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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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개최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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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06
  • 김천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김천시는 지난 12월 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연구 포럼’에 참석해 사업장 연계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사례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보건소의 역할’을 주제로,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연구 방향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보건소와 사업장이 협력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사례를 소개하며, 타 시군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김천시가 발표한 사례는 근무 여건상 정기적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한국도로공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강관리와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직장인 대상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확보한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포럼 참석자들과 타 지방자치단체에 공유됐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김천시의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운영 경험이 타 시군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범사례로 소개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 사업장이 협력하는 건강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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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최병근 도의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이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선정한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김천을 비롯한 경북의 구조적 현안을 도정질문으로 제기하고 예산심사에서 구체화하는 한편,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까지 이어온 책임 있는 의정활동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최병근 의원은 올해 도정질문에서 경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김천과 직결된 포도 산업 문제는 최 의원의 문제의식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분야였다. 그는 전국 포도 생산량 1위라는 외형적 성과 뒤에 가려진 가격 하락, 기후 위기, 산업 인프라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지적하며, 경북 포도 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천을 포함한 주산지 농가들이 체감하는 위기를 단순한 시장 변동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며, 연구·품종개량·가공·수출을 아우르는 전담 연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김천 포도연구소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이는 김천을 거점으로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담은 제안이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2026년도 경북도 농수산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최 의원은 샤인머스캣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하며 김천을 비롯한 주산지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가격 변동에 취약한 단일 품종 구조와 연구·기술 지원의 한계를 짚었다. 그는 예산 편성이 단순한 반복이나 관행에 머물 것이 아니라, 샤인머스캣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병근 의원은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폭염·한파 피해 예방 조례 개정을 통해 기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경상북도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였다. 또한 광역시도 최초로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생명존중과 지역 공동체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처럼 정책 제안과 예산 검증, 축적된 입법 활동이 어우러진 결과, 최 의원은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광역우수의원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올해만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농정 전문성이 시민사회와 정치권, 언론 전반에서 동시에 평가받았다는 의미다.   최병근 의원은 “이번 수상을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천을 비롯한 경북 곳곳의 현장을 계속 누비며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 제도로 끝까지 완성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김천 지역을 위해 먼저 움직이고 오래 준비해 온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을 향한 최병근 의원의 발걸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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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경북보건대학교, 서울·경기지역 졸업동문과 함께하는 취업 연계 간담회 개최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2월 11일 서울특별시 도원스타일 서울역점(서울역사 4층)에서 서울·경기지역 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동문을 초청해 취업 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의료현장과의 취업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경기지역 주요 대학병원과 공공의료기관,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각 의료기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신규 간호 인력에 대한 수요,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공유하며, 대학 교육과 현장 요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졸업동문–재학생–대학을 잇는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도권 의료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참석 동문들은 재학생 대상 멘토링, 취업 특강,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대학과 의료기관 간 상생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보건대학교 최영아 학부장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오랜 시간 간호학의 가치를 실천하며 자리 잡아 오신 동문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선배들의 헌신과 경험을 후배 세대와 잇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치열한 의료 현장과 교육 현장에서 간호 전문직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 오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동문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철학은 우리 대학 교육의 방향이자 후배 간호 인재들에게 가장 큰 배움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개교 70주년을 맞는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보건·의료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문 네트워크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양성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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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김천시, 국회 토론회서 혁신도시 활성화 해법 모색
