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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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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01 김천대 간호학과, 김천시 치매서포터즈 활동.jpg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간호학과(이선희 학과장)에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주체하는 “치매파트너”에 김천대 간호학과 학생들이교육을 받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참다운 전공연계 간호를 실천 활동을 가졌다. 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경상북도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회원가입 후  온라인 교육 수료로 이루어지며, 2014년부터 실시하였으며, 올해 수료한 학생은 1학년 33명, 2학년 9명 총 42명이다.

 

크기변환_사본 -02 김천대 간호학과, 김천시 치매서포터즈 활동.jpg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홈페이지 및 치매체크 앱을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치매파트너로서 치매예방 및 치매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치매파트너가 되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들을 주변에 알리면서 간호를 실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크기변환_사본 -KakaoTalk_20210611_163613505.jpg

 

이 외에도 김천대학교 간호학과는 코로나19관련 안전을 위하여 교수 및 학생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간호인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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