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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불철주야 노력 끝에 얻은 쾌거 국토안전관리원⇔김천시 교육원 이전 MOU 체결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원 유치위해 2년간 국토부, 기재부, 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 수십차례 만나며 불철주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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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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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과 김천시가 7월 1일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인재교육원 김천 유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불철주야 노력한 끝에 얻어낸 성과이다.

 

지난 2019년 8월 한국건설관리공사(경북혁신도시, 김천)와 한국시설안전공단(경남혁신도시, 진주)을 통합하여 국토안전관리원을 출범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토안전관리원법」이 국회에 발의되었다. 

 

동 발의안은 각각의 혁신도시에 위치한 기관을 통합하는 경우 본사의 소재지, 이전하는 기관에 대한 공백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에 송언석 의원은 '지사 또는 분사무소 설치시 국가균형발전 고려' 조항을 명시하며 상생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한 「국토안전관리원법」 제정안을 대안입법으로 발의하였다.

 

20대 국회 임기 만료를 앞둔 2020년 5월 「국토안전관리원법」 제정안이 통과되며, 송언석 의원이 발의한 상생방안을 마련할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후 상생방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교육원 이전을 거세게 반대하는 경남도와 진주시의 입장으로 인해 난항을 겪었다. 

 

송언석 의원은 혁신도시 의 균형발전 취지를 고려하여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함을 국토부와 기재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정부당국자들을 수십차례 만나고 협의하며 강력하게 요구했고, 오랜 진통 끝에 2021년 4월 ‘국토안전관리원 지방이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키며 교육원 이전을 확정해 냈다.

 

송 의원의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 유치는 진주에서 수행하고 있는 교육은 물론 일산에서 수행중인 수도권의 교육생까지 김천으로 통합해내는 쾌거를 달성해 더욱 의미가 남다른 것이다.

 

아울러 2021년도 국회 예산안 심의에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원 설치 등 운영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 3억원을 확보해 냈고, 현재 국토부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천신만고 끝에 김천으로 유치한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 MOU체결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라며 “연간 8천명의 교육생이 찾아오는 교육원이 조기에 정착하고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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