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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불교대학 월정사 & 상원사 성지순례 봉행
김천불교대학은 화창한 봄날을 맞아 도반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불교에 대한 새로운 견문을 익혀 더 나은 불자로 태어나기 위한 성지순례를 봉행했다. 자성 학감스님, 법성스님, 덕종스님, 선행스님, 일우법사 등 강사스님과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불교대학 1학년 주‧야간, 2학년 주‧야간, 대학원 1학년 주‧야간, 대학원 2학년 주‧야간, 연경반 주‧야간 등은 4월 23일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깊은 계곡에 위치한 월정사와 상원사 성지순례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 오전 7시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일행은 5대의 관광버스에 각 반별로 나누어 타고, 인원파악과 순례 일정을 공지하고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를 향해 떠났다. 문경휴게소에서 잠시 들러 기분전환을 하고 가는 도중 각 차량마다 차중법회를 실시하며 부처님의 말씀에 신심을 더하였으며, 횡성 휴게소를 거쳐 월정사에 도착하여 점심공양을 하고 전각을 참배했다. 오대산 월정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적멸보궁상원사의 교구본사로서 문수보살의 성산으로 산 전체가 불교성지가 되는 곳은 남한에서는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이 유일하다고 한다. 이곳 월정사에서 중앙승가대학 불교학부 교수이자 불교학연구원장, 월정사 교무국장 외에 불교신문 논설위원, 문화재청 전문위원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박사학위를 6개나 취득한 불교계에 빛나는 자현스님의 법문시간에는 월정사와 상원사에 관련된 우리들이 알 수 없었던 과거사를 집중 조명하고 상원사와 월정사에 숨겨진 보물을 얻을 수 있는 비밀을 우리들에게 살며시 알려주며 천금과 같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자현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들을수록 흠뻑 빠져 들어가는 묘한 매력에 우리 도반들은 때로는 감탄하기도 하였으며, 뛰어난 불교에 대한 학식과 유머스러운 그의 재치 있는 몸동작 하나하나에 숨소리조차 죽여 귀를 기울였던 광경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월정사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한 해발 1,100m 상원사로 이동하여 전각참배를 실시하고 상원사 오층석탑에서 탑돌이를 정근하며 우리들의 마음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불순한 생각을 말끔히 씻어내고 경건한 마음으로 도반들의 각자의 염원을 기원하며 회향했다. 자성 학감스님은 “오늘 이렇게 오기 힘든 유명한 사찰에서 여러분들이 불교에 대한 지식과 견문을 쌓는 계기가 되어 보다 더 나은 불제자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공부를 통해 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깊어지기를 희망한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은 “하루의 반나절이라는 긴 시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각 반의 회장 총무님들과 도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지순례가 잘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 성지순례를 통해 도반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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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웅 송해...김천시 화장장서 화장
지난 8일 별세한 고(故) 송해(95)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4시 30분에 치러지고 오전 5시에 발인을 마쳐 오전 10시 경 김천시 화장장에서 화장에 들어갔다. 엄영수 장례위원장과 유가족들이 함께한 화장장에는 엄숙한 분위기로 화장이 진행되었으며, 유가족들은 눈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화장을 마친 후 부인 고(故) 석옥이 씨가 잠든 대구 달성군 옥포리 송해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故 송해 선생은 황해도 재령 출생으로 KBS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MC 자리를 35년 동안이나 맡아 진행한 명 사회자로 '최고령 MC'(95세)로 올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우는 등, 오랫동안 '국민 MC'로 사랑받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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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찬 전 경북경찰청장 국민의힘 입당
박건찬 전 경북경찰청장이 ‘인재영입’ 과정을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는 박 전 청장을 비롯해 교통, 부동산,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 현직 공무원 22명을 영입, 16일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인재영입위원회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충분한 이력과 실력을 갖춘 분들을 영입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정권 창출, 정권 탈환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실정에 대해 가감없는 조언과 제안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당 차원의 영입 제의를 받은 박 전 청장은 경북경찰청장, 울산경찰청장 등을 역임하면서 축적한 다양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능력, 그리고 때묻지 않은 참신한 리더십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청장은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는 절박함을 느꼈다. 새로운 미래를 국민의힘과 함께 열어나가는 데 미력이나마 밀알이 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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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화학사고 예방’ 비대면 감시활동 펼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4월부터 주 2회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와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사업장 등 화학사고 위험요소가 있는 지역에 대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시 위험성이 높은 사고대비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배출시설의 적정관리 등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화학사고 현장측정‧분석차량’을 활용해 사업장 인근지역의 대기질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런 활동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방문 점검 및 훈련 등 사전 화학사고 예방조치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잠정 중단된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정경윤 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도의 비대면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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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웨이, 대구·경북지역에 방역 물품 기부
