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뉴스
Home >  뉴스  >  산림 녹지

실시간뉴스
  • 직지사 내 솔잎혹파리 천적 방사
      김천시가 지난 9일 직지사 내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 저지 및 생태계 균형 도모를 위해 천적 방사를 통한 생물학적 방제를 실시하였다.   올 봄 잦은 강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솔잎혹파리 피해가 유달리 커진 가운데, 직지사 내 솔잎혹파리 피해상황을 접수한 김천시는 직지사가 방문객이 많은 유명 사찰인 만큼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고 항구적인 방제를 위하여‘솔잎혹파리먹좀벌’이라는 천적을 방사하는 생물학적 방제법을 택했으며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경상북도청 산림자원과 재선충팀장,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환경과장, 김천시청 산림녹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피해지인 직지사 만덕전 인근의 소나무림에 솔잎혹파리먹좀벌 52만 마리를 방사하였다.     약 1.3mm의 솔잎혹파리먹좀벌은 항온항습보관 시 수명이 4일, 실온보관 시 수명이 1일로서, 솔잎혹파리의 우화최성기 직후인 6월 초순경 소나무림에 방사하면 솔잎혹파리의 난괴에 알을 낳아 솔잎혹파리의 번식을 저해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솔잎혹파리의 피해율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솔잎혹파리먹좀벌 방사를 통한 방제는 솔잎혹파리 피해율 50% 미만의 임지에 적합한 방법으로서, 직지사 내 소나무림은 피해율이 34% 정도로 조사되어 금회 방사지로 선정되었다.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인체에 유해성이 없고, 워낙 작은 크기의 곤충인데다 소나무의 초두부에서 활동을 해 일반인들에게는 잘 관찰이 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방사 시 피해율을 10% 미만으로 감소시키는 등의 장점이 부각되어 약제 방제를 대체할 수 있는 항구적 방제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천적사육사업을 통해 천적방사를 위한 솔잎혹파리먹좀벌을 인공사육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천적 방사라는 환경 친화적 방제를 실연함으로써 직지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소나무림의 피로도도 낮출 수 있었다”면서 “솔잎혹파리 피해가 추후 발생할 시 금번 생물학적 방제법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자연 보호와 병해충 피해 감소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6-10
  • 김천시, 단풍이 아름다운 추풍령 만들어
      김천시는 영남의 관문인 추풍령 일원에 2020년~202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가을철 붉은빛으로 물드는 단풍나무 군락지를 조성하고 있다.     작년 봉산면 광천·신암리 구도로변, 경부고속도로 주변 공유지 6km 구간 단풍나무류 1,000여본, 복자기 80여본, 화살나무 11,000여본 식재를 시작으로 금년도에는 추풍령휴게소(부산방향)일원에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복자기, 청단풍, 화살나무 등 단풍나무류 10,000여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사업은 도비보조사업(도비30%)으로 영남의 관문인 추풍령에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나무 경관을 연출하여 김천의 주요 관광지인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등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으로 가을철 단풍명소로 기억될 수 있는 김천을 만들어 관광자원화사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 사업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이 공모한 「2021년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6-02
  • 김천물소리생태숲, 노란색으로 물들다.
      김천시는 ‘퍼플섬’으로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던 전남 신안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산이 많은 우리지역의 특색에 맞춰 김천물소리생태숲을 대상으로 ‘옐로 포레스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숲 내 교량, 데크, 울타리 등 시설물과 장식물들을 노란색으로 컬러메이킹을 하는 작업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현재 옐로 로드, 옐로 나무, 옐로 루프탑, 옐로 놀이터 등 생태숲 곳곳을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가족단위로 목공예, 술해설 등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물소리생태숲의‘옐로 포레스트’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산림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으며, 다만 코로나가 아직 유행하고 있는 시점임에 따라 이용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20
  • 자산공원 유아숲이 봄맞이 새단장을 했어요!