      김천시는 10일(수),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혁신도시 상생·협력 방안 및 지역산업 육성 등 전국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조성, 지역산업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혁신도시의 역할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기능적 이전’의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지방 소멸 위기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혁신도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처 협력형 클러스터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담 운영기관 육성 ▲ 혁신도시·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한 재정 지원 등이 제안되었다. 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에는 지역 산업 특성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시·도 여건을 감안한 개별 이전의 효과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둔 지금,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집적지’를 넘어 5극 3특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혁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김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협업을 통해 ▲전기차 튜닝 및 안전기술 개발 실증사업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K-드론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개발·실증·상용화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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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김천상공회의소,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캠프’ 개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진로 및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기업탐방, 현장체험학습, 취업역량강화 등 현장중심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식 교육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무 이해를 높이고, 실전 면접 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준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총 29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견학과 더불어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체험학습, 새벽시장체험학습 등 방문하여 실습, 미션, 발표 등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취업 실전대비 역량강화 교육으로 학생들의 성공적 취업을 위한 면접준비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채용 현장에서 활용되는 질문 유형과 대응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특성화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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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2013년 박근혜 대통령 3.1절 기념사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일본이 우리와 동반자가 되어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역사는 자기 성찰의 거울이자 희망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한국과 일본, 양국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지난 역사에 대한 정직한 성찰이 이뤄질 때 공동 번영의 미래도 함께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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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1
  • 대통령 취임식 무대 사후 활용방안 검토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가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26일 앞으로 대통령 취임식이 국회에서 열리게 될 경우, 국민이 취임식을 기념할 수 있도록 취임식 행사 무대에 대한 사후 활용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13대 대통령 취임식부터 18대에 이르기까지 매번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던 만큼, 향후 국회에서 취임식이 열리게 될 경우를 대비해 취임식 무대 사후 활용방안을 강구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국회는 취임식 무대를 일정기간 보존, 취임식에 참석 못한 국회관람객들이나 일반시민들이 둘러볼 수 있게 하거나, 축소모형을 설치하여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 취임식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정진석 사무총장은 "대통령 취임식이 단순한 의식을 넘어 국민적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에서 취임식 무대를 단순한 행사용이 아닌 하나의 문화컨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자원절약 및 성공적인 취임 기념을 위해 국회가 앞장서 무대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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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 연설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이런 막중한 시대적 소명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이명박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 그리고 세계 각국의 경축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뜻에 부응하여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이뤄낼 것입니다.   부강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민의 노력과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하면 된다는 국민들의 강한 의지와 저력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위대한 성취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우리의 역사는 독일의 광산에서, 열사의 중동 사막에서, 밤새 불이 꺼지지 않은 공장과 연구실에서, 그리고 영하 수십도의 최전방 전선에서 가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우리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모든 우리 국민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온 우리 앞에 지금 글로벌 경제 위기와 북한의 핵무장 위협과 같은 안보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 역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번 도전은 과거와는 달리 우리가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믿습니다. 역동적인 우리 국민의 강인함과 저력을 믿습니다.   이제 자랑스런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합니다.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크기가 국력의 크기가 되고, 그 국력을 모든 국민이 함께 향유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새 정부는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그리고‘문화융성’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첫째,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추진해가겠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기존의 시장을 단순히 확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융합의 터전 위에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창조경제의 중심에는 제가 핵심적인 가치를 두고 있는 과학기술과 IT산업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과학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학기술들을 전 분야에 적용해 창조경제를 구현하겠습니다.   새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창조경제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는 사람이 핵심입니다. 이제 한 사람의 개인이 국가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우리 인재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의 인재들을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융합형 인재로 키워 미래 한국의 주축으로 삼겠습니다.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려면 경제민주화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되어야만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땀 흘려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일어설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펼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경제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좌절하게 하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고쳐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에 종사하던 간에 모두가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그런 경제 주체들이 하나가 되고 다함께 힘을 모을 때 국민이 행복해지고,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토대 위에 경제부흥을 이루고, 국민이 행복한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가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국민의 삶이 불안하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될 때 국민 행복시대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국민도 기초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민맞춤형의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으로 국민들이 근심없이 각자의 일에 즐겁게 종사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의 꿈을 이루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일은 교육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통해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민 개개인의 능력을 주춧돌로 삼아 국가가 발전하게 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배움을 즐길 수 있고, 일을 사랑할 수 있는 국민이 많아질 때, 진정한 국민행복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입니다,   개인의 능력이 사장되고,  창의성이 상실되는 천편일률적인 경쟁에만 매달려있으면 우리의 미래도 얼어붙을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모든 학생들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일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찾아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가고, 그것으로 평가받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서 사회에 나와서도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학벌과 스펙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꿈과 끼가 클 수 없고, 희망도 자랄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꿈과 끼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학벌위주에서 능력위주로 바꿔가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민 행복의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여성이나 장애인 또는 그 누구라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힘이 아닌 공정한 법이 실현되는 사회, 사회적 약자에게 법이 정의로운 방패가 되어 주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인 시대입니다. 