙상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고, 코로나19, 독감예방접종을 철저히 하여 추운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령면은 인구전입독려를 위한 자체 홍보물을 제작하여 각종 회의 시 유관기관․단체 등에 배부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관‧단체 현장방문을 통한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률을 높여 인구증가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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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발전협의회, 김천복지재단 성금 기탁
- 김천시 개령면 발전협의회(위원장 안진규)는 지난 25일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안진규 개령면 발전협의회 위원장은 “우리 이웃을 보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지탱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 이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늘 이웃의 곁에 있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여 주신 개령면 발전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들의 관심과 나눔이 촘촘한 안전망이 되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개령면 발전협의회는 해마다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으로 나눔과 온정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 복지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김천복지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생계곤란·질병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될 것이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김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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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발전협의회, 김천복지재단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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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나영기, 부녀회장 여향연)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은 부(父)가 두 자녀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 구석구석 손길이 닿지 않아 켜켜이 쌓인 먼지들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쾌적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나영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집에서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경로당 대청소, 농약빈병수거, 김장 나누기, 송편 나눔 행사, 집수리 활동 등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이승만 개령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 없는 Happy together 개령면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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