      김천시에서는 코로나에 지친 유아들이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산공원 내 위치한 유아숲 놀이터를 새롭게 정비하였다.      케이블 집라인과 새모양 조합놀이대를 설치하였으며, 야자매트, 울타리 설치 등 추가 사업을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자산 유아숲놀이터는 자산공원 내 위치해 있으며, 모든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코로나로 인해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아라면 누구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여 체험이 가능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한창 뛰어놀고 다녀할 유아들이 코로나로 인해 갈곳이 마땅치 않고 활동이 제약된 시기에 자산동 유아숲놀이터를 정비하여 유아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숲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을 위한 개방된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15
  •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 조경수 및 관목 집단고사...전시행정의 표본인가?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을 맞아 나무들은 생명의 기운을 받아 싹을 틔우고 성장하건만 쾌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은 조경을 위해 식재한 수령이 20년 넘는 은행나무들이 생명의 기운이 다한 채 두 그루만의 은행나무만 덩그러니 살아남아 생명의 싹을 틔우고 있었다.     김천시에서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을 조성하면서 2020년 3~4월 경 조경수로 식재한 은행나무 9여 그루가 관계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7여 그루가 고사하고 두 그루만 살아남았다.     마찬가지로 광장 주변 정자 근처에 있는 한 그루의 소나무도 푸르름을 잃고 누렇게 고사하였고 관상용 주목과 5월에 꽃이 만개하면 하얀 눈꽃 같은 이팦나무 수십그루도 대부분 아랫부분의 가지는 고사하고 윗부분만 겨우 살아남아 싹만 틔우고 있었다.     더욱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나무 군락은 덩굴식물에 덮여져 있어 살아난다 하더라도 제대로 꽃망울을 터트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인데 김천시 담당 관계자는 도급업체에서 하자 건에 대한 보수기간이 2년이라 하니 죽은 나무를 다시 바꾸면 된다지만 공사가 끝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그전에라도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와 그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했었더라면 은행나무와 소나무가 고사하고 주변의 관목들이 고사하는 일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이번 일들은 해당 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지 않은 공무원들이 담당하게 되면서 이런 일들을 자초하게 만들었다. 조경수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유기적인 협조를 얻어 공사를 마무리하였다면 적어도 이렇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며 공무원들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서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든다.     나무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나무는 묘목에서 시작해 고목으로 성장하기까지 긴 세월을 보내며 살아온 까닭에 인간은 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꿈나무’라는 타이틀을 건네며 그 가치를 부여할 만큼 나무는 인간과 때려야 뗄 수 없는 상호 공존 관계가 형성돼 있다.     나무는 지구가 탄생한 이래 모든 생명의 근원인 산소를 인간과 동물에게 공급해주고 열매를 주고 생이 다하면 인류의 땔감으로 사용되었다. 한 마디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주었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라는데 나무를 심는 것이 그 무슨 대수인가? 한 그루의 나무도 관리 못하는데 심어서 뭐한단 말인가... 4월은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에 식재된 나무에 있어서는 잔인한 달이다. 허울 좋아 보이는 빛 좋은 개살구인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전시행정의 표본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아무리 공무원들이 급증하는 민원과 바쁜 업무로 인해 시간이 없었다 하더라도 조금 시간을 내서 관심을 가지고 조치를 취했다면 이런 일들은 없었을 것을...이미 나무는 죽었고 다시 이런 일들이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다른 곳에서 되풀이 될 것이다.     김천시에서는 이번 건을 계기로 반면교사로 삼아 사업을 준비하고 그 과정을 거쳐 지정된 공기에 마무리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행하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의 담당부서와 그와 관련된 부서와의 공조체계가 이루어져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야할 책임과 책무가 있다고 본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12
  • 김천시, 봄철맞이 등산로 새단장
