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3-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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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동 방위협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대신동(동장 김해문)에서는 지난 3월 24일(금)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방위협의회(회장 이병갑)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우리시의 시정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김해문 대신동장은 “새로운 김천의 미래 100년, 대신동이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다짐하고, 직접 제작한 PPT 자료 브리핑을 통해 김천시의 향후 중요한 사업 추진현황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신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에게는 열린 동 행정으로 시정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각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강화시키는 데 앞장서 지역 안보태세를 굳건히 확립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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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김천소방서, 주택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26일 10시경 남면 운곡리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를 처음 발견한 집주인 임00(70대/남)이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현장에 처음 도착한 율곡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주택 옆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집주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하는 등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창고와 주택 전체로 연소확대 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 “이번 주택화재는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는 평소 소화기 위치를 잘 파악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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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우리의 노력으로 장애인의 삶을 풍요롭게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   장애인활동지원은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일상 및 사회생활을 보조해주기 위해 활동지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현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천부곡사회복지관 2개소가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효민노인복지센터가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장애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제공기관 실무자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수행 중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 실무자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장애인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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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김천시보건소, 2023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토론회 개최
      김천시 보건소(소장 윤현숙)는 지난 24일 김천시보건소를 포함한 관내 의료기관, 교육기관, 장애인협회 등 14개 유관기관의 실무자들과 함께 2023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조직된 민관협력 협의체로, 지역사회 내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통합적 서비스 제공하고자 조직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성과 공유 및 2023년 사업 운영 방향 및 협업 사항을 논의하고, 사례 공유 및 퇴원환자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조기적응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재활협의체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세숙 중앙보건지소장은 “지역사회 자원 간의 연계 활성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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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김천시평생교육원 차 향기로 가득 피어나다 !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24일 본관 강당에서 60여명의 김천시 다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평생교육원 다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소원해진 다인들의 관계를 잇고, 김천시 다인들의 다도 문화와 전통 예절을 나누며 김천시 추진 주요 행사에 차 재능기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수 예다회장의 인사로 시작을 알린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예절을 알리고 봉사를 실천하는 다인들에 대한 격려로 이어졌고, 이어진 특별강좌에서 한국 펀리더십 연구소 장정자 소장의 ‘100세 시대, 행복한 여성’을 주제로 여성의 삶과 미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회원 소장품 전시를 진행하여 예다회원들의 솜씨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인사를 통해 박지수 회장은 “3년간의 코로나로 모든 것이 단절되었던 날을 지나 이제 기지개를 켜듯 서서히 일어나 차인으로서 전통 예절과 차 문화 보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올해는 회원 간 화합 도모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시 대표 관광 상품인 직지나이트 투어에 참여하여 차 시연과 시음 행사를 통해 전통차를 널리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오늘 교류회를 통해 다인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찾아오는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다인들의 교류회에 참석하게 되어 즐겁고, 올바른 전통 예절과 차 문화 정착을 위해 실천하는 예다회원들의 노고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동안 김천시예다회는 현충일 헌다 의례, 경상북도 노인의 날 차 시음회, 문화예술회관 송년의 밤 전통차 시연 등 올바른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김천시 다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을 위한 차 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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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김천시, 구석구석 청결봉사활동으로 빛났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25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Happy together 김천, 구석구석 clean day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정호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이사, 배형태·박복순 김천시의회의원 그리고 40여개 자원봉사 단체, 개인, 학생 등 7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이 날 행사는 오전 9시 40분까지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 집결하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님의 인사 말씀과 김천시장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탄소제로 결의대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각 단체들은 주요 김천관내 청결활동 추진 지역인 감천변, 남산공원, 부곡근린공원, 김천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과 평소 청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20여 개소에 배치되어 구석구석 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어린아이 3명과 부모가 함께 참가한 율곡동의 한 가족은 “우리 아이들에게 청결활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깨끗한 김천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고자 참가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천 주요 관광지에는 개나리, 벚꽃이 만개하여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참여하신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김천시의 첫인상을 더욱 좋게 하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자원봉사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성심껏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봄을 맞이하여 청결활동을 각 단체별 및 개인적으로 수시로 펼쳐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통해 깨끗한 