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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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잎으로 빚어 자연을 한 폭에 담았습니다 !
      2024년 제23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농소면 연명리 김명숙 작가의 작품 전시전이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농소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시 장소는 올해 초 면 행정복지센터 옆에 있는 농소면대가 지좌‧농소면대로 통합돼 면대 본부가 지좌동으로 이전하면서 비워졌던 사무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농소면 커뮤니티센터」 현판을 단 곳으로, 주민들의 소통‧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이번 전시전으로 첫 개소를 시작한다.     김명숙 작가는 농소면 연명리 과수원과 작은 농원에서 꽃을 키워내며 작품 활동을 10년 이상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올해 종합대상 작품인 ‘세월을 품은 여행’은 소중한 만남과 아름다운 자연의 속삭임이 있던 추억의 한 자락을 담아낸 작품으로 현재 한국압화박물관에 전시돼 사진으로 대체되고, 이번 전시전에는 그동안 공들인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작품 하나에도 큰 노력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감상하는 주민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명숙 작가는 작품 활동을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압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농소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압화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봉 농소면장은 “올해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신 김명숙 작가님이 우리 농소면 주민이라 너무 자랑스럽다. 전시 기간 많은 주민이 방문하셔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며 농번기에 바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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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4일(화)부터 6월 4일(화)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소장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란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책 가운데 특정 주제를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소장 장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3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선생님을 주제로 한 도서 26권을 선보인다. 가족 구성원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책과 가족들의 희생과 소중함을 담은 책, 선생님의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도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의 가족, 선생님 관련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가정이 더 화목해지고 평소 당연시됐던 가족 구성원 간 서로의 존재에 대해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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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멸종위기동물과 공존, 김천서 예술로 만나다.
      김천시는 「우리는 모두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전을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 전시한다.   ■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 주제로 4인 4색 전시   이번 전시는 환경문제와 생태 보전의 심각성을 다룬 작가 4명의 현대작품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예술로 재조명할 수 있게 기획됐다.   디지털 회화, 미디어아트,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야생동물의 모습을 정면 초상화 형식을 빌려 디지털 회화로 표현하는 고상우, 전통 문양의 꽃과 동물 형상을 3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선보이는 김창겸, 조각으로 동물에 대한 존중과 공생을 성찰하는 금중기, 동물의 시선으로 보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플로라 보르시의 사진 등 4인 4색의 작품들은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이라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다시 뛰는 심장, KM-53’ 작품 등 스토리가 있는 예술로 관객 다가가   전시 작품 중에는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으로 김천 수도산에 방사돼 시민들에게 오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왕성하게 활동하다 지난해 6월 폐사한 실제 반달곰을 모델로 제작된 고상우 작가의‘다시 뛰는 심장, KM-53’을 비롯한 멸종위기동물 소재 작품들이 다수 포함돼 관람객들은 어렵고 다소 딱딱한 환경문제를 스토리가 있는 예술로 친숙하게 접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다시 뛰는 심장, KM-53’ 작품은 ‘오삼이’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김천시가 고상우 작가에게 작품 제작을 의뢰했고, 비록 오삼이는 폐사했지만 오삼이의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모티브로 멸종위기종 공존 문화 인식을 위해 제작돼 김천시 청사와 시립박물관에도 전시돼 있다.     ■ 드로잉 체험, 아티스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특히 김천시는 이번 전시를 특별하게 할 전시해설, 고상우 작가의 작업방식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 체험, 아티스트와의 만남, SNS 전시 관람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시는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관람과 체험할 수 있으며, 6월 1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환경위생과 환경관리팀(054-420-6186~7)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존에 보던 그림들과는 달리 멸종위기동물, 환경문제 인식을 담은 특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라며 “아름다운 작품도 감상하시고 한 번쯤 멸종위기 동물과의 공존의 의미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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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책가도-길 위의 책을 만나다」 민화 전시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도서관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으로 운영한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작품 34점을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길벗 열린 도서관과 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전시 기간은 5월 8일 수요일부터 5월 31일 금요일까지다.     길벗 열린도서관은 한국도로공사 본관 1층 로비에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날 전시에는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공사 직원들과 작품 제작에 참여한 시민들이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공기관의 친근함과 지역 도서관을 홍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우리 그림을 이해하는 강연과 민화 창작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나만의 작품을 제작해 보는 등 일상이 예술이 되는 시간을 보낸다.   