      김천시에서 등산객 증가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등산로 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 정비하는 등산로는 김천 대표적인 등산로인 황악산, 수도산 인근 숲길 등 총 5km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김천시의 등산로는 백두대간 등 총 29개의 노선(약 250km)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사업지 선정을 위하여 등산로 조사 및 민원인 제보 등을 토대로 매년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위험구간 노면정리 및 목재데크설치 등 산행안전을 위한 위험구간 보강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밖에 평의자 등의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활동이 제약된 시기에 등산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장으로써의 역할, 성인들의 휴식과 체력증진을 위한 장소 제공 등 큰 공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고 하며    “이번 정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우리산을 찾고 즐거움을 느끼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도 우리지역 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12

실시간 산림 녹지 기사

  • 직지사 내 솔잎혹파리 천적 방사
      김천시가 지난 9일 직지사 내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 저지 및 생태계 균형 도모를 위해 천적 방사를 통한 생물학적 방제를 실시하였다.   올 봄 잦은 강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솔잎혹파리 피해가 유달리 커진 가운데, 직지사 내 솔잎혹파리 피해상황을 접수한 김천시는 직지사가 방문객이 많은 유명 사찰인 만큼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고 항구적인 방제를 위하여‘솔잎혹파리먹좀벌’이라는 천적을 방사하는 생물학적 방제법을 택했으며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경상북도청 산림자원과 재선충팀장,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환경과장, 김천시청 산림녹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피해지인 직지사 만덕전 인근의 소나무림에 솔잎혹파리먹좀벌 52만 마리를 방사하였다.     약 1.3mm의 솔잎혹파리먹좀벌은 항온항습보관 시 수명이 4일, 실온보관 시 수명이 1일로서, 솔잎혹파리의 우화최성기 직후인 6월 초순경 소나무림에 방사하면 솔잎혹파리의 난괴에 알을 낳아 솔잎혹파리의 번식을 저해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솔잎혹파리의 피해율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솔잎혹파리먹좀벌 방사를 통한 방제는 솔잎혹파리 피해율 50% 미만의 임지에 적합한 방법으로서, 직지사 내 소나무림은 피해율이 34% 정도로 조사되어 금회 방사지로 선정되었다.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인체에 유해성이 없고, 워낙 작은 크기의 곤충인데다 소나무의 초두부에서 활동을 해 일반인들에게는 잘 관찰이 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방사 시 피해율을 10% 미만으로 감소시키는 등의 장점이 부각되어 약제 방제를 대체할 수 있는 항구적 방제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천적사육사업을 통해 천적방사를 위한 솔잎혹파리먹좀벌을 인공사육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천적 방사라는 환경 친화적 방제를 실연함으로써 직지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소나무림의 피로도도 낮출 수 있었다”면서 “솔잎혹파리 피해가 추후 발생할 시 금번 생물학적 방제법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자연 보호와 병해충 피해 감소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6-10
  • 김천시, 단풍이 아름다운 추풍령 만들어
      김천시는 영남의 관문인 추풍령 일원에 2020년~202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가을철 붉은빛으로 물드는 단풍나무 군락지를 조성하고 있다.     작년 봉산면 광천·신암리 구도로변, 경부고속도로 주변 공유지 6km 구간 단풍나무류 1,000여본, 복자기 80여본, 화살나무 11,000여본 식재를 시작으로 금년도에는 추풍령휴게소(부산방향)일원에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복자기, 청단풍, 화살나무 등 단풍나무류 10,000여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사업은 도비보조사업(도비30%)으로 영남의 관문인 추풍령에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나무 경관을 연출하여 김천의 주요 관광지인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등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으로 가을철 단풍명소로 기억될 수 있는 김천을 만들어 관광자원화사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 사업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이 공모한 「2021년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6-02
  • 김천물소리생태숲, 노란색으로 물들다.
      김천시는 ‘퍼플섬’으로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던 전남 신안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산이 많은 우리지역의 특색에 맞춰 김천물소리생태숲을 대상으로 ‘옐로 포레스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숲 내 교량, 데크, 울타리 등 시설물과 장식물들을 노란색으로 컬러메이킹을 하는 작업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현재 옐로 로드, 옐로 나무, 옐로 루프탑, 옐로 놀이터 등 생태숲 곳곳을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가족단위로 목공예, 술해설 등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물소리생태숲의‘옐로 포레스트’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산림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으며, 다만 코로나가 아직 유행하고 있는 시점임에 따라 이용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20
  • 자산공원 유아숲이 봄맞이 새단장을 했어요!
