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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작
김천시는 11월 20일부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온라인 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로서 김천시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업·임업·어업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스마트농업 도입, 외국인 노동력 활용, 생산구조 변화, 기후변화 대응 등 최근 농어업 환경의 변화가 반영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김천시는 현장의 실태에 기초한 농정 방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과 기반 시설 투자 등의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함께 제공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김천시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방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전화 안내, 홈페이지 지원, 현장 방문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응답을 도울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 농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시민분들께서 편리한 온라인 조사에 적극 참여해 김천 농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조사와 관련한 문의 전화를 받을 2025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궁금한 사항은 (054-420-6972~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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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계공모 선정, 본격 추진
김천시는 지난 14일(금)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부동산원 디지털심사장에서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계공모」 심사 절차를 진행하여 ‘건축사사무소 삼곱하기삼’의 설계공모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농업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의 기본설계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공모에는 총 15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작은 자연 친화적 배치와 농업 노동 특성을 고려한 실용적 설계, 장기 거주와 단기 체류를 모두 고려한 공간 구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공사비와 공공의 이용, 대학 부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증축 가능한 설계를 통해 농업 근로자의 실용적인 주거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 선정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농업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기숙사 건립이 완료되면 연중 100여 명의 농업근로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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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하로마을 이야기, 그림책으로 시민에게 선보여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역 이야기를 시민의 손으로 기록하고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시청 1층 로비에서는 ‘하로마을 이야기, 그림책이 되다’ 전시가 열리며, 어린이·청소년 9명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4권과 원화 8점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전시 기획과 제작은 김천 가치발굴 시민참여단 <그린마을 공작소>가 담당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마을 탐방, 설화 조사, 주민 인터뷰, 스케치와 스토리 구성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은 “하로마을의 설화를 처음 알게 됐다”, “지역 이야기와 창의력이 잘 어우러진 전시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린마을공작소는 지역 이야기 발굴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11월 3일 ‘마을그림책 창작지도사 과정’을 개강하여 운영중이다. 이번 과정은 추진단이 주최, 그린마을공작소 진행 으로 총 7주간 진행되며, 김천 시민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역량을 배우며, 수료 후 <그림책 창작지도사 자격증>을 발급받는다. 이를 통해 향후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문화행사 등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관계자는 “그림책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라며, “이번 전시와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발굴 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그림책 제작, 마을문화콘텐츠 기획,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문화 기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고 농촌신활력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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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1월 13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의회 의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대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개 주요 농산물 품목의 ‘2025년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과‘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농축산물의 생산비 및 최저가격은 매년 통계청과 농촌진흥청의 농축산물 소득조사 자료를 근거로 최근 3년간의 평균 생산비를 산정하여,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확정된 내용은 시 소식지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아울러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가격안정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으며,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 품목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정한열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급격한 농축산물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가격안정기금이 실질적인 소득안정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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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김천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초까지 산림 인접지 및 농경지 내 영농 부산물을 수거·파쇄하는 ‘2025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영농 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은 8개 조, 16명의 전문 파쇄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에 신청된 읍면동 단위의 대상지를 순회 방문한다. 주요 파쇄 대상 작목은 깻대, 옥수수대, 고춧대 등이며, 농가에서는 파쇄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으고, 결속 끈 등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 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고, 봄·가을철 소각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 사전 대응이 절실하다.”라며, “이번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불법소각 예방과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는 물론, 퇴비 활용 등 자원 순환형 농업 실현, 미세먼지 및 병해충 저감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내 친환경 농업 실천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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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50cm 이상 절·성토 시 반드시 신고하세요!
