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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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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원 고려장학회 이사장은 김천시장 출마설에 대해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최대원 이사장은 본보 김천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종사했던 일부 사무국 직원이 저와 상의 없이 근거 없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퍼트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가 선거에 나간다면 떳떳하게 기자회견을 하고 나오지 이렇게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저를 곤경에 빠트리는 것은 이건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제가 이제 나이가 일흔에 가까워진다. 지금 세상의 정치는 젊은 정치인들로 세대 교체되고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데 굳이 제가 선거에 나갈 이유도 그럴 여력도 없다. 욕심을 비웠다.”고 밝히며, 내가 지금 기업이 힘들고 내가 죽을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무슨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지 분통이 터진다. 선거에 관련시켜주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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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원 고려장학회 이사장, 김천시장 선거 출마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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