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4(월)

김천시민연대(가칭) 조국 사퇴 성명서 발표

문재인은 사죄하고 조국은 사퇴하라! 규탄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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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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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연대(가칭)는 위선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것에 대해 조국 사퇴 입장문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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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이선명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복상 시의원, 남용철 시의원, 이장재 바른시민모니터단장, 이승진 김천청년회의소 회장, 신민하 jc청년회의소 회장, 재향군인회 및 상이군경회,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김천시의회 전정에서 조국 사퇴 성명서 발표 및 규탄대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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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연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지키고 우리나라가 더 이상 거짓이 난무하는 나라가 안 된다는 분연한 마음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기 위한 취지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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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잇따른 부정 의혹에도 조국을 법무부 장관직에 임명한 문제인 정권은 국민을 무시한 채, 오로지 좌파독재를 위한 내년 총선 승리 공작에 몰두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함성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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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의 성명서 발표가 오만과 독선에 빠져있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시민들의 준엄한 경고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며 우리의 투쟁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며 시민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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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은 “조국 장관 내정이후에 벌써 장관에 임명되고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지 두 달이 되어간다. 이미 국민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있고 검찰조사 과정을 통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청문회 과정에서 장관후보자로서 역량이 되는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검증하는 자리이며, 온갖 의혹과 불법, 부정 및 반칙과 특권으로 청문회 자리에도 설 수 없이 탈락했어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청문회 과정에서 온갖 변명을 일삼는바 이제 그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도덕성도 갖추지 못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 사람이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을 지키는 법치주의의 수장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에 김천시민들이 모여 조국 사퇴를 위한 시민연대를 결성하여 시민들이 분연히 일어나 조국 장관을 해임시킬 수 있도록 힘을 합쳐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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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의장은 “모두가 분통이 터져 잠도 주무시지 못하리라 생각한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모두가 추구하는 세상이다. 상식이란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어른까지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상식이 통하는 것이다. 공정한 사회, 평등한 사회는 정말 중요한 것이며, 그것들을 평생 부르짖어왔던 사람이 지금 국민들에게는 자기만을 위한 공정과 평등이었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올바르게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며 빠른 시간 내에 그렇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시민들의 위대한 힘으로 똘똘 뭉쳐 대한민국이 반듯한 대한민국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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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보 도의원은 “시민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이것이 과연 나라인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이 나라가 옳은 나라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경제‧안보와 특히 외교 등 모든 문제에서 파탄되고 있다. 우리가 조국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까지 꾸짖고 개혁해야 할 것이다. 조국 이야기만 나오면 울화통이 터지고 피가 거꾸로 솟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 자리가 시발점이 되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김천시민들이 함께 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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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재 단장은 “이 자리에 오게 된 이유는 김천의 역사적으로 볼 때 청렴은 이약동 선생의 대명사이다. 이런 고장에서 분노하지 않는다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법무부 장관의 영어로 풀이하자면 정의의 장관인데 정의의 장관이 아니라 정리의 대상인 장관이라 생각한다. 입시제도에서 기본이 정당성인데 입시의 공정성을 무너트리고 공직자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정부가 제대로 된 길을 갈 수 있도록 장관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성명서 전문]

 

우리는 지난 한 달여간의 조국 사태를 지켜보며 자유대한민국의 헌정가치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은 국민의 마음을 멍들게 했고, 청년들에게 씻기 어려운 상처를 주었다. 그럼에도 무재인 대통령은 아집을 버리지 않았고 조국은 뻔뻔함만 보여주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대통령의 약속은 공염불로 전락했다.

 

조국은 자녀의 입시특혜, 부적절한 사모펀드 투자, 웅동학원 재산편취 사학비리 등 드러난 문제만 해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사람들의 허물을 모두 합해놓은 것보다 크다. 대한민국 법치의 수호하는 법무부 장관자리는 무법자 조국에게 돌아갔다. 우리 국민들은 매일같이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지는 새로운 의혹들을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하는가?

 

이에 우리는 조국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밝히고자 한다.

하나, 조국의 해임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검찰 수사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엄정한 중립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실정에 따른 외교, 안보, 경제 등 총체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

 

민심은 천심이다. 우리는 대통령과 조국이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결단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안정과 국민통합의 길에 앞장서고자 한다.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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