위생용품 전문 제조, 유통 기업 코스모스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에 방역 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코스모스웨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지역에 각 1000만원 상당의 위생장갑과 항균 스프레이(폐렴균 살균)를 제공하며, 최근 줄을 잇고 있는 기부행렬에 함께 했다.대구, 경북지역에 제공된 항균 스프레이(폐렴균살균)와 위생장갑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회를 통해 방역지원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홍경자 코스모스웨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코스모스웨이 개요 코스모스웨이는 2008년 창업이래 위생 소모품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생 소모품의 제조라인을 바탕으로 30여개 사의 대리점, 약 1000여개 사의 유통 협력사 등 전국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 법인과 상해 공장, 미국 판매 법인, 영국 판매 법인, 일본 판매 법인 등을 통한 해외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조품목 외에도 유통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위생 소모품, 기업 소모품, 판촉 용품 및 소모성 자재 등을 국내 유수의 대기업, 국가기관, 관공서,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등에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의 대부분의 MRO사를 통한 간접 공급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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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름휴가 여행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005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 조사 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신뢰수준: 95% / 조사표본호차 ±3.08%p 국민 중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48.2%였으며, 이는 ▲ 다녀올 계획이 있는 응답자(33.8%), ▲ 현재 미정이지만 다녀올 예정인 응답자(13.5%), ▲ 이미 다녀온 응답자(0.9%)의 합이다.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응답자들이 꼽은 제약요인은 ▲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39.3%), ▲ 여행비용 부족(24.7%), ▲ 건강상의 이유(20.4%), ▲ 가족 부양 부담(7.9%), ▲ 여름 외의 시기 고려(6.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국민 중 국내여행을 고려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총 69.8%이다. 국내여행만 가는 국민(64.9%)뿐 아니라, 국내여행과 국외여행을 모두 가는 국민(4.9%)도 있었다. 국내여행 방문 목적지는 ▲ 강원(30.6%), ▲ 제주(17.0%), ▲ 경남(13.4%), ▲ 전남(10.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출발일은 ▲ 7월 말, 8월 초(25.5%), ▲ 8월 초순(9.5%), ▲ 7월 초순(7.0%), ▲ 7월 중하순(6.9%) 순으로, 여행기간은 ▲ 2박 3일(36.5%), ▲ 3박 4일(17.1%), ▲ 1박 2일(16.6%), ▲ 일주일 이상(5.2%) 순으로 나타났다. 예상 지출액은 평균 26만 8천 원이며, ▲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29.3%), ▲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6.7%), ▲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21.4%), ▲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12.2%)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거주지에서 여행지로의 주요 교통수단은 ▲ 자가용(71.9%), ▲ 비행기(14.8%), ▲ 철도(5.7%), ▲ 고속/시외버스(3.2%) 등의 순으로, 여행지에서의 숙박유형은 ▲ 펜션(37.8%), ▲ 콘도미니엄(16.8%), 호텔(14.6%), ▲ 가족/친지의 집(6.0%) 순으로 선호되었다. 2019 국민 여름휴가 여행계획 조사결과 ① 여름휴가 계획 여부 이미 다녀옴 다녀올 계획임 다녀올 예정임(현재 미정) 가지 않을 계획임 가지 않을 예정임 (현재 미정) 0.9 33.8 13.5 37.9 13.9 ② 여름휴가 제약 요인[중복응답] 시간적/심적여유 부족 여행비용 부족 건강상의 이유 여름 외의 시기 고려 가족 부양 부담 여행 계획 번거로움 여행에 관심 없음 39.3 24.7 20.4 6.4 7.9 6.3 6.1 ③ 여름휴가 여행 목적지(국내/해외) 국내 해외 국내/해외 모두 아직 정하지 않음 64.9 21.0 4.9 9.2 ④ 국내 여름휴가 목적지[중복응답] 강원 제주 경남 전남 부산 충남 경북 경기 30.6 17.0 13.4 10.9 9.3 8.3 6.9 6.2 전북 충북 인천 서울 대구 울산 대전 광주 3.1 2.6 1.0 0.7 0.6 0.5 0.5 0.0 강원 제주 경남 전남 부산 충남 경북 경기 30.6 17.0 13.4 10.9 9.3 8.3 6.9 6.2 전북 충북 인천 서울 대구 울산 대전 광주 3.1 2.6 1.0 0.7 0.6 0.5 0.5 0.0 6월 1일(토) ~ 9일(일) 6월 10일(월) ~ 16일(일) 6월 17일(월) ~ 23일(일) 6월 24일(월) ~ 30일(일) 7월 1일(월) ~ 7일(일) 7월 8일(월) ~ 14일(일) 7월 15일(월) ~ 21일(일) 0.5 2.2 3.5 4.7 7.0 2.9 6.9 7월 22일(월) ~ 28일(일) 7월 29일(월) ~ 8월 4일(일) 8월 5일(월) ~ 11일(일) 8월 12일(월) ~ 18일(일) 8월 19일(월) ~ 25일(일) 8월 26일(월) ~ 31일(토) 미정 5.4 25.5 9.5 6.7 4.1 2.5 18.5 ⑥ 국내 여름휴가 여행 기간 당일여행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5박6일 일주일 이상 미정 2.0 16.6 36.5 17.1 3.5 1.0 5.2 18.1 ⑦ 국내 여름휴가 교통수단(거주지-여행지)[중복응답] 자가용 비행기 철도 고속/시외버스 차량대여/렌트 택시 도보 71.9 14.8 5.7 3.2 1.9 0.7 0.2 ⑧ 국내 여름휴가 숙박시설 펜션 콘도미니엄 호텔 가족/친지집 모텔/여관 민박 