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2(일)

화합․소통으로 함께 한 20년... 농촌지도자 영호남 교류

도농업기술원, 16일∼17일 경북-전북 농촌지도자 교류 20주년 기념행사 및 연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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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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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연구소, 생물자원연구소 견학, 하회마을 방문 등 경북 농업 현장 찾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6일부터 양일간 안동시, 영주시 일원에서 농촌지도자회 영호남 교류 20주년 기념행사 및 연찬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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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는 현재 23개 시군, 1만4800명의 회원이 소속돼 경북 농업․농촌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라북도연합회는 14개 시군, 7,9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농촌지도자 교류행사는 지난 1999년 전북 전주에서 처음 자매결연 후 올해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경북과 전북에서 매년 상호 초청하여 영호남 교류 및 연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영호남 농촌지도자 교류행사 20주년 : 1999년부터 매년 교류행사 실시

최근교류행사 : 2017(경북), 2018(전북)

◈ 경북 : 회장 노인두(67세, 김천) 회원수 14,800명(23개시군)

◈ 전북 : 회장 이상철(63세, 무주) 회원수 7,980명(14개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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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을 주도한 농촌지도자의 마인드 제고와 더불어 영호남 교류 활성화를 통한 동서 대화합의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20년간 영호남 교류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농촌지도자전라북도연합회 이상철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유공공무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농촌지도자 도임원 및 시군회장 65명은 풍기인삼연구소, 안동생물자원연구소를 찾아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시험연구시설을 견학했으며 이튿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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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두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장은 “올해 20주년이 되는 농촌지도자 영호남 교류행사를 경북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영호남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서 대한민국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상호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절박한 농업의 현실에서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북-전북 농촌지도자 교류행사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이러한 행사가 계속 이어져서 어려운 농업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길을 찾는 상생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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