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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충 남면장 이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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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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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면장 위성충)에서는 6월 24일(금)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단체장 및 기관장, 이장, 노인회장, 가족 및 지인, 그리고 동료 선후배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성충 남면장 이임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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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임식은 36여 년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소개, 기념패 및 기념품 전달, 내빈의 축하인사, 이임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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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열정과 역량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36여 년간 공무원의 길을 걸어온 위성충 남면장에게 김천시장 및 김천시청 직원들의 감사패, 남면 직원들의 재직기념패, 남면 단체장협의회 및 이장협의회의 감사패 등의 수여로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앞날의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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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철 김천시의회 전 부의장은 “3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역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것에 감사드리고 이제는 넉넉한 여유를 즐기며 몸 건강히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그동안 정말 노고가 많으셨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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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김천혁신농협조합장은 “위성충 면장의 이임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편안한 삶을 즐기시길 바란다. 또한 이제는 남면의 농업인으로서 김천농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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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충 남면장은 “고향인 남면에서 이임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36여 년간 근무하며 어려운 일도, 즐겁고 보람된 일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을 테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좋은 것만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모과는 썩으면서 향을 내고, 향은 자신을 태우면서 향이 난다고 한다. 사람은 베풀면서 자신의 향을 낸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도 베풀면서 살아가겠다.”고 이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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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성충 남면장은 1986년 3월 문경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경기도 농촌지도소, 봉화군 농촌지도소에 근무했으며, 2000년 2월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로 전입하여 2020년 3월 농촌지도관으로 승진 후 조마면장, 남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시다 명예로운 이임을 하게 되었다. 열심히 헌신, 봉사해온 공이 인정되어 재직기간 중 농림축산식품장관상을 비롯한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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