국민 개개인의 상상력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입니다.   지금 한류 문화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기쁨과 행복을 주고 있고, 국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5천 년 유·무형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정신문화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새 정부에서는 우리 정신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곳곳에 문화의 가치가 스며들게 하여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과 세대와 계층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속의 문화, 문화가 있는 복지, 문화로 더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인종과 언어, 이념과 관습을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문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기쁨을 나누는 문화,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행복은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할 때 꽃 피울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 북한의 핵실험은 민족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도전이며, 그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은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기 바랍니다.    더 이상 핵과 미사일 개발에 아까운 자원을 소모하면서 전 세계에 등을 돌리며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안보 상황이 너무도 엄중하지만 여기에만 머물 수는 없습니다.   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로 한민족 모두가 보다 풍요롭고 자유롭게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확실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남북 간에 신뢰를 쌓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서로 대화하고 약속을 지킬 때 신뢰는 쌓일 수 있습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규범을 준수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진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꿈꾸는 국민행복시대는 동시에 한반도 행복시대를 열고, 지구촌 행복시대를 여는데 기여하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아시아에서 긴장과 갈등을 완화하고 평화와 협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및 아시아, 대양주 국가 등 역내 국가들과 더욱 돈독히 신뢰를 쌓을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고민하고, 지구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 18대 대통령의 임무를 시작합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부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것입니다.   나라의 국정 책임은 대통령이 지고, 나라의 운명은 국민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나가는 새로운 길에  국민 여러분이 힘을 주시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와 국민이 동반의 길을 함께 걷고,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이 선순환의 구조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성공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민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면서 동반자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저는 깨끗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서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겠습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씻어내고 신뢰의 자본을 쌓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의 이익을 위해 같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시절 우리는 콩 한쪽도 나눠먹고 살았습니다. 우리 조상은 늦가을에 감을 따면서 까치밥으로 몇 개의 감을 남겨두는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계와 품앗이라는 공동과 공유의 삶을 살아온 민족입니다.   그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살려서 책임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우리 모두가 꿈꾸는 국민 행복의 새 시대를 반드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방향을 잃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세계가 맞닥뜨린 불확실성의 미래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저와 정부를 믿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길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우리 국민 모두가 또 한 번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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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 독립기념관, 3.1절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2013년 02월 22일 --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제94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문화 및 전시행사를 실시한다. 문화행사는 1) 1919년 3.1만세운동을 관람객들과 함께 재현하여, 그날의 감동을 느끼는 “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2시와 15시에 실시, 2) 서예가 김동욱이 길이31m 폭20,3m 대형 광목천에 세상에서 “가장 큰 태극기 그리기 서예퍼포먼스”를 11시에 실시, 3) 또, 태극기로 관람객을 하나로 묶는 “나라사랑댄스”가 13시에 실시한다. 전시행사로는 독도의 역사와 생태에 대한 사진 전시를 통하여 국민들의 독도사랑 마음 고취하고자 독도사진 야외특별전을 겨레의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2013년 02월 22일 --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제94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문화 및 전시행사를 실시한다. 문화행사는 1) 1919년 3.1만세운동을 관람객들과 함께 재현하여, 그날의 감동을 느끼는 “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2시와 15시에 실시, 2) 서예가 김동욱이 길이31m 폭20,3m 대형 광목천에 세상에서 “가장 큰 태극기 그리기 서예퍼포먼스”를 11시에 실시, 3) 또, 태극기로 관람객을 하나로 묶는 “나라사랑댄스”가 13시에 실시한다. 전시행사로는 독도의 역사와 생태에 대한 사진 전시를 통하여 국민들의 독도사랑 마음 고취하고자 독도사진 야외특별전을 겨레의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2013년 02월 22일 --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제94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문화 및 전시행사를 실시한다. 문화행사는 1) 1919년 3.1만세운동을 관람객들과 함께 재현하여, 그날의 감동을 느끼는 “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2시와 15시에 실시, 2) 서예가 김동욱이 길이31m 폭20,3m 대형 광목천에 세상에서 “가장 큰 태극기 그리기 서예퍼포먼스”를 11시에 실시, 3) 또, 태극기로 관람객을 하나로 묶는 “나라사랑댄스”가 13시에 실시한다. 전시행사로는 독도의 역사와 생태에 대한 사진 전시를 통하여 국민들의 독도사랑 마음 고취하고자 독도사진 야외특별전을 겨레의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11시부터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본부장 : 염남훈)와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목천나들목을 왕복하는 “3.1정신계승 나라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태극바람개비만들기, 무궁화만들기, 태극손도장찍기, 캘리그라피 가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3.1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시는 국민들이게 감동과 재미를 드릴 예정이다. 행사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오전 10시까지 독립기념관에 오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능하며, 독립기념관은 3·1절 당일 관람객의 입장편의를 위하여 오전에 한하여 무료주차를 실시한다. 