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김천시, 농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공모 선정

전체 사업비 115.5억 확보로 민선8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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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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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김천시청 (3).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3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2개 지구(대항면, 증산면)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15.5억원(국비 56억원)을 확보하여 민선8기의 출범과 함께 힘찬 첫발을 내딛는다.

 

크기변환_사본 -대항면 계획도.jpg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소재지에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여 기초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낙후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향후 4년 동안 대항면에는 복지회관 건립과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증산면에는 행정복합센터(행정복지센터+복지회관) 건립 등에 각각 40억과 75.5억을 연차적으로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농촌지역개발에 확실한 추진 동력이 확보된 셈이다.

 

크기변환_사본 -증산면 계획도.jpg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하고 있으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8기에 중단 없는 김천발전으로 농촌의 경제 활력 제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김천 농토피아 공약이 더욱이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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