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미정/기타 37.8 16.8 14.6 6.0 3.6 2.7 0.6 17.9 ⑨ 국내 여름휴가 예상 지출경비 10만원 미만 10~20만원 미만 20~30만원 미만 30~50만원 미만 50~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 미정 평균(만원) 5.6 26.7 29.3 21.4 12.2 2.4 2.4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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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 김천시는 지난 12월 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연구 포럼’에 참석해 사업장 연계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사례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보건소의 역할’을 주제로,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연구 방향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보건소와 사업장이 협력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사례를 소개하며, 타 시군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김천시가 발표한 사례는 근무 여건상 정기적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한국도로공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강관리와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직장인 대상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확보한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포럼 참석자들과 타 지방자치단체에 공유됐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김천시의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운영 경험이 타 시군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범사례로 소개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 사업장이 협력하는 건강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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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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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도의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
-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이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선정한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김천을 비롯한 경북의 구조적 현안을 도정질문으로 제기하고 예산심사에서 구체화하는 한편,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까지 이어온 책임 있는 의정활동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최병근 의원은 올해 도정질문에서 경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김천과 직결된 포도 산업 문제는 최 의원의 문제의식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분야였다. 그는 전국 포도 생산량 1위라는 외형적 성과 뒤에 가려진 가격 하락, 기후 위기, 산업 인프라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지적하며, 경북 포도 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천을 포함한 주산지 농가들이 체감하는 위기를 단순한 시장 변동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며, 연구·품종개량·가공·수출을 아우르는 전담 연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김천 포도연구소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이는 김천을 거점으로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담은 제안이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2026년도 경북도 농수산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최 의원은 샤인머스캣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하며 김천을 비롯한 주산지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가격 변동에 취약한 단일 품종 구조와 연구·기술 지원의 한계를 짚었다. 그는 예산 편성이 단순한 반복이나 관행에 머물 것이 아니라, 샤인머스캣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병근 의원은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폭염·한파 피해 예방 조례 개정을 통해 기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경상북도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였다. 또한 광역시도 최초로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생명존중과 지역 공동체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처럼 정책 제안과 예산 검증, 축적된 입법 활동이 어우러진 결과, 최 의원은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광역우수의원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올해만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농정 전문성이 시민사회와 정치권, 언론 전반에서 동시에 평가받았다는 의미다. 최병근 의원은 “이번 수상을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천을 비롯한 경북 곳곳의 현장을 계속 누비며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 제도로 끝까지 완성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김천 지역을 위해 먼저 움직이고 오래 준비해 온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을 향한 최병근 의원의 발걸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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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도의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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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서울·경기지역 졸업동문과 함께하는 취업 연계 간담회 개최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2월 