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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고, 유타대학교와 국제교류 활동운영

공생과 화합의 국제교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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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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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덕남)는 지난 14일 University of UTAH (Asia Campus)에서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전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김천여자고등학교는 이날 유타대학교에 초청받아 특별 강의를 수강하고 문화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관한 ‘국제교류 운영학교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30명의 김천여고 학생들은 이날 정오부터 5시간 동안 돈 맥앵거스, 파티마 코히스탄 마할리안 박사 등 유타대 교수들이 진행하는 신문방송학과 강의와 전기컴퓨터공학과 강의, 토목공학 강의, 문화 상대주의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차 효능과 시음회, 각종 전통 놀이 및 독도 캠페인과 문화 발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다.

 

김천여고 3학년 장선아 양은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가 쉽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문화에 관한 강의를 통해 각 나라 사람들이 중시하는 가치를 깨닫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익혔다. 한편 우리 조가 진행한 한국 추억의 과자 만들기 활동에서 외국 학생들과 간식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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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 행사에 유명 유튜버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인, 챔보( Chambo, Chris Hambarsoomian)가 함께 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챔보는 학생들과 함께 문화콘텐츠를 교류하면서 "김천여자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유타대학교의 국제 학생들의 국제교류 장에 제가 함께 할 수 있던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열린 교류는 세계화 시대에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서로 배우고 이해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학생들에게서 꿈과 열정을 느껴졌고, 글로벌 인재들을 보니 한국의 장래가 밝아 보입니다.”라고 전했다.

 

국제교류 담당자(교사 박서은)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견학하는 활동이 제한되는 현 상황에서 국제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 많은 학생이 해외 우수 대학을 경험하고 K-문화를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가 되도록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유치된 미국 유타대학교와 협력하여, 한국 체류 기간이 짧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라고 밝혔다. 

 

김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외국인 교수가 영어로 진행하는 전공 관련 강의에서 문제해결 학습과 발견학습에 참여함과 동시에 다양한 한국문화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등 자기 주도적 교육활동을 실시하였다.


이후, 중화 문화권 탐구활동을 위해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여 사전에 제시된 조별 주제를 수행하기 위해 화교인과 인터뷰를 하고 한중문화관 및 다양한 박물관을 견학하여 중국문화와 화교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남 교장은 “유타대학과의 국제교류 활동은 진로와 연계한 외국 교수와의 학생참여형 수업 활동, 본 행사 취재를 위한 청소년 리포터 단의 활동 등, 교육활동과 연계된 국제교류란 점에서 국제교류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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