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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같이 걷자 ~ 장미 산책길!
      김천시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공원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말에 안산공원 석정천변 산책로 280m 구간에 덩굴장미 408본과 스탠더드장미 28본을 심어 장미 터널 산책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장미의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장미 터널은 녹색미래과학관과 퐁퐁 놀이터와 인접해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까지 누구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덩굴장미는 빨강 장미를 대표하는 심파시를 포함하여 다양한 색상의 8품종을 심어 봄철 첫 개화를 시작했다. 또한 스탠더드장미는 찔레나무를 뿌리에서부터 일정 높이까지 키운 후 접붙여 만든 것으로, 가시가 많은 줄기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장미와는 달리 더욱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여 사진을 찍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좋다.   시는 이번 장미 터널 산책길 장미 개화로 안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장미를 감상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불이 켜지는 벤치를 설치하고 주변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장미 터널 산책길을 방문하여 장미향과 함께 5월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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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김천시 이상 저온에 따른 임산물 피해 신고 속출
      김천시는 과수 피해뿐만 아니라 임산물 냉해 피해가 137 농가 95ha에 달하는 등 피해 신고가 속출하고 있다.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집계된 임산물 냉해 피해는 호두, 복분자딸기, 오미자, 고사리 등 총 137 농가 95ha 신고 접수되었다.   이는 평년보다 올해 개화기가 10일 정도 빨라 따뜻한 더위에 이어 돌풍을 동반한 추위가 덮쳐 저온·서리 피해가 발생했다. 그중 91ha로 큰 피해가 나타난 호두는 관내 임산물 중 가장 많은 면적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피해 양상은 수꽃눈 및 잎눈 피해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피해 접수에 따라 정밀 조사를 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냉해 피해 규모에 따라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4월 서리와 저온 피해 접수 기간은 경북에 큰 피해 속출로 인해 5월 19일까지 기간 연장되었으며 김천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올해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본 임업인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복구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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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김천시, 산림 재해 우려 지역 집중점검
      김천시는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산림 분야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지는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와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산림복지시설(휴양림) 및 숲길(임도) 등이다.   시는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 배수로 및 사면 실태점검, 응급 복구 장비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산림복지시설은 화재 예방시설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산림 재해가 우려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산림 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 재해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태풍피해 및 산림 피해 저감을 위한 산림시설 관리에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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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김천시 임업인분들, 임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이하“임업 직불금”)을 해당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의 지속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임업인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우리 시 임업인 115명에게 약 3억4천만 원이 지급되었다.   임업 직불금 지급 대상 산지는 2022년 9월 30일 기간 내에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산지가 해당되며, 지급 종류로는 산지에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임산물 생산업과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숲을 가꾸고 경영하는 육림업 직불금이 있다.   올해는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산림경영일지 작성, 임산물 판매실적 증명 등이 필수항목으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하며, 임업 직불금 신청기간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로 확정(6월)한 후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7~8월)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임업 직불금을 지급(10~11월)할 계획이다.   임업 직불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콜센터(1588-3249) 또는 김천시 산림녹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임업 직불제 작년 첫 시행에 따라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임업인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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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가을철 악취 주범 은행나무 열매, 열매 결실 제어제로 잡는다.
      김천시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및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에 열매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고충 민원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지만 은행나무 열매는 특유의 악취를 풍기며, 차도와 인도, 버스 승강장과 상가지역 등 통행량이 많은 곳에 떨어져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민원 중의 하나이다.   김천시는 시범적으로 양천통로 은행나무에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매년 가을철 은행나무 결실기에 발생하는 악취 및 통행불편 등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은행나무는 자외선 차단과 도심 열기 완화 및 공기 정화 등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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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아포읍,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 예방”
      김천시 아포읍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329건 중 26.7%인 88건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른 특단의 조치이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주간으로 설정하고 마을별 산림 인접지 100미터 이내에 산재해 있는 영농부산물을 사전 제거 하거나 파쇄하는 작업으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산림과 100m이내 인접한 전·답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다.   한편 아포읍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휴일 근무조를 별도 편성하여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적발 시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는 등 산불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현인 아포읍장은 “이 사업은 여성과 고령 농업인에게 큰 효과를 주고 있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파쇄로 산불 발생 사전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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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실시간 산림 녹지 기사

  • 다 같이 걷자 ~ 장미 산책길!
