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천로타리클럽 이복상 선거사무소에서 직장주회
기호 4번 외치며 힘 실어주고 압승 기원!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남김천로타리클럽은 본 클럽 초대회장을 역임한 이복상 가선거구(대곡동) 무소속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직장 주회를 가지고 선거에 압승할 수 있도록 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이복상 기호 4번 무소속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정진환 16지역 대표, 김동화 회장, 박희진 차기회장을 비롯한 남김천로타리클럽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이복상 무소속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직장주회를 가졌다.
이날 지구대회를 마친 일행 등은 이복상 기호 4번 무소속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국제로타리클럽 주회 진행 의식에 따라 개회 타종과 폐회 타종을 하며 회의를 진행하였다.
김동화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남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은 로타리클럽 정신에 따라 로타리클럽 회원 상호간에 선의와 우정을 다하기 위하여 선출직에 출마한 이복상 초대 회장의 압승을 지지하기로 의견 일치를 보았다.
기호 4번을 이복상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네 손가락을 표 보이며 이복상! 이복상! 이복상! 연호를 외쳤다.
이복상 이복상 기호 4번 무소속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반드시 압승하여 남김천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