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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합니다”

불기2563년 직지사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후원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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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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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8교구 직지사는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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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을 비롯한 직지사 연수원장 마가 스님, 직지사 교무국장 일균 스님, 직지사 신도 및 8교구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직지사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후원의 밤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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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를 맞은 난치병 어린이 후원의 밤 행사는 병마의 고통과 싸우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쾌유발원 법회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2001년 첫발을 내딛은 후 지난 18년간 백혈병, 심장병, 뇌종양 등의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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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조계사, 월정사, 수덕사, 직지사, 동화사, 통도사, 고운사, 화엄사, 관음사, 선운사, 봉선사, 신륵사 등 전국 각 사찰에서 함께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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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일균 교무국장의 진행으로 직지사 연수원장인 마가 스님의 ‘나를 바꾸는 100일’ 강의, 삼귀의, 반야심경, 치사, 격려사, 음성공양, 발원문 낭독, 108배 정진, 축원, 사홍서원 등 불교의식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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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스님은 지금 이 순간 나의 행동, 나의 말과 나의 생각은 나의 미래가 됩니다. 다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겸손이라는 손을 더 가질 때 너와 내가 공존합니다. 우리는 공존의 탄생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특권입니다.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소외계층을 위해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불치의 병으로 힘들어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나누어야 한다.”고 전하며 우리들의 마음이 모아진다면 긍정적인 파장이 소외되고 아파하는 그분들에게 나누어질 것이다. 오늘 자비의 연등을 밝혔듯 마음 하나하나가 지구를 밝히는 촛불이 될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명강의를 펼쳐 사부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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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장 정관 스님은 “우리는 부처님의 동체대비 사상에 입각하여 개인의 삶과 사회전체를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 약자를 아우르는 너그러운 사회, 사회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 난치병에 신음하는 어린 생명들이 우리의 정성스런 원력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불제자로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동량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달라”고 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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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주지 법보 스님은 “불교의 진정한 가르침은 아픈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병상에 염주를 걸어주는 것이다. 오늘 후원의 밤에 여러분들의 원력이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내일이라는 크나 큰 선물을 줄 것이다. 특히 올해 후원의 밤은 선원장 스님을 비롯한 선원 대중스님들이 참석해주셔서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깃들 것이다. 제8교구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종사자 여러분과 직지사 신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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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주지스님과 함께 108배를 통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발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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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불교 조계종 8교구 직지사는 직지사 만덕전에서 모연(募緣)한 치료비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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