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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천당협 농촌일손돕기

고되고 힘들지만 뿌듯하고 기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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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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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천당협은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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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등의 여파로 농촌 지역에 일손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소식을 접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27일 김천당협 당직자를 중심으로 당원 60여명과 함께 모여 지역 농가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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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강변공원에 집결한 이들 일행들은 서로 반가운 인사로 나누고 인근의 포도 농장으로 이동하여 농장주인의 포도봉지 씌우기는 작업 요령을 설명을 듣고 각자 농장에 흩어져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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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투입된 김천당협 봉사자 일동은 탐스럽게 익은 포도송이를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미리 설명들은 대로 포도봉지 씌우기는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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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송이 작업을 진행해 나가면서 일이 손에 익어 작업하기 수월해지자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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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천당협 당원들이 약 2시간 정성스럽게 봉지 씌우기 봉사를 실시하고 난 후 온통 초록색 물결로 변한 농장모습에 매우 기쁘고 보람되게 느껴졌으며, 기념촬영을 함께하고 당협에서 준비한 김밥과 오이냉국을 함께 하며 이날 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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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시의장, 나기보 도의원, 백성철 시의원, 진기상 시의원, 전계숙 시의원, 김응숙 시의원, 이승우 시의원, 이상돈 달봉산악회장 등이 참여하여 당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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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지역은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농번기가 되었는데 코로나 19의 여파로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주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여 다른 바쁜 일은 뒤로 미루고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지역을 위해 김천당협 당직자 및 당원 여러분들이 자신해서 적극적으로 농가일손돕기에 참여하여 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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