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이장협의회,『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
결의대회 및 릴레이 운동 첫 출발 선언
김천시 남면 이장협의회(회장 최순배)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전정에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남면 사회단체 및 기관들의 참여를 위한 초석이 되고자 릴레이 운동 첫 출발을 선언 하였다.
김천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의식개혁운동으로 추진중인『Happy together 김천』실천 운동에 남면 이장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남면 사회단체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지금까지 오랫동안 쌓인 잘못된 김천 이미지를 탈바꿈하여 면민들의 의식을 한층 더 성숙해 지는데 힘을 함께 모아 나가기로 했다
최순배 남면 이장협의회에서는 “친절한 김천시민, 질서 지키는 김천시민, 청결한 김천시민, 참여하는 김천시민, 양심 있는 김천시민, 예절바른 김천시민, 배려하는 김천시민 등 7대 실천목표를 하루 빨리 정착시키기 위해 남면 사회단체 및 기관에서 먼저 솔선수범해주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박규영 남면장은“『Happy togethe 김천 운동』실천 붐 조성을 위해 남면 이장협의회에서 앞장서 준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남면 관변단체에서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가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당부했다
한편 남면 이장협의회에서는『Happy togethe 김천 운동』실천 결의릴레이 운동 다음 사회단체로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