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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와 새마을 단체 합동 직지천 환경정화 활동

새마을교통봉사대 및 새마을 단체 20여명 직지천 쓰레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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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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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새마을교통봉사대(지대장 박태규)와 새마을 단체는 직지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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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박태규 지대장을 비롯한 임상훈 새마을협의회장,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 이도희 새마을문고회장, 김선혜 새마을합창단장 및 각 지역 협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직지천에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실천항목인 ‘청결’ 운동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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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직지천에 버려진 폐타이어, 폐부직포, 옷가지 등 각종 쓰레기 등을 치우면서, 새마을 생명살림운동에 동참하여 건강한 하천 생태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김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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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 지대장은 “쉬는 주말에도 불구하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대원들과 새마을 단체장 및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요.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 드네요. 야외에서 ‘청결’ 운동을 실시하고 나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아주 상쾌하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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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는 2001년 창단되어 20년 동안 김천시의 크고 작은 모든 행사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숙함을 무기로 김천시의 얼굴마담으로 통하는 최고의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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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코로나19로 침울해져가는 지역의 분위기가 쇄신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안전하게 거리를 오고가는 풍경을 하루빨리 보고 싶은 새마을교통봉사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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