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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주민센터 “착한일터” 됐어요

시승격 70주년 Happy Together 나눔운동에 전직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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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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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동주민센터(동장 이우원)는 착한일터로 지정돼 지난 9월 30일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동참하고자 양금동주민센터 전 직원이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착한일터에 참여해 더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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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터는 기업·기관·단체 등의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직장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된다.

 

이우원 양금동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급여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심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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