권필선 지도 강사의 지도로 운영한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는 책가도, 옥당 부귀도, 화병도 등 3년 동안 1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앞서 서울마포구립도서관, 김천문화예술회관, 경북도서관 등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2024년부터는 신규 운영하는 도서관 창작 공작소에서 민화, 글쓰기, 시 창작, 그림책 제작, 출판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태어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 제작에 참여한 시민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관내 공공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의 길을 넓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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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캐치! 티니핑’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배정화)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5일(토) 오전 11시, 오후 4시에‘뮤지컬 캐치! 티니핑 – 두근두근 싱어롱 콘서트’공연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캐치! 티니핑’은 OTT 플랫폼 시청률 1위이자 재능 TV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캐치! 티니핑’을 모티브로 만든 뮤지컬로 시즌1 캐치! 티니핑부터 반짝반짝, 알쏭달쏭, 새콤달콤 시리즈의 전 시즌 티니핑 친구들이 무대로 총출동한다.    로미와 하츄핑을 비롯해 발레핑, 행운핑, 포실핑 등 각 시즌을 대표하는 인기 티니핑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화려한 연출과 함께 전 시즌 티니핑 송과 모두가 아는 동요로 온 가족 모두 즐거운 싱어롱 타임을 즐길 수 있다.   귀여운 사고뭉치 티니핑이 벌이는 소동과 로미와 친구들이 사건 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마법과 방법을 통해 관람하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함양하는 에듀테인먼트 공연과 오감 만족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 정도이며,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유료(특별)회원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관람권 구매는 5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공연정보 및 할인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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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도서관 견학과 책 놀이를!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에서는 견학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과 그림책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에 대한 친밀도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서가 도서관 시설과 소장 자료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려주고, 독서전문가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도서관에서 주관한 ‘이야기 책 놀이 교실'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읽고 체험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 11시에는 ‘토요일엔 책 읽어주세요’가 운영돼 가족열람실을 이용하는 누구든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독서전문가가 추천 도서를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자기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유아기부터 접하는 도서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과 함께 즐겁게 지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라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시립도서관 본관 가족열람실에서 11월까지 매월 짝수 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관심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는 도서관 누리집 신청이나 운영팀 담당자(☎421-284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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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실시간 문화 기사

  • 꽃, 잎으로 빚어 자연을 한 폭에 담았습니다 !
      2024년 제23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농소면 연명리 김명숙 작가의 작품 전시전이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농소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시 장소는 올해 초 면 행정복지센터 옆에 있는 농소면대가 지좌‧농소면대로 통합돼 면대 본부가 지좌동으로 이전하면서 비워졌던 사무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농소면 커뮤니티센터」 현판을 단 곳으로, 주민들의 소통‧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이번 전시전으로 첫 개소를 시작한다.     김명숙 작가는 농소면 연명리 과수원과 작은 농원에서 꽃을 키워내며 작품 활동을 10년 이상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올해 종합대상 작품인 ‘세월을 품은 여행’은 소중한 만남과 아름다운 자연의 속삭임이 있던 추억의 한 자락을 담아낸 작품으로 현재 한국압화박물관에 전시돼 사진으로 대체되고, 이번 전시전에는 그동안 공들인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작품 하나에도 큰 노력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감상하는 주민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명숙 작가는 작품 활동을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압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농소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압화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봉 농소면장은 “올해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신 김명숙 작가님이 우리 농소면 주민이라 너무 자랑스럽다. 전시 기간 많은 주민이 방문하셔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며 농번기에 바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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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4일(화)부터 6월 4일(화)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소장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란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책 가운데 특정 주제를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소장 장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3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선생님을 주제로 한 도서 26권을 선보인다. 가족 구성원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책과 가족들의 희생과 소중함을 담은 책, 선생님의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도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의 가족, 선생님 관련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가정이 더 화목해지고 평소 당연시됐던 가족 구성원 간 서로의 존재에 대해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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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멸종위기동물과 공존, 김천서 예술로 만나다.
