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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농촌사랑에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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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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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주민센터(동장 이상재)와 시립도서관(관장 신동균)에서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자두 적과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양금동과 시립도서관 직원 25여명이 참여하여 1,000평 가량의 자두적과 작업을 하며 바쁜 농사철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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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재배 농가에서는 “일손 부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영농지원작업으로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상재 양금동장은 “농번기를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고, 직원들 간의 화합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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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휴관일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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