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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에서 수제 공예품 보면서 힐~링

10월 23일까지 김천시청 로비에서 공예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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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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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청에서 수제 공예품 보면서 힐_링-문화홍보실(사진3).jpg

 

김천시는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와 함께 오는 23일(금)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삶을 꽃피우는 아름다운 손’을 주제로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 회원들이 홈패션, 수제먹거리, 양재, 천연염색, 도자기, 압화, 한지공예, 프랑스자수 등 전통 공예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실생활과 접목하여 제작한 총 4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청에서 수제 공예품 보면서 힐_링-문화홍보실(사진1).jpg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독려하고, 지역 공예 작가들의 공예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는 2017년 창단 후 공예·미술작품 출품, 문화예술나눔터 운영 등 공예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청에서 수제 공예품 보면서 힐_링-문화홍보실(사진2).jpg


손세영 문화홍보실장은 “전통 문화의 맥을 잇고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현대적 공예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시청에서 코로나 우울을 조금이나마 날려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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