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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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항면 방위협의회 이웃돕기 물품 지원
      부항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월 12일(목) 부항면사무소에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30여만원 상당 화장지)을 기탁하였다.   부항면 방위협의회는 한해도 빠짐없이 이웃돕기 성금이나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또한 회원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말씀도 함께 나눴다.   부항면 방위협의회 이상대 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관내 국가유공자 및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수시로 돌아보며 정감 넘치는 부항면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장성윤 부항면장은“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부항면 방위협의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해 부항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Happy together 부항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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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에그드림, 농소면 입석리 경로당에 냉장고 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농소면 지역 주민들의 모금은 물론 관내 기업체들의 나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에그드림(대표: 남정일)에서는 냉장고가 노후해 오래전부터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소면 입석리 경로당에 냉장고(2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농소면 입석리에 위치한 양계업체인 ㈜에그드림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하여 매월 150만원 가량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나눔과 협력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기업이다.   이정하 농소면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항상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남정일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관심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농소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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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김천시, 제1회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정책평가 최우수상 기관표창 수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2. 11(수)에 한국공공복지연구소에서 주관‧주최하는 제1회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 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의 중요성, 인력의 충분성, 인사의 적절성, 근무의 환경성,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경북에서는 김천시와 함께 영천시가 선정되었다. 한국공공복지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사회복지발전과 공공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공공복지 정책에 대한 연구․개발․평가 및 지식 ・기술・가치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전담기관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사회복지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사회복지분야가 김천시 예산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시민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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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김천시 산림조합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김천시 산림조합(조합장 신덕용)에서 지난 12월 13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김충섭)에 삼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천시 산림조합 신덕용 조합장과 임원들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삼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충섭 재단이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조합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귀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고, 우리지역의 녹색 성장과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써주시는 김천시 산림조합원분들께 많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인재 육성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기금은 단체, 출향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현재까지 장학기금이 212억5백만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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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2-16
  • 양금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 개최
      양금동체육회(회장 윤기수)는 12월 13일 탑웨딩에서 양금동 기관·단체·주민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양금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양금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은 양금동을 위해 애써주신 기관·단체·주민 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금동 주민들의 상호 협력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한해를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는 송년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퓨전장구, 양금동 행복학습센터에서 갈고 닦은 난타와 스포츠댄스 공연, 단체별 노래와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두가 웃고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윤기수 체육회장은 “오늘 양금동의 모든 단체회원들과 주민들이 안 좋은 일들은 다 털어버리고, 웃으며 즐겁게 보내면서 화합하는 흥겨운 송년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오늘 행사를 주최하고 추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시민운동으로 정착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는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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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시각장애인에게 점자 판결문을 허(許)하라
      한 시각장애인이 재판부에 점자(點字)로 된 판결문을 요구하였으나 이를 거부당하자 해당 법원에 소송까지 제기해 점자 판결문을 받아냈다.   시각장애인 A씨(46)는 지난해 한 시각장애인 단체 사무실에서 단체임원들과 심한 말다툼을 벌인 끝에 업무방해죄 등으로 기소되어 전주지법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시각장애 1급인 A씨는 1심과 2심을 거치는 전 과정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공소장, 공판기일 통지서 등 법원에서 날아오는 모든 문서가 일반활자로 되어 있어 읽을 수가 없었다. A씨는 재판부에 점자로 된 문서를 달라고 하였으나 번번이 묵살당했다.   A씨는 올해 5월 항소심에서 패소당하자 판결문만은 점자로 꼭 확인하고 싶었다. 판결문을 수시로 읽으면서 상고심에서 자신의 입장을 적극 변론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A씨의 형사변호를 맡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 유현경 변호사는 판결문등본을 일반활자 문서 뿐만 아니라 점자문서로도 교부해달라고 신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공판정에 나온 A씨에게 점자기계 미비를 이유로 점자문서 제공 불가를 직접 고지했다. A씨가 받은 판결등본 교부신청서에는 비록 A씨가 읽을 수는 없었지만 “일반 활자문서 제공 가(可), 점자문서 제공 불가(不可)”라는 글자가 선명했다.   판결문 마저 점자로 읽을 수 없게 된 A씨는 유 변호사와 상의 끝에 해당 법원에 점자판결문 교부거부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법원에 시정요구서도 제출했다.   유 변호사는 점자기계의 미비를 이유로 점자문서를 제공하지 않은 해당 재판부의 처분이 점자법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점자법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은 시각장애인의 요구시 점자문서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법원도 점자법상 공공기관에 해당한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사법절차 및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고, 장애인 스스로 인식하고 작성할 수 있는 서식의 제작 및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결국 법원은 시정요구를 받아들여 A씨에게 점자문서를 교부하였으며, 이에 따라 A씨는 소송을 취하했다.   유 변호사는 “장애인들은 사법․행정 절차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힘들다”며 “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장애 유형별로 각 장애인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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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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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항면 방위협의회 이웃돕기 물품 지원