김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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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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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동 방위협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대신동(동장 김해문)에서는 지난 3월 24일(금)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방위협의회(회장 이병갑)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우리시의 시정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김해문 대신동장은 “새로운 김천의 미래 100년, 대신동이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다짐하고, 직접 제작한 PPT 자료 브리핑을 통해 김천시의 향후 중요한 사업 추진현황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신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에게는 열린 동 행정으로 시정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각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강화시키는 데 앞장서 지역 안보태세를 굳건히 확립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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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김천소방서, 주택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26일 10시경 남면 운곡리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를 처음 발견한 집주인 임00(70대/남)이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현장에 처음 도착한 율곡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주택 옆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집주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하는 등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창고와 주택 전체로 연소확대 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 “이번 주택화재는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는 평소 소화기 위치를 잘 파악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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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노력으로 장애인의 삶을 풍요롭게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   장애인활동지원은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일상 및 사회생활을 보조해주기 위해 활동지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현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천부곡사회복지관 2개소가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효민노인복지센터가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장애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제공기관 실무자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수행 중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 실무자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장애인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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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보건소, 2023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토론회 개최
      김천시 보건소(소장 윤현숙)는 지난 24일 김천시보건소를 포함한 관내 의료기관, 교육기관, 장애인협회 등 14개 유관기관의 실무자들과 함께 2023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조직된 민관협력 협의체로, 지역사회 내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통합적 서비스 제공하고자 조직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성과 공유 및 2023년 사업 운영 방향 및 협업 사항을 논의하고, 사례 공유 및 퇴원환자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조기적응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재활협의체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세숙 중앙보건지소장은 “지역사회 자원 간의 연계 활성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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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김천시평생교육원 차 향기로 가득 피어나다 !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24일 본관 강당에서 60여명의 김천시 다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평생교육원 다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소원해진 다인들의 관계를 잇고, 김천시 다인들의 다도 문화와 전통 예절을 나누며 김천시 추진 주요 행사에 차 재능기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수 예다회장의 인사로 시작을 알린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예절을 알리고 봉사를 실천하는 다인들에 대한 격려로 이어졌고, 이어진 특별강좌에서 한국 펀리더십 연구소 장정자 소장의 ‘100세 시대, 행복한 여성’을 주제로 여성의 삶과 미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회원 소장품 전시를 진행하여 예다회원들의 솜씨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인사를 통해 박지수 회장은 “3년간의 코로나로 모든 것이 단절되었던 날을 지나 이제 기지개를 켜듯 서서히 일어나 차인으로서 전통 예절과 차 문화 보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올해는 회원 간 화합 도모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시 대표 관광 상품인 직지나이트 투어에 참여하여 차 시연과 시음 행사를 통해 전통차를 널리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오늘 교류회를 통해 다인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찾아오는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다인들의 교류회에 참석하게 되어 즐겁고, 올바른 전통 예절과 차 문화 정착을 위해 실천하는 예다회원들의 노고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동안 김천시예다회는 현충일 헌다 의례, 경상북도 노인의 날 차 시음회, 문화예술회관 송년의 밤 전통차 시연 등 올바른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김천시 다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을 위한 차 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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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구석구석 청결봉사활동으로 빛났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25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Happy together 김천, 구석구석 clean day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정호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이사, 배형태·박복순 김천시의회의원 그리고 40여개 자원봉사 단체, 개인, 학생 등 7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이 날 행사는 오전 9시 40분까지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 집결하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님의 인사 말씀과 김천시장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탄소제로 결의대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각 단체들은 주요 김천관내 청결활동 추진 지역인 감천변, 남산공원, 부곡근린공원, 김천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과 평소 청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20여 개소에 배치되어 구석구석 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어린아이 3명과 부모가 함께 참가한 율곡동의 한 가족은 “우리 아이들에게 청결활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깨끗한 김천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고자 참가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천 주요 관광지에는 개나리, 벚꽃이 만개하여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참여하신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김천시의 첫인상을 더욱 좋게 하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자원봉사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성심껏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봄을 맞이하여 청결활동을 각 단체별 및 개인적으로 수시로 펼쳐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통해 깨끗한 김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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