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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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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이상무)는 내달 3~6일 청명·한식 기간동안 성묘객, 상춘객 등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요인 증가에 따라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4월 평균 247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청명·한식기간에는 평균 17.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활동으로는 △ 황악산 등산로 입구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하여 초동대응태세 강화 △ 공동묘지 등  방문객 운집 예상지역에 소방순찰 실시 △ 김천시 및 산림청과 공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 유지 △ 경계근무기간 감염병 예방 철저 등이 있다.

 

이상무 소방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로 큰 불로 번지기 쉽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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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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