      부항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월 12일(목) 부항면사무소에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30여만원 상당 화장지)을 기탁하였다.   부항면 방위협의회는 한해도 빠짐없이 이웃돕기 성금이나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또한 회원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말씀도 함께 나눴다.   부항면 방위협의회 이상대 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관내 국가유공자 및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수시로 돌아보며 정감 넘치는 부항면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장성윤 부항면장은“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부항면 방위협의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해 부항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Happy together 부항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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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에그드림, 농소면 입석리 경로당에 냉장고 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농소면 지역 주민들의 모금은 물론 관내 기업체들의 나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에그드림(대표: 남정일)에서는 냉장고가 노후해 오래전부터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소면 입석리 경로당에 냉장고(2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농소면 입석리에 위치한 양계업체인 ㈜에그드림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하여 매월 150만원 가량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나눔과 협력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기업이다.   이정하 농소면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항상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남정일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관심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농소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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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김천시, 제1회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정책평가 최우수상 기관표창 수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2. 11(수)에 한국공공복지연구소에서 주관‧주최하는 제1회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 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의 중요성, 인력의 충분성, 인사의 적절성, 근무의 환경성,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경북에서는 김천시와 함께 영천시가 선정되었다. 한국공공복지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사회복지발전과 공공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공공복지 정책에 대한 연구․개발․평가 및 지식 ・기술・가치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전담기관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사회복지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사회복지분야가 김천시 예산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시민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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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김천시 산림조합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김천시 산림조합(조합장 신덕용)에서 지난 12월 13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김충섭)에 삼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천시 산림조합 신덕용 조합장과 임원들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삼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충섭 재단이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조합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귀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고, 우리지역의 녹색 성장과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써주시는 김천시 산림조합원분들께 많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인재 육성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기금은 단체, 출향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현재까지 장학기금이 212억5백만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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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양금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 개최
      양금동체육회(회장 윤기수)는 12월 13일 탑웨딩에서 양금동 기관·단체·주민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양금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양금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은 양금동을 위해 애써주신 기관·단체·주민 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금동 주민들의 상호 협력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한해를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는 송년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퓨전장구, 양금동 행복학습센터에서 갈고 닦은 난타와 스포츠댄스 공연, 단체별 노래와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두가 웃고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윤기수 체육회장은 “오늘 양금동의 모든 단체회원들과 주민들이 안 좋은 일들은 다 털어버리고, 웃으며 즐겁게 보내면서 화합하는 흥겨운 송년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오늘 행사를 주최하고 추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시민운동으로 정착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는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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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시각장애인에게 점자 판결문을 허(許)하라
      한 시각장애인이 재판부에 점자(點字)로 된 판결문을 요구하였으나 이를 거부당하자 해당 법원에 소송까지 제기해 점자 판결문을 받아냈다.   시각장애인 A씨(46)는 지난해 한 시각장애인 단체 사무실에서 단체임원들과 심한 말다툼을 벌인 끝에 업무방해죄 등으로 기소되어 전주지법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시각장애 1급인 A씨는 1심과 2심을 거치는 전 과정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공소장, 공판기일 통지서 등 법원에서 날아오는 모든 문서가 일반활자로 되어 있어 읽을 수가 없었다. A씨는 재판부에 점자로 된 문서를 달라고 하였으나 번번이 묵살당했다.   A씨는 올해 5월 항소심에서 패소당하자 판결문만은 점자로 꼭 확인하고 싶었다. 판결문을 수시로 읽으면서 상고심에서 자신의 입장을 적극 변론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A씨의 형사변호를 맡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 유현경 변호사는 판결문등본을 일반활자 문서 뿐만 아니라 점자문서로도 교부해달라고 신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공판정에 나온 A씨에게 점자기계 미비를 이유로 점자문서 제공 불가를 직접 고지했다. A씨가 받은 판결등본 교부신청서에는 비록 A씨가 읽을 수는 없었지만 “일반 활자문서 제공 가(可), 점자문서 제공 불가(不可)”라는 글자가 선명했다.   판결문 마저 점자로 읽을 수 없게 된 A씨는 유 변호사와 상의 끝에 해당 법원에 점자판결문 교부거부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법원에 시정요구서도 제출했다.   유 변호사는 점자기계의 미비를 이유로 점자문서를 제공하지 않은 해당 재판부의 처분이 점자법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점자법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은 시각장애인의 요구시 점자문서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법원도 점자법상 공공기관에 해당한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사법절차 및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고, 장애인 스스로 인식하고 작성할 수 있는 서식의 제작 및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결국 법원은 시정요구를 받아들여 A씨에게 점자문서를 교부하였으며, 이에 따라 A씨는 소송을 취하했다.   유 변호사는 “장애인들은 사법․행정 절차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힘들다”며 “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장애 유형별로 각 장애인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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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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