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젤리, 태국 티케이플러스와 업무협약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김천지역 관광활성화 기대
댓글 0
기사입력 : 2019.12.06 11:43
주식회사 젤리(김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태국의 티케이플러스 회사와 관광산업 투자유치 및 상생협업에 관하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의 주식회사 젤리 정준영 회장은 태국의 티케이플러스와 국제문화교류/관광산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을 서면으로 정식체결 하였다.
2020년 4월에 OPEN예정인 ㈜젤리와 직지사,부항땜,하야로비공원을 연계하고 지역특산품인 자두,호두,포도를 홍보하며 전통 시장인 평화시장 등을 태국인 등 전세계 웨이크 마니아들이 직접체험 할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문승지와 팀바이럴스(아트디렉터)” 파리 미슐렝투스타 출신으로 이루어진쉐프들과 스토리텔링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태국 티케이플러스 대표 MISS WARARUT 태국현지에 지역명소가 소개된다면 김천을 찿는 태국관광객이 늘어날것이며 자연속 맑은 공기와 물에서 수상스키를 접할수 있게되어 전 세계 웨이크보드 마니아들에 관심을 받을수 있는 장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