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코로나 14번과 15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번째 확진자인 A씨(여, 24세)는 신음동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15번째 확진자는 신음동(남.20세) 거주자로 알려졌으며, 역학조사 중이며 이동 경로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코로나 14번, 15번째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14번째 확진자 동선
2월 26~3월1일 신음동 자택
3월 1일 23:20분 시청옆 GS25 (으뜸점) 방문(도보)
3월 2일 ①10:00김천제일병원 선별진료소(도보)
15번째 확진자 동선
2월 26일~29일 신음동 자택 거주
3월 1일 23시20분 시청옆 GS25 (으뜸점) 방문(도보),
3월 2일 03시~ 04시 30분
3눵 2일 10시 김천제일병원 선별진료소 방문(도보), 이마트 옆 세븐일레븐(김천대신점, 도보), 4시30분 자택귀가(도보), 현재 자택 자가격리 중이며 이 확진자도 마스크 착용하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시보건소에서는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에 따라 해당시간에 해당정소를 방문한 사람은 김천시보건소(433-4000)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