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공공심야약국’ 시범 사업 김천시 1개소 선정

7월 1일부터 밤 10시~다음날 새벽 1시 운영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7.01 12:3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공공심야약국’시범 사업 김천시 1개소 선정-보건행정과(사진).jpg

 

김천시는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공휴일을 포함하여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관내 약국 1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약국이다.

 

이번 보건복지부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약국으로 김천시는 드림약국(율곡동 소재) 1개소가 선정됐다.

 

운영시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휴일을 포함하여 심야시간대인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지역주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4389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공공심야약국’ 시범 사업 김천시 1개소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