11일 서울특별시 도원스타일 서울역점(서울역사 4층)에서 서울·경기지역 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동문을 초청해 취업 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의료현장과의 취업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경기지역 주요 대학병원과 공공의료기관,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각 의료기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신규 간호 인력에 대한 수요,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공유하며, 대학 교육과 현장 요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졸업동문–재학생–대학을 잇는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도권 의료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참석 동문들은 재학생 대상 멘토링, 취업 특강,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대학과 의료기관 간 상생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보건대학교 최영아 학부장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오랜 시간 간호학의 가치를 실천하며 자리 잡아 오신 동문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선배들의 헌신과 경험을 후배 세대와 잇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치열한 의료 현장과 교육 현장에서 간호 전문직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 오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동문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철학은 우리 대학 교육의 방향이자 후배 간호 인재들에게 가장 큰 배움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개교 70주년을 맞는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보건·의료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문 네트워크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양성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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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서울·경기지역 졸업동문과 함께하는 취업 연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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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토론회서 혁신도시 활성화 해법 모색
- 김천시는 10일(수),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혁신도시 상생·협력 방안 및 지역산업 육성 등 전국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조성, 지역산업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혁신도시의 역할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기능적 이전’의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지방 소멸 위기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혁신도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처 협력형 클러스터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담 운영기관 육성 ▲ 혁신도시·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한 재정 지원 등이 제안되었다. 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에는 지역 산업 특성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시·도 여건을 감안한 개별 이전의 효과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둔 지금,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집적지’를 넘어 5극 3특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혁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김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협업을 통해 ▲전기차 튜닝 및 안전기술 개발 실증사업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K-드론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개발·실증·상용화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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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토론회서 혁신도시 활성화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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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캠프’ 개최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진로 및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기업탐방, 현장체험학습, 취업역량강화 등 현장중심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식 교육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무 이해를 높이고, 실전 면접 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준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총 29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견학과 더불어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체험학습, 새벽시장체험학습 등 방문하여 실습, 미션, 발표 등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취업 실전대비 역량강화 교육으로 학생들의 성공적 취업을 위한 면접준비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채용 현장에서 활용되는 질문 유형과 대응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특성화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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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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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순위 도전은 계속된다!’ 김천상무, 첫 서울 원정 승리!
