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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소비자가 행복한 문서방네 과일촌

구성면 문서방네 과일촌 47년간 고집스런 인생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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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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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구성면 미평2리 지품마을 문서방네 과일촌의 문종동(64세), 장현숙(60세) 부부는 밀려드는 복숭아 주문으로 선별작업을 하느라 숨 가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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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동씨는 어린 나이인 17살(1972년 3월) 때부터 흙과 자연을 벗 삼아 농사를 지으며 4H 활동을 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십여 권의 일기장을 써왔다. 문종동씨는 일기장을 인생의 동반자이자 진정한 스승이라 생각하며 47년간의 인생을 농사에 몸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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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의 꿈을 꾸며 당시 1998년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과농사를 과감히 접고 여름과일인 자두 복숭아로 미래의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 농산물 품질인증 생산농장으로 지정되고 김천시로부터 e-체험농장 조성농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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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체험을 통한 소비자와 직거래 및 홈페이지 구축으로 신선한 농가의 과일을 바로 접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현재 농장을 다녀간 소비자가 1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전국각지에서 주문이 폭주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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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장에 옛날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친환경적인 황토방 체험을 통해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여 어릴 적 구수한 농촌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의 호응이 넘쳐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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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농사꾼으로 자리 잡은 문종동씨는 어렸을 때부터 꾸어온 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 한발 내딛으며 흘린 농부의 땀방울과 땅에 대한 고마움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으며 그 보답으로 정성을 다한 먹거리를 창출하여 소비자의 식탁에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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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동씨는 기자에게 좋은 곳을 보여줄게 있다며 복숭아밭을 지나 한 곳을 가리키며 같이 동행할 것을 권유하며 하는 말이 본인은 국내의 풍수지리학과 관상학 도서는 다 섭렵했다며 저기 보이는 필봉산의 주봉에 관한 유래를 설명하면서 이곳이 깨끗한 자연의 정기가 몰려있어 예로부터 정승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며 자손들을 위해 마을에서 이곳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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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친이 살아계셨을 일화를 전하며 당시 부친이 갑자기 부르며 같이 따라가자고 해서 따랐더니 어느 종답의 한 지점에서 부친이 뒤로 벌러덩 누우며 ‘내가 죽거든 이 자리에 꼭 묻어달라며 그 연유를 묻자 후손대대로 먹는 걱정은 하지 않을 것이다’하여 지금 자리가 현재 부친의 묫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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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방네 과일촌은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초생재배로 최고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으로 소비자가 행복해하는 정직한 농장으로 다가선다는 목표를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는 고집스런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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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문서방네 과일촌 홈페이지 (www.mchon.kr)를 방문하면 과일수확체험 및 향토방 체험, 상품안내 등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으며, ☎(010-2816-8399)로 연락을 해 주시면 예약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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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방네 과일촌을 가려면 거창방면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따라 10분정도 달리다 보면 좌측에 있는 구성면 미평2리 문서방네과일촌 안내판을 따라 지품교 다리를 건너면 바로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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