김천시는 농지 성토가 집중되는 농한기를 앞두고, 농지의 절·성토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된 점을 재차 강조하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제도는 2025년 1월 3일 개정·시행된 「농지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불법 폐기물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생산성과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지개량행위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을 변경하는 절·성토 등 행위를 말하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이면서 절·성토 높이(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에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 다만,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재해 복구 또는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경우, 높이·깊이 50cm 이내, 필지 면적 1,000㎡ 이하의 경미한 절·성토를 시행하는 경우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를 절·성토를 하고자 할 경우,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증빙서류,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입증하는 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김천시 농업정책과 농지관리팀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 특히 성토 시에는 토양오염 우려기준(중금속 8종) 및 토양성분 기준(pH, EC, 모래함량 등)을 충족해야 하며,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공인 분석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정한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지개량 사전 신고 없이 절·성토를 진행하다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며, “농지 절·성토를 계획 중인 농업인은 반드시 사전 신고 절차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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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통합신청 추진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신청을 오는 2026년 1월 30일(금)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사업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농기계 지원사업 ▲벼 재배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논 타작물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식량작물 스마트 농업기계 지원사업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지원사업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종합과일선별기 지원사업 ▲포도선별 효율성 향상 장비 지원(결속기) 등 9개 사업이다. 단, 체납자 및 동일 사업을 5년 이내 지원받은 농업인은 신청이 제한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농기계사업(9종) 사업 신청 기간이 통일되고, 평가항목이 표준화됐으며, 기종에 관계없이 9종 사업에 대한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SS기(승용·보행), 전동무인방제기, 동력제초기, 농용고소작업차, 주행형동력분무기, 과일선별기, 포도결속기,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신청자는 해당 사업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으로는 신청이 제한된다. 사업 대상자는 오는 2026년 2월 중 김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신청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농기계 보조사업이 일관성 있고 공평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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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통합신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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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제작·배포
- 김천시는 2026년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사업내용과 신청정보를 담은 ‘2026년도 김천시 농업분야 사업안내서’를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6년도에 시행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시민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공익직접지불제, 농어민수당 등 주요사업을 비롯한 140여 종의 사업들을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별로 수록하여 농업인들이 담당부서와 사업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농업 분야에 어떤 사업이 있는지, 언제 신청하는지 알지 못하여 지원받지 못했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별로 지원 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업인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사업안내서를 통해 2026년도에 추진하는 다양한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희망하는 사업 신청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업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 비치되어 해당 기관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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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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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 개최
- 김천시는 12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과수 생산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5년 발생 동향 분석과 2026년 방제 계획 수립, 예방약제 선정, 사전방제 추진 전략 등을 협의했다. 김천시는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사전 예찰 강화, 궤양 제거 홍보, 적기 약재 공급, 농가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2026년에도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17종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심의한 결과, 동계기(1회), 개화기(2회), 생육기(1회) 예방용 약제 총 4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약제는 2026년 2월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라며 “농가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2026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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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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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마무리 단계
- 김천시는 지난 12월 2일 아포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천시의 20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해담 2개 품종이며, 매입 규모는 산물벼 1,045톤, 건조벼 2,073톤, 가루쌀 466톤 등 총 3,584톤이다. 산물벼는 11월 14일까지 모두 매입하였으며, 건조벼는 12월 4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형 포장재 사용을 의무화하여 구형 포장재를 사용하면 매입이 불가능하다. 출하 농가는 논에서 생산하여 건조한 벼를 수분 13~15% 등 품종 검사 규격에 맞춰 대형 800kg 포장재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외 품종의 혼입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품종검정제도는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 추출하여 DNA 검사를 실시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합되어 있는 경우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농가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매입 품종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 ~ 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중간정산금으로 40kg당 4만 원을 매입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쌀값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수확기 잦은 비로 벼 생육과 수확이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농업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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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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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모종 생육 부진 속 한파 예보...양파 재배 현장 긴장
- 김천시는 올해 양파 아주심기 시기가 평년보다 약 7~10일 늦어진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철 매서운 추위 속에서 양파 언 피해(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양파 재배포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월동작물이지만 동해 발생 온도가 –7~-9℃ 정도이며, 아주심기 지연이나 모종 활력 저하 시 월동 초기 뿌리내림이 불량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월동을 위해 피복재배 등 적절한 월동 준비가 필요하다. 부직포를 이용한 피복은 월동 전 땅이 얼기 전에 실시하고, 이듬해 봄 기온이 올라 동해 우려가 사라지면 제거한다. 설치 시에는 부직포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핀을 2~3m 간격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또한,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는 이듬해 봄철 해빙기에 서릿발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월동기 포장을 세심히 관찰하여 솟구쳐 올라온 양파는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 덮기를 실시해야 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 양파 육묘 기간인 9~10월경 장기간 강우로 관내 양파 모종의 생육이 좋지 못하다.”라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월동을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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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모종 생육 부진 속 한파 예보...양파 재배 현장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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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작