- 김천상무가 첫 서울 원정 승리를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2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원정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에 3대 1로 완승을 거두며 2위 탈환을 위한 도전을 계속 이어간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김민규, 이정택,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선발로 나섰고, 양쪽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자리했다. □ 김주찬 데뷔골! 추가시간 아쉬운 실점 허용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서울을 압박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철우가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빈의 연속 슈팅으로 한 번 더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6분, 김천상무가 서울의 공을 끊어내고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했다. 이수빈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1대 1 돌파 후 중거리 슛까지 날리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김천상무가 계속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21분과 26분, 고재현이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두 번의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백종범의 활약도 빛났다. 전반 29분, 서울의 중거리슛을 안정적으로 선방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공격 시에도 페널티박스를 벗어나 빌드업에 관여하며 필드 플레이어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첫 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고재현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박태준에게 이어졌다. 이어 곧바로 박태준이 페널티박스 앞에 있는 김주찬에게 패스를 찔러 넣었다. 김주찬은 한 번의 터치 후 지체 없는 슈팅을 때리며 서울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서울의 반격에 실점을 내주며 1대 1로 전반을 마쳤다. □ 박세진-박태준 골! 첫 서울 원정 승리...“순위 뒤집을 수도 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서울이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의 주도권은 서울이 가져갔다. 김천상무의 빌드업을 저지하기 위해 전반보다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이어갔다. 후반 57분, 상대 공격수와 1대 1로 맞선 백종범이 안전하게 슈팅을 막아냈다. 김천상무도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후반 65분, 김인균과 이찬욱을 교체 투입했다. 이어 양 팀 모두 경기 템포를 올리며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빠른 역습과 프리킥을 주고받으며 역전을 노렸다. 서로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반 80분, 백종범이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로 골문을 지켰다. 위기를 넘긴 김천상무는 서울의 퇴장자 발생을 수적 우위를 점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마침내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88분, 민경현에게 공을 받은 전병관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박세진이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추가시간 박태준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3대 1로 승부에 쐐기를 박고 첫 서울 원정 승리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멀리까지 원정 응원을 와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서 감독으로서 기쁘다.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도 고맙다.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잘 수행했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이제 마지막 경기가 남았다. 순위를 뒤집을 수도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를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 홈경기인 만큼 많은 팬 여러분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총평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11월 30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38R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2025시즌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Thanks Day’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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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순위 도전은 계속된다!’ 김천상무, 첫 서울 원정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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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 김천시는 지난 12월 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연구 포럼’에 참석해 사업장 연계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사례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보건소의 역할’을 주제로,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연구 방향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보건소와 사업장이 협력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사례를 소개하며, 타 시군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김천시가 발표한 사례는 근무 여건상 정기적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한국도로공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강관리와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직장인 대상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확보한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포럼 참석자들과 타 지방자치단체에 공유됐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김천시의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운영 경험이 타 시군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범사례로 소개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 사업장이 협력하는 건강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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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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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도의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
-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이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선정한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김천을 비롯한 경북의 구조적 현안을 도정질문으로 제기하고 예산심사에서 구체화하는 한편,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까지 이어온 책임 있는 의정활동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최병근 의원은 올해 도정질문에서 경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김천과 직결된 포도 산업 문제는 최 의원의 문제의식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분야였다. 그는 전국 포도 생산량 1위라는 외형적 성과 뒤에 가려진 가격 하락, 기후 위기, 산업 인프라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지적하며, 경북 포도 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천을 포함한 주산지 농가들이 체감하는 위기를 단순한 시장 변동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며, 연구·품종개량·가공·수출을 아우르는 전담 연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김천 포도연구소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이는 김천을 거점으로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담은 제안이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2026년도 경북도 농수산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최 의원은 샤인머스캣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하며 김천을 비롯한 주산지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가격 변동에 취약한 단일 품종 구조와 연구·기술 지원의 한계를 짚었다. 그는 예산 편성이 단순한 반복이나 관행에 머물 것이 아니라, 샤인머스캣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병근 의원은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폭염·한파 피해 예방 조례 개정을 통해 기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경상북도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였다. 또한 광역시도 최초로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생명존중과 지역 공동체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처럼 정책 제안과 예산 검증, 축적된 입법 활동이 어우러진 결과, 최 의원은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광역우수의원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올해만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농정 전문성이 시민사회와 정치권, 언론 전반에서 동시에 평가받았다는 의미다. 