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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새마을협의회 3월 월례회의 개최

주요시정홍보 및 새마을 봉사활동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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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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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동장 하광헌), 새마을남·여협의회 회원 15명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갖지 못했던 회의를 양금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갖고 당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올해 초부터 많은 환경관련 봉사활동(폐지줍기, 농약병수거 등) 및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시행해 왔으나, 전체회원들이 만나서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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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서는 그간 방역추진사항,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등 주요 시정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운동 참여 등 당면현안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강준규 새마을협의회장은 “그동안 소원했던 회원들을 만나서 기쁘다.”고 전제하고. “올해에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양금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협의회에서 양금동의 지역명소인 찬물도랑 환경정비운동, 나무심기, 농약병수거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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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주 부녀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한 새마을회의를 못해 아쉽다.”고 전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1회용품 사용이 늘어 환경문제가 심각한 문제라며 걱정하였고. 양금동새마을에서 주민들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1회용품줄이기 운동, 환경정비 등 회원들과 상호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광헌 양금동장은 “그동안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역환경정비 및 코로나19 방역봉사를 추진한 것에 감사드리”며. “양금동에 확진자가 없도록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홍보 하였고 “새마을 협의회에서 봉사활동 추진시 동에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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