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지역 2022년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2022년 1분기 BSI지수 82.5로 여전히 기업경기는 악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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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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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분기 91.2에서 8.7포인트 하락한 82.5를 나타냈다.

 

2022년 1/4분기 우리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1분기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들은 그 원인을 ‘원자재 가격 상승’, ‘생산량 감소’, ‘코로나 여파 지속’, ‘운반비 상승’ 등을 주된 이유로 답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화학(85.7), 전기․전자(66.7), 목재․제지(62.5), 비금속광물(20.0) 제조업이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전분기보다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고, 음․식료품(100.0), 금속(100.0), 기계(10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섬유(116.7)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2022년 1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새해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물음에 ‘수립완료’(24.6%)로 답한 기업이 14개 업체, ‘아직 수립하지 못함’(75.4%)으로 답한 기업이 43개 업체로 더 많았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 사업계획의 방향에 대한 물음에 ‘공격적 운영’(64.3%)으로 답한 곳은 9개 업체, ‘보수적 운영’(35.7%)으로 답한 곳은 5개 업체로 나타났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에 신사업 투자계획에 대한 물음에 ‘기존사업의 확장 수준의 투자’(64.3%),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21.4%), ‘특별한 신규투자 계획 없음’(14.3%) 순으로 답했다.

 

아직 수립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한 물음에 ‘시장 불확실성이 커 사업목표·전략수립 어려움’(48.7%), ‘특별한 이유 없음’(23.3%), ‘현재 위기대응에 집중해 계획수립 지연’(18.6%),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여부 검토 지연’(4.7%) 순으로 답했다. <‘기타’(4.7%)>

 

새해 귀사 경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물음에 ‘원자재가격 상승’(44.1%), ‘코로나 여파 지속’(23.4%), ‘부품조달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15.3%), ‘국내, 미국 등 금리인상’(9.0%), ‘탄소절감 등 환경이슈 대응부담’(1.9%) 순으로 답했다. <‘기타’(6.3%)>

 

대선정국이 본격화되면서 대선후보들의 공약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아젠다)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경제 활성화’(84.2%), ‘환경이슈 대응’(5.2%), ‘정치 선진화’(3.5%), ‘국제관계 대응’(3.5%), ‘복지 확충’(1.8%), ‘부동산 안정’(0%) 순으로 답했다. <‘기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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