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7월 임원진 회의 개최
불교대학 도반님과의 인연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김천불교대확 총학생회는 김천불교대학 발전과 총학생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3일 평화동 소재 포교당에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7월 임원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김옥희 사무국장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 임원 소개, 회장 인사, 안건 심의 및 토의,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원진 회의에서 진행된 주요 안건은 김천불교대학 하계 수련회 건, 김천불교대학 임원진 워크샵 진행 건, 기타 김천불교대학 발전에 대한 심의의 건 등이다.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은 “지난 5월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과 성지순례를 원만히 치를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처님 법에는 시절인연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오게 되면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김천불교대학 도반님과의 인연 더없이 소중하여 모든 부분에 감사한 마음이며,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부처님의 가피가 늘 도반님과 함께하길 축원 드린다.”고 했다.