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증산 반야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사랑 실천

관내 학생에게 장학금 200만원과 백미2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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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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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반야사(주지 효원)는 지난 10일, 증산초등학교 전교생 7명과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200만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시할 백미 200kg 등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증산면에 기탁 했다.

 

해마다 반야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증산초등학교장(채득원)에게 전달하여 모든 어린이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백미는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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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 주지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이며 이런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의 마음이 잠시나마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채득원 증산초등학교장은 “전교생에게 빠짐없이 감사한 뜻을 전달하겠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동균 증산면장은 “반야사는 작은 사찰이라 절집 살림도 넉넉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보시를 베풀어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지역사회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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