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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단합된 힘으로!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 일제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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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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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코로나 19 단합된 힘으로!”-남면(사진1).jpg

 

김천시 남면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유근식, 유순분)는 3월11일 관내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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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 협의회는 28명의 자체 방역팀을 구성하여 방재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수의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과 버스정류장, 음식점을 방문하여 집중방역을 하였다.

 

유근식 회장은“앞으로도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로 코로나 19가 종료 될 때까지 주기적 방역소독을 실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유순분 부녀회장은“방역활동 뿐만 아니라 손씻기, 주변 청결,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 등 가정에서부터 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널리 알려 감염병 예방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_20200313_120648.jpg

 

박규영 남면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이때에 솔선수범 하여 방역활동에 참가 해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면사무소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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