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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포읍 자율방범대, 위험 요인 발견 ‘안전주치의’ 실천
      김천시 아포읍 자율방범대(대장 박용복) 15명과 아포치안센터(센터장 박대식)는 5월 19일(금) 아포읍 내 치안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야간 방범 순찰하여 읍민의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합동 야간 방범 순찰은 읍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아파트 공원과 보건지소, 어린이집 주변을 대상으로 벌였으며, 순찰 중 무단 방치 적치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용복 자율방범대장은 “주민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이 느끼고 앞으로도 방범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인 아포읍장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퇴근 후 지역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애써 주시는 방범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생활 속 사소한 위험 요인 발견으로 안전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3-05-23
  • 아포읍, 공직자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청렴’입니다.
      김천시 아포읍(읍장 김현인)은 5월 16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직자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청렴입니다.』를 주제로 청렴 내부 체감도 개선대책을 위한 청렴 발표회를 추진했다.   이날 직원 청렴 발표회는 허구 부읍장의 진행으로 청렴감사실의 『청렴 브리핑』에 대해 교육하고, 직원 각자가 생각하는 청렴의 정의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발표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현인 아포읍장은 “전 직원이 사고의 변화를 통해 청렴의 다양성에 대해 고민해 보면 좋겠다.”라며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직원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뉴스
    • 교육
    2023-05-16
  • 김천시 총무새마을과,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김천시 총무새마을과는 지난 13일, 영농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포읍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총무새마을과 직원 10여 명은 과일 적과, 모내기 등으로 한창 일손이 필요한 때이지만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힘들어하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감하며 포도 순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대부분의 직원이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손길들을 분주히 움직였고, 정성을 다해 작업에 임하며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다.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포도 순 정리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찾아와 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오늘의 도움이 좋은 결실을 볼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훈이 총무새마을과장은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생활
    2023-05-16
  • 재경김천시향우회원, 농촌 일손 돕기 위해 고향 방문
      재경김천시향우회(회장 김현태) 회원 25명은 5월 13일(토)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 김천을 방문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아포읍 소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시행했다.   일행은 김현태 회장의 고향인 아포읍 예리에 있는 포도 농가의 순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봉근 농가주는 “향우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을 해준 덕에 예상보다 이르게 정리 작업을 끝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다.   매년 계속해서 고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향우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김충섭 시장은 “농촌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고향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방문해 주신 김현태 재경김천시향우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앞으로도 고향 김천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농촌일솝돕기를 위해 고향을 찾은 김현태 재경김천시향우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꼈으며, 더불어 고향 김천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향우회원들은 일손 돕기 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황금시장을 방문하여 고향 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했으며, 7. 8.(토)에도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김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 라이프
    • 생활
    2023-05-15
  • 김충섭 김천시장, 벼농사 첫 단추! 볍씨 파종 현장방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월 1일 아포읍 의리 장광배(만 75세)씨의 육묘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볍씨 파종을 작업을 도우며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4~5월은 모내기에 앞서 볍씨 파종을 하는 시기로 민생 안정을 위해 매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며 금일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인건비 및 영농 자재비 상승 등으로 올해 농사 준비에 많은 걱정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해당 농가는 영농 상황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3년간 ‘밀묘 소식재배’를 했다. ‘밀묘 소식재배’는 기존의 관행 재배에 비해 육묘상자 수를 3분의 1로 줄여 노동력과 경영비를 약 40% 감소시킬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농촌 현실에 적합한 재배기술이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업, 농촌 모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 신기술 도입이라는 적극적인 모습에 감사하며 김천시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민과 함께 고민할 것이며 농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3-05-02
  • 김천시,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 힐링캠프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29(토), 에제르(구. 아포지동초등학교)에서 12가구(총 50명)가 참여한 가운데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 힐링캠프」는 한국전력공사(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했다.     오전에는 팀별 스태킹(종이컵 쌓기) 놀이, 가족 티셔츠 만들기, 정원 꾸미기 등 가족끼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겁고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가면서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오후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가 분리되어 부모들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부부교육에 참여했고 자녀들은 운동장에 모여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보물찾기, 이어달리기, 공굴리기 등의 야외활동을 했으며 저녁 시간에는 가족별로 모여 숯불 바비큐 파티를 하며 서로의 공감대와 가족애를 쌓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일상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여성친화도시 김천시는 일 가정 양립 실현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게 되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도록 다양한 인센티브와 제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족 친화 인증기업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고 있다. 현재 김천시 가족 친화 인증기업은 지난해 인증 받은 ㈜금조물류, ㈜디에스에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등 10개소가 있다.                                          
    • 라이프
    • 생활
    2023-05-02

실시간 아포 기사

  • 아포읍 자율방범대, 위험 요인 발견 ‘안전주치의’ 실천
      김천시 아포읍 자율방범대(대장 박용복) 15명과 아포치안센터(센터장 박대식)는 5월 19일(금) 아포읍 내 치안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야간 방범 순찰하여 읍민의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합동 야간 방범 순찰은 읍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아파트 공원과 보건지소, 어린이집 주변을 대상으로 벌였으며, 순찰 중 무단 방치 적치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용복 자율방범대장은 “주민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이 느끼고 앞으로도 방범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인 아포읍장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퇴근 후 지역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애써 주시는 방범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생활 속 사소한 위험 요인 발견으로 안전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3-05-23
  • 아포읍, 공직자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청렴’입니다.