- 김천시는 11월 20일부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온라인 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로서 김천시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업·임업·어업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스마트농업 도입, 외국인 노동력 활용, 생산구조 변화, 기후변화 대응 등 최근 농어업 환경의 변화가 반영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김천시는 현장의 실태에 기초한 농정 방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과 기반 시설 투자 등의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함께 제공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김천시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방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전화 안내, 홈페이지 지원, 현장 방문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응답을 도울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 농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시민분들께서 편리한 온라인 조사에 적극 참여해 김천 농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조사와 관련한 문의 전화를 받을 2025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궁금한 사항은 (054-420-6972~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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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통합신청 추진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신청을 오는 2026년 1월 30일(금)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사업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농기계 지원사업 ▲벼 재배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논 타작물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식량작물 스마트 농업기계 지원사업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지원사업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종합과일선별기 지원사업 ▲포도선별 효율성 향상 장비 지원(결속기) 등 9개 사업이다. 단, 체납자 및 동일 사업을 5년 이내 지원받은 농업인은 신청이 제한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농기계사업(9종) 사업 신청 기간이 통일되고, 평가항목이 표준화됐으며, 기종에 관계없이 9종 사업에 대한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SS기(승용·보행), 전동무인방제기, 동력제초기, 농용고소작업차, 주행형동력분무기, 과일선별기, 포도결속기,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신청자는 해당 사업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으로는 신청이 제한된다. 사업 대상자는 오는 2026년 2월 중 김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신청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농기계 보조사업이 일관성 있고 공평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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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통합신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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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제작·배포
- 김천시는 2026년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사업내용과 신청정보를 담은 ‘2026년도 김천시 농업분야 사업안내서’를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6년도에 시행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시민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공익직접지불제, 농어민수당 등 주요사업을 비롯한 140여 종의 사업들을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별로 수록하여 농업인들이 담당부서와 사업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농업 분야에 어떤 사업이 있는지, 언제 신청하는지 알지 못하여 지원받지 못했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별로 지원 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업인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사업안내서를 통해 2026년도에 추진하는 다양한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희망하는 사업 신청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업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 비치되어 해당 기관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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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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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 개최
- 김천시는 12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과수 생산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5년 발생 동향 분석과 2026년 방제 계획 수립, 예방약제 선정, 사전방제 추진 전략 등을 협의했다. 김천시는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사전 예찰 강화, 궤양 제거 홍보, 적기 약재 공급, 농가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2026년에도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17종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심의한 결과, 동계기(1회), 개화기(2회), 생육기(1회) 예방용 약제 총 4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약제는 2026년 2월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라며 “농가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2026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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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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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마무리 단계
- 김천시는 지난 12월 2일 아포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천시의 20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해담 2개 품종이며, 매입 규모는 산물벼 1,045톤, 건조벼 2,073톤, 가루쌀 466톤 등 총 3,584톤이다. 산물벼는 11월 14일까지 모두 매입하였으며, 건조벼는 12월 4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형 포장재 사용을 의무화하여 구형 포장재를 사용하면 매입이 불가능하다. 출하 농가는 논에서 생산하여 건조한 벼를 수분 13~15% 등 품종 검사 규격에 맞춰 대형 800kg 포장재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외 품종의 혼입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품종검정제도는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 추출하여 DNA 검사를 실시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합되어 있는 경우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농가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매입 품종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 ~ 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중간정산금으로 40kg당 4만 원을 매입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쌀값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수확기 잦은 비로 벼 생육과 수확이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농업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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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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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모종 생육 부진 속 한파 예보...양파 재배 현장 긴장
- 김천시는 올해 양파 아주심기 시기가 평년보다 약 7~10일 늦어진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철 매서운 추위 속에서 양파 언 피해(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양파 재배포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월동작물이지만 동해 발생 온도가 –7~-9℃ 정도이며, 아주심기 지연이나 모종 활력 저하 시 월동 초기 뿌리내림이 불량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월동을 위해 피복재배 등 적절한 월동 준비가 필요하다. 부직포를 이용한 피복은 월동 전 땅이 얼기 전에 실시하고, 이듬해 봄 기온이 올라 동해 우려가 사라지면 제거한다. 설치 시에는 부직포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핀을 2~3m 간격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또한,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는 이듬해 봄철 해빙기에 서릿발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월동기 포장을 세심히 관찰하여 솟구쳐 올라온 양파는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 덮기를 실시해야 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 양파 육묘 기간인 9~10월경 장기간 강우로 관내 양파 모종의 생육이 좋지 못하다.”라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월동을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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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모종 생육 부진 속 한파 예보...양파 재배 현장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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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작
- 김천시는 11월 20일부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온라인 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로서 김천시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업·임업·어업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스마트농업 도입, 외국인 노동력 활용, 생산구조 변화, 기후변화 대응 등 최근 농어업 환경의 변화가 반영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김천시는 현장의 실태에 기초한 농정 방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과 기반 시설 투자 등의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함께 제공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김천시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방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전화 안내, 홈페이지 지원, 현장 방문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응답을 도울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 농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시민분들께서 편리한 온라인 조사에 적극 참여해 김천 농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조사와 관련한 문의 전화를 받을 2025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궁금한 사항은 (054-420-6972~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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