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는, 2020. 3. 19.(목) 김천시 관내『예방적 코호트 격리시설』53개소 중 입소·종사자(250여명)가 가장 많은 김천시 남면에 있는 월명 성모의 집을 점검하였다.
경찰은 격리 복지 시설에 대해 2주간(3. 9 ~ 3. 22) 24시간 정기적인 순찰과 점검으로 지역 내 집단감염 예방에 적극 힘쓰고 있다.
우지완 서장은“조속한 종식을 위해 경찰력을 적극 지원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