최병근 의원은 “이번 수상을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천을 비롯한 경북 곳곳의 현장을 계속 누비며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 제도로 끝까지 완성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김천 지역을 위해 먼저 움직이고 오래 준비해 온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을 향한 최병근 의원의 발걸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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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도의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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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서울·경기지역 졸업동문과 함께하는 취업 연계 간담회 개최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2월 11일 서울특별시 도원스타일 서울역점(서울역사 4층)에서 서울·경기지역 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동문을 초청해 취업 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의료현장과의 취업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경기지역 주요 대학병원과 공공의료기관,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각 의료기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신규 간호 인력에 대한 수요,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공유하며, 대학 교육과 현장 요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졸업동문–재학생–대학을 잇는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도권 의료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참석 동문들은 재학생 대상 멘토링, 취업 특강,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대학과 의료기관 간 상생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보건대학교 최영아 학부장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오랜 시간 간호학의 가치를 실천하며 자리 잡아 오신 동문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선배들의 헌신과 경험을 후배 세대와 잇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치열한 의료 현장과 교육 현장에서 간호 전문직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 오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동문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철학은 우리 대학 교육의 방향이자 후배 간호 인재들에게 가장 큰 배움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개교 70주년을 맞는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보건·의료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문 네트워크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양성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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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서울·경기지역 졸업동문과 함께하는 취업 연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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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토론회서 혁신도시 활성화 해법 모색
- 김천시는 10일(수),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혁신도시 상생·협력 방안 및 지역산업 육성 등 전국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조성, 지역산업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혁신도시의 역할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기능적 이전’의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지방 소멸 위기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혁신도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처 협력형 클러스터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담 운영기관 육성 ▲ 혁신도시·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한 재정 지원 등이 제안되었다. 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에는 지역 산업 특성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시·도 여건을 감안한 개별 이전의 효과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둔 지금,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집적지’를 넘어 5극 3특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혁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김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협업을 통해 ▲전기차 튜닝 및 안전기술 개발 실증사업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K-드론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개발·실증·상용화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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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토론회서 혁신도시 활성화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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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캠프’ 개최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진로 및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기업탐방, 현장체험학습, 취업역량강화 등 현장중심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식 교육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무 이해를 높이고, 실전 면접 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준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총 29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견학과 더불어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체험학습, 새벽시장체험학습 등 방문하여 실습, 미션, 발표 등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취업 실전대비 역량강화 교육으로 학생들의 성공적 취업을 위한 면접준비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채용 현장에서 활용되는 질문 유형과 대응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특성화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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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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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순위 도전은 계속된다!’ 김천상무, 첫 서울 원정 승리!
- 김천상무가 첫 서울 원정 승리를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2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원정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에 3대 1로 완승을 거두며 2위 탈환을 위한 도전을 계속 이어간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김민규, 이정택,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선발로 나섰고, 양쪽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자리했다. □ 김주찬 데뷔골! 추가시간 아쉬운 실점 허용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서울을 압박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철우가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빈의 연속 슈팅으로 한 번 더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6분, 김천상무가 서울의 공을 끊어내고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했다. 이수빈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1대 1 돌파 후 중거리 슛까지 날리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김천상무가 계속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21분과 26분, 고재현이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두 번의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백종범의 활약도 빛났다. 전반 29분, 서울의 중거리슛을 안정적으로 선방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공격 시에도 페널티박스를 벗어나 빌드업에 관여하며 필드 플레이어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첫 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고재현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박태준에게 이어졌다. 이어 곧바로 박태준이 페널티박스 앞에 있는 김주찬에게 패스를 찔러 넣었다. 김주찬은 한 번의 터치 후 지체 없는 슈팅을 때리며 서울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서울의 반격에 실점을 내주며 1대 1로 전반을 마쳤다. □ 박세진-박태준 골! 첫 서울 원정 승리...“순위 뒤집을 수도 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서울이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의 주도권은 서울이 가져갔다. 김천상무의 빌드업을 저지하기 위해 전반보다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이어갔다. 후반 57분, 상대 공격수와 1대 1로 맞선 백종범이 안전하게 슈팅을 막아냈다. 김천상무도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후반 65분, 김인균과 이찬욱을 교체 투입했다. 이어 양 팀 모두 경기 템포를 올리며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빠른 역습과 프리킥을 주고받으며 역전을 노렸다. 서로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반 80분, 백종범이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로 골문을 지켰다. 위기를 넘긴 김천상무는 서울의 퇴장자 발생을 수적 우위를 점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마침내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88분, 민경현에게 공을 받은 전병관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박세진이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추가시간 박태준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3대 1로 승부에 쐐기를 박고 첫 서울 원정 승리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멀리까지 원정 응원을 와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서 감독으로서 기쁘다.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도 고맙다.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잘 수행했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이제 마지막 경기가 남았다. 순위를 뒤집을 수도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를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 홈경기인 만큼 많은 팬 여러분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총평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11월 30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38R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2025시즌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Thanks Day’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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