      김천시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공원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말에 안산공원 석정천변 산책로 280m 구간에 덩굴장미 408본과 스탠더드장미 28본을 심어 장미 터널 산책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장미의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장미 터널은 녹색미래과학관과 퐁퐁 놀이터와 인접해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까지 누구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덩굴장미는 빨강 장미를 대표하는 심파시를 포함하여 다양한 색상의 8품종을 심어 봄철 첫 개화를 시작했다. 또한 스탠더드장미는 찔레나무를 뿌리에서부터 일정 높이까지 키운 후 접붙여 만든 것으로, 가시가 많은 줄기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장미와는 달리 더욱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여 사진을 찍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좋다.   시는 이번 장미 터널 산책길 장미 개화로 안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장미를 감상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불이 켜지는 벤치를 설치하고 주변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장미 터널 산책길을 방문하여 장미향과 함께 5월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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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김천시 이상 저온에 따른 임산물 피해 신고 속출
      김천시는 과수 피해뿐만 아니라 임산물 냉해 피해가 137 농가 95ha에 달하는 등 피해 신고가 속출하고 있다.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집계된 임산물 냉해 피해는 호두, 복분자딸기, 오미자, 고사리 등 총 137 농가 95ha 신고 접수되었다.   이는 평년보다 올해 개화기가 10일 정도 빨라 따뜻한 더위에 이어 돌풍을 동반한 추위가 덮쳐 저온·서리 피해가 발생했다. 그중 91ha로 큰 피해가 나타난 호두는 관내 임산물 중 가장 많은 면적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피해 양상은 수꽃눈 및 잎눈 피해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피해 접수에 따라 정밀 조사를 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냉해 피해 규모에 따라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4월 서리와 저온 피해 접수 기간은 경북에 큰 피해 속출로 인해 5월 19일까지 기간 연장되었으며 김천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올해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본 임업인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복구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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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김천시, 산림 재해 우려 지역 집중점검
      김천시는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산림 분야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지는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와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산림복지시설(휴양림) 및 숲길(임도) 등이다.   시는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 배수로 및 사면 실태점검, 응급 복구 장비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산림복지시설은 화재 예방시설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산림 재해가 우려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산림 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 재해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태풍피해 및 산림 피해 저감을 위한 산림시설 관리에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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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김천시 임업인분들, 임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이하“임업 직불금”)을 해당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의 지속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임업인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우리 시 임업인 115명에게 약 3억4천만 원이 지급되었다.   임업 직불금 지급 대상 산지는 2022년 9월 30일 기간 내에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산지가 해당되며, 지급 종류로는 산지에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임산물 생산업과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숲을 가꾸고 경영하는 육림업 직불금이 있다.   올해는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산림경영일지 작성, 임산물 판매실적 증명 등이 필수항목으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하며, 임업 직불금 신청기간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로 확정(6월)한 후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7~8월)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임업 직불금을 지급(10~11월)할 계획이다.   임업 직불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콜센터(1588-3249) 또는 김천시 산림녹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임업 직불제 작년 첫 시행에 따라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임업인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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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가을철 악취 주범 은행나무 열매, 열매 결실 제어제로 잡는다.
      김천시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및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에 열매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고충 민원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지만 은행나무 열매는 특유의 악취를 풍기며, 차도와 인도, 버스 승강장과 상가지역 등 통행량이 많은 곳에 떨어져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민원 중의 하나이다.   김천시는 시범적으로 양천통로 은행나무에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매년 가을철 은행나무 결실기에 발생하는 악취 및 통행불편 등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은행나무는 자외선 차단과 도심 열기 완화 및 공기 정화 등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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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아포읍,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 예방”
      김천시 아포읍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329건 중 26.7%인 88건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른 특단의 조치이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주간으로 설정하고 마을별 산림 인접지 100미터 이내에 산재해 있는 영농부산물을 사전 제거 하거나 파쇄하는 작업으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산림과 100m이내 인접한 전·답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다.   한편 아포읍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휴일 근무조를 별도 편성하여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적발 시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는 등 산불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현인 아포읍장은 “이 사업은 여성과 고령 농업인에게 큰 효과를 주고 있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파쇄로 산불 발생 사전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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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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