출처: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http://www.i815.or.kr   독립기념관 소개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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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인수위, 기획재정, 미래창조 과학부 등 주요 인선 발표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진영 부위원장은 3차 주요인선 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윤창중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지금부터 박근혜 정부의 주요인선에 관한 3차 발표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용준 위원장이 하겠습니다.   <김용준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입니다. 오늘 제가 인수위원장으로서 마지막 인선발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인수위원 여러분과 각 부처에서 파견 나오신 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국무위원 내정자의 주요인선 발표를 하게 된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정부가 원활하게 국정운영을 시작하려면 무엇보다 정부조직 개편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편안 통과가 늦어지고 있어서 안정적 국정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국민의 불안과 공직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 장관 추가 인선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부조직법에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의 기반을 구축해서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꼭 필요한 부처입니다. 특히 ICT 관련 정책기능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전담하면 기술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강화될 것입니다. 해양수산부의 신설도 급변하는 해양 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통상을 산업자원부로 이관하는 것은 기업의 통상환경을 개선하고 통상교섭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견기업 정책과 지역특화발전기획 기능이 중소기업청으로 이관되면 중소기업의 중견, 대기업으로의 단계적 성장이 촉진될 것입니다. 부디 정부조직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새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발표할 부처는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통일부, 농림축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11개 부처의 국무위원 내정자입니다.   첫째,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내정자 현오석 현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현오석 원장은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과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둘째,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내정자로 김종훈 현 알카텔 루슨트 벨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 김종훈 사장은 벤처기업 유리시스템스를 세워 세계적인 벤처신화를 이루고, 현재는 알카텔 루슨트 벨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셋째, 통일부장관 내정자로 류길재 현 한국북한연구학회 회장, 30년 가까이 북한문제를 연구해 온 대표적인 전문가로서 합리적이고 균형적 시각으로 대북정책에 대해 접근해 왔고, 현재 북한연구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넷째, 농림축산부장관 내정자로 이동필 현 농촌경제연구원 원장, 이동필 원장은 농촌경제연구원에서 기획실장과 농촌발전연구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다섯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내정자로 윤상직 현 지식경제부 1차관, 윤상직 차관은 30여 년간 공직에 재직하면서 무역, 투자, 자원개발, 중소기업 등 산업경제 업무 전반을 경험하신 분입니다.   여섯째,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로 진영 현 국회의원, 진영 의원은 현재 새누리당 정책의장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일곱째, 환경부장관 내정자로 윤성규 현 한양대 연구교수, 윤성규 교수는 수질보전국장과 환경정책국장 등 환경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신 분입니다.   여덟째, 고용노동부장관 내정자로 방하남 현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방하남 선임연구위원은 노동전문가로 그동안 고용과 복지의 연계를 강조해 오신 분입니다.   아홉째, 여성가족부장관 내정자로 조윤선 전 국회의원, 조윤선 전 의원은 법조인 출신으로 한국시티은행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당선인의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열 번째, 국토교통부장관 내정자로 서승환 현 연세대 교수, 서승환 교수는 지역경제 및 주택 정책 전문가로 앞으로 내실 있는 국토교통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분입니다.   열한번째, 해양수산부장관 내정자로 윤진숙 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윤진숙 본부장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여러 보직을 역임하고, 현재 해양연구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분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창중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이 자리에 참석하신 진영 부위원장이 이번 내정자이시니까 소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제가 보건복지부장관에 내정되어서 여러분께 이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 올라왔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의 첫째는 국민행복입니다. 국민행복을 추진하는데 있어 사회복지의 성공적 완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통합을 이루는데 사회복지의 성공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국민행복을 추진하고 대통합을 이루는데 사회복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라는 뜻에서 저를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내정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청문회가 통과되면 열심히 국민께 약속한 총선 공약, 대선 공약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창중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이 자리에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이 지금 여성가족부장관 내정자로 되셨기 때문에 소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내정자> 그 어떤 정부보다도 그 어떤 대통령 당선인보다도 여성의 행복과 자아실현, 그리고 사회진출에 관해서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박근혜 당선인,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의 첫 번째 여성가족부장관 내정자로 지명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깨가 굉장히 무겁습니다. 당분간은 성실하게 청문회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성정책이 이제 세계와 겨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윤창중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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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8
  • K- POP 아레나 공연장 건립 추진키로
                        ▲ K-POP 공연장 건립 조감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케이 팝(K-POP) 공연장 건립 대상 부지로 한류월드(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한류월드 T1 부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에서 과업 수행 중인 「K-POP 공연장 건립 기본계획 연구」 과정에서 음악·공연·학계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연장 부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연구를 맡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아레나 공연장에 대한 유치 의사를 보인 총 18개 부지에 대해 기초평가, 프레젠테이션 평가, 경제성 분석이 포함된 종합평가 등 세 차례의 심사회의를 진행하였다.   평가 과정에서는 요구 부지면적(66,000㎡이상), 부지제공조건(무상임대 여부), 관련 행정처리절차 완비 수준(지자체장의 승인 여부, 관계기관과의 협의 완료 여부, 건축 조건 및 적절한 용도지역지구 여부, 관련 행정처리 절차의 소요기간), 접근성(광역 및 지역 내 접근성, 향후 교통개선 계획, 심리적 거리감), 기반 환경(해당 지역의 지향 콘셉트, 인구 조건, 기반 인프라, 향후 개발 계획 등), 경제적 타당성 결과 등이 고려되었다. 2016년 말에 완공될 아레나 공연장은 1만 8천 석 규모의 주공연장과 2천 석 정도의 중규모 공연장, 대중음악계의 숙원 사업인 대중음악박물관과 명예의 전당, 그리고 대중음악과 관련된 교육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화부는 경기도와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거쳐 3월 중 업무협약(MOU)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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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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