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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 ‘학사모 잘 어울리나’

김천대에서 정예 새마을지도자 94명 새마을지도자대학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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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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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9일 김천대학교 본관에서 수료생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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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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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김천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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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대학 학생들은 3개월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새마을정신의 이해,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등의 전문과목과 함께 환경문제대책, 지역갈등관리, 심폐소생술, 기초외국어교육 등의 교양과목을 배우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새마을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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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도군 신도리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 과제 발표와 각 분임별 토의를 통해 일선 현장의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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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생 94명 가운데 51명은 한 번도 빠짐없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석해 개근상을 받았으며, 우수 교육생으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에 경주시 오주도씨, 구미시 서경희씨, 김천시 이군호씨, 칠곡군 김영순씨, 경산시 박한조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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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총장 표창에는 포항시 조용말씨, 김천시 신광식씨가 받았고 문경시 김현수씨는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 상주시 유명숙씨 외 6명은 김천대 평생교육원장상을 받았다.

 

특히, 우수 교육생 중 여덟 명은 경북도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가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전문가 해외봉사단의 일원으로 9월말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현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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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교육생을 대표해 조용말 학생회장이 윤옥현 총장에게 전달했다.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끝까지 완주해서 수료의 영광을 안게 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재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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