      김천시 아포읍(읍장 김현인)은 5월 16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직자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청렴입니다.』를 주제로 청렴 내부 체감도 개선대책을 위한 청렴 발표회를 추진했다.   이날 직원 청렴 발표회는 허구 부읍장의 진행으로 청렴감사실의 『청렴 브리핑』에 대해 교육하고, 직원 각자가 생각하는 청렴의 정의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발표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현인 아포읍장은 “전 직원이 사고의 변화를 통해 청렴의 다양성에 대해 고민해 보면 좋겠다.”라며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직원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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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3-05-16
  • 김천시 총무새마을과,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김천시 총무새마을과는 지난 13일, 영농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포읍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총무새마을과 직원 10여 명은 과일 적과, 모내기 등으로 한창 일손이 필요한 때이지만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힘들어하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감하며 포도 순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대부분의 직원이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손길들을 분주히 움직였고, 정성을 다해 작업에 임하며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다.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포도 순 정리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찾아와 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오늘의 도움이 좋은 결실을 볼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훈이 총무새마을과장은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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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6
  • 재경김천시향우회원, 농촌 일손 돕기 위해 고향 방문
      재경김천시향우회(회장 김현태) 회원 25명은 5월 13일(토)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 김천을 방문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아포읍 소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시행했다.   일행은 김현태 회장의 고향인 아포읍 예리에 있는 포도 농가의 순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봉근 농가주는 “향우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을 해준 덕에 예상보다 이르게 정리 작업을 끝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다.   매년 계속해서 고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향우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김충섭 시장은 “농촌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고향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방문해 주신 김현태 재경김천시향우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앞으로도 고향 김천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농촌일솝돕기를 위해 고향을 찾은 김현태 재경김천시향우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꼈으며, 더불어 고향 김천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향우회원들은 일손 돕기 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황금시장을 방문하여 고향 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했으며, 7. 8.(토)에도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김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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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김충섭 김천시장, 벼농사 첫 단추! 볍씨 파종 현장방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월 1일 아포읍 의리 장광배(만 75세)씨의 육묘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볍씨 파종을 작업을 도우며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4~5월은 모내기에 앞서 볍씨 파종을 하는 시기로 민생 안정을 위해 매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며 금일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인건비 및 영농 자재비 상승 등으로 올해 농사 준비에 많은 걱정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해당 농가는 영농 상황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3년간 ‘밀묘 소식재배’를 했다. ‘밀묘 소식재배’는 기존의 관행 재배에 비해 육묘상자 수를 3분의 1로 줄여 노동력과 경영비를 약 40% 감소시킬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농촌 현실에 적합한 재배기술이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업, 농촌 모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 신기술 도입이라는 적극적인 모습에 감사하며 김천시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민과 함께 고민할 것이며 농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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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 김천시,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 힐링캠프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29(토), 에제르(구. 아포지동초등학교)에서 12가구(총 50명)가 참여한 가운데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 힐링캠프」는 한국전력공사(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가족 친화 인증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했다.     오전에는 팀별 스태킹(종이컵 쌓기) 놀이, 가족 티셔츠 만들기, 정원 꾸미기 등 가족끼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겁고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가면서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오후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가 분리되어 부모들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부부교육에 참여했고 자녀들은 운동장에 모여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보물찾기, 이어달리기, 공굴리기 등의 야외활동을 했으며 저녁 시간에는 가족별로 모여 숯불 바비큐 파티를 하며 서로의 공감대와 가족애를 쌓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일상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여성친화도시 김천시는 일 가정 양립 실현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게 되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도록 다양한 인센티브와 제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족 친화 인증기업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고 있다. 현재 김천시 가족 친화 인증기업은 지난해 인증 받은 ㈜금조물류, ㈜디에스에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등 10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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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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