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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험한 불청객 비브리오패혈증

회, 어패류 섭취 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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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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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여름철 위험한 불청객“비브리오패혈증”-보건행정과(사진2).jpg

 

김천시 보건소(소장 손태옥)는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에 번식하는 비브리오패혈균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을 접촉하여 감염된다. 

 

크기변환_사본 -여름철 위험한 불청객“비브리오패혈증”-보건행정과(사진1).jpg

 

비브리오패혈균 감염 시 발열, 저혈압,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하지에 특이한 수포성 병변이 생기는데 이는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험군에서는 위험성이 더 커지고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해산물을 섭취하거나 물놀이를 갈 경우 보다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수온이 올라가는 5∼6월에 시작해 여름에서 초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올해 들어 울산, 여수, 통영, 영광, 제주 해수에서도 검출되고 있어 당분간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민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들어가지않고,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등, 일상생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저온 보관한다.

어패류는 85도 이상가열처리한다.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이상 더 요리해야 함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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