      김천시는 「우리는 모두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전을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 전시한다.   ■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 주제로 4인 4색 전시   이번 전시는 환경문제와 생태 보전의 심각성을 다룬 작가 4명의 현대작품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예술로 재조명할 수 있게 기획됐다.   디지털 회화, 미디어아트,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야생동물의 모습을 정면 초상화 형식을 빌려 디지털 회화로 표현하는 고상우, 전통 문양의 꽃과 동물 형상을 3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선보이는 김창겸, 조각으로 동물에 대한 존중과 공생을 성찰하는 금중기, 동물의 시선으로 보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플로라 보르시의 사진 등 4인 4색의 작품들은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이라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다시 뛰는 심장, KM-53’ 작품 등 스토리가 있는 예술로 관객 다가가   전시 작품 중에는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으로 김천 수도산에 방사돼 시민들에게 오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왕성하게 활동하다 지난해 6월 폐사한 실제 반달곰을 모델로 제작된 고상우 작가의‘다시 뛰는 심장, KM-53’을 비롯한 멸종위기동물 소재 작품들이 다수 포함돼 관람객들은 어렵고 다소 딱딱한 환경문제를 스토리가 있는 예술로 친숙하게 접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다시 뛰는 심장, KM-53’ 작품은 ‘오삼이’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김천시가 고상우 작가에게 작품 제작을 의뢰했고, 비록 오삼이는 폐사했지만 오삼이의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모티브로 멸종위기종 공존 문화 인식을 위해 제작돼 김천시 청사와 시립박물관에도 전시돼 있다.     ■ 드로잉 체험, 아티스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특히 김천시는 이번 전시를 특별하게 할 전시해설, 고상우 작가의 작업방식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 체험, 아티스트와의 만남, SNS 전시 관람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시는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관람과 체험할 수 있으며, 6월 1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환경위생과 환경관리팀(054-420-6186~7)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존에 보던 그림들과는 달리 멸종위기동물, 환경문제 인식을 담은 특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라며 “아름다운 작품도 감상하시고 한 번쯤 멸종위기 동물과의 공존의 의미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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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책가도-길 위의 책을 만나다」 민화 전시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도서관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으로 운영한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작품 34점을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길벗 열린 도서관과 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전시 기간은 5월 8일 수요일부터 5월 31일 금요일까지다.     길벗 열린도서관은 한국도로공사 본관 1층 로비에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날 전시에는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공사 직원들과 작품 제작에 참여한 시민들이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공기관의 친근함과 지역 도서관을 홍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우리 그림을 이해하는 강연과 민화 창작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나만의 작품을 제작해 보는 등 일상이 예술이 되는 시간을 보낸다.   권필선 지도 강사의 지도로 운영한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는 책가도, 옥당 부귀도, 화병도 등 3년 동안 1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앞서 서울마포구립도서관, 김천문화예술회관, 경북도서관 등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2024년부터는 신규 운영하는 도서관 창작 공작소에서 민화, 글쓰기, 시 창작, 그림책 제작, 출판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태어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 제작에 참여한 시민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관내 공공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의 길을 넓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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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캐치! 티니핑’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배정화)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5일(토) 오전 11시, 오후 4시에‘뮤지컬 캐치! 티니핑 – 두근두근 싱어롱 콘서트’공연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캐치! 티니핑’은 OTT 플랫폼 시청률 1위이자 재능 TV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캐치! 티니핑’을 모티브로 만든 뮤지컬로 시즌1 캐치! 티니핑부터 반짝반짝, 알쏭달쏭, 새콤달콤 시리즈의 전 시즌 티니핑 친구들이 무대로 총출동한다.    로미와 하츄핑을 비롯해 발레핑, 행운핑, 포실핑 등 각 시즌을 대표하는 인기 티니핑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화려한 연출과 함께 전 시즌 티니핑 송과 모두가 아는 동요로 온 가족 모두 즐거운 싱어롱 타임을 즐길 수 있다.   귀여운 사고뭉치 티니핑이 벌이는 소동과 로미와 친구들이 사건 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마법과 방법을 통해 관람하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함양하는 에듀테인먼트 공연과 오감 만족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 정도이며,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유료(특별)회원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관람권 구매는 5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공연정보 및 할인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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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도서관 견학과 책 놀이를!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에서는 견학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과 그림책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에 대한 친밀도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서가 도서관 시설과 소장 자료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려주고, 독서전문가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도서관에서 주관한 ‘이야기 책 놀이 교실'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읽고 체험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 11시에는 ‘토요일엔 책 읽어주세요’가 운영돼 가족열람실을 이용하는 누구든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독서전문가가 추천 도서를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자기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유아기부터 접하는 도서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과 함께 즐겁게 지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라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시립도서관 본관 가족열람실에서 11월까지 매월 짝수 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관심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는 도서관 누리집 신청이나 운영팀 담당자(☎421-284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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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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