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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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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전국적으로 4차 유행이 시작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연일 코로나 확산이 이어지자 강도 높은 카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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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김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시는 19일 중점관리시설인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의 영업주 및 종사자와 이용자들에 대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게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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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이런 조치는 코로나가 지역사회 전반에 골고루 퍼져 더 이상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에는 한계가 있고 일부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기피함에 따라 코로나19의 뿌리를 뽑는 것은 사실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강제적인 행정명령 조치를 취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 확산을 제어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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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런 사태는 일찌감치 시민들이 예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의 ‘나는 괜찮겠지, 나는 안 걸리겠지’라는 나태한 생각으로 코로나 확산을 방조했다는 것이고 그 피해는 결국 방역수칙을 잘 지킨 시민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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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천시는 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비롯한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김천역 광장, 녹색미래과학관 주차장 등의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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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에도 드라이브 스루를 받기 위한 차량들이 시청 입구에서 보건소 선별진료소까지 줄을 잇고 있으며, 김천역 광장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한 긴 행렬이 줄을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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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주차장, 김천역 광장 및 종합스포츠타운 내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22일 09:00~17:00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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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시민들 임시선별진료소 수백 명 몰려 북새통...강력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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