      김천시에서는 코로나에 지친 유아들이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산공원 내 위치한 유아숲 놀이터를 새롭게 정비하였다.      케이블 집라인과 새모양 조합놀이대를 설치하였으며, 야자매트, 울타리 설치 등 추가 사업을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자산 유아숲놀이터는 자산공원 내 위치해 있으며, 모든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코로나로 인해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아라면 누구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여 체험이 가능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한창 뛰어놀고 다녀할 유아들이 코로나로 인해 갈곳이 마땅치 않고 활동이 제약된 시기에 자산동 유아숲놀이터를 정비하여 유아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숲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을 위한 개방된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15
  •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 조경수 및 관목 집단고사...전시행정의 표본인가?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을 맞아 나무들은 생명의 기운을 받아 싹을 틔우고 성장하건만 쾌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은 조경을 위해 식재한 수령이 20년 넘는 은행나무들이 생명의 기운이 다한 채 두 그루만의 은행나무만 덩그러니 살아남아 생명의 싹을 틔우고 있었다.     김천시에서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을 조성하면서 2020년 3~4월 경 조경수로 식재한 은행나무 9여 그루가 관계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7여 그루가 고사하고 두 그루만 살아남았다.     마찬가지로 광장 주변 정자 근처에 있는 한 그루의 소나무도 푸르름을 잃고 누렇게 고사하였고 관상용 주목과 5월에 꽃이 만개하면 하얀 눈꽃 같은 이팦나무 수십그루도 대부분 아랫부분의 가지는 고사하고 윗부분만 겨우 살아남아 싹만 틔우고 있었다.     더욱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나무 군락은 덩굴식물에 덮여져 있어 살아난다 하더라도 제대로 꽃망울을 터트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인데 김천시 담당 관계자는 도급업체에서 하자 건에 대한 보수기간이 2년이라 하니 죽은 나무를 다시 바꾸면 된다지만 공사가 끝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그전에라도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와 그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했었더라면 은행나무와 소나무가 고사하고 주변의 관목들이 고사하는 일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이번 일들은 해당 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지 않은 공무원들이 담당하게 되면서 이런 일들을 자초하게 만들었다. 조경수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유기적인 협조를 얻어 공사를 마무리하였다면 적어도 이렇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며 공무원들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서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든다.     나무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나무는 묘목에서 시작해 고목으로 성장하기까지 긴 세월을 보내며 살아온 까닭에 인간은 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꿈나무’라는 타이틀을 건네며 그 가치를 부여할 만큼 나무는 인간과 때려야 뗄 수 없는 상호 공존 관계가 형성돼 있다.     나무는 지구가 탄생한 이래 모든 생명의 근원인 산소를 인간과 동물에게 공급해주고 열매를 주고 생이 다하면 인류의 땔감으로 사용되었다. 한 마디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주었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라는데 나무를 심는 것이 그 무슨 대수인가? 한 그루의 나무도 관리 못하는데 심어서 뭐한단 말인가... 4월은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에 식재된 나무에 있어서는 잔인한 달이다. 허울 좋아 보이는 빛 좋은 개살구인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전시행정의 표본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아무리 공무원들이 급증하는 민원과 바쁜 업무로 인해 시간이 없었다 하더라도 조금 시간을 내서 관심을 가지고 조치를 취했다면 이런 일들은 없었을 것을...이미 나무는 죽었고 다시 이런 일들이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다른 곳에서 되풀이 될 것이다.     김천시에서는 이번 건을 계기로 반면교사로 삼아 사업을 준비하고 그 과정을 거쳐 지정된 공기에 마무리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행하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의 담당부서와 그와 관련된 부서와의 공조체계가 이루어져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야할 책임과 책무가 있다고 본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12
  • 김천시, 봄철맞이 등산로 새단장
      김천시에서 등산객 증가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등산로 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 정비하는 등산로는 김천 대표적인 등산로인 황악산, 수도산 인근 숲길 등 총 5km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김천시의 등산로는 백두대간 등 총 29개의 노선(약 250km)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사업지 선정을 위하여 등산로 조사 및 민원인 제보 등을 토대로 매년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위험구간 노면정리 및 목재데크설치 등 산행안전을 위한 위험구간 보강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밖에 평의자 등의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활동이 제약된 시기에 등산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장으로써의 역할, 성인들의 휴식과 체력증진을 위한 장소 제공 등 큰 공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고 하며    “이번 정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우리산을 찾고 즐거움을 느끼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도 우리지역 